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2월 27일

02/26/2019

02월 27일(녹) 연중 제7주간 수요일

Wednesday of the Seventh Week in Ordinary Time

 

 

 

 

+ 집회서 4,11-19

주님께서는 지혜를 사랑하는 이들을 사랑하신다. >


해설) 지혜를 사랑하는 사람은 삶을 사랑하며, 지혜를 찾는 사람은 기쁨으로 가득 찰 것입니다. 지혜를 자기 것으로 만드는 사람은 주님의 영광을 이어받을 것이며, 그가 사는 곳에 주님의 축복이 내릴 것입니다. 지혜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주님의 사랑을 받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혜를 사랑하지 않고 그 길에서 벗어난 이들은 멸망으로 떨어질 것입니다.

 

 

11 지혜는 자신의 아들들을 키워 주고 자신을 찾는 이들을 보살펴 준다. 12 지혜를 사랑하는 사람은 생명을 사랑하고 이른 새벽부터 지혜를 찾는 이들은 기쁨에 넘치리라. 13 지혜를 붙드는 이는 영광을 상속받으리니 가는 곳마다 주님께서 복을 주시리라. 14 지혜를 받드는 이들은 거룩하신 분을 섬기고 주님께서는 지혜를 사랑하는 이들을 사랑하신다. 15 지혜에 순종하는 이는 민족들을 다스리고 지혜에 귀 기울이는 이는 안전하게 살리라. 16 그가 지혜를 신뢰하면 지혜를 상속받고 그의 후손들도 지혜를 얻으리라. 17 지혜는 처음에 그와 더불어 가시밭길을 걷고 그에게 두려움과 공포를 몰고 오리라. 지혜는 그를 신뢰할 때까지 자신의 규율로 그를 단련시키고 자신의 바른 규범으로 그를 시험하리라. 18 그러고 나서 지혜는 곧 돌아와 그를 즐겁게 하고 자신의 비밀을 보여 주리라. 19 그가 탈선하면 지혜는 그를 버리고 그를 파멸의 손아귀에 넘기리라.

 

 

+ First Reading, 4:11-19

11 Wisdom teaches her children and admonishes all who can understand her. 12 Those who love her love life; those who seek her out win the LORD’s favor. 13 Those who hold her fast will attain glory, and they shall abide in the blessing of the LORD. 14 Those who serve her serve the Holy One; those who love her the Lord loves. 15 “Whoever obeys me will judge nations; whoever listens to me will dwell in my inmost chambers. 16 If they remain faithful, they will possess me; their descendants too will inherit me. 17 “I will walk with them in disguise, and at first I will test them with trials. Fear and dread I will bring upon them and I will discipline them with my constraints. When their hearts are fully with me, 18 then I will set them again on the straight path and reveal my secrets to them. 19 But if they turn away from me, I will abandon them and deliver them over to robbers.”

 

 

묵상)  지혜는 붙잡는 사람에게 생명이 되고 청하는 사람에겐 행운을 줍니다. 지혜를 소유함은 곧 영광을 얻는 것입니다. 지혜로운 말씀을 경청하는 사람은 모든 일을 사리 있게 분별함을 배우게 되며 모든 위험으로부터 보호를 받게 됩니다. 지혜는 기쁨이요 영광이며 축복이요 사랑이며 생명입니다.

 

 

 

 

 

 

+ 마르코 9,38-40

<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 >

 

해설)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행을 하는 사람은 예수님의 사람입니다. 그가 예수님의 제자 무리에 들지 않는다 하더라도 그는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그리스도를 반대하지 않는 사람은 그리스도를 지지하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을 행하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칭송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때에 38 요한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스승님, 어떤 사람이 스승님의 이름으로 마귀를 쫓아내는 것을 저희가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가 저희를 따르는 사람이 아니므로, 저희는 그가 그런 일을 못 하게 막아 보려고 하였습니다.” 39 그러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막지 마라. 내 이름으로 기적을 일으키고 나서, 바로 나를 나쁘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40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

 

 

+ Holy Gospel of the Jesus Christ according to Saint Mark 9:38-40

38 John said to Jesus, "Teacher, we saw someone driving out demons in your name, and we tried to prevent him because he does not follow us." 39 Jesus replied, "Do not prevent him. There is no one who performs a mighty deed in my name who can at the same time speak ill of me. 40 For whoever is not against us is for us."

 

 

묵상) 이 세상에는 그리스도 신자라는 이름을 갖지 않고 또 교회와 그 신학적 체계를 따르지 않는다 하더라도 자신의 양심의 소리에 귀 기울여 예수님의 이름으로 행동하며 그리스도교 문화를 받아들이는 '익명의 그리스도인들'이 많이 존재합니다. 그들을 적대시 할 것이 아니라 그들을 우리의 친구이자 협력자로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하느님의 사랑은 끝이 없으신데 그 사랑을 따르는 인간의 마음은 옹졸하고 편협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바리사이들은 하느님의 법을 따르지만 하느님의 사랑은 알지 못합니다. 주님의 사랑은 어떤 특별한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진정 원하는 모든 사람에게 무조건적으로 무상으로 베풀어지는 것입니다.  

