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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15일


03월15일(자) 사순 제1주간 금요일

Friday of the First Week of Lent

+ 에제키엘서 18, 21-28

< 내가 정말 기뻐하는 것이 악인의 죽음이겠느냐? 악인이 자기가 걸어온 길을 버리고 돌아서서 사는 것이 아니겠느냐? >

해설) 에제키엘은 학자이며 동시에 사제입니다. 예루살렘의 사제 가문에서 태어나 자란 에제키엘은 젊었을 때 예루살렘 성전에서 사제직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교육을 받습니다. 사제인 에제키엘이 예언자의 소명을 받습니다. 주전 597년 최초의 유배자들과 함께 바빌론에 정착한 이후 그곳에서 예언자의 역할을 수행합니다.


주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21 “악인도 자기가 저지른 모든 죄를 버리고 돌아서서, 나의 모든 규정을 준수하고 공정과 정의를 실천하면, 죽지 않고 반드시 살 것이다. 22 그가 저지른 모든 죄악은 더 이상 기억되지 않고, 자기가 실천한 정의 때문에 살 것이다. 23 내가 정말 기뻐하는 것이 악인의 죽음이겠느냐? 주 하느님의 말이다. 악인이 자기가 걸어온 길을 버리고 돌아서서 사는 것이 아니겠느냐? 24 그러나 의인이 자기 정의를 버리고 돌아서서 불의를 저지르고, 악인이 저지르는 온갖 역겨운 짓을 따라 하면, 살 수 있겠느냐? 그가 실천한 모든 정의는 기억되지 않은 채, 자기가 저지른 배신과 자기가 지은 죄 때문에 죽을 것이다. 25 그런데 너희는, ‘주님의 길은 공평하지 않다.’고 말한다. 이스라엘 집안아, 들어 보아라. 내 길이 공평하지 않다는 말이냐? 오히려 너희의 길이 공평하지 않은 것 아니냐? 26 의인이 자기 정의를 버리고 돌아서서 불의를 저지르면, 그것 때문에 죽을 것이다. 자기가 저지른 불의 때문에 죽는 것이다. 27 그러나 악인이라도 자기가 저지른 죄악을 버리고 돌아서서 공정과 정의를 실천하면, 그는 자기 목숨을 살릴 것이다. 28 자기가 저지른 모든 죄악을 생각하고 그 죄악에서 돌아서면, 그는 죽지 않고 반드시 살 것이다.”


+ First Reading, Ezekiel 18:21-28

Thus says the Lord GOD: 21 If the wicked man turns away from all the sins he committed, if he keeps all my statutes and does what is right and just, he shall surely live, he shall not die. 22 None of the crimes he committed shall be remembered against him; he shall live because of the virtue he has practiced. 23 Do I indeed derive any pleasure from the death of the wicked? says the Lord GOD. Do I not rather rejoice when he turns from his evil way that he may live? 24 And if the virtuous man turns from the path of virtue to do evil, the same kind of abominable things that the wicked man does, can he do this and still live? None of his virtuous deeds shall be remembered, because he has broken faith and committed sin; because of this, he shall die. 25 You say, "The LORD's way is not fair!" Hear now, house of Israel: Is it my way that is unfair, or rather, are not your ways unfair? 26 When someone virtuous turns away from virtue to commit iniquity, and dies, it is because of the iniquity he committed that he must die. 27 But if the wicked, turning from the wickedness he has committed, does what is right and just, he shall preserve his life; 28 since he has turned away from all the sins that he committed, he shall surely live, he shall not die.



묵상) 바빌론 유배자들은 유배 상황을 선조들이 범한 죄의 결과로 생각합니다. 절망 속에서 삶의 희망을 잃은 유배자들에게 에제키엘은 주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에제키엘 예언자는 개인의 자유와 책임을 강조하면서 각자의 신앙생활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합니다. 주님께서는 개개인의 삶에 따라 심판하십니다.



