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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09일


12월09일 주일(자) 대림 제2주일

Second Sunday of Advent

너희는 주님의 길을 마련하여라

오늘은 대림 제2주일이며 인권주일입니다. 오늘 독서와 복음의 핵심은 회개와 구원입니다. 주님께서 당신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해 당신 백성을 찾아오십니다. 그러니 백성들은 회개하고 주님을 맞을 준비를 해야 합니다. 골짜기는 메우고, 높은 산을 깎고, 굽은 길은 고르게 하여 주님께서 오시는 길을 준비해야 합니다.


제1독서는 바룩 예언서입니다. 유다인들은 주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주님의 계명과 법규를 따라 살지 않았고 그분의 정의로운 길을 따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주님 백성은 바빌론의 포로로 잡혀 고통과 수난을 받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재난을 내리신 그분께서 이제 당신 백성을 원수들의 손에서 구원하실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나라를 잃은 사람들에게 땅을 되찾아 주시고, 정의와 평화를 다시 이루어 줄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당신 백성에게 은혜를 베푸심으로써 당신의 영광을 드러내실 것입니다. 그러니 주님의 백성은 높은 산은 낮추고, 골짜기는 메우고, 굽은 길은 곧게 펴서 주님께서 당신 백성을 찾아오시는 그 길을 준비해야 합니다.


제2독서는 필리피서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힘을 얻어야 하고 주님의 사랑 안에서 위로를 받아야 합니다. 같은 생각을 가지고 같은 사랑을 나누며 마음을 합하여 주님 안에서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진정 그리스도인은 겸손한 마음으로 서로 남을 자기보다 낫게 여기고 예수님께서 지니셨던 마음을 자신의 마음으로 간직해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그리스도인은 참된 지식과 분별력을 갖추고 영적으로 풍요로워져서 가장 옳은 것이 무엇인지 가릴 수 있어야 합니다. 참 그리스도인은 순결하고 나무랄 데 없는 사람으로 구원의 날을 맞아야 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올바른 일을 많이 하여 하느님께 찬미와 영광을 드려야 합니다.


복음은 루카 복음입니다. 말씀이 사람이 되셨습니다. 하느님께서 당신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해 사람이 되어 오십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인간이 되신 하느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오셔서 우리 가운데 계십니다. 그러니 하느님을 등진 사람은 하느님께로 돌아서야 합니다. 회개하고 믿음을 고백하고 주님의 세례를 받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당신 백성의 죄를 용서하시기 위해서 오신 것입니다. 구원을 베푸시는 주님을 맞을 준비를 해야 합니다. 주님의 백성은 주님의 길을 닦고 그분의 길을 고르게 해야 합니다. 모든 골짜기는 메우고, 높은 산과 작은 언덕은 낮추고, 굽은 길은 곧게 하고, 험한 길은 고르게 해야 합니다. 그러면 온 세상 만백성 주님의 구원을 볼 것입니다.


+ 바룩서 5, 1-9

< 하느님께서 너의 광채를 드러내 주실 것이다. >

해설) 주님의 백성이 거룩한 분의 말씀을 듣고 그분의 영광을 기뻐하면서 사방에서 함께 모여들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나라를 잃은 사람들에게 땅을 되찾아 주시고, 정의와 평화를 다시 이루어 줄 것이며, 은혜를 베푸심으로써 당신의 영광을 드러내실 것입니다. 주님의 오심은 참된 해방의 선포입니다.