 

 

2019년 02월 27일 수요일

서울교구 조창수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02-3789-5425 010-8889-5425

 

 

 

Imagine - Pentatonix (Official Video)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

+ 마르코  9,38-40

 

1. 오늘 복음의 예수님의 말씀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사람들은 어떻게 마귀를 쫓았습니까? "그리스도의 이름으로……."라는 말의 힘은 어디에서 옵니까? 제자들은 왜 그들의 행위를 막으려고 하였습니까? 요한이 간과하거나 놓친 부분은 무엇입니까?

 

2. 삶 속에서 나도 이와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은 없었습니까?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 일한다면서 때로 나의 영광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 적은 없었습니까? 하느님께 뜻을 묻기보다 내 생각대로 판단하고 결정한 적은 없었습니까? 입으로 개인의 성화를 말하면서 다른 사람들을 죄짓게 한 적은 없었습니까?  "그리스도의 이름으로..."라는 단어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Today’s Reflection

 

Wednesday 27th of the Seventh Week in Ordinary Time

 

First Reading :  Sirach 4:11-19

Holy Gospel :    Mark 9:38-40

 

Tolerance versus envy

 

Those who love wisdom and seek it earnestly will be protected by wisdom and led along the right path, a path which will bring them many blessings. The first reading from Sirach also tells us that those who abandon wisdom – that is, the Lord – will be abandoned to their fate but those who remain steadfast will receive a great reward.

 

Jesus tells us in the Gospel that those who are not against God and his servants are for them for the disciples tried to stop a healer who was not one of their own company. What is important is that the person, that all of us, seek the face of the living God and make his message known throughout the world through prayer and action.

 

Prayer :

"Lord, fill me with your Holy Spirit that I may radiate the joy of the gospel to others. May your light and truth shine through me that others may find new life and freedom from sin and the corruption of evil." - Amen.

 

 

 

 

성 가브리엘 포센티 (Saint Gabriel Possenti)

 

 

 

축       일  :   2월 27일

신       분  :   수사, 신학생

활동지역  :   이탈리아(Italia)

활동년도  :   1838-1862년

같은이름  :   가별, 뽀센띠, 뽀센티

 

 

  1831년 3월 1일 이탈리아의 아시시(Assisi)에서 법률가인 산테 포센티(Sante Possenti)의 13남매 중 11번째로 태어난 성 가브리엘 포센티는 프란치스코(Franciscus)라는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다. 부유하고 신심 깊은 가정에서 성장한 그는 4살 때에 어머니를 잃고 큰누나 밑에서 자랐으나 그 누나가 콜레라로 사망하자 큰 충격을 받았다. 그리고 그의 부친이 스폴레토(Spoleto)의 세액 사정관으로 임명되자 그는 예수 고난회에 입회할 때까지 그곳에서 살았다. 그곳의 예수회 대학교에서 공부한 그는 매우 지성적이며 능력이 뛰어났고, 문학과 예술에도 놀라운 재능을 보였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깊은 신앙심과 성모님에 대한 신심,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높은 애정이 자리하고 있었다.

 

  그래서 그는 1856년 9월 21일 마체라타(Macerata) 부근의 모로발레(Morovalle)에서 예수 고난회에 입회하여 수련자가 되었다. 그리고 1857년 9월 22일 첫 서약을 하면서 그에게는 '성모 통고의 가브리엘'(Gabriel a Virgine Perdolente)이라는 수도명이 주어졌다. 그는 이때부터 사소한 일에서도 완덕을 얻으려는 특별한 노력으로 일생을 살았다. 그의 밝은 성품, 기도 정신, 다른 이들에 대한 배려, 규칙 엄수, 육체적으로 그리스도의 고난을 닮으려는 열망이 그의 모든 생활에서 빛을 발하였다. 그리하여 그는 짧은 수도생활에도 불구하고 높은 완덕을 닦을 수 있었다.

 

  1861년에 소품들을 받은 그는 대품을 받을 준비를 계속하였지만 6년 동안의 수도생활로 체력이 소진되어, 1862년 2월 27일 이탈리아 테라모(Teramo) 지방의 이솔라 델 그란 사소(Isola del Gran Sasso)에서 결핵으로 세상을 떠났다. 그의 유해는 수도회가 이솔라 델 그란 사소에서 운영하는 피정의 집 성당에 안치되었으며, 지금까지 그곳에 남아 있다. 이후 그의 무덤에서는 수많은 기적이 일어났다. 성녀 젬마 갈가니(Gemma Galgani, 4월 11일)가 그에게 기도함으로써 치유된 일도 있었다. 그는 1908년 5월 31일 로마의 바티칸 대성전에서 교황 성 비오 10세(Pius X)로부터 시복되었고, 1920년 3월 13일 교황 베네딕투스 15세(Benedictus XV)에 의해 시성되었고, 아브르초(Abruzzo) 지방의 수호성인이며, 청소년, 특히 수련자와 신학생들의 수호성인으로 선포되었다. 이탈리아에서 그는 가톨릭 활동에 참여하는 젊은이들의 수호성인으로 공경을 받고 있다.

 

 

출처 : 가톨릭 홈

 

 

 

 

매일미사가 필요하신 분들은 아래의 링크에서 파일을 다운로드 후 사용하세요.

 

매일미사_2019년 02월27일(녹) 연중 제7주간 수요일

 

https://app.box.com/s/xfks943kw19sq847o3ee7xglu1u0e2a2

 

Please reload

2019년 12월 29일

12/28/2019

1/10
Please reload

New Posts/최근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