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8월 28일

08/27/2019

08월28일 수요일(백)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기념일

Memorial of Saint Augustine, Bishop and Doctor of the Church

 

 

 

 

 

+ 1테살 2, 9-13

우리는 밤낮으로 일하면서 복음을 여러분에게 선포하였습니다. >


해설) 테살로니카에서 복음을 전한 바오로와 실바누스와 티모테오 일행은 교우들에게 폐가 되지 않기 위해 밤낮으로 일하고 흠 잡힐 데 없이 처신하며, 아버지가 자녀들을 대하듯이 교우들 하나하나를 대하면서 주님께서 기뻐하시도록 행동할 것을 권고합니다. 바오로 사도는 복음 선교의 진정한 모범입니다.

 

 

9 형제 여러분, 여러분은 우리의 수고와 고생을 잘 기억하고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여러분 가운데 누구에게도 폐를 끼치지 않으려고 밤낮으로 일하면서, 하느님의 복음을 여러분에게 선포하였습니다. 10 우리가 신자 여러분에게 얼마나 경건하고 의롭게 또 흠 잡힐 데 없이 처신하였는지, 여러분이 증인이고 하느님께서도 증인이십니다. 11 여러분도 알다시피, 우리는 아버지가 자녀들을 대하듯 여러분 하나하나를 대하면서, 12 당신의 나라와 영광으로 여러분을 부르시는 하느님께 합당하게 살아가라고 여러분에게 권고하고 격려하며 역설하였습니다. 13 우리는 또한 끊임없이 하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가 전하는 하느님의 말씀을 들을 때, 여러분이 그것을 사람의 말로 받아들이지 않고 사실 그대로 하느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그 말씀이 신자 여러분 안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 First Reading, 1 Thessalonians 2:9-13

9 You recall, brothers and sisters, our toil and drudgery. Working night and day in order not to burden any of you, we proclaimed to you the Gospel of God. 10 You are witnesses, and so is God, how devoutly and justly and blamelessly we behaved toward you believers. 11 As you know, we treated each one of you as a father treats his children, exhorting and encouraging you and insisting 12 that you walk in a manner worthy of the God who calls you into his Kingdom and glory. 13 And for this reason we too give thanks to God unceasingly, that, in receiving the word of God from hearing us, you received it not as the word of men, but as it truly is, the word of God, which is now at work in you who believe.

 

묵상)  복음을 전하는 사람은 먼저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따르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복음은 하느님 나라의 기쁜 소식이며 복음의 핵심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하느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인간으로 오셨다는 것이 하느님의 기쁜 소식입니다. 모범적인 삶에서 나오는 복음 선포만이 그리스도의 진리를 전할 수 있습니다.

 

 

 

 

 

 

+ 마태오 23,27-32

< 너희는 예언자들을 살해한 자들의 자손이다. >

 

해설)  무덤에 닿게 되면 부정하게 되어 기도나 예배에 참여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무덤이라는 것을 즉시 알아보고 만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하얀 회를 칠합니다. 회칠한 무덤은 겉은 희지만 그 속은 썩은 것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바리사이들도 겉으로는 의로운 사람같이 보이지만 그 속은 허위와 위선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27 “불행하여라, 너희 위선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겉은 아름답게 보이지만 속은 죽은 이들의 뼈와 온갖 더러운 것으로 가득 차 있는 회칠한 무덤 같기 때문이다. 28 이처럼 너희도 겉은 다른 사람들에게 의인으로 보이지만, 속은 위선과 불법으로 가득하다. 29 불행하여라, 너희 위선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예언자들의 무덤을 만들고 의인들의 묘를 꾸미면서, 30 ‘우리가 조상들 시대에 살았더라면 예언자들을 죽이는 일에 가담하지 않았을 것이다.’ 하고 말하기 때문이다. 31 그렇게 하여 너희는 예언자들을 살해한 자들의 자손임을 스스로 증언한다. 32 그러니 너희 조상들이 시작한 짓을 마저 하여라.”

 

 

+ Holy Gospel of the Jesus Christ according to Saint Matthew 23:27-32

Jesus said, 27 "Woe to you, scribes and Pharisees, you hypocrites. You are like whitewashed tombs, which appear beautiful on the outside, but inside are full of dead men's bones and every kind of filth. 28 Even so, on the outside you appear righteous, but inside you are filled with hypocrisy and evildoing. 29 "Woe to you, scribes and Pharisees, you hypocrites. You build the tombs of the prophets and adorn the memorials of the righteous, 30 and you say, 'If we had lived in the days of our ancestors, we would not have joined them in shedding the prophets' blood.' 31 Thus you bear witness against yourselves that you are the children of those who murdered the prophets; 32 now fill up what your ancestors measured out!"