예루살렘아, 슬픔과 재앙의 옷을 벗어 버리고 하느님에게서 오는 영광의 아름다움을 영원히 입어라. 2 하느님에게서 오는 의로움의 겉옷을 걸치고 영원하신 분의 영광스러운 관을 네 머리에 써라. 3 하느님께서 하늘 아래 어디서나 너의 광채를 드러내 주시고 4 ‘의로운 평화, 거룩한 영광’이라는 이름으로 영원히 너를 부르실 것이다. 5 예루살렘아, 일어나 높은 곳에 서서 동쪽으로 눈을 돌려 보아라. 네 자녀들이 거룩하신 분의 말씀을 듣고 하느님께서 기억해 주신 것을 기뻐하면서 해 지는 곳에서 해 뜨는 곳까지 사방에서 모여드는 것을 보아라. 6 그들은 원수들에게 끌려 너에게서 맨발로 떠나갔지만 하느님께서는 그들을 왕좌처럼 영광스럽게 들어 올려 너에게 데려오신다. 7 하느님께서는 이스라엘이 당신 영광 안에서 안전하게 나아가도록 높은 산과 오래된 언덕은 모두 낮아지고 골짜기는 메워져 평지가 되라고 명령하셨다. 8 하느님의 명령으로 숲들도 온갖 향기로운 나무도 이스라엘에게 그늘을 드리우리라. 9 하느님께서는 당신에게서 나오는 자비와 의로움으로 당신 영광의 빛 속에서 이스라엘을 즐거이 이끌어 주시리라.


+ First Reading, Baruch 5:1-9

1 Jerusalem, take off your robe of mourning and misery; put on the splendor of glory from God forever: 2 wrapped in the cloak of justice from God, bear on your head the mitre that displays the glory of the eternal name. 3 For God will show all the earth your splendor: 4 you will be named by God forever the peace of justice, the glory of God’s worship. 5 Up, Jerusalem! stand upon the heights; look to the east and see your children gathered from the east and the west at the word of the Holy One, rejoicing that they are remembered by God. 6 Led away on foot by their enemies they left you: but God will bring them back to you borne aloft in glory as on royal thrones. 7 For God has commanded that every lofty mountain be made low, and that the age-old depths and gorges be filled to level ground, that Israel may advance secure in the glory of God. 8 The forests and every fragrant kind of tree have overshadowed Israel at God’s command; 9 for God is leading Israel in joy by the light of his glory, with his mercy and justice for company.



+ 필리피 1, 4-6. 8-11

< 여러분은 순수하고 나무랄 데 없는 사람으로 그리스도의 날을 맞이하십시오. >

해설) 주 하느님께서는 위대한 일을 시작하셨고, 시작하신 그 일을 계속 하실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는 날 마침내 완성하실 것입니다. 참 그리스도인은 순결하고 나무랄 데 없는 사람으로 그리스도의 날을 맞이하게 될 것이며,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올바른 일을 많이 하여 하느님께 찬미와 영광을 드릴 것입니다.

형제 여러분, 나는 4 기도할 때마다 늘 여러분 모두를 위하여 기쁜 마음으로 기도를 드립니다. 5 여러분이 첫날부터 지금까지 복음을 전하는 일에 동참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6 여러분 가운데에서 좋은 일을 시작하신 분께서 그리스도 예수님의 날까지 그 일을 완성하시리라고 나는 확신합니다. 8 사실 나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애정으로 여러분 모두를 몹시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나의 증인이십니다. 9 그리고 내가 기도하는 것은, 여러분의 사랑이 지식과 온갖 이해로 더욱더 풍부해져 10 무엇이 옳은지 분별할 줄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여러분이 순수하고 나무랄 데 없는 사람으로 그리스도의 날을 맞이하고, 11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오는 의로움의 열매를 가득히 맺어, 하느님께 영광과 찬양을 드릴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 Second Reading, Philippians 1:4-6, 8-11

Brothers and sisters: 4 I pray always with joy in my every prayer for all of you, 5 because of your partnership for the gospel from the first day until now. 6 I am confident of this, that the one who began a good work in you will continue to complete it until the day of Christ Jesus. 8 God is my witness, how I long for all of you with the affection of Christ Jesus. 9 And this is my prayer: that your love may increase ever more and more in knowledge and every kind of perception, 10 to discern what is of value, so that you may be pure and blameless for the day of Christ, 11 filled with the fruit of righteousness that comes through Jesus Christ for the glory and praise of God.






+ 루카 3, 1-6

<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구원을 보리라. >


해설) 모든 사람은 새롭게 거듭나야 합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은 회개하고 세례를 받아야 합니다. 회개는 하느님을 등진 사람이 하느님께 돌아서는 것입니다. 회개는 삶의 근본적인 전환이며 가치관의 전환입니다. 모든 사람은 자기중심적인 삶을 하느님 중심의 삶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그래서 새롭게 되어 하느님 안에서 새로운 삶을 살아야 합니다.

