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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1일


11월21일 수요일(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Memorial of the Presentation of the Blessed Virgin Mary

+ 즈카르야 2,14-17

<딸 시온아, 즐거워하여라. 내가 이제 가서 머무르리라. >

해설) 즈카르야의 세 번째 환시는 측량줄을 쥔 천사에 대한 환시입니다. 예루살렘을 다시 측량한다는 것은 예루살렘의 재건에 대한 상징 행위입니다. 이제 새 예루살렘이 다시 새워질 것이고, 그래서 새로운 하느님 백성 공동체에 참여하고자 하는 많은 사람들이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주님과의 새 계약에 동참할 것입니다.


14 “딸 시온아, 기뻐하며 즐거워하여라. 정녕 내가 이제 가서 네 한가운데에 머무르리라. 주님의 말씀이다. 15 그날에 많은 민족이 주님과 결합하여,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 한가운데에 머무르리라.” 그때에 너는 만군의 주님께서 나를 너에게 보내셨음을 알게 되리라. 16 주님께서는 이 거룩한 땅에서 유다를 당신 몫으로 삼으시고, 예루살렘을 다시 선택하시리라. 17 모든 인간은 주님 앞에서 조용히 하여라. 그분께서 당신의 거룩한 처소에서 일어나셨다.


+ First Reading,Zechariah 2:14-17

14 Sing and rejoice, daughter Zion! Now, I am coming to dwell in your midst?oracle of the LORD. 15 Many nations will bind themselves to the LORD on that day.i They will be my people, and I will dwell in your midst. Then you shall know that the LORD of hosts has sent me to you. 16 The LORD will inherit Judah as his portion of the holy land, and the LORD will again choose Jerusalem. 17 Silence, all people, in the presence of the LORD, who stirs forth from his holy dwelling.



묵상) 하느님의 백성은 주님 안에서 기뻐하고 즐거워해야 합니다. 이제 주님께서 당신 백성 한 가운데에 머무르실 것입니다. 새 계약에 참여하고자 하는 많은 민족은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주님과 결합하여 새로운 하느님 공동체가 되고, 그러면 주 하느님께서 그들 한가운데에 머무르실 것입니다.


+ 마태오 12,46-50

<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


해설) 예수 그리스도와 영적 가족 공동체를 이루려면 예수님과의 혈연관계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예수님의 참 가족이 되는 것은 혈연이나 지연 또는 학연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예수님의 영적 가족이 되려면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귀담아 듣고 그분의 말씀을 행하는 주님의 참 제자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때에 46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고 계시는데, 그분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그분과 이야기하려고 밖에 서 있었다. 47 그래서 어떤 이가 예수님께, “보십시오, 스승님의 어머님과 형제들이 스승님과 이야기하려고 밖에 서 계십니다.” 하고 말하였다. 48 그러자 예수님께서 당신께 말한 사람에게, “누가 내 어머니고 누가 내 형제들이냐?” 하고 반문하셨다. 49 그리고 당신의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50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 Holy Gospel of the Jesus Christ according to Saint Matthew 12:46-50

46 While he was still speaking to the crowds, his mother and his brothers appeared outside, wishing to speak with him. 47 Someone told him, “Your mother and your brothers are standing outside, asking to speak with you.”48 But he said in reply to the one who told him, “Who is my mother? Who are my brothers?” 49 And stretching out his hand toward his disciples, he said, “Here are my mother and my brothers. 50 For whoever does the will of my heavenly Father is my brother, and sister, and mother.”



묵상) 예수님의 가족은 예수 그리스도의 참 제자 공동체입니다. 예수님의 참 제자는 예수님의 말씀을 받아들여 그분 말씀을 마음에 새기는 사람이며, 그래서 주님의 참 제자는 그리스도의 말씀을 깨달아 알고 그 말씀을 실행하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라서 하느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은 진정 예수님의 참 가족입니다.