 

 

묵상) 이스라엘 백성은 예언자들과 의인들의 성덕이나 메시지에도 마음이 움직이지 않습니다. 나중에 그의 후손들이 예언자들과 의인들을 위해 기념비들을 만들어 세웁니다. 그러나 진정으로 후손들이 존경해야 할 것은 기념비나 무덤이 아니라 주님의 의인들의 성덕과 예언자들의 메시지입니다.

 

 

 

 

 

주님은 우리를 잘 아시며 우리의 생각까지도 알아채십니다. 우리의 말이 혀에 오르기도 전에 이미 모두 아십니다. 사람들의 말과 행동은 겉과 속이 다를 수 있습니다. 속이려는 자에게 사람들은 속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진실을 밝히시는 분은 주님입니다. 언제나 주님의 진실과 정의만을 말할 수 있는 은총을 청합니다.

 

 

2019년 08월 28일 수요일

서울교구 조창수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02-3789-5425 010-8889-5425

 

 

Before the next teardrop falls - Makali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을 꾸짖으시다 4

+ 마태오 23,27-32

 

  

1.  오늘 복음에서도 예수님은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을 꾸짖습니다. 예수님은 왜 그들을 회칠한 무덤과 같다고 말씀하십니까?  그들의 마음안에는 어떤 것들로 차 있습니까? 그들의 마음은 왜 의롭지 않다고 하십니까?

 

 

2. 내 마음안에는 어떤 것들로 차있습니까?  분노, 시기, 질투, 탐욕, 위선 등의 더러운 것들이 들어 있지는 않습니까? 말과 행동이 일치하고 겉과 속이 다르지 않으며 진솔되고 선한 사람이 되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까?  

 

 

 

 Today’s Reflections :

 

Wednesday 28, Memorial of Saint Augustine, Bishop and Doctor of the Church

 

First Reading : 1 Thessalonians 2:9-13

Holy Gospel :   Matthew 23:27-32

 

White-washed tombs

 

Augustine was born in Thagaste (today called Souk Ahras in northern Algeria) in North Africa in 354, one of four children of St Monica. He studied law and spent several years of his life following the ways of Manichaeism and fathered a child with his mistress. He was converted through the prayers of his mother, St Monica, with the help of St Ambrose, Bishop of Milan, who baptised him in 387. He returned to Africa and was made Bishop of Hippo (today Annaba, Algeria) in 396 where he established communities of priests and nuns. His Rule for religious institutes is the basis for many Congregations and Institutes of Apostolic Life today. He became the greatest of the Latin Fathers of the Church and spent much of his energies fighting heresies. His two best known works are ‘The Confessions’ and ‘De Civitate Dei’ (‘City of God’) which are still influential today. He died in 430.

 

St Paul tells the Thessalonians in the first reading of how he slaved for the people in order to bring them the Good News. He reminds them that he was a tentmaker and was therefore able to live off his own independence and not be a burden to others while preaching the Good News. This was possibly added to quieten those who tried to discredit Paul by saying that he preached solely for money.

 

In our Gospel text for today, Jesus continues to berate the scribes and Pharisees and he tells them that, while they appear to be good on the outside, on the inside they are full of hypocrisy for they are no better than those who killed the prophets. There is a contrast in our readings today between the single-minded Paul of the first reading, who wants people to be saved, and the Pharisees of the Gospel who are looking after their own reputations and status rather than leading the people to God.

 

 

Prayer :

"Lord, incline my heart to your wisdom and teach me your ways. Fill me with your Spirit that I may love your ways and obey your word unreservedly."  Amen.  

 

 

 

 

성 아우구스티노(Saint Augustine)

 

 

 

축       일  :   8월 28일

신       분  :  주교, 교회학자, 교부

활동지역  :   히포(Hippo)

활동년도  :   354-430년

같은이름  :   아오스딩, 아우구스띠노, 아우구스띠누스, 아우구스티누스, 어거스틴

 

 

  성 아우구스티누스(Augustinus, 또는 아우구스티노)는 이교도인 로마 관리인 부친 파트리키우스(Patricius)와 그리스도인인 모친 성녀 모니카(Monica, 8월 27일)의 아들로 354년 11월 13일 아프리카 누미디아(Numidia) 지방의 타가스테(Tagaste, 현 알제리 북쪽의 수크아라스)에서 태어났다. 그는 어릴 때부터 타가스테와 인근 마다우라에서 그리스도교 교육을 받았는데, 370년에는 법률가가 될 꿈을 안고서 수사학을 연구하기 위하여 카르타고(Carthago)의 대학교에 들어갔다. 이 때 그의 나이는 17세였는데, 여기서 한 여인과 함께 생활하기 시작하여 그의 부친이 항상 소중히 여기던 아들 아데오다투스(Adeodatus)를 낳았다.