1 티베리우스 황제의 치세 제십오년, 본시오 빌라도가 유다 총독으로, 헤로데가 갈릴래아의 영주로, 그의 동생 필리포스가 이투래아와 트라코니티스 지방의 영주로, 리사니아스가 아빌레네의 영주로 있을 때, 2 또 한나스와 카야파가 대사제로 있을 때, 하느님의 말씀이 광야에 있는 즈카르야의 아들 요한에게 내렸다. 3 그리하여 요한은 요르단 부근의 모든 지방을 다니며, 죄의 용서를 위한 회개의 세례를 선포하였다. 4 이는 이사야 예언자가 선포한 말씀의 책에 기록된 그대로이다.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 ‘너희는 주님의 길을 마련하여라. 그분의 길을 곧게 내어라. 5 골짜기는 모두 메워지고 산과 언덕은 모두 낮아져라. 굽은 데는 곧아지고 거친 길은 평탄하게 되어라. 6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구원을 보리라.’”


+ Holy Gospel of the Jesus Christ according to Saint Luke 3:1-6

1 In the fifteenth year of the reign of Tiberius Caesar, when Pontius Pilate was governor of Judea, and Herod was tetrarch of Galilee, and his brother Philip tetrarch of the region of Ituraea and Trachonitis, and Lysanias was tetrarch of Abilene, 2 during the high priesthood of Annas and Caiaphas, the word of God came to John the son of Zechariah in the desert. 3 John went throughout the whole region of the Jordan, proclaiming a baptism of repentance for the forgiveness of sins, 4 as it is written in the book of the words of the prophet Isaiah: A voice of one crying out in the desert: “Prepare the way of the Lord, make straight his paths. 5 Every valley shall be filled and every mountain and hill shall be made low. The winding roads shall be made straight, and the rough ways made smooth, 6 and all flesh shall see the salvation of God.”






우리는 세례를 받음으로써 하느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세상을 향하던 삶이 아니라 하느님께만 초점을 맞추며 살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하느님께서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해주셨기에 우리는 부끄러움 없이 하느님의 자녀로 새롭게 태어날 수 있었습니다. 대림 시기는 세례 때의 결심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기회입니다.



2018년 12월 09일 일요일

서울교구 조창수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02-3789-5425 010-8889-5425


Ave Verum Corpus (Mozart)

세례자 요한의 설교

+ 루카 3, 1-6

1. 즈카르야의 아들 요한은 어떤 인물입니까? 그는 누구에게 죄의 용서를 위한 회개의 세례를 선포하였습니까? 회개는 무엇입니까?


2. "회개하라."는 요한의 말을 나는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습니까? 내 중심의 삶에서 벗어나 하느님 중심의 새로운 삶을 살기 위해 나는 어떤 준비를 해야합니까?






Today’s Reflection :



Sunday 9, Second Sunday of Advent


First Reading : Baruch 5:1-9

Second Reading : Philippians 1:3-6, 8-11

Holy Gospel : Luke 3:1-6


John the Baptist preaches


The readings today point to the arrival of a greater age when peace will reign on the earth. That time begins each Christmas and our season of Advent is not just a time to prepare to live in that age but also a time to prepare ourselves to play our part in the building up of that kingdom.


In the first reading from the prophet Baruch, we are told that the Lord will save his people and his city will become a place of beauty to which all will return triumphant. The people had been spread abroad but now they return to Jerusalem with great rejoicing, while the surrounding nations also render praise to Jerusalem. Integrity is now being restored to the city.


In the second reading St Paul praises the Philippians for all that they have done in helping him to spread the word of God. He prays that God will bless them for their faithfulness and that their love for each other and for God will increase more and more. This is essential as they prepare for the day of the Lord’s coming.


In our gospel passage from St Luke we read of the arrival of John the Baptist who came to prepare the way for Jesus Christ. Luke gives the names of several key people of the time and this gives the text a firm anchor in human history. All that John does fulfils the word of the prophet Isaiah who said that there would be a forerunner to the Messiah, and Luke is clear that this person is John who preached baptism for the forgiveness of sins. This is a reminder to us that now is the time to make our preparations for the arrival of the Lord, now is the time to make a straight and open path into our hearts for the Saviour who will come to us this Christmas.



