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1월 24일

01/23/2019

01월24일 목요일(백)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Memorial of Saint Francis de Sales, Bishop and Doctor of the Church

 

 

성 프란치스코 드 살 주교 학자

 

프랑스에서 태어나 이탈리아 파도바 대학교에서 법률학 박사가 되지만 모두 포기하고 사제로 서품되어 교회의 쇄신을 위해 열심히 일합니다. 그는 선교사로서 캘빈교도들의 끊임없는 공격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을 가톨릭으로 개종시키는데 큰 성공을 거둡니다. 1602년에 제네바의 주교가 된 그는 학교를 세우고 교구를 훌륭하게 다스리며, 성녀 요안나 프란치스카 드 샹탈과 함께 성모 방문 수녀회를 세워 가난한 사람들과 병든 사람들의 구호 활동에 참여합니다. 그는「신심생활 입문」과 「신애론」을 저술하며 사망한 해에 복자품에 올라 1665년에 교황 알렉산데르 7세에 의해 시성되고, 교회학자와 가톨릭 언론인과 출판인의 수호성인으로 선포됩니다.

 

 

 

 

+ 히브리서 7, 25-8,6

< 예수님께서는 당신 자신을 제물로 바치심으로써 한 번에 다 이루셨습니다. >


해설) 그리스도께서는 하느님과 인간 사이의 완전한 중개자이며 하느님의 아들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아무런 죄도 없으시기에 당신 자신을 위해 제물을 드릴 필요가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느님 앞에서 인간을 대표하는 대사제로서 외적인 봉헌물이 아니라 바로 당신 자신을 속죄 제물로 바치신 것입니다.

 

 

형제 여러분, 예수님께서는 25 당신을 통하여 하느님께 나아가는 사람들을 언제나 구원하실 수 있습니다. 그분께서는 늘 살아 계시어 그들을 위하여 빌어 주십니다. 26 사실 우리는 이와 같은 대사제가 필요하였습니다. 거룩하시고 순수하시고 순결하시고 죄인들과 떨어져 계시며 하늘보다 더 높으신 분이 되신 대사제이십니다. 27 그분께서는 다른 대사제들처럼 날마다 먼저 자기 죄 때문에 제물을 바치고 그다음으로 백성의 죄 때문에 제물을 바칠 필요가 없으십니다. 당신 자신을 바치실 때에 이 일을 단 한 번에 다 이루신 것입니다. 28 율법은 약점을 지닌 사람들을 대사제로 세우지만, 율법 다음에 이루어진 맹세의 그 말씀은 영원히 완전하게 되신 아드님을 대사제로 세웁니다. 8,1 지금 하는 말의 요점은 우리에게 이와 같은 대사제가 계시다는 것입니다. 곧 하늘에 계신 존엄하신 분의 어좌 오른쪽에 앉으시어, 2 사람이 아니라 주님께서 세우신 성소와 참성막에서 직무를 수행하시는 분이십니다. 3 모든 대사제는 예물과 제물을 바치도록 임명된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대사제도 무엇인가 바칠 것이 있어야 합니다. 4 만일 그분께서 세상에 계시면 사제가 되지 못하십니다. 율법에 따라 예물을 바치는 사제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5 모세가 성막을 세우려고 할 때에 지시를 받은 대로, 그들은 하늘에 있는 성소의 모상이며 그림자에 지나지 않는 성소에서 봉직합니다. 하느님께서 “자, 내가 이 산에서 너에게 보여 준 모형에 따라 모든 것을 만들어라.” 하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6 그런데 이제 그리스도께서는 더 훌륭한 직무를 맡으셨습니다. 더 나은 약속을 바탕으로 세워진 더 나은 계약의 중개자이시기 때문입니다.

 

 

+ First Reading, Hebrews 7:25-8:6

25 Jesus is always able to save those who approach God through him, since he lives forever to make intercession for them. 26 It was fitting that we should have such a high priest: holy, innocent, undefiled, separated from sinners, higher than the heavens. 27 He has no need, as did the high priests, to offer sacrifice day after day, first for his own sins and then for those of the people; he did that once for all when he offered himself. 28 For the law appoints men subject to weakness to be high priests, but the word of the oath, which was taken after the law, appoints a son, who has been made perfect forever. 8:1 The main point of what has been said is this: we have such a high priest, who has taken his seat at the right hand of the throne of the Majesty in heaven, 2 a minister of the sanctuary and of the true tabernacle that the Lord, not man, set up. 3 Now every high priest is appointed to offer gifts and sacrifices; thus the necessity for this one also to have something to offer. 4 If then he were on earth, he would not be a priest, since there are those who offer gifts according to the law. 5 They worship in a copy and shadow of the heavenly sanctuary, as Moses was warned when he was about to erect the tabernacle. For God says, "See that you make everything according to the pattern shown you on the mountain." 6 Now he has obtained so much more excellent a ministry as he is mediator of a better covenant, enacted on better promises.

