![[1분묵상] 새로운 나](https://static.wixstatic.com/media/0feccd_2e1484c3ca3d4507a65e9e31924f8896~mv2.jpg/v1/fill/w_739,h_556,fp_0.50_0.50,q_90,enc_auto/0feccd_2e1484c3ca3d4507a65e9e31924f8896~mv2.jpg)
[1분묵상] 새로운 나
새로운 나 (New Me) 우리 자신이 변해야 세상이 변합니다. 우리들 하나 하나가 진실한 인간, 정의의 인간, 사랑의 인간이 되어야 세상이 진리와 정의, 사랑으로 가득 찬 세상이 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묵은 내가 죽고, 새로운 나, 그리스도를...
2019년 11월 19일
11월19일(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Tuesday of the Thirty-third Week in Ordinary Time + 2 마카베오 6,18-31 <나는 거룩한 법을 위하여 어떻게 죽음을 맞이하는지 그 모범을 남기려고 합니다.>...
![[1분묵상] 겉모습](https://static.wixstatic.com/media/0feccd_48a93d97383b4347baef77dd92925f47~mv2.jpg/v1/fill/w_739,h_556,fp_0.50_0.50,q_90,enc_auto/0feccd_48a93d97383b4347baef77dd92925f47~mv2.jpg)
[1분묵상] 겉모습
겉모습 (Outter Look) 이 사람이 저 사람보다 좀 더 성덕이 뛰어나다고 판단하지 않도록 하십시오. 겉모습으로 사람을 판단하다 보면 자칫 일을 그르칠 수 있습니다. 세상 사람 눈에는 별볼일 없어 보여도 하느님 앞에서는 훌륭한 성인일지도...
2019년 11월 18일
11월18일(녹) 연중 제33주간 월요일 Monday of the Thirty-third Week in Ordinary Time + 1마카베오 1, 10-15.41-43.54-57.62-64 <크나큰 진노가 이스라엘 위에 내렸다.> 해설)...
![[1분묵상] 십자가](https://static.wixstatic.com/media/0feccd_5fedf7646bb34d779052a69e602cce6e~mv2.jpg/v1/fill/w_739,h_556,fp_0.50_0.50,q_90,enc_auto/0feccd_5fedf7646bb34d779052a69e602cce6e~mv2.jpg)
[1분묵상] 십자가
십자가 (The Cross)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을 생각하도록 하십시오. 그러면 이 세상의 온갖 십자가와 가시가 장미처럼 보일 것입니다.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 - 루카 21,...
2019년 11월 17일
11월17일(녹) 연중 제33주일 (세계 가난한 이의 날) Sunday of the Thirty-third Sunday in Ordinary Time 종말과 심판 오늘은 연중 제33주일입니다. 오늘 성경 말씀의 주제는 세상의 종말과 공심판입니다....
![[1분묵상] 마음의 문을 열고](https://static.wixstatic.com/media/0feccd_deb9dfd81af34b3b975a2e5754d13614~mv2.jpg/v1/fill/w_739,h_556,fp_0.50_0.50,q_90,enc_auto/0feccd_deb9dfd81af34b3b975a2e5754d13614~mv2.jpg)
[1분묵상] 마음의 문을 열고
마음의 문을 열고 ( Open our heart) 내가 문을 열고 주님을 맞아들이기만 하면 주님과 나 사이에 사랑의 잔치가 벌어집니다. 만일 그분이 보이지 않는다면, 당신을 보여 주시지 않는다면, 그것은 내게 원인이 있습니다. 내가 주님께 마음의...
2019년 11월 16일
11월16일(녹) 연중 제32주간 토요일 Saturday of the Thirty-second Week in Ordinary Time + 지혜서 18, 14-16 ; 19, 6-9 <홍해에 마른땅이 나타나자 그들은 어린양들처럼 뛰었다.> 해설)...
![[1분묵상] 바보와 현자](https://static.wixstatic.com/media/0feccd_36a1cde6453b4a1a8ff6407e93de4b7c~mv2.jpg/v1/fill/w_739,h_556,fp_0.50_0.50,q_90,enc_auto/0feccd_36a1cde6453b4a1a8ff6407e93de4b7c~mv2.jpg)
[1분묵상] 바보와 현자
바보와 현자 (The Fool and Wise) 바보인 체하지도 말고 현자인 체하지도 말라. 지혜로운 체하지 않는 것은 겸손함을 유지하기 위함이고, 어리석은 체하지 않는 것은 거짓을 미워하는 단순함을 손상하지 않기 위함이다. 세상을... 아는...
2019년 11월 15일
11월15일(녹) 연중 제32주간 금요일 Friday of the Thirty-Second Week in Ordinary Time + 지혜서 13, 1-9 <세상을 아는 힘이 있으면서, 그들은 어찌하여 그것들의 주님을 찾아내지 못하였는가?>...
![[1분묵상] 완전한 사랑](https://static.wixstatic.com/media/0feccd_4da3d36cd2b34521aefc6ce3bcb076bc~mv2.jpg/v1/fill/w_739,h_556,fp_0.50_0.50,q_90,enc_auto/0feccd_4da3d36cd2b34521aefc6ce3bcb076bc~mv2.jpg)
[1분묵상] 완전한 사랑
완전한 사랑 (Perfect Love) 사랑하는 사람이 상대방과 동등해지고 서로 안에서 변화하여 같아지지 않는다면 그 사랑은 완전한 사랑이 아닙니다. " 보라,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 - 루카 17,21 " Behold, the...
2019년 11월 14일
11월14일(녹) 연중 제32주간 목요일 Thursday of the Thirty-Second Week in Ordinary Time + 지혜서 7, 22ㄴ - 8, 1 <지혜는 영원한 빛의 광채이고, 하느님께서 하시는 활동의 티 없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