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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5월 17일


05월17일(백) 부활 제4주간 금요일

Friday of the Fourth Week of Easter



+ 사도행전 13, 26-33

< 하느님께서는 예수님을 다시 살리시어 약속을 실현시켜 주셨습니다. >

해설) 하느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평화의 복음을 세상 사람들과 주님을 경외하는 이방인들을 위하여 보내 주십니다. 주님 구원의 말씀을 이방인에게도 보내 주신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에 대해 이방인들은 이스라엘 사람들과 유다 지도자들과 상반된 태도를 보입니다.


그 무렵 바오로가 피시디아 안티오키아에 가 회당에서 말하였다. 26 “형제 여러분, 아브라함의 후손 여러분, 그리고 하느님을 경외하는 여러분, 이 구원의 말씀이 바로 우리에게 파견되셨습니다. 27 그런데 예루살렘 주민들과 그들의 지도자들은 그분을 알아보지 못하고 단죄하여, 안식일마다 봉독되는 예언자들의 말씀이 이루어지게 하였습니다. 28 그들은 사형에 처할 아무런 죄목도 찾아내지 못하였지만, 그분을 죽이라고 빌라도에게 요구하였습니다. 29 그리하여 그분에 관하여 성경에 기록된 모든 것을 그들이 그렇게 다 이행한 뒤, 사람들은 그분을 나무에서 내려 무덤에 모셨습니다. 30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그분을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일으키셨습니다. 31 그 뒤에 그분께서는 당신과 함께 갈릴래아에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간 이들에게 여러 날 동안 나타나셨습니다. 이 사람들이 이제 백성 앞에서 그분의 증인이 된 것입니다. 32 그래서 우리는 여러분에게 이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우리 선조들에게 하신 약속을, 하느님께서는 예수님을 다시 살리시어 그들의 후손인 우리에게 실현시켜 주셨습니다. 이는 시편 제이편에 기록된 그대로입니다.‘너는 내 아들. 내가 오늘 너를 낳았노라.’”


+ First Reading, Acts 13:26-33

When Paul came to Antioch in Pisidia, he said in the synagogue: 26 "My brothers, children of the family of Abraham, and those others among you who are God-fearing, to us this word of salvation has been sent. 27 The inhabitants of Jerusalem and their leaders failed to recognize him, and by condemning him they fulfilled the oracles of the prophets that are read sabbath after sabbath. 28 For even though they found no grounds for a death sentence, they asked Pilate to have him put to death, 29 and when they had accomplished all that was written about him, they took him down from the tree and placed him in a tomb. 30 But God raised him from the dead, 31 and for many days he appeared to those who had come up with him from Galilee to Jerusalem. These are now his witnesses before the people. 32 We ourselves are proclaiming this good news to you that what God promised our fathers he has brought to fulfillment for us, their children, 33 by raising up Jesus, as it is written in the second psalm, You are my Son; this day I have begotten you."



묵상) 이스라엘 사람들과 유다 지도자들은 성경에 예언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배척합니다. 그들의 태도는 예언자들의 예언을 성취시킨 것입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죽음으로부터 살리시고, 아들을 통한 죄의 용서를 선포하십니다. 이제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예수님 안에서 새롭게 될 것입니다.


+ 요한 14, 1-6

<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


해설) 예수님께서는 믿음을 가지도록 당부하십니다. 예수님께 대한 믿음이 하느님께 대한 믿음으로 직결되어 있는 것은 예수님께서 하느님으로부터 파견되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 대한 믿음과 하느님께 대한 믿음은 일치된 하나의 믿음입니다. 예수님께 대한 신뢰가 깨지게 되면 하느님께 대한 믿음도 흔들리게 됩니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 “너희 마음이 산란해지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하느님을 믿고 또 나를 믿어라. 2 내 아버지의 집에는 거처할 곳이 많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를 위하여 자리를 마련하러 간다고 말하였겠느냐? 3 내가 가서 너희를 위하여 자리를 마련하면, 다시 와서 너희를 데려다가 내가 있는 곳에 너희도 같이 있게 하겠다. 4 너희는 내가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알고 있다.” 5 그러자 토마스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주님, 저희는 주님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알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그 길을 알 수 있겠습니까?” 6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 Holy Gospel of the Jesus Christ according to Saint John 14:1-6

Jesus said to his disciples: 1 "Do not let your hearts be troubled. You have faith in God; have faith also in me. 2 In my Father's house there are many dwelling places. If there were not, would I have told you that I am going to prepare a place for you? 3 And if I go and prepare a place for you, I will come back again and take you to myself, so that where I am you also may be. 4 Where I am going you know the way." 5 Thomas said to him, "Master, we do not know where you are going; how can we know the way?" 6 Jesus said to him, "I am the way and the truth and the life. No one comes to the Father except through me."