+ 마태오 5,20ㄴ-26

< 먼저 형제를 찾아가 화해하여라. >


해설) 예수님께서는 율법주의적 사고방식을 뛰어넘어 율법의 참뜻을 밝히십니다. '살인하지 말라'는 율법을 심화하여 형제에게 분노하는 것조차 금하십니다. 사람이 분노하면 그 분노는 입으로 나옵니다. 직접 살인하지 않았기 때문에 율법을 잘 지킨 것이 아니라, 입으로 하는 간접 살인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0 “너희의 의로움이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의 의로움을 능가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21 ‘살인해서는 안 된다. 살인한 자는 재판에 넘겨진다.’고 옛사람들에게 이르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 22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그리고 자기 형제에게‘바보!’라고 하는 자는 최고 의회에 넘겨지고, ‘멍청이!’라고 하는 자는 불붙는 지옥에 넘겨질 것이다. 23 그러므로 네가 제단에 예물을 바치려고 하다가, 거기에서 형제가 너에게 원망을 품고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24 예물을 거기 제단 앞에 놓아두고 물러가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 그런 다음에 돌아와서 예물을 바쳐라. 25 너를 고소한 자와 함께 법정으로 가는 도중에 얼른 타협하여라. 그러지 않으면 고소한 자가 너를 재판관에게 넘기고 재판관은 너를 형리에게 넘겨, 네가 감옥에 갇힐 것이다. 26 내가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네가 마지막 한 닢까지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에서 나오지 못할 것이다.”


+ Holy Gospel of the Jesus Christ according to Saint Matthew 5:20-26

Jesus said to his disciples: 20 "I tell you, unless your righteousness surpasses that of the scribes and Pharisees, you will not enter into the Kingdom of heaven. 21 "You have heard that it was said to your ancestors, You shall not kill; and whoever kills will be liable to judgment. 22 But I say to you, whoever is angry with his brother will be liable to judgment, and whoever says to his brother, Raqa, will be answerable to the Sanhedrin, and whoever says, 'You fool,' will be liable to fiery Gehenna. 23 Therefore, if you bring your gift to the altar, and there recall that your brother has anything against you, 24 leave your gift there at the altar, go first and be reconciled with your brother, and then come and offer your gift. 25 Settle with your opponent quickly while on the way to court. Otherwise your opponent will hand you over to the judge, and the judge will hand you over to the guard, and you will be thrown into prison. 26 Amen, I say to you, you will not be released until you have paid the last penny."



묵상) 형제와 화해하고 나서 하느님께 제사를 드려야 하며, 서둘러 화해해야만 투옥을 면할 수 있습니다. 하느님의 심판이 다가오고 있으니 서둘러 회개해야 합니다. 하느님과 화해하고 이웃과 화해하는 것이 회개입니다. 하느님께서는 늘 자비와 사랑을 베푸시는 분이시므로 하느님을 등진 인간이 하느님께로 돌아서야 합니다.






하느님 앞에 우리 모두는 죄인입니다. 하느님의 자비와 용서하심이 없다면 아무도 자기 죄의 무게를 견딜 수 없을 것입니다. 먼저 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행동만이 아니라 생각과 말로도 죄를 짓지 말아야 합니다. 각자 자신의 죄를 뉘우치고 악한 행실을 버리고 회개하면 주님께서 의롭다고 인정하실 것입니다.



2019년 03월 15일 금요일

서울교구 조창수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02-3789-5425 010-8889-5425


 

Can't Help Falling In Love - Elvis Cover by 6-Year-Old Claire Crosby

화해하여라

+ 마태오 5,20ㄴ-26


1. 내 주변에서 누군가 나에게 원망을 품고 있는 사람은 없습니까? 살면서 고의든 실수든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어 아프게 하거나 고통을 준적은 없었습니까? 부모, 형제, 친구, 공동체 식구, 직장동료, 이웃 등, 내가 만나는 사람들 중에서 내게 마음의 담을 쌓고 사는 사람은 없습니까? 그들과 화해하기 위하여 어떤 노력을 합니까?


2. 현재 나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지금 누군가를 미워하며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가정 안에서, 공동체 안에서, 직장. 혹은 사회에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나는 사랑과 행복을 주는 사람입니까? 아니면 분열과 미움을 주는 사람입니까? 나는 다른 사람의 좋은 점을 발견하고 그것을 칭찬하기보다 약점을 찾아내어 험담하기를 즐기지는 않았습니까? 내 자신 안에서 나오는 미움은 어디로부터 오는 것입니까? 화해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어떻게 나의 삶에 적용할 수 있습니까?





Today’s Reflection :


Friday 15th of the First Week of Lent


First Reading : Ezekiel 18:21-28

Holy Gospel : Matthew 5:20-26


Jesus teaching about anger


The readings today remind us of the importance of interior conversion. In the reading from the Prophet Ezekiel we are told that God does not rejoice in the death of a wicked man but rejoices to see that person converted. More distasteful in his sight is a righteous man turning to wicked ways than a wicked man living wickedly.


In the gospel, we are told that our virtue must be more than the mere lip-service of the Pharisees – we must live and act from a deeply held conviction and faith and not just go through external emotions. God sees the inmost heart and judges accordingly. Jesus also reminds us to be reconciled with our family for any wrong we have done to them or they have done to us. Where we fall short on this we must take concrete steps towards conversion.


