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26일

11/25/2018

11월26일(녹)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Monday of the Thirty-fourth Week in Ordinary Time

 

 

 

 

+ 요한 묵시록 14, 1-3. 4ㄴ-5

그들의 이마에는 그리스도와 그 아버지의 이름이 적혀 있었습니다. >


해설) 그리스도인들은 짐승이 지배하는 분위기에서 주님의 복음을 증거 해야 합니다. 그 마지막 결과가 심판이 될 것입니다. 하느님의 백성은 승리를 거둔 어린양과 함께 있으며 그들은 하느님과 어린양에게 속합니다. 새로운 노래는 심판과 구원을 선포하는 노래입니다. 하느님 백성은 하느님의 구원 계획을 알고 있기에 그 노래를 알아들을 수 있습니다.

 

 

나 요한이 1 보니 어린양이 시온 산 위에 서 계셨습니다.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 명이 서 있는데, 그들의 이마에는 어린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이 적혀 있었습니다. 2 그리고 큰 물소리 같기도 하고 요란한 천둥소리 같기도 한 목소리가 하늘에서 울려오는 것을 들었습니다. 내가 들은 그 목소리는 또 수금을 타며 노래하는 이들의 목소리 같았습니다. 3 그들은 어좌와 네 생물과 원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그 노래는 땅으로부터 속량된 십사만 사천 명 말고는 아무도 배울 수 없었습니다. 4 그들은 어린양이 가는 곳이면 어디든지 따라가는 이들입니다. 그들은 하느님과 어린양을 위한 맏물로 사람들 가운데에서 속량되었습니다. 5 그들의 입에서는 거짓을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들은 흠 없는 사람들입니다.

 

 

+ First Reading, Revelation 14:1-3, 4B-5

1 I, John, looked and there was the Lamb standing on Mount Zion, and with him a hundred and forty-four thousand who had his name and his Father's name written on their foreheads.2 I heard a sound from heaven like the sound of rushing water or a loud peal of thunder. The sound I heard was like that of harpists playing their harps. 3 They were singing what seemed to be a new hymn before the throne, before the four living creatures and the elders. No one could learn this hymn except the hundred and forty-four thousand who had been ransomed from the earth. 4 These are the ones who follow the Lamb wherever he goes. They have been ransomed as the first fruits of the human race for God and the Lamb. 5 On their lips no deceit has been found; they are unblemished.

 

 

묵상)  주님의 백성은 절대 권력에 무릎을 꿇지 않기 때문에 불의한 권력과 손잡지도 않고 거짓말도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은 하느님께 충실하고 어린양을 따라 끝까지 그리스도를 증거 할 것입니다. 주님의 백성은 사람들 가운데서 구출되어 하느님과 어린양에게 바쳐진 첫 열매입니다. 그들은 아무런 흠도 없는 사람들입니다.

 

 

 

 

 

 

+ 루카 21, 1-4

<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

 

해설)  모두들 헌금함에 자기들의 예물을 넣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난한 과부가 헌금함에 작은 동전 두 닢을 넣습니다. 그 돈은 여인의 그날 생활비입니다. 그러니 어느 누구보다도 그 가난한 여인이 더 많이 봉헌한 것입니다. 모두들 풍족한 가운데 조금씩을 넣었지만, 그녀는 궁핍한 가운데서 가진 것을 모두 넣은 것입니다.

 

 

그때에 1 예수님께서 눈을 들어 헌금함에 예물을 넣는 부자들을 보고 계셨다. 2 그러다가 어떤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거기에 넣는 것을 보시고 3 이르셨다.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 4 저들은 모두 풍족한 데에서 얼마씩을 예물로 넣었지만, 저 과부는 궁핍한 가운데에서 가지고 있던 생활비를 다 넣었기 때문이다.”

 

 

+ Holy Gospel of the Jesus Christ according to Saint Luke 21:1-4

When 1 Jesus looked up he saw some wealthy people putting their offerings into the treasury 2 and he noticed a poor widow putting in two small coins. 3 He said, "I tell you truly, this poor widow put in more than all the rest; 4 for those others have all made offerings from their surplus wealth, but she, from her poverty, has offered her whole livelihood."

 

 

묵상)  하느님께서는 우리 봉헌금의 액수보다 봉헌하는 사람의 정성과 마음을 헤아리십니다. 우리는 봉헌할 때 습관적으로 잔돈을 봉헌하고 성체를 영하고 나서는 두 손을 모아 억만금을 청합니다. 참된 봉헌은 풍족한 가운데서 얼마를 봉헌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모든 능력과 내적이고 영적인 재화와 모든 공로와 덕행과 선행을 봉헌하는 것입니다.