 

  그는 공부를 마치고 여러 지방에서 교사생활을 하며 그리스도교 신자로서의 생활에서 점점 멀어졌다. 그는 점차적으로 철학에 흥미를 갖다가 존재 문제 특히 악의 문제에 대한 해답을 얻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373년경 마니교에 빠지고 말았다. 그는 타가스테와 카르타고 등지에서 10여 년간 교사생활을 한 후 383년에 로마(Roma)로 가서 수사학교를 세웠으나, 학생들의 태도 때문에 크게 실망하다가 384년 가을부터 밀라노(Milano)의 수사학교에서 교사생활을 하게 되었다. 이 때 그는 신플라톤 철학과 성 암브로시우스(Ambrosius, 12월 7일) 주교의 설교에 큰 영향을 받았다. 특히 암브로시우스의 강의를 통해 성서를 문자적으로만 읽을 것이 아니라 은유적 또는 영적으로 해설하는 방법을 배웠다.

 

  그는 한편으로는 명예, 재산, 결혼 등의 내적 갈등을 겪고 있었고, 다른 한편으로는 하느님께 전적으로 헌신하며 살려는 소망이 불길처럼 치솟았다. 아무런 결정도 내리지 못한 채 정원을 산보하다가 “집어서 읽어라”(Tolle, lege) 하고 반복해서 외치는 신비로운 소리를 듣고 성서를 들어 펼쳐 읽어 본 것이 사도 바오로(Paulus)의 로마서 13장 13절의 말씀이었다. “진탕 먹고 마시고 취하거나 음행과 방종에 빠지거나 분쟁과 시기를 일삼거나 하지 말고 언제나 대낮으로 생각하고 단정하게 살아갑시다.” 그래서 그는 386년 8월 교수직을 그만두고 그의 친구 성 알리피우스(Alypius, 8월 15일)와 아들 아데오다투스와 함께 387년 4월 13일 부활성야에 밀라노에서 성 암브로시우스 주교의 지도로 교리를 받고 세례를 받았다. 그 후 고향 아프리카로 돌아와 일종의 수도원 공동체를 이루어 생활하다가, 391년에 자신의 소망과는 달리 사제로 서품되었고, 5년 후에는 히포의 주교로 선임되었다.

 

  성 아우구스티누스는 북 아프리카의 교구에서 그리스도교 교회사에서 가장 위대한 주교 중의 한 사람으로 거의 35년을 봉사하였다. 그는 사목자의 권위를 행사하되 백성들의 복리와 행복을 위하여 사용하였고, 대성당의 성직자들과 공동체를 이루어 살았으며, 엄격한 규율 아래에서 범사를 행했으며, 주일과 축일에는 꼭 강론을 하였고, 예비자 교리를 담당하였으며, 교회와 가난한 사람들의 재정지원을 물색하는 등 사회정의를 위하여 주교직을 유용하게 활용했다. 그는 틈나는 대로 글을 썼다. 친구들뿐만 아니라 교구 신자들과 도나투스파(Donatism) 이단자들에게도 반박문을 써 보냈다. 특히 마니교(Manichaeism)와 펠라기우스주의(Pelagianism)를 반박하는 강연회에는 청중들이 너무나 많았다. 이외에도 삼위일체와 은총론에 관해서도 책을 썼는데, 그의 연구 대상은 매우 광범위하였다. 전해오는 저작으로는 113종의 책과 논문, 200여 통의 편지, 500회의 설교 등이 있다.

 

  그의 가장 위대한 업적으로는 자신의 개종 과정을 기록한 자서적적 저서인 "고백록"(Confessiones)과 호교론적 저서인 "신국론"(De ciavitate Dei)이 있다. 그는 흔히 '은총론의 박사'(Doctor Gratiae)라고 불린다. 그는 교회의 가장 위대한 교부이자 교회학자이며 영성가였다. 그는 서방 그리스도 교회 지성의 모델로서 가톨릭 신앙의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그는 반달족이 히포를 포위 공격하던 430년 76세의 나이로 사망하였다.

 

 

출처 : 가톨릭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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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_2019년 08월28일 수요일(백)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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