성모님은 성령의 도우심으로 원죄없이 잉태되시고 어린 시절 성전에 봉헌되셨으며 나중에 주님의 어머니가 되셨습니다. 성모님께 우리 자신을 봉헌하고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기도드린다면, 부족한 것은 채우시고 넘치는 것은 덜어내시어 우리가 꼭 필요한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우리를 도와주실 것입니다.



2018년 11월 21일 수요일

서울교구 조창수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02-3789-5425 010-8889-5425



 

HandePresentation of Mary

예수님의 참가족

+ 마태 12,46-50


1. 예수님의 참 가족이 된다는 것은 내 삶에 어떤 의미입니까? 나는 가족의 일원으로 나의 의무를 충실히 하고 있습니까?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란 어떤 사람을 두고 말씀하시는 걸까요? 그리고 나는 그 뜻을 잘 실행하고 있다고 생각합니까?


2. 나는 지금 제자들 사이에 있습니까? 아니면 밖에서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 서성이고 있습니까? 내가 지금 밖에 있다면 나는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합니까? 나는 왜 예수님을 만나려 합니까?




Today’s Reflection :



November 21, Memorial of the Presentation of the Blessed Virgin Mary


First Reading : Zechariah 2:14-17

Holy Gospel : Matthew 12:46-50


The true family of Jesus


Today’s feast has been observed in the Church since the eighth century. We know that Mary said ‘yes’ to the message of the Annunciation but today’s feast commemorates that Mary had a relationship with God before that – if not then the message of the Annunciation would not have been given to Mary. The feast of the Presentation of Mary recalls the Presentation of the Child Jesus in the Temple and suggests that Mary’s life was, in some way, consecrated to God from her earliest years.


As is so often the case on memorials of Our Lady, the readings focus very much on her Divine Son. Today’s memorial is no different for the first reading sees the Lord telling us that he is coming to dwell in the midst of his people, and that he will make Jerusalem his very own. This reminds us of Jesus Christ who lived among the people and for whom Jerusalem was so important.


In the brief gospel text we have the familiar story of Jesus being sought by his family. In his response he is not belittling his family but reminds us that we are all members of his family but only if we follow his teachings and carry out the will of God for us. If we do this, then we will inherit the Kingdom.



Prayer :

"Heavenly Father, you bless us with family and friends, both spiritual and natural. Help me to love with charity, compassion, and kindness. May I always prefer your will and seek to do what is good and loving in all of my relationships." Amen

 

성 알베르토 (Saint Albert)

축 일 : 11월 21일

신 분 : 주교, 순교자

활동지역 : 루뱅(Louvain)

활동년도 : +1192년

같은이름 : 알버트, 알베르또, 알베르뚜스, 알베르투스, 앨버트


성 알베르투스(Albertus, 또는 알베르토)는 1166년경에 브라반트(Brabant) 공작 고데프리두스 3세의 아들로 태어났고, 그의 아내 마르가리타 림부르크는 지금은 몽-세살로 불리는 자기 부친의 성을 그에게 주었고, 이 성은 현재 베네딕토 수도원으로 유명하다. 그는 집안이 좋아서 어릴 때부터 리에주(Liege)의 시의원으로 임명되었으나, 21세 되는 해에 모든 혜택과 지위를 물리치고 기사가 되어 십자군에 가담하였다가 성직자가 되어 고향으로 돌아왔다. 1911년에 리에주의 주교가 사망하자 부제이던 알베르투스가 주교로 서품되었다. 그러나 선거에서 잡음이 일고 물의가 일어나자 그는 주교직을 사임하였고, 교황은 그의 선출이 유효하다고 판단을 내렸다.


