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01일

11/30/2018

12월 01일(녹) 연중 제34주간 토요일

Thursday of the Thirty-fourth Week in Ordinary Time

 

 

 

 

+ 요한 묵시록 22, 1-7

<다시는 밤이 없습니다. 주님께서 그들의 빛이 되어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해설) 하느님의 도성은 하느님과 하느님의 어린양께서 다스리시는 새로운 낙원입니다. 새로운 하느님 백성 공동체는 하느님의 생명을 받을 것입니다. 하느님 백성은 오직 하느님과 예수 그리스도만을 섬기며 영성적 예배를 드릴 것입니다. 하느님 백성 공동체는 하느님께 속하고 하느님과 더불어 영원히 다스리게 될 것입니다.

 

 

주님의 천사는 수정처럼 빛나는 생명수의 강을 나 요한에게 1 보여 주었습니다. 그 강은 하느님과 어린양의 어좌에서 나와, 2 도성의 거리 한가운데를 흐르고 있었습니다. 강 이쪽저쪽에는 열두 번 열매를 맺는 생명나무가 있어서 다달이 열매를 내놓습니다. 그리고 그 나뭇잎은 민족들을 치료하는 데에 쓰입니다. 3 그곳에는 더 이상 하느님의 저주를 받는 것이 없을 것입니다. 도성 안에는 하느님과 어린양의 어좌가 있어, 그분의 종들이 그분을 섬기며 4 그분의 얼굴을 뵐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이마에는 그분의 이름이 적혀 있을 것입니다. 5 다시는 밤이 없고 등불도 햇빛도 필요 없습니다. 주 하느님께서 그들의 빛이 되어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영원무궁토록 다스릴 것입니다. 6 그 천사가 또 나에게 말하였습니다. “이 말씀은 확실하고 참된 말씀이다. 주님, 곧 예언자들에게 영을 내려 주시는 하느님께서 머지않아 반드시 일어날 일들을 당신 종들에게 보여 주시려고 당신 천사를 보내신 것이다. 7 보라, 내가 곧 간다. 이 책에 기록된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사람은 행복하다.”

 

 

+ First Reading, Revelation 22:1-7

1 Then the angel showed me the river of life-giving water, sparkling like crystal, flowing from the throne of God and of the Lamb 2 down the middle of its street. On either side of the river grew the tree of life that produces fruit twelve times a year, once each month; the leaves of the trees serve as medicine for the nations. 3 Nothing accursed will be found there anymore. The throne of God and of the Lamb will be in it, and his servants will worship him. 4 They will look upon his face, and his name will be on their foreheads. 5 Night will be no more, nor will they need light from lamp or sun, for the Lord God shall give them light, and they shall reign forever and ever. 6 And he said to me, “These words are trustworthy and true, and the Lord, the God of prophetic spirits, sent his angel to show his servants what must happen soon.”7 “Behold, I am coming soon.” Blessed is the one who keeps the prophetic message of this book.

 

 

묵상) 도성 한가운데를 흐르는 강 양쪽에는 열두 가지 열매를 맺는 생명나무가 있어서 달마다 열매를 맺고 그 나뭇잎은 만국의 백성을 치료하는 약이 됩니다. 하느님의 도성에는 밤이 없어서 등불이나 햇빛이 필요 없습니다. 하느님께서 친히 그들에게 빛을 주십니다. 하느님 백성은 그분만을 섬기며 진정 그 얼굴을 뵈올 것입니다.

 

 

 

 

 

 

+ 루카 21, 34-36

<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깨어 있어라. >

 

해설)  먹고 마시고 놀고 즐기는 일에 그리고 부질없는 세상 걱정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주님께서 오시는 종말의 그날이 언제 닥쳐올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항상 준비하고 있어야 합니다. 주님께서 셈하러 언제 갑자기 오실지 모르기 때문에 주님 앞에 바로 설 수 있도록 늘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34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여, 방탕과 만취와 일상의 근심으로 너희 마음이 물러지는 일이 없게 하여라. 그리고 그날이 너희를 덫처럼 갑자기 덮치지 않게 하여라. 35 그날은 온 땅 위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들이닥칠 것이다. 36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나 사람의 아들 앞에 설 수 있는 힘을 지니도록 늘 깨어 기도하여라.”

 

  

+ Holy Gospel of the Jesus Christ according to Saint Luke 21:34-36

34 “Beware that your hearts do not become drowsy from carousing and drunkenness and the anxieties of daily life, and that day catch you by surprise 35 like a trap. For that day will assault everyone who lives on the face of the earth. 36 Be vigilant at all times and pray that you have the strength to escape the tribulations that are imminent and to stand before the Son of Man.”

