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05일

11/04/2018

11월05일(녹) 연중 제31주간 월요일

Monday of the Thirty-first Week Ordinary Time

 

 

 

 

+ 필리피서 2,1-4

<같은 생각을 이루어, 나의 기쁨을 완전하게 해 주십시오. >


해설) 참된 그리스도인은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힘을 얻습니다. 그리스도의 참 제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위안을 얻습니다. 참된 그리스도인은 성령의 감화로 서로 애정을 나누고 서로 동정합니다. 그래서 같은 생각을 가지고 같은 사랑을 나누며 같은 마음을 합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진정으로 하나가 됩니다.

 

 

형제 여러분, 1 여러분이 그리스도 안에서 격려를 받고 사랑에 찬 위로를 받으며 성령 안에서 친교를 나누고 애정과 동정을 나눈다면, 2 뜻을 같이하고 같은 사랑을 지니고 같은 마음 같은 생각을 이루어, 나의 기쁨을 완전하게 해 주십시오. 3 무슨 일이든 이기심이나 허영심으로 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겸손한 마음으로 서로 남을 자기보다 낫게 여기십시오. 4 저마다 자기 것만 돌보지 말고 남의 것도 돌보아 주십시오.

 

 

+ First Reading, Philippians 2:1-4

Brothers and sisters: 1 If there is any encouragement in Christ, any solace in love, any participation in the Spirit, any compassion and mercy, 2 complete my joy by being of the same mind, with the same love, united in heart, thinking one thing. 3 Do nothing out of selfishness or out of vainglory; rather, humbly regard others as more important than yourselves, 4 each looking out not for his own interests, but also everyone for those of others.

 

묵상)  참된 그리스도인이라면 무슨 일에나 이기적인 야심과 무질서한 애착을 버리고 허영심도 버려야 합니다. 미움과 시기와 질투와 탐욕을 버리고 다만 겸손한 마음으로 하느님과 이웃을 섬겨야 합니다. 참된 그리스도인 제 실속만 차리는 것이 아니라 진정 남의 이익도 돌보아야 합니다. 그래서 자신의 영혼을 예수 그리스도의 평화로 지켜야 합니다.

 

 

 

 

 

 

+ 루카 14, 12-14

< 네 친구를 부르지 말고,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을 초대하여라.>

 

해설)  점심이나 저녁을 차려놓고 사람들을 초대할 때 친구나 친척이나 잘 사는 이웃을 초대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면 그들도 초대해서 자기들이 받은 것을 도로 베풀 것입니다. 진정 청해야 할 손님은 삶에 지친 사람들이나 우리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사람들입니다. 주님께서 자비로우신 것처럼 우리도 자비로워야 합니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당신을 초대한 바리사이들의 한 지도자에게 12 말씀하셨다. “네가 점심이나 저녁 식사를 베풀 때, 네 친구나 형제나 친척이나 부유한 이웃을 부르지 마라. 그러면 그들도 다시 너를 초대하여 네가 보답을 받게 된다. 13 네가 잔치를 베풀 때에는 오히려 가난한 이들, 장애인들, 다리저는 이들, 눈먼 이들을 초대하여라. 14 그들이 너에게 보답할 수 없기 때문에 너는 행복할 것이다. 의인들이 부활할 때에 네가 보답을 받을 것이다.”

 

 

+ Holy Gospel of the Jesus Christ according to Saint Luke 14:12-14

12 Then he said to the host who invited him, “When you hold a lunch or a dinner, do not invite your friends or your brothers or your relatives or your wealthy neighbors, in case they may invite you back and you have repayment. 13 Rather, when you hold a banquet, invite the poor, the crippled, the lame, the blind; 14 blessed indeed will you be because of their inability to repay you. For you will be repaid at the resurrection of the righteous.”

