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8월 11일

08/10/2019

08월 11일(녹) 연중 제19주일

The Eighteenth Sunday in Ordinary Time

 

 

너희는 준비하고 있어라

 

오늘은 연중 제19주일입니다. 오늘 성경 말씀의 주제는 기다림입니다. 아브라함은 주님께 대한 믿음으로 약속의 땅과 자기의 후손들을 기다립니다. 충성스럽고 슬기로운 종들은 주인이 돌아와 문을 두드리면 곧 열어주려는 충실성으로 주인을 기다립니다. 참 그리스도인은 영원한 생명을 희망하며 믿음과 사랑 안에서 기다리는 삶을 삽니다.

 

제1독서는 지혜서의 말씀입니다. 출애굽 사건은 하느님 백성이 이집트의 노예살이에서 해방되던 날 밤에 일어난 사건입니다. 출애굽 사건은 구원의 주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종살이에서 자유와 생명을 주신 사건입니다. 출애굽의 희망은 모든 인간의 희망입니다. 인간은 자기를 억압하고 있는 모든 것들로 부터 해방되기를 진정으로 원합니다. 출애굽은 단순한 과거의 한 사건이 아니라 오늘 이 시간에 다시 이루어지기를 원하는 인간의 희망입니다. 출애굽의 꿈과 희망은 이루어졌고 앞으로도 계속 이루어질 것입니다. 인간은 종살이 노예살이에서 풀려나기를 원하며 진정으로 죄와 죽음으로부터 해방되기를 원합니다. 그러면서 인간은 영원한 생명을 기다리며 살아갑니다.

 

제2독서는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아브라함을 불러 장차 그의 몫으로 물려줄 약속의 땅으로 떠나라고 할 때 아브라함은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주님의 말씀에 그대로 순종합니다. 아브라함은 자기가 가는 곳이 어디인지도 모르고 떠납니다. 아브라함은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약속의 땅에서도 나그네나 다름없는 생활을 하면서도 주님의 약속을 기다립니다. 아브라함은 주님께서 설계자가 되시고 건축가가 되셔서 튼튼한 기초 위에 세워주실 아름다운 도성을 희망하며 주님의 언약이 이루어지기를 기다리며 산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주님에 대한 믿음으로 기다립니다. 진정 참 믿음이 있으면 어떠한 고통과 어려움도 참고 기다릴 수 있습니다.

 

오늘 복음은 루카 복음입니다. 참 그리스도인은 주님께서 오실 때를 위하여 항상 깨어 기다리며 준비하고 있어야 합니다. 주님께서 오실 그때가 언제일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는 항상 깨어 기다리며 준비하고 있는 참 그리스도인에게 구원의 축복을 내려 주실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깨어 기다리는 참 그리스도인에게 당신의 크신 은총을 내리실 것입니다. 하느님 나라의 잔치는 항상 깨어 기다리며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잔치입니다. 진정 그리스도인은 기다리는 사람입니다. 구원의 확신을 갖고 충실하게 기다리는 사람입니다. 참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의 말씀과 행적을 충실하게 전하며 영원한 생명을 기다립니다. 이것이 바로 축나지 않는 보물을 하늘에 마련하는 것입니다.

 

 

 

 

 

+ 지혜서 18, 6-9
<주님께서는 저희의 적들을 처벌하신 그 방법으로 저희를 당신께 부르시고 영광스럽게 해 주셨습니다.>


해설) 출애굽 사건은 히브리인들이 이집트 종살이에서 해방되어 나오던 날 밤에 일어난 일입니다. 구원의 주님께서 종살이 노예살이에서 자유와 해방을 주신 사건입니다. 출애굽 기적은 단순한 과거의 한 사건이 아니라 바로 오늘 이 시간에 재현될 희망입니다. 출애굽의 꿈과 희망은 이루어졌고 앞으로도 계속 이루어질 것입니다.