 

 

 

 

인간에게 가장 소중한 것이 생명입니다. 자기의 생명을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아낌없이 바치신 분들이 순교자들입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 중 가장 소중한 것을 주님께 봉헌해야 합니다.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그리스도를 따르기 위하여 나누고 섬기고 희생하고 봉사하고 봉헌하는 삶이 현대인의 순교입니다.

 

 

2018년 11월 26일 월요일

서울교구 조창수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02-3789-5425 010-8889-5425

 

 

 

 

I Received the Living God

 

 

가난한 과부의 헌금.

+ 루카 21,1-4

 

 

1.  가난한 과부는 어떤 마음으로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내어 놓았습니까? 나는 무엇을 그리고 어떤 마음으로 하느님께 내어 놓습니까? 나는 하느님으로 받은 것 중 극히 작은 부분을 아까워하며 내놓고 있지는 않습니까? 하느님께 나의 부족함까지 모두 내어 놓을 수 있습니까?

 

2. 내가 하느님께 내어 놓은 것은 내가 받은 것의 일부를 돌려 드리는 것입니다. 양보다 나의 마음을 보시는 하느님께서는 건성으로 봉헌하는 마음보다 나의 정성을 더 원하고 계시지 않을까요? 그러므로 나는 많은 봉사와 봉헌을 한다고 자만하지 말고 조금 밖에 하지 못한다고 불안해하지도 말며 최선을 다해 감사한 마음으로 봉헌해야 하지 않을까요?

 

 

 

 Today’s Reflection :

 

 

Monday of the Thirty-fourth Week in Ordinary Time

 

First Reading :  Revelation 14:1-5

Holy Gospel  :  Luke 21:1-4

 

The precious gift

 

Our first reading this week continues to come from St John’s Apocryphal dream and in today’s passage we are told of the Just who have been allowed entry into heaven. The image speaks of the Lamb who stands in triumph at the end of the world surrounded by those who have been faithful despite their persecutions. This would have been a support to the early Christian communities who were being persecuted by the Romans because of the faith.

 

We have the story of the widow’s mite in the Gospel passage. For us to give away what is surplus is not really a sacrifice because we will not miss it. For us to give of what we need is real charity and a true sacrifice.

 

 

Prayer :

"Lord Jesus, your love knows no bounds and you give without measure. All that I have comes from you. May I give freely and generously in gratitude for all that you have given to me. Take my life and all that I possess – my gifts, talents, time and resources – and use them as you see fit for your glory."  Amen 

 

 

 

성 실베스테르 고졸리니 (Saint Silvester Gozzolini)

 

 

 

축       일  :   11월 26일

신       분  :   설립자, 수도원장

활동지역  :   

활동년도  :   1177-1267년

같은이름  :   고촐리니, 실베스떼르, 실베스뗄, 실베스텔

 

 

  이탈리아 오시모(Osimo)의 귀족 가문에서 출생한 성 실베스테르는 볼로냐(Bologna)와 파도바(Padova)에서 법률을 공부하였으나, 곧 이를 포기하고는 신학과 성서를 공부함으로써 부친의 진노를 불러일으켰다. 어쨌든 그는 사제가 되어 고향의 대성당에서 50세까지 사목활동을 하다가 오시모에서 약 30마일 떨어진 한적한 곳에서 극도의 가난과 기도 속에서 홀로 지내기 시작하였다.

 

  여기서 4년 가까이 독수생활을 하던 중, 그는 주위에 모여든 제자들을 위하여 수도원을 세우고 원장이 되었다. 이것이 몬테 파노(Monte Fano) 수도원이다. 여기서 그는 성 베네딕투스(Benedictus)의 규칙을 매우 엄격히 해석하여 가르쳤으며 탁월한 지도력으로 큰 명성을 얻었다. 이 공동체는 베네딕토회 실베스테르 연합회라고 부르며, 비록 작은 회이지만 지금까지 이어져 온다. 그는 97세의 일기로 서거하였고 로마 순교록에도 기록되어 있다. 그는 1598년 교황 클레멘스 8세(Clemens VIII)에 의해 시성되었다.

 

 

출처 : 가톨릭 홈

 

 

 

 

 

매일미사_2018년 11월26일(녹) 연중 제34주간 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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