 

 

묵상) 잔치를 베풀 때는 가난한 사람들과 외로운 사람들과 소외된 사람들을 초대해야 합니다. 그러면 복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갚지 못할 것이지만 의인들이 다시 일으켜 질 때 주님께서 그들을 대신하여 빚진 것을 갚아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에게 베풀면 주님께서 대신 갚아주실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지치고 병들고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과 함께 하셨습니다. 지금도 예수님께서 그들과 함께 하십니다. 그것은 하느님의 뜻이고 하느님의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에게 우선적인 사랑을 베풀어야 합니다. 그들이 배부르고 웃을 수 있다면 주님께서도 기뻐하실 것입니다.

 

 

2018년 11월 05일 월요일

서울교구 조창수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02-3789-5425 010-8889-5425

 

 

 

CALEB HUDSON Trumpet - Albinoni Adagio

 

 

 

가난한 이들을 초대하여라 

+ 루카 14, 12-14

 

 

1.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입니까? 또 내가 싫어하는 사람들은 누구입니까? 그 선택의 기준은 무엇입니까? 나는 나보다 잘나고 힘센 사람에겐 굽신거리고 눈치를 보면서 힘없고, 어리고, 배우지 못하고, 가난한 사람들은 단지 나보다 못하다는 이유로 상처주거나 함부로 대하지 않았습니까?

 

2. 예수님은 왜 내가 좋아하는 친구들을 대접하지 말고 가난한 이들, 장애인들, 다리저는 이들, 눈먼 이들을 먼저 대접하라고 합니까? 나는 내가 만나는 사람들을 사랑으로 대하고 있습니까? 어려운 이들을 도울 때 내 마음 속에서 어떤 기쁨을 찾을 수 있습니까?

 

 

 

 Today’s Reflection :

 

Monday of the Thirty-first Week in Ordinary Time

 

First Reading :  Philippians 2:1-4

Holy Gospel   :  Luke 14:12-14

 

The invitation list

 

St Paul asks us in the first reading from his letter to the Philippians in northern Greece, to be a humble people and to always regard others as being better than we are. He also says that we should be of one mind thereby avoiding factions and divisions.

 

In the Gospel, Jesus tells us that we should not do something for the sake of a reward or a returned favor in this life but that we should be charitable to those who cannot give anything back. Therefore our reward will be all the greater for it will be given in the next life.

 

 

Prayer :

"Lord, fill me with gratitude for your unboundless love and mercy towards me. And purify my love for others that I may seek their good rather than my own benefit or gain. Free me to love others as you love." - Amen 

 

 

 

 성 즈카르야 (Saint Zachary)

 

 

 

축       일  :   11월05일

신       분  :   신약인물, 예언자, 사제

활동지역  :   엔카렘, 예루살렘

활동년도  :   + 1세기 경

같은이름  :   자카리아, 자카리아스, 자카리야, 재커리, 즈가리아, 즈가리야

 

 

  유다 임금 헤로데 시대에 아비야 조에 속한 사제인 성 자카리아(Zacharias, 또는 즈카르야)는 마리아의 사촌인 성녀 엘리사벳(Elisabeth)의 남편이다. 루카 복음서 1장에 의하면 그는 사제 아론의 자손인 아내 엘리사벳과 함께 하느님 앞에서 의로운 이들로, 주님의 모든 계명과 규정에 따라 흠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이었다. 하지만 엘리사벳이 아이를 못낳는 여자였고 이미 나이도 많았기 때문에 그들에게는 아이가 없었다. 그러던 중 자기 조 차례가 되어 주님의 성소에서 사제 직무를 수행할 때가 되었고, 마침 성 즈카르야가 뽑혀 성소에 들어가 분향을 하게 되었다. 그때 주님의 천사 가브리엘이 발현하여 세례자 요한(Joannes Baptistae, 6월 24일)의 탄생을 예고해 주었다. 그러나 그는 이를 믿지 못하고 의심함으로써 벙어리로 지냈고, 아들 요한이 탄생한 후에야 비로소 혀가 풀려 하느님을 찬미하며 말을 하게 되었다. 전승에 의하면 그는 세례자 요한이 있는 곳을 대라는 헤로데의 명을 거절했기 때문에 성전에서 살해되었다고 한다.

 

출처 : 가톨릭 홈

 

 

 

 

 

매일미사_2018년 11월05일(녹) 연중 제31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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