 

 

해방의 날 6 밤이 저희 조상들에게는 벌써 예고되었으니 그들이 어떠한 맹세들을 믿어야 하는지 확실히 알고 용기를 가지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7 그리하여 당신의 백성은 의인들의 구원과 원수들의 파멸을 기대하였습니다. 8 과연 당신께서는 저희의 적들을 처벌하신 그 방법으로 저희를 당신께 부르시고 영광스럽게 해 주셨습니다. 9 선인들의 거룩한 자녀들은 몰래 희생 제물을 바치고 한마음으로 하느님의 법에 동의하였습니다. 그 법은 거룩한 이들이 모든 것을 다 같이, 성공도 위험도 함께 나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때에 벌써 조상들의 찬미가들을 불렀습니다.

 

+ First Reading, Wisdom 18:6-9

6 The night of the passover was known beforehand to our fathers, that, with sure knowledge of the oaths in which they put their faith, they might have courage. 7 Your people awaited the salvation of the just and the destruction of their foes. 8 For when you punished our adversaries, in this you glorified us whom you had summoned. 9 For in secret the holy children of the good were offering sacrifice and putting into effect with one accord the divine institution.

 

 

 

 

 

+ 히브리서 11, 1-2. 8-19 또는 11, 1-2. 8-12

<아브라함은 하느님께서 설계하시고 건축하신 도성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해설) 아브라함은 믿음의 사람입니다. 아브라함은 주님의 말씀에 순종합니다. 그는 믿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믿음은 신념과 확신에 찬 행동이며 결단입니다. 믿음은 주님께 대한 완전한 의탁이며 봉헌입니다. 믿음은 불가능을 이겨 내는 하느님의 힘이며 은총입니다. 진정 믿음은 축복입니다. 아브라함은 이러한 믿음을 지닌 분입니다.

 

 

형제 여러분, 1 믿음은 우리가 바라는 것들의 보증이며 보이지 않는 실체들의 확증입니다. 2 사실 옛사람들은 믿음으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8 믿음으로써, 아브라함은 장차 상속 재산으로 받을 곳을 향하여 떠나라는 부르심을 받고 그대로 순종하였습니다. 그는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떠난 것입니다. 9 믿음으로써, 그는 같은 약속의 공동 상속자인 이사악과 야곱과 함께 천막을 치고 머무르면서, 약속받은 땅인데도 남의 땅인 것처럼 이방인으로 살았습니다. 10 하느님께서 설계자이시며 건축가로서 튼튼한 기초를 갖추어 주신 도성을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11 믿음으로써, 사라는 아이를 가지지 못하는 여인인 데다 나이까지 지났는데도 임신할 능력을 얻었습니다. 약속해 주신 분을 성실하신 분으로 여겼기 때문입니다. 12 그리하여 한 사람에게서, 그것도 죽은 것이나 다름없는 사람에게서 하늘의 별처럼 수가 많고 바닷가의 모래처럼 셀 수 없는 후손이 태어났습니다. 13 이들은 모두 믿음 속에 죽어 갔습니다. 약속된 것을 받지는 못하였지만 멀리서 그것을 보고 반겼습니다. 그리고 자기들은 이 세상에서 이방인이며 나그네일 따름이라고 고백하였습니다. 14 그들은 이렇게 말함으로써 자기들이 본향을 찾고 있음을 분명히 드러냈습니다. 15 만일 그들이 떠나온 곳을 생각하고 있었다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을 것입니다. 16 그러나 실상 그들은 더 나은 곳, 바로 하늘 본향을 갈망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느님께서는 그들의 하느님이라고 불리시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으시고, 그들에게 도성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17 믿음으로써, 아브라함은 시험을 받을 때에 이사악을 바쳤습니다. 약속을 받은 아브라함이 외아들을 바치려고 하였습니다. 18 그 외아들을 두고 하느님께서는 일찍이, “이사악을 통하여 후손들이 너의 이름을 물려받을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19 아브라함은 하느님께서 죽은 사람까지 일으키실 수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이사악을 하나의 상징으로 돌려받은 것입니다.