Prayer :

“May I be no man’s enemy, and may I be the friend of that which is eternal and abides. May I never quarrel with those nearest me: and if I do, may I be reconciled quickly. May I love, seek, and attain only that which is good. May I wish for all men’s happiness and envy none. May I never rejoice in the ill-fortune of one who has wronged me. When I have done or said what is wrong, may I never wait for the rebuke of others, but always rebuke myself until I make amends. May I win no victory that harms either me or my opponent. May I reconcile friends who are angry with one another. May I never fail a friend who is in danger. When visiting those in grief may I be able by gentle and healing words to soften their pain. May I respect myself. May I always keep tame that which rages within me. May I accustom myself to be gentle, and never be angry with people because of circumstances. May I never discuss who is wicked and what wicked things he has done, but know good men and follow in their footsteps.” Amen.


 

성 클레멘스 마리아 호프바우어 (Saint Clement Mary Hofbauer)

축 일 : 03월 15일

신 분 : 신부, 선교사

활동지역 : 빈(Wein)

활동년도 : 1751-1820년

같은이름 : 글레멘스, 끌레멘스, 클레멘쓰, 클레멘트



체코 동부 모라비아(Moravia)의 타스비츠(Taswitz)에서 1751년 12월 26일 태어난 성 클레멘스 마리아 호프바우어(Clemens Maria Hofbauer)의 본명은 얀 드보락(Jahn Dvorak)인데 독일 이름인 호프바우어로 개명하였다. 그는 푸주한인 부모의 아홉째 아들로 태어나서 어려서부터 빵 굽는 기술을 배웠다. 비록 어려운 생활을 하였으나 그는 항상 은수자가 되려는 꿈을 갖고 있었다. 얼마 동안은 로마(Roma)와 빈(Wien) 사이를 오가는 방랑생활을 하다가 오스트리아의 브루크(Bruck) 근교 프레몽트레 수도원에서 빵 굽는 일을 하다가 마침내 은수자가 되었다.


그러나 신성 로마제국의 요제프 2세(Joseph II) 황제가 은수소들을 폐쇄하였을 때, 그는 빈으로 돌아와서 다시 빵 굽는 사람이 되었다. 그러다가 친구인 베드로 쿤즈만(Petrus Kunzmann)과 함께 이탈리아 티볼리(Tivoli)의 주교 키아라몬티(Chiaramonti, 후일의 교황 비오 7세)의 승낙을 받고 재차 은수자가 되었다. 그는 그 후 빈과 로마 대학교에서 공부하였고, 구속주회에 입회하여 1785년에 사제로 서품되었다. 그는 오스트리아의 빈으로 파견되었으나, 황제가 많은 수도회를 축출하였기 때문에 구속주회 수도원 건립이 불가능하게 되어 돌아오는 길에 옛 친구인 쿤즈만을 만나 평수사로 입회시켰다. 그 후 교황대사의 요청에 따라 그들은 폴란드의 바르샤바(Warszawa)로 갔으며, 그곳에서 20여 년 간 선교활동을 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다.


성 클레멘스 마리아 호프바우어는 늘 가난한 이들과 더불어 일했으며, 고아원과 학교를 세웠고 독일과 스위스로 선교사들을 파견하였다. 나폴레옹이 수도회를 탄압할 때 그와 그의 동료 구속주회 회원들은 체포되어 투옥되었다가 각자 본국으로 강제 송환되었다. 그는 끝내 빈에 정착하기로 결정하고 그곳의 이탈리아 구역에서 일하였으며, 우르술라회의 지도신부로도 활약하면서부터 그의 설교와 성덕 그리고 지혜와 고해신부로서의 이해심 등이 그에게 높은 명성을 가져다주었다. 그는 빈에 가톨릭 대학을 설립하였고, 독일 지역의 수도생활 재건에도 큰 영향을 끼쳤다. 또한 성 클레멘스 마리아 호프바우어는 요셉주의자들의 그릇된 사상과 대치하여 힘찬 싸움을 하였다. 그는 1820년 3월 15일 오스트리아의 빈에서 사망하였다. 그는 1888년 1월 29일 교황 레오 13세(Leo XIII)에 의해 시복되었고, 1909년 5월 20일 교황 성 비오 10세(Pius X)에 의해 시성되었으며, 1914년 빈의 사도이자 수호성인으로 선포되었다.

출처 : 가톨릭 홈


 

매일미사_2019년 03월15일(자) 사순 제1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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