Prayer :

"Lord, fill me with your Holy Spirit and inflame my heart with love for your word. May I radiate the joy of the gospel to those around me." - Amen.

 

복녀 델피나 (Blessed Delphina)

축 일 : 12월 09일

신 분 : 3회원

활동지역 : 미상

활동년도 : 1285?-1360년

같은이름 : 델삐나



사브랑(Sabran)의 성 엘제아리우스(Elzearius, 9월 27일)는 프로방스(Provence) 지방 앙주이(Ansouis)에서 그리 멀지 않은 로비앙(Robians)의 부친 성에서 태어났고, 모계의 영향을 많이 받은 그는 마르세유(Marseilles)의 성 빅토르(Victor) 수도원의 원장인 사브랑의 빌리암(William)으로부터 교육받고 성장하였다. 수도원장은 그의 아저씨였는데 매우 엄격한 교육을 시킨 것으로 유명하다. 그래서 그는 영적 지도자의 영향을 받아 작은 형제회 제3회 회원이 되었고, 1299년에 소유권 및 정치적인 입지를 고려해서 같은 프로방스의 귀족 가문의 딸인 델피나와 결혼하였다. 알프스맥 저지대에 위치한 퓌미셸(Puimichel) 성에서 태어난 델피나는 당시 15세였다. 이들 부부는 처음에는 앙주이에서 살다가, 곧 퓌미셸 성으로 옮겨 와 살았다. 그들은 서로에 대하여 지극한 신뢰와 사랑을 지녔으며, 델피나는 남편을 따라 작은 형제회 제3회 회원이 되었다. 또한 신심이 두터웠던 그들은 서로 합의하에 동정을 지키기로 서약하였다.


이러한 생활 속에서 이 거룩한 부부는 관상과 기도를 중심으로 사회활동을 하였으며, 선행과 애덕 실천에서 남다른 모범을 보이며 삶으로써 주위의 귀감이 되었다. 성 엘제아리우스는 매일같이 성무일도를 바쳤다. 그의 나이 23세 때에 부친의 명예와 유산을 받게 되었을 때 그는 이에 따르는 온갖 위험들을 알게 되었다. 그러나 그는 열렬한 신심과 지혜로써 세속적인 재물을 다스렸다. 또한 그는 국왕의 부름을 받고 궁중의 일을 돌보기도 하였는데, 왕의 부탁으로 파리(Paris)에 대사로 갔다가 중병을 얻어 1323년 9월 27일 사망하였다. 사망하기 전에 그는 즉시 총고백을 하고 그리스도의 수난사를 매일 묵상함으로써 온갖 고통을 이겨냈다. 노자성체를 영하면서는 이렇게 외쳤다고 한다. “이것이 나의 희망 전부였다.” 그는 자신의 고해신부인 어느 작은 형제회 회원의 팔에 안겨 영광된 삶을 마쳤다.


1309년경에 그는 자신의 조카인 그리모아드의 빌리암의 대부를 섰는데, 빌리암은 나중에 우르바누스 5세(Urbanus V) 교황이 되었고, 1369년 4월 15일 자신의 대부인 엘제아리우스를 시성하였다. 한편 델피나는 남편과 사별한 뒤 37년을 더 살았는데, 그녀는 그 동안에 나폴리(Napoli)의 '성녀 클라라의 가난한 자매 수도회'의 수녀가 된 나폴리 여왕 산치아(Sanchia)와 함께 죽을 때까지 수녀원에서 살았다. 그녀와 여왕은 절친한 사이였다. 델피나는 대부분의 재산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며 많은 자선을 베푸는 등 은수자처럼 생활하다가 1360년에 사망하였다. 델피나는 1363년부터 시성 절차가 진행되었으나 더 이상 진행되지 않았다. 1791년 델피나의 유해는 앱트(Apt)에 있는 작은 형제회 성당에 남편의 유해와 나란히 안치되었다.

출처 : 가톨릭 홈


 


매일미사_2018년 12월09일(자) 대림 2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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