 

 

+ Second Reading, Hebrews 11:1-2, 8-19 or Hebrews 11:1-2, 8-12

Brothers and sisters: 1 Faith is the realization of what is hoped for and evidence of things not seen. 2 Because of it the ancients were well attested. 8 By faith Abraham obeyed when he was called to go out to a place that he was to receive as an inheritance; he went out, not knowing where he was to go. 9 By faith he sojourned in the promised land as in a foreign country, dwelling in tents with Isaac and Jacob, heirs of the same promise; 10 for he was looking forward to the city with foundations, whose architect and maker is God. 11 By faith he received power to generate, even though he was past the normal age and Sarah herself was sterile-for he thought that the one who had made the promise was trustworthy. 12 So it was that there came forth from one man, himself as good as dead,descendants as numerous as the stars in the sky and as countless as the sands on the seashore. 13 All these died in faith. They did not receive what had been promised but saw it and greeted it from afar and acknowledged themselves to be strangers and aliens on earth, 14 for those who speak thus show that they are seeking a homeland. 15 If they had been thinking of the land from which they had come, they would have had opportunity to return. 16 But now they desire a better homeland, a heavenly one. Therefore, God is not ashamed to be called their God, for he has prepared a city for them. 17 By faith Abraham, when put to the test, offered up Isaac, and he who had received the promises was ready to offer his only son, 18 of whom it was said, “Through Isaac descendants shall bear your name.” 19 He reasoned that God was able to raise even from the dead, and he received Isaac back as a symbol.

 

 

 

 

 

+ 루카 12, 32-48 또는 12, 35-40

<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

 

(해설) 참 제자는 주님께서 오실 때를 위하여 항상 깨어 준비하고 있어야 합니다. 아무도 그때가 언제일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는 항상 깨어 준비하고 있는 당신 종들에게 구원의 축복을 주실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깨어 있는 이들에게 당신의 은총을 내리실 것입니다. 하느님 나라의 잔치는 항상 깨어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잔치입니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32 “너희들 작은 양 떼야,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 아버지께서는 그 나라를 너희에게 기꺼이 주기로 하셨다. 33 너희는 가진 것을 팔아 자선을 베풀어라. 너희 자신을 위하여 해지지 않는 돈주머니와 축나지 않는 보물을 하늘에 마련하여라. 거기에는 도둑이 다가가지도 못하고 좀이 쏠지도 못한다. 34 사실 너희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희의 마음도 있다. 35 너희는 허리에 띠를 매고 등불을 켜 놓고 있어라. 36 혼인 잔치에서 돌아오는 주인이 도착하여 문을 두드리면 곧바로 열어 주려고 기다리는 사람처럼 되어라. 37 행복하여라,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그 주인은 띠를 매고 그들을 식탁에 앉게 한 다음, 그들 곁으로 가서 시중을 들 것이다. 38 주인이 밤중에 오든 새벽에 오든 종들의 그러한 모습을 보게 되면, 그 종들은 행복하다! 39 이것을 명심하여라. 도둑이 몇 시에 올지 집주인이 알면, 자기 집을 뚫고 들어오도록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다. 40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너희가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다.” 41 베드로가, “주님, 이 비유를 저희에게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아니면 다른 모든 사람에게도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하고 물었다. 42 그러자 주님께서 이르셨다. “주인이 자기 집 종들을 맡겨 제때에 정해진 양식을 내주게 할 충실하고 슬기로운 집사는 어떻게 하는 사람이겠느냐? 43 행복하여라, 주인이 돌아와서 볼 때에 그렇게 일하고 있는 종! 44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주인은 자기의 모든 재산을 그에게 맡길 것이다. 45 그러나 만일 그 종이 마음속으로 ‘주인이 늦게 오는구나.’ 하고 생각하며, 하인들과 하녀들을 때리고 또 먹고 마시며 술에 취하기 시작하면, 46 예상하지 못한 날, 짐작하지 못한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와서, 그를 처단하여 불충실한 자들과 같은 운명을 겪게 할 것이다. 47 주인의 뜻을 알고도 아무런 준비를 하지 않았거나 주인의 뜻대로 하지 않은 그 종은 매를 많이 맞을 것이다. 48 그러나 주인의 뜻을 모르고서 매 맞을 짓을 한 종은 적게 맞을 것이다.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시고, 많이 맡기신 사람에게는 그만큼 더 청구하신다.”

