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28, 2019

열린 마음 (Open Mind)

항아리 뚜껑을 덮은 채 물을 채울 수는 없습니다. 언제나 마음을 열어두십시오. 삶에 대한 바람이 열렬할수록 지혜는 샘솟습니다. 그러나 그 바람이 없으면 하느님께로부터 멀어집니다. 사람을 억지로 묶어놓을 수도 있고 강제로 복종시킬 수고 있지만 그 사람의 마음까지 변화시킬 수는 없습니다. 악한 생각을 없애는 것은 자기 자신뿐입니다.

'하느님께 선택된 사람, 거룩한 사람, 사랑받는 사람답게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동정과 호의와 겸손과 온유와 인내를 입으십시오.' - 콜로 3,12

'Put on, as God's chosen ones, holy and beloved, heartfelt compassion,

kindness, humility, gentleness, and patience.' -  Col 3:12

 

[배경음악] 노사연 - 바램

December 28, 2019

12월29일 주일(백)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December 27, 2019

깨달음 (Enlightenment)

깨달음은 밖에서 찾지 마십시오. 깨달음은 바로 당신 안에 있습니다. 사는 길은 남에게서 배우는 것이 아니라 각자가 스스로 깨닫는 것입니다. 마음에 새겨진 큰 깨달음은 일생 동안 잊혀지지 않습니다. 하느님을 체험한다는 것은 하나의 깨달음입니다. 보이는 존재보다 보이지 않는 존재가 훨씬 더 큽니다.

만일 우리가 하느님과 친교를 나눈다고 말하면서 어둠 속에서 살아간다면,

우리는 거짓말을 하는 것이고 진리를 실천하지 않는 것입니다. -1요한 1,6

If we say, "We have fellowship with him," while we continue to

walk in darkness, we lie and do not act in truth. - 1 Jn 1:6

 

[배경음악] Ma Solitude (나의 고독) - Georges Moustaki

December 27, 2019

12월28일 토요일[홍]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

Feast of the Holy Innocents, Martyrs

죄없는 아기 순교자들

갓 태어난 그리스도를 죽이라는 헤로데의 명령으로 살해된 남자 어린이들을 기념하기 위한 축일입니다. 이 어린이들은 예수님을 대신하여 죽었으므로 그리스도 교회의 최초의 순교자들입니다. '무죄한 성인들'이라고 부르는 어린이들의 순교 축일을 성탄축일 중에 공경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힘과 생명력을 두려워하여 이집트의 파라오는 히브리인의 사내아이를 모두 강물에 넣도록 합니다.(탈출 1, 22). 모세가 파라오의 학살에서 구출된 것과 같이 메시아 역시 베들레헴의 학살에서 벗어납니다. 두 사람의 출생은 유다 어린이들의 대학살과 관련되어 있으며, 둘 다 이집트로 갔으며, 둘 다 '내가 내 아들을 이집트에서 불러내었다'는 말씀을 실현합니다.

+ 1 요한 1,5 - 2,2

< 예수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해 줍니다. >


해설) 하느님은 빛입니다. 만일 우리가 어둠 속에서 살아가면서 하느님 안에서 살고 있다고 말한다면 우리는 거짓말을 하는 것이고 진리를 따...

December 26, 2019

겸손의 아기 예수 (Humility of the Baby Jesus)

하늘과 땅이 하느님을 경배하기 위해 움직였습니다.

그분은 사람들 가운데 아기로 오셔서

평생을 겸손하게 사셨습니다.

아기 예수님의 겸손을 본받으십시오.

하느님의 아드님은 근본적 덕인 겸손을

삶으로 가르치셨습니다.

그 생명이 나타나셨습니다. 우리가 그 생명을 보고 증언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에게 그 영원한 생명을 선포합니다. - 1요한 1,2

For the life was made visible; we have seen it

and testify to it and proclaim to you the eternal life. -1Jn 1:2

 

[배경음악] Silent Night

December 26, 2019

12월27일 금요일(백)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

Feast of Saint John, Apostle and Evangelist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100년경?) 12사도 중의 한 사람. 갈릴래아의 어부이며 제베대오의 아들로서 형 야고보와 함께 일찍부터 예수님의 제자가 됩니다. 12제자 중에서도 베드로와 야고보와 함께 대표적인 인물이며 과격한 성격 때문에 천둥의 아들이라 불립니다. 성령강림 후 베드로와 함께 예루살렘과 사마리아에서 선교활동을 합니다. 전승에 의하면 도미티아누스 황제의 대박해 때 파트모스 섬으로 유배되었다가 에페소로 돌아가 서기 100년경에 90세로 세상을 떠났다고 합니다. 파트모스섬에서는 「요한 묵시록」을, 에페소에서는 「요한 복음」과 서간을 요한 공동체와 함께 썼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의 문장은 독수리입니다..

+ 요한 1서 1, 1-4

< 우리가 보고 들은 것을 여러분에게도 선포합니다. >


해설) 다른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은 하느님과 하나 되는 것입니다. 다른 이를 사랑한다는 것은 빛 속에서 살아가는 것이며, 형제자매인 모든 사람과 하나 되는 것입니다. 따...

December 25, 2019

하느님을 만난다면 (If I meet God)

하느님과의 만남은 체험한 사람밖에는 알 수 없는 일이지만,

하느님을 만난다면 당신은 틀림없이 변화될 것입니다.

사람들에게는 더욱 온유하게 되고 인생은 밝고 즐거워질 것입니다.

긴 안목을 가지고 고요한 가운데 주님을 기다리십시오.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 - 마태 10,22

"You will be hated by all because of my name,

but whoever endures to the end will be saved." - Mt 10:22

 

[배경음악] Hark! the Herald Angels S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