묵상) 예수님은 아버지를 계시하시기 때문에 아버지께로 가는 길입니다. 예수님은 생명으로 이끄는 진리를 계시하시며, 그 진리를 믿음으로 받아들여 실현하는 자에게 영원한 생명을 줍니다. 아버지께로 가는 길은 유일무이한 길이며, 그 길은 바로 예수님 자신입니다. 오직 예수님 안에서만이 아버지를 알 수 있고, 오직 예수님 안에서만이 구원될 수 있습니다.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습니다. 신앙의 궁극적인 목적은 구원입니다. 많은 신앙인들이 주님께 이르는 길 곧 구원의 길을 찾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씀과 행적을 통하여 하느님과 하느님 나라와 하느님의 구원 계획을 드러내십니다. 그러므로 하느님께서는 당신에게 이르는 가장 빠르고 바르고 안전하고 완전한 길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길임을 알게 하십니다.



2019년 05월 17일 금요일

서울교구 조창수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02-3789-5425 010-8889-5425

 

You Are My All in All (What a Beautiful Name)

아버지께 가는 길

+ 요한 14,1-6

1.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그 곳은 어디입니까? 예수님의 말씀을 잘 이해 못했던 토마스처럼 나도 내 자신의 믿음에 대해 확신하지 못한 적은 없었습니까? 약한 믿음 때문에 삶 속에서 풍파가 일 때마다 자주 흔들리지 않습니까?


2.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라고 하신 말씀을 통해, 내 인생의 궁극적인 질문에 답을 찾을 수 있습니까? 나는 일상을 통해 예수님의 어떤 일들을 하고 있습니까? 나는 나의 믿음에 대한 확신이 있습니까?

 

Today's Reflections:

Friday of the Fourth Week of Easter

First Reading : Acts 13:26-33 Holy Gospel : John 14:1-6

Way to glory


St Paul, in our first reading, continues teaching the people in the synagogue in Pisidia and tells them that when the Jews in Jerusalem had Jesus put to death, they did no more than fulfil sacred scripture.


In the gospel, Jesus tells us in response to a pessimistic remark from St Thomas that he is the way, the truth and the life and that if we believe in him, we too will have life. Christ is the only way to the Father as we heard earlier this week, there is no other and any other which appears to suit us better and be more in line with our own views will not bring us to eternal life. Christ is the embodiment of the truth he speaks about and he is the one who gives life to our Eucharistic celebration.



Prayer : " Lord Jesus, you fill us with the joy of your saving presence and you give us the hope of everlasting life with the Father in Heaven. Show me the Father that I may know and glorify him more fully." - Amen


 

성 포시디오 (Saint Possidius)

축 일 : 5월 17일

신 분 : 주교

활동지역 : 칼라마(Calama)

활동년도 : +450년경

같은이름 : 뽀시디오, 뽀시디우스, 포시디우스


성 포시디우스(또는 포시디오)는 아프리카 출신의 이교도로 히포(Hippo)에서 성 아우구스 티누스(Augustinus, 8월 28일)가 391년에 시작한 수도 공동체에 참여한 첫 제자들 중 한 사 람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397년경에 누미디아(Numidia, 알제리 북부에 해당하는 북아프리 카의 고대 지명) 지방 칼라마의 주교가 되었으며, 그곳에 수도원을 설립하였다. 그 도시는 이교 신앙 못지않게 도나투스(Donatus) 이단자들이 극성을 부리던 곳이었다. 그는 성 아우 구스티누스와 협력하여 이단자들과 적절히 싸웠던 만큼 극렬 이단자들로부터 수차례나 폭 력을 당하였다. 428년 반달족과 알라니족(Alani)의 왕이자 아리우스주의자였던 가이세리크 (Gaiseric)가 칼라마를 공격했을 때 그는 다른 주교들과 함께 히포로 피신하였고, 그곳에서 성 아우구스티누스의 임종을 도왔다. 그 후 칼라마로 돌아온 그는 437년 다른 아프리카 주 교들과 함께 반달족에 의해 쫓겨난 후 역사의 기록에서 사라졌다. 그는 "아우구스티노의 생애"(Vita Augustini)를 저술하였다.

출처 : 가톨릭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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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_2019년 05월17일(백) 부활 제4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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