 

 

+ Holy Gospel of Jesus Christ according to Saint Luke 12:32-48 or Luke 12:35-40

Jesus said to his disciples: 32 “Do not be afraid any longer, little flock, for your Father is pleased to give you the kingdom. 33 Sell your belongings and give alms. Provide money bags for yourselves that do not wear out, an inexhaustible treasure in heaven that no thief can reach nor moth destroy. 34 For where your treasure is, there also will your heart be. 35 “Gird your loins and light your lamps 36 and be like servants who await their master’s return from a wedding, ready to open immediately when he comes and knocks. 37 Blessed are those servants whom the master finds vigilant on his arrival. Amen, I say to you, he will gird himself, have them recline at table, and proceed to wait on them. 38 And should he come in the second or third watch and find them prepared in this way, blessed are those servants. 39 Be sure of this: if the master of the house had known the hour when the thief was coming, he would not have let his house be broken into. 40 You also must be prepared, for at an hour you do not expect, the Son of Man will come.” 41 Then Peter said, “Lord, is this parable meant for us or for everyone?” 42 And the Lord replied, “Who, then, is the faithful and prudent steward whom the master will put in charge of his servants to distribute the food allowance at the proper time? 43 Blessed is that servant whom his master on arrival finds doing so. 44 Truly, I say to you, the master will put the servant in charge of all his property. 45 But if that servant says to himself,‘My master is delayed in coming,’ and begins to beat the menservants and the maidservants, to eat and drink and get drunk, 46 then that servant’s master will come on an unexpected day and at an unknown hour and will punish the servant severely and assign him a place with the unfaithful. 47 That servant who knew his master’s will but did not make preparations nor act in accord with his will shall be beaten severely; 48 and the servant who was ignorant of his master’s will but acted in a way deserving of a severe beating shall be beaten only lightly. Much will be required of the person entrusted with much, and still more will be demanded of the person entrusted with more.”

 

 

 

 

 

 

아브라함은 주님의 부르심을 받고 늙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약속의 땅으로 떠납니다. 숱한 고난을 겪지만 믿음으로 말씀을 따르기에 약속하신 축복을 얻게 됩니다. 이제 주님께서 우리를 부르시고 하느님 나라를 약속하십니다. 우리는 충실한 믿음으로 그 나라를 맞을 준비를 해야 합니다. 그 믿음으로 우리는 천상 축복을 받을 것입니다.

 

 

 

2019년 08월 11일 일요일

서울교구 조창수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02-3789-5425 010-8889-5425

 

월성 : 매주 월요일 오후 1-4시, 가톨릭회관 3층 대강의실, 오후 7-9시 205호

화성 : 매주 화요일 오전 10-12시, 성산2동 성당 요한강당

 

 

 

 

 

One Fine Day

 

 

깨어 있어라

+ 루카 12, 32-48

 

 

1. 나는 돌아오실 주인을 기다리는 종처럼 항상 깨어 준비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까? 오늘 해야할 일을 내일로 미루고 있지는 않습니까? 나의 영적 게으름이 나의 내일을 불안하게 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어떻게 해야 삶 안에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나를 부르시는 주님의 말씀에 깨어 있을 수 있습니까?

 

 

2.나의 영적 게으름으로 인해 어두움이 내 마음을 지배하도록 방치하지는 않았습니까? 나의 나약한 부분을 파고드는 어두움을 감시하고 영적으로 강해지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합니까?

 

 

 

Today's Gospel : 

 

Sunday 11, The Nineteenth Sunday in Ordinary Time

 

First Reading  :      Wisdom 18:6-9
Second Reading :  Hebrews 11:1-2, 8-19
Holy Gospel :         Luke 12:32-48

 

 

Be prepared!

