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15일

10/14/2018

10월15일 월요일(백)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Memorial of Saint Teresa of Jesus, Virgin and Doctor of the Church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1515-1582)

 

스페인의 아빌라에서 태어난 그녀는 가르멜 수녀원에 입회하였으나 수녀원을 떠났다가 다시 들어가는 등 건강 때문에 많은 고통을 받았습니다. 수도 생활 중에 하느님의 신비를 체험하였으며 성 베드로 알칸타라의 영적 지도를 받았습니다. 개혁 가르멜 운동에 뛰어들게 되었으며 메디노 델 캄포에 제2의 수도원을 세울 때 십자가의 성 요한이란 젊은 수도자를 만났습니다. 신비 체험을 바탕으로 '완덕의 길', '영혼의 성'등의 영성 서적을 저술하였으며 알바 데 또르메스에서 선종하였습니다. 교황 그레고리우스 15세에 의하여 1622년에 시성되었으며 교황 바오로 6세에 의하여 교회학자로 선언되었습니다.

 

 

 

 

+ 독서 : 갈라티아서 4,22-24. 26-27. 31- 5.1

<우리는 여종의 자녀가 아니라 자유의 몸인 부인의 자녀입니다.>


해설) 성조 아브라함이 여종 하갈에게서 낳은 자식은 육적인 욕망으로 생긴 노예로서 율법 아래의 옛 계약의 사람을 상징하고, 성조 아브라함이 본부인 사라에게서 낳은 자식은 하느님의 약속으로 생긴 자유인으로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통하여 성령 안에서 태어난 새 계약의 사람을 상징합니다.

 

 

형제 여러분, 22 아브라함에게 두 아들이 있었는데 하나는 여종에게서 났고 하나는 자유의 몸인 부인에게서 났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23 그런데 여종에게서 난 아들은 육에 따라 태어났고, 자유의 몸인 부인에게서 난 아들은 약속의 결과로 태어났습니다. 24 여기에는 우의적인 뜻이 있습니다. 이 여자들은 두 계약을 가리킵니다. 하나는 시나이 산에서 나온 여자로 종살이할 자식을 낳는데, 바로 하가르입니다. 26 그러나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의 몸으로서 우리의 어머니입니다. 27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즐거워하여라, 아이를 낳지 못하는 여인아! 기뻐 소리쳐라, 환성을 올려라, 산고를 겪어 보지 못한 여인아! 버림받은 여인의 자녀가 남편 가진 여인의 자녀보다 더 많기 때문이다.” 31 그러므로 형제 여러분, 우리는 여종의 자녀가 아니라 자유의 몸인 부인의 자녀입니다. 5,1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자유롭게 하시려고 해방시켜 주셨습니다. 그러니 굳건히 서서 다시는 종살이의 멍에를 메지 마십시오.

 

 

+ First Reading, Galatians 4:22-24, 26-27, 31-5:1

22 Scripture says that Abraham had two sons, one by the slave girl and one by the freeborn woman. 23 The son of the slave girl came to be born in the way of human nature; but the son of the freeborn woman came to be born through a promise. 24 There is an allegory here: these women stand for the two covenants. The one given on Mount Sinai -- that is Hagar, whose children are born into slavery; 26 But the Jerusalem above is free, and that is