 

 

묵상) 율법에 따라 대사제가 된 사람은 연약한 인간이지만, 율법 이후에 하느님의 맹세의 말씀을 따라 대사제가 되신 그리스도께서는 하느님의 아들이시고 영원히 완전하신 분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항상 살아 계시기 때문에 우리를 위하여 중재자의 일을 하시며 당신을 통해 하느님께로 나아오는 사람들을 언제나 구원해 주십니다.

 

 

 

 

 

 

+ 마르코 3, 7-12

< 더러운 영들은“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하고 소리 질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 >

 

해설)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은 예수님을 거부하고 배척하지만, 백성들은 예수님을 따릅니다. 예수님께서는 조용히 지내시려고 하지만, 백성들은 위로 받고 치유 받기를 원하며 주님의 자비를 청합니다. 백성들은 하느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의 정체성을 알아차리지 못하지만, 귀신들은 예수님의 신원을 알아봅니다.

 

 

그때에 7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호숫가로 물러가셨다. 그러자 갈릴래아에서 큰 무리가 따라왔다. 또 유다와 8 예루살렘, 이두매아와 요르단 건너편, 그리고 티로와 시돈 근처에서도 그분께서 하시는 일을 전해 듣고 큰 무리가 그분께 몰려왔다. 9 예수님께서는 군중이 당신을 밀쳐 대는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시려고, 당신께서 타실 거룻배 한 척을 마련하라고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10 그분께서 많은 사람의 병을 고쳐 주셨으므로, 병고에 시달리는 이들은 누구나 그분에게 손을 대려고 밀려들었기 때문이다. 11 또 더러운 영들은 그분을 보기만 하면 그 앞에 엎드려,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소리 질렀다. 12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하게 이르곤 하셨다.

 

 

+ Holy Gospel of the Jesus Christ according to Saint Mark 3:7-12

7 Jesus withdrew toward the sea with his disciples. A large number of people followed from Galilee and from Judea. 8 Hearing what he was doing, a large number of people came to him also from Jerusalem, from Idumea, from beyond the Jordan, and from the neighborhood of Tyre and Sidon. 9 He told his disciples to have a boat ready for him because of the crowd, so that they would not crush him. 10 He had cured many and, as a result, those who had diseases were pressing upon him to touch him. 11 And whenever unclean spirits saw him they would fall down before him and shout, "You are the Son of God." 12 He warned them sternly not to make him known.

 

 

묵상) 예수님께서는 당신 말씀으로 하느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시고 당신 행적으로 하느님의 위력을 드러내십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릅니다.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하시는 일들을 전해 듣고 몰려옵니다. 예수님께서는 병든 사람을 고쳐 주시므로 질병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은 모두 예수님을 만지려고 몰려듭니다.

 

 

 

 

 

예수님 안에는 참 생명과 자유와 구원이 있습니다. 그것을 알아차린 사람은 얻기를 원할 것이며 원하는 사람은 모두 얻을 것입니다. 병고에 시달린 사람은 낫기를 원하며 더러운 영에 사로잡힌 사람도 해방되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아픔과 고통과 억울함 때문에 주님을 찾기만 하면, 우리는 주님 안에서 모든 것을 얻게 될 것입니다.

 

 

2019년 01월 24일 목요일

서울교구 조창수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02-3789-5425 010-8889-5425

 

 

 

 

 

Silvina Moreno - Real (Video Oficial)

 

 

 

군중이 호숫가로 모여들다

+ 마르코 3,7-12

 

 

1. 예수님께서 행하신 많은 치유의 소문을 듣고 병고에 시달리는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찾아옵니다. 더러운 영에 들렸거나 병고에 시달리는 사람 등 그들은 어떻게 예수님 을 알아보았고 왜 예수님께 손을 대려고 애씁니까? 악령들은 어떻게 예수님의 신원을 알아보며 누구라고 부릅니까?

 

2. 나는 무엇 때문에 교회에 나가고 왜 주님을 찾습니까? 나는 어떻게 기도합니까? 기도 안에서 나는 어떤 위로와 용기를 찾습니까? 내 안에서 나를 병들게 하는 것은 없습니 까? 나도 주님께 나의 내면의 상처나 아픔을 치유시켜 달라고 청하여 보십시오.

 

 

 

 Today’s Reflection :

 

Thursday 24, Memorial of St Francis de Sales, Bishop & Doctor of the Church

 

First Reading :  Hebrews 7:25-8:6

Holy Gospel  :   Mark 3:7-12

 

"You are the Son of God"

 

Francis was born in Savoy in 1567 to a noble family. Having studied law at Padua he gave up the legal profession and was ordained priest in 1593. He was made a bishop only six years later and was Archbishop of Geneva by 1602 – home of John Calvin (who broke from the Roman Catholic Church in 1530 and founded Calvinism). He founded the Visitation Nuns with St Jane Frances de Chantal and was noted for the great way he preached which brought many people back to the Catholic Church following the Reformation. He died at the age of 56 in 1622. He is the patron saint of journalists and other writers.