 

Our first reading for today comes from a section in the Book of Wisdom in which the plagues which affected Egypt are shown to have been good things for Israel. Our particular passage speaks of how the night of Passover, in which the Egyptians suffered death, was a night of freedom for the Jewish faithful, whose Passover meal is likened to a sacrifice to God. The virtuous were saved from the destruction while the enemies of the virtuous suffered. When the virtuous turn to the Lord in sincerity and seek his help and protection, he will be there to guard them.

 

In our gospel, Jesus tells his disciples to always stand ready and uses different examples to re-enforce his point. He tells them that if their treasure is to be found in worldly possessions then their heart will be there too rather than focused on the things of heaven where it belongs. They are also told that they are responsible for the things and people that are placed in their care, and in this he includes the Good News of the Kingdom. The stewards in the second part of the text refer to those who have a service of authority in the Christian community, or the Church, and of the great expectation that rests on their shoulders. They, too, are not exempt from punishment and so they should do all they can to nourish the faith of the people and to do nothing which would bring scandal to the group or hinder the community’s growth in faith. As baptised Christians we each have a duty to spread the news of the Kingdom throughout the world in whatever way we can. One important point which the Lord brings out is that we do not know when we will be called to give an account of our stewardship and so we must always be ready to stand before the judgement seat of God, just as the Hebrews were ready to march on the night of Passover.

 

We now turn to the letter to the Hebrews for our second reading for the coming weeks and in today’s passage we are reminded of the faith of Abraham who went where the Lord asked him to go, though he did not know what he would find there. The author says that Abraham, Isaac and Jacob lived on earth, as do the Hebrews, but that their eyes were fixed on a life in heaven. Despite the fact that they died before all the things promised in Jesus Christ came through, they still believed. In the same faith, Sarah was able to conceive and give birth to Isaac, who Abraham was then willing to sacrifice even though it would negate God’s promise of a great nation coming from Abraham. If we have faith and live a life of faith then we will have nothing to worry about for the Lord will always be with us, and our sights will always be firmly fixed on the Kingdom. In this way, when the Lord comes, he will find us ready and waiting to enter our eternal inheritance.


Prayer :

"Lord, you are faithful even when I fail. Help me to remain ever faithful to you and to not shrink back when I encounter difficulties. May always live in your presence and be ready to meet you when you call me on the day of judgment."   - Amen 

 

 

성녀 필로메나 (Saint Philomena)

 

 

축       일  :  08월11일

신       분  :  동정 순교자

활동지역  :  이탈리아(Italy)?

활동년도  :  +연대미상

같은이름  :  삘로메나, 삘루메나, 필루메나

 

 

   1802년 이탈리아 로마(Roma)의 프리스킬라(Priscilla) 카다콤바의 한 벽감 속에서 젊은 처녀의 뼈가 발굴되었는데, 고고학자들은 초기 순교자의 유품임을 입증하고 그 순교자가 바로 필로메나임을 밝혀냈다. 1805년 이 유해는 나폴리(Napoli) 교외 무냐노(Mugnano) 교구 성당에 안치되었는데, 이 알려지지 않은 성녀에 대한 공경이 날로 퍼져나가 전 세계가 그녀를 공경하기에 이른 것이다. 그래서 1837년 교황 그레고리우스 16세(Gregorius XVI)가 성녀에 대한 공경을 승인하고 8월 11일로 축일을 정하였다. 그러나 1961년 그녀의 무덤에서 많은 기적이 일어남에도 불구하고 그녀에 대해 알 수 있는 사실이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로마의 결정에 의해 공적인 공경이 금지되었다. 교회 미술에서 성녀 필로메나는 백합 또는 닻을 지닌 처녀로 그리고 세 개의 화살을 지닌 처녀로 그려진다. 때때로 종려와 채찍을 든 모습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그녀는 필루메나(Philumena)로도 불린다.

 

 

출처 : 가톨릭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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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_2019년 08월11일(녹) 연중 제19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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