출처 : 가톨릭 홈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성모 마리아의 부모가 성전에서 마리아를 하느님께 봉헌한 사실을 기념하는 축일이다. 이 사실은 복음서에 언급되지 않았고 위경에 설명되어 있는데, 교회는 봉헌한 사실 만을 인정할 뿐이다. 봉헌의 근거는 사람과 짐승의 맏배를 주 하느님께 봉헌하라는 모세의 율법에 있다. 이 모세의 율법이 발전하여 산모가 사내아이를 낳았거나 계집아이를 낳았거나 몸을 푼 다음에 정결례를 하게 되었다. 이에 따른 마리아의 봉헌을 자헌의 상징으로 본다. 교황 식스토 5세는 1585년 이 축일을 전 교회의 축일로 지내게 하였다.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서방 교회의 명칭) 또는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어머니 입당 축일(동방 교회의 명칭)은 로마 가톨릭교회(라틴 교회, 동방 가톨릭교회)와 동방 정교회 등 기독교에서 매년 11월 21일마다 기념하는 축일이다. 특히 동방 정교회에서는 전통적으로 이 날을 마리아와 데스포니아(그리스어로 여주인)라는 세례명을 가진 여성들의 영명 축일로 기념하고 있다.


이 축일은 신약성경에서 유래한 것이 아니라 저자가 확실하지 않은 외경 야고보 원복음서에 나오는 내용과 관련이 있다. 이 문헌에 따르면, 요아킴과 안나는 오랫동안 자식이 없어서 걱정이었지만, 하늘로부터 한 아이를 갖게 될 것이라는 계시를 받게 되었다. 그리하여 딸 마리아를 낳게 된 그들은 매우 기뻐서 하느님께 딸을 봉헌하기 위해 아직 어린 그녀를 예루살렘 성전으로 데리고 올라갔다. 마태오 가복음서와 마리아의 탄생 복음서와 같이 좀 더 후기에 등장한 문헌들에서는 마리아가 3세 정도 되는 나이에 성전에 봉헌되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전승에 의하면 성전에 있는 동안 마리아는 자신에게 부여된 역할인 하느님의 어머니가 되기 위한 준비 차원에서 종교 교육을 받았다고 전해진다.


모세의 율법에 의하면 이스라엘의 부모들은 아이를 낳으면 사내아이는 40일 후에, 여자아이는 80일 후에 성전에 가서 하느님에게 봉헌하도록 되어 있다. 동정녀 마리아의 자헌에 대한 이야기는 주로 야고보 원복음서의 기록을 기초로 하는데, 역사학자들에 의해 서기 200년에 쓰여진 것으로 밝혀졌다. 전해지는 바에 의하면, 요아킴과 안나는 오랫동안 자식을 낳지 못하던 자신들에게 딸을 준 하느님에게 감사하는 차원에서 그녀를 하느님에게 봉헌하기로 하였다. 그리하여 마리아의 나이가 3세가 되던 해에 그녀를 예루살렘에 있는 성전으로 데리고 갔다. 마리아의 성전 봉헌은 예언자 사무엘의 봉헌과 매우 유사하다. 사무엘의 모친 한나 또한 마리아의 모친 안나와 마찬가지로 오랫동안 자식을 낳지 못하자 해마다 자기 성읍을 떠나서 실로에 올라가서 자신에게 자식을 안겨 주기를 기원하며 예배와 제사를 바쳤다고 한다. 그리하여 아들 사무엘을 낳자 한나는 그를 성전으로 데려가서 하느님에게 바쳤다.


개인적으로 육신과 영혼을 모두 하느님에게 바치기로 결심한 마리아는 종신 동정을 서약하였으며, 12세가 될 때까지 성전에서 봉사하며 지내다가, 혼인 후에도 서로 동정을 지킨다는 조건 아래 요셉을 자신의 보호자로 받아들여 그와 약혼하였다. 콥트교의 전승에 따르면, 마리아의 부친 요아킴은 그녀가 6세가 되던 해에 사망했으며 모친 안나는 8세가 되던 해에 사망했다고 한다. 이러한 이야기는 역사적으로 증명되지 않은 전설이기는 하지만, 한 가지 중요한 것은 마리아가 유년 시절부터 하느님에게 전적으로 봉헌되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전승을 토대로 마리아의 자헌 축일이 생기게 되었다.

매일미사_2018년 11월21일 수요일(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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