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2월 08일

02/07/2019

02월08일(녹) 연중 제4주간 금요일

Friday of the Fourth Week in Ordinary Time

 

 

 

 

+ 히브리서 13, 1-8

<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도 오늘도 또 영원히 같은 분이십니다. >


해설) 그리스도인은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을 우선적으로 사랑해야 합니다. 형제를 사랑해야 하며, 나그네를 소홀히 대해서는 안 됩니다. 옥에 갇힌 사람들을 함께 갇혀있는 심정으로 기억하고, 학대받는 사람들을 학대받고 있는 마음으로 기억해야 합니다. 나그네를 대접하다 주님의 천사를 대접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형제 여러분, 1 형제애를 계속 실천하십시오. 2 손님 접대를 소홀히 하지 마십시오. 손님 접대를 하다가 어떤 이들은 모르는 사이에 천사들을 접대하기도 하였습니다. 3 감옥에 갇힌 이들을 여러분도 함께 갇힌 것처럼 기억해 주고, 학대받는 이들을 여러분 자신이 몸으로 겪는 것처럼 기억해 주십시오. 4 혼인은 모든 사람에게서 존중되어야 하고, 부부의 잠자리는 더럽혀지지 말아야 합니다. 불륜을 저지르는 자와 간음하는 자를 하느님께서는 심판하실 것입니다. 5 돈 욕심에 얽매여 살지 말고 지금 가진 것으로 만족하십시오. 그분께서 “나는 결코 너를 떠나지도 않고 버리지도 않겠다.” 하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6 그러므로 우리는 확신을 가지고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나를 도와주는 분이시니 나는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사람이 나에게 무엇을 할 수 있으랴?” 7 하느님의 말씀을 일러 준 여러분의 지도자들을 기억하십시오. 그들이 어떻게 살다가 죽었는지 살펴보고 그들의 믿음을 본받으십시오. 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도 오늘도 또 영원히 같은 분이십니다.

 

 

+ First Reading, Hebrews 13:1-8

1 Let mutual love continue. 2 Do not neglect hospitality, for through it some have unknowingly entertained angels. 3 Be mindful of prisoners as if sharing their imprisonment, and of the ill-treated as of yourselves, for you also are in the body. 4 Let marriage be honored among all and the marriage bed be kept undefiled, for God will judge the immoral and adulterers. 5 Let your life be free from love of money but be content with what you have, for he has said, “I will never forsake you or abandon you.” 6 Thus we may say with confidence: “The Lord is my helper, and I will not be afraid. What can anyone do to me?”7 Remember your leaders who spoke the word of God to you. Consider the outcome of their way of life and imitate their faith. 8 Jesus Christ is the same yesterday, today, and forever.

 

 

묵상) 그리스도인의 생활은 주님 안에서의 가난과 정결과 순명과 이웃 사랑이어야 합니다. 형제적 사랑은 인간을 형제로 대하신 예수님을 본받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은 주님께서 모든 것을 돌보시고 배려하여 주신다는 믿음을 가지고 세상의 온갖 헛된 욕망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 마르코 6, 14-29 

< 내가 목을 벤 그 요한이 되살아났구나. >

 

해설) 헤로데 대왕의 아들 헤로데 안티파스는 갈릴래아 지방과 베레아 지방의 영주로 군림합니다. 헤로데 안티파스는 성실하게 사는 사람에게 부당한 유죄 판결과 사형 선고의 권력을 행사합니다. 세례자 요한에 대한 헤로디아의 증오심은 예수님에 대한 유다 지도자들의 증오심과 비슷합니다.

 

  