 

The theme of Christ’s priesthood continues in the reading from the Hebrews. The text lays down the ideal of what a high priest should be and then goes on to say that Christ does fulfil this ideal perfectly. Therefore we can be certain of Christ’s help when we call to him.

 

In the Gospel Jesus is being pursued by the people because of the miracles and cures he has worked. The people are coming from near and far just to see and hear him. As he casts out unclean spirits, these spirits recognise him for who he really is – the Son of God – but he warns them to keep quiet so as not to aggravate the authorities further.

 

 

Prayer :

"Lord Jesus Christ, you are the Son of God and the Savior of the world. Inflame my heart with a burning love for you and with an expectant faith in your saving power. Set me free from all that hinders me from drawing closer to you."  Amen 

 

 

 

성 프란치스코 드 살레시오 (Saint Francis de Sales)

 

 

축       일  :   01월 24일

신       분  :   주교, 설립자, 교회학자

활동지역  :   제네바(Geneva)

활동년도  :   1567-1622년

같은이름  :   방지거, 살레시오, 살레시우스, 프란체스꼬, 프란체스꾸스, 프란체스코, 프란체스쿠스, 프란치스꼬, 프란치스꾸스,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프란치스쿠스, 프랜시스

 

 

  성 프란치스코 드 살(Franciscus de Sales, 또는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프란체스코 살레시오) 주교는 1567년 8월 21일 이탈리아의 독립 공국인 사보이아(Savoia)의 토렌스(Thorens)에 있는 가문의 성(城)인 샤토 드 살(Chateau de Sales)에서 태어났다. 그는 파리(Paris) 인근 안시(Annecy) 대학과 클레르몽(Clermont)의 예수회 대학에서 공부하였고, 이탈리아 파도바(Padova) 대학교에서는 교회법과 일반법을 전공하여 불과 24세의 약관에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가족들의 반대는 물론 법률가 자격 제의와 상원 의원 제안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수도생활을 위하여 화려한 세속의 일과 전망을 모두 포기하고 1593년 12월 18일 안시에서 사제품을 받았다.

 

  그 후 그는 1594년 샤블레(Chablais) 지방의 선교사를 자원하여 5년 동안 활동하였는데, 그곳은 칼뱅주의자들이 약 50년간 가톨릭 신앙을 금지하고 프로테스탄트를 강요하던 지역으로 사보이아 공국이 되찾은 지 얼마 안 되는 선교 지역이었다. 암살자와 칼뱅교도들의 끊임없는 공격에도 불구하고 그는 이곳 주민들을 가톨릭으로 개종시키는데 큰 성공을 거두었다. 1599년 5월 22일 그는 스위스 제네바 교구의 보좌주교로 임명되었다가, 1602년에 선임 교구장이 사망하자 그를 계승하여 교구장 주교가 되었다.

 

  그는 곧 종교개혁자에 대항하는 지도자들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사람이 되었는데, 그의 지혜와 지식을 따를 사람이 없었다고 한다. 뛰어난 고해신부이자 설교가인 그는 해박한 신학지식과 이해심으로 만인의 심금을 울리고도 남았다. 그는 학교를 세우고 예비자들을 가르쳤으며 자신의 교구를 훌륭하게 다스렸다. 1604년 그는 부르고뉴(Bourgogne)의 수도인 디종(Dijon)에서 유명한 강연을 하였는데, 그때 네 명의 어린 자녀들을 둔 젊은 남작 미망인인 성녀 요안나 프란치스카 드 샹탈(Joanna Francisca de Chantal, 8월 12일)을 처음 만나 그녀의 영적 지도자가 되었다. 이렇게 시작된 두 사람의 관계는 교회 역사상 가장 유명한 영적인 우정으로 자라났다. 그 후 1607년 성 프란치스코 드 살은 성녀 요안나 프란치스카 드 샹탈과 함께 기존 수도회의 육체적 엄격함을 견디기 어려운 젊은 여성들이나 미망인들을 위한 성 마리아 방문 수도회를 설립하였다.

 

  그는 프랑스를 방문하고 돌아오는 길에 리옹(Lyon)에 있는 성 마리아 방문 수도원의 작은 방에서 머물렀는데, 이때 뇌일혈을 일으켜 병자성사와 고해성사를 하고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소서! 예수, 내 하느님 나의 전부여!"라고 기도한 후 그 다음날인 1622년 12월 28일 숨을 거두었다. 그의 저서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것으로는 “신심생활 입문”(1609년)과 “신애론”(1616년)을 들 수 있다. 그는 1662년 1월 8일 교황 알렉산데르 7세(Alexander VII)에 의해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시복되었는데, 이는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거행한 첫 번째 공식 시복식으로 기록되었다. 그리고 그는 1665년 11월 19일 같은 교황에 의해 시성되었고, 1877년 11월 16일 교황 비오 9세(Pius IX)에 의해 교회학자로 선포되었으며, 1923년에는 교황 비오 11세(Pius XI)에 의해 작가와 언론인의 수호성인으로 선포되었다.

 

 

출처 : 가톨릭 홈

 

 

 

 

 

매일미사_2019년 01월24일 목요일(백)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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