 

 

묵상) 먹고 마시는 일에 마음을 빼앗기기 쉽습니다. 쓸데없는 걱정으로 시간을 낭비하기 쉽습니다. 주님 안에 확고히 머물러 있지 않으면 세상의 가치관에 파묻혀 버리기 쉽습니다. 물질 중심의 이 세상에서 하느님께 초점을 맞추며 하느님만을 희망하는 사람은 복된 사람입니다.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세상의 어떤 것들보다 하느님만 보일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의 시간이 지나가면 주님의 날이 올 것입니다. 주님의 날이 언제인지 아무도 모르지만 바로 문 앞에까지 왔을 것입니다. 그 날에 비로소 어둠과 광명, 생명과 죽음 두 편으로 갈릴 것입니다. 빛으로 나아가는 사람은 주님 안에서 영원히 살 것입니다. 그때 기쁜 마음으로 '오소서, 주님'하고 부를 수 있도록 항상 깨어 준비해야 합니다.

 

 

2018년 12월 01일 토요일

서울교구 조창수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02-3789-5425 010-8889-5425

 

 

 

 

I Received the Living God

 

 

 

깨어 있어라

+ 루카 21,34-36

 

 

1.  "늘 깨어 기도하라"고 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은 어떤 의미입니까? 내가 주님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그 말씀을 받아들인다면, 내 행동과 마음에는 어떤 변화가 있습니까? 나는 기도 속에서 주님께 어떤 것들을 청하고 있습니까?

 

2. 나의 삶은 근심으로 자주 흔들리고 불안합니까? 내가 기도에 집중할 수 없다면 무엇 때문입니까? 혹시 세상적인 것들에 모든 초점이 맞추어져 있기 때문은 아닙니까? 조용한 침묵 가운데 내 기도를 방해하는 요소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찾아보십시오.

 

 

 

 Today’s Reflection :

 

Saturday of the Thirty-fourth Week in Ordinary Time

 

First Reading : Revelation 22:1-7

Holy Gospel  : Luke 21:34-36

 

Watch at all times!

 

We conclude our liturgical year with part of the last chapter of St John’s vision in which we are told that at the end of time the saints will live in never-ending light because the Lord will be shining on them. This will take place in the New Jerusalem, the heavenly city.

 

In our final Gospel text for this year, Christ reminds us to be always ready because we do not know when he will return and ask us to make an account of our lives. As this liturgical year ends our readings cause us to reflect on the end times and the beginnings of eternal life with God. As we prepare to begin a new liturgical year, perhaps this is a good time to reflect upon our own lives and so make preparations for our own end and entry to eternal life.

 

 

Prayer :

"Lord, you fill us with all good things. Fill my heart with the love, peace, joy, and righteousness of your kingdom. May the fire of the Holy Spirit inflame my heart with an eager longing for you and for your return." -  Amen 

 

 

 

성녀 나탈리아 (Saint Natalia)

 

 

축       일  :   12월 01일

신       분  :   과부, 순교자

활동지역  :   니코메디아(Nicomedia)

활동년도  :   +304년경

같은이름  :   나딸리아

 

  소아시아 니코메디아의 궁중 관리였던 성 하드리아누스(Hadrianus, 9월 8일)는 일단의 신자 무리들의 인내심과 열렬한 믿음에 감동하여, 비록 자신이 세례를 받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인이라고 공적으로 선언하였다. 그는 즉시 체포되어 감옥에 갇혔는데, 그의 아내인 성녀 나탈리아는 옥중의 남편을 찾아다니며 신앙심을 일깨워 주었다. 그가 사형 언도를 받고 방문객의 면담이 금지되자, 아내는 소년 복장으로 위장하고 관리들을 매수하여 남편의 온갖 고통을 위로하고 신심을 굳게 해 주었다. 그가 죽는 현장에 아내도 참석하여 처절한 죽음을 목격하였다. 그의 축일은 순교한 날인 3월 4일에 지내기도 하나, 로마 전례에서는 그의 유해가 로마(Roma)로 이장된 9월 8일을 그의 축일로 기념하고 있다. 한편 성녀 나탈리아는 자신과 강제로 결혼하려는 니코메디아의 어느 궁중 관리의 손아귀를 벗어나 콘스탄티노플(Constantinople)로 피신하여 여생을 지냈다. 성 하드리아누스는 군인들과 푸주한의 수호성인이다.

 

출처 : 가톨릭 홈

 

 

 

 

매일미사_2018년 12월01일(녹) 연중 제34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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