그때에 14 예수님의 이름이 널리 알려져 마침내 헤로데 임금도 소문을 듣게 되었다. 사람들은 “세례자 요한이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난 것이다. 그러니 그에게서 그런 기적의 힘이 일어나지.” 하고 말하였다. 15 그러나 어떤 이들은 “그는 엘리야다.” 하는가 하면, 또 어떤 이들은 “옛 예언자들과 같은 예언자다.” 하였다. 16 헤로데는 이러한 소문을 듣고, “내가 목을 벤 그 요한이 되살아났구나.” 하고 말하였다. 17 이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을 붙잡아 감옥에 묶어 둔 일이 있었다. 그의 동생 필리포스의 아내 헤로디아 때문이었는데, 헤로데가 이 여자와 혼인하였던 것이다. 18 그래서 요한은 헤로데에게, “동생의 아내를 차지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하고 여러 차례 말하였다. 19 헤로디아는 요한에게 앙심을 품고 그를 죽이려고 하였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20 헤로데가 요한을 의롭고 거룩한 사람으로 알고 그를 두려워하며 보호해 주었을 뿐만 아니라, 그의 말을 들을 때에 몹시 당황해하면서도 기꺼이 듣곤 하였기 때문이다. 21 그런데 좋은 기회가 왔다. 헤로데가 자기 생일에 고관들과 무관들과 갈릴래아의 유지들을 청하여 잔치를 베풀었다. 22 그 자리에 헤로디아의 딸이 들어가 춤을 추어, 헤로데와 그의 손님들을 즐겁게 하였다. 그래서 임금은 그 소녀에게, “무엇이든 원하는 것을 나에게 청하여라. 너에게 주겠다.” 하고 말할 뿐만 아니라, 23 “네가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 내 왕국의 절반이라도 너에게 주겠다.” 하고 굳게 맹세까지 하였다. 24 소녀가 나가서 자기 어머니에게 “무엇을 청할까요?” 하자, 그 여자는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요구하여라.” 하고 일렀다. 25 소녀는 곧 서둘러 임금에게 가서, “당장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저에게 주시기를 바랍니다.” 하고 청하였다. 26 임금은 몹시 괴로웠지만, 맹세까지 하였고 또 손님들 앞이라 그의 청을 물리치고 싶지 않았다. 27 그래서 임금은 곧 경비병을 보내며, 요한의 머리를 가져오라고 명령하였다. 경비병이 물러가 감옥에서 요한의 목을 베어, 28 머리를 쟁반에 담아다가 소녀에게 주자, 소녀는 그것을 자기 어머니에게 주었다. 29 그 뒤에 요한의 제자들이 소문을 듣고 가서, 그의 주검을 거두어 무덤에 모셨다.

 

 

+ Holy Gospel of the Jesus Christ according to Saint Mark 6:14-29

14 King Herod heard about it, for his fame had become widespread, and people were saying, “John the Baptist has been raised from the dead; that is why mighty powers are at work in him.”15 Others were saying, “He is Elijah”; still others, “He is a prophet like any of the prophets.”16 But when Herod learned of it, he said, “It is John whom I beheaded. He has been raised up.” 17 Herod was the one who had John arrested and bound in prison on account of Herodias, the wife of his brother Philip, whom he had married. 18 John had said to Herod, “It is not lawful for you to have your brother’s wife.” 19 Herodias harbored a grudge against him and wanted to kill him but was unable to do so. 20 Herod feared John, knowing him to be a righteous and holy man, and kept him in custody. When he heard him speak he was very much perplexed, yet he liked to listen to him. 21 She had an opportunity one day when Herod, on his birthday, gave a banquet for his courtiers, his military officers, and the leading men of Galilee. 22 Herodias’s own daughter came in and performed a dance that delighted Herod and his guests. The king said to the girl, “Ask of me whatever you wish and I will grant it to you.” 23 He even swore many things to her, “I will grant you whatever you ask of me, even to half of my kingdom.” 24 She went out and said to her mother, “What shall I ask for?” She replied, “The head of John the Baptist.” 25 The girl hurried back to the king’s presence and made her request, “I want you to give me at once on a platter the head of John the Baptist.” 26 The king was deeply distressed, but because of his oaths and the guests he did not wish to break his word to her. 27 l So he promptly dispatched an executioner with orders to bring back his head. He went off and beheaded him in the prison. 28 He brought in the head on a platter and gave it to the girl. The girl in turn gave it to her mother. 29 When his disciples heard about it, they came and took his body and laid it in a tomb.

 

 

묵상) 폭력의 근저에는 항상 두려움이 있습니다. 헤로데 안티파스는 세례자 요한이 그의 영향력을 이용하여 폭동을 일으킬까봐 두려워합니다. 그래서 무슨 변란이라도 일어나서 난처한 처지에 빠지기보다는 그를 없애 버리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세례자 요한을 감옥에 가두었다가 결국 처형합니다.

 

 

 

 

 

헤로데와 헤로디아는 옳은 말을 하는 세례자 요한을 두려워하며 결국 그를 죽입니다. 불의한 사람은 다른 사람이 지적하기 전에 자신의 죄를 알고 있으며 주님께서 죄에 대한 벌을 내리기 전에 대부분 스스로 죄의식으로 괴로워합니다. 진정 주님 편에 선 의로운 사람만이 아무 것도 두려워하지 않을 것입니다.

 

 

2019년 02월 08일 금요일

서울교구 조창수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02-3789-5425 010-8889-5425

 

 

 

 

Andrea Bocelli - If Only (Backstage) ft. Dua Lipa

 

 

세례자 요한의 죽음

+  마르코 6, 14-29

  

1.  헤로데는 자신의 치부에 대해 옳은 말을 하는 요한이 두려웠습니다. 내가 두려워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무엇이 나를 두렵게 하고 있습니까? 나의 두려움은 내가 정의롭지 않거나 떳떳하지 않음에서 오고 있지는 않습니까? 내 마음 속에서 두려움을 조정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살펴보십시오.

 

2. 나는 사회 속에서 자행되고 있는 비리나 불의를 보았을 때 세례자 요한처럼 당당히 정의를 외칠 수 있습니까? 나는 정의로운 사람입니까? 나는 어떠한 어려움이나 두려움 속에서도 정의롭지 못한 것에 대해 비판할 수 있습니까? 내가 생각하는 정의와 의로움은 어디로부터 시작됩니까? 하느님의 참 뜻과 비교하여 보십시오.

 

 

 

 

 

 

Today’s Reflection :

 

Friday 8th of the Fourth Week in Ordinary Time

 

First Reading : Hebrews 13:1-8

Holy Gospel :   Mark 6:14-29

 

 

Herod kills the Baptist

 

The author of the letter to the Hebrews encourages us today to proclaim the Good News in our lives and to help others to draw closer to God. He also reminds us that Christ is unchanging – he is the same yesterday, today and forever.

 

Today’s Gospel recounts the beheading of John the Baptist because of a rash promise Herod had made to Herodias’ daughter. Again we are called to live by faith and to proclaim the Gospel in our lives. John the Baptist believed in God and gave his life for that belief.

 

Prayer :

"Heavenly Father, form in me the likeness of your Son and deepen his life within me that I may be like him in word and deed. Help me to live the gospel faithfully and give me strength and courage to not shrink back in the face of adversity and temptation."  Amen.  

 

 

 

뮈레의 성 스테파노 (Saint Stephen of Muret)

 

 

 

축       일  :   02월 08일

신       분  :   설립자, 수도원장

활동지역  :   뮈레(Muret)

활동년도  :   +1046-1124년

같은이름  :   스더, 스테파누스, 스테판

 

 

   성 스테파누스(Stephanus, 또는 스테파노)는 프랑스 중남부 오베르뉴(Auvergne)의 티에르 자작의 아들로서 부친을 따라 이탈리아로 갔다가 수도자의 꿈을 실현시켰다. 그는 칼라브리아(Calabria)에 널리 알려진 몇몇 수도자들의 표양을 따르는 공동체를 프랑스에 세울 허가를 교황청으로부터 받았다. 그래서 그는 1110년경 리모주(Limoges) 교외의 뮈레에 수도원을 세웠는데 그랑몽(Grandmont) 수도회로도 알려졌다. 그는 회칙을 쓰지 않고 다만 이렇게 말했을 따름이다. "그리스도의 복음 외에 다른 회칙은 없다." 그는 절대 청빈과 무소유를 강조했고, 모든 수도자가 은둔소 밖을 나다닐 수 없으며, 평수사들이 수도원 관리를 전적으로 맡게 하였다. 영국의 헨리 2세 왕은 그랑몽회의 최고 후원자였다. 그는 1189년 헨리 2세 왕의 소망대로 교황 클레멘스 3세(Clemens III)에 의해 시성되었다.

 

 

출처 : 가톨릭 홈

 

 

 

 

매일미사_2019년 02월08일(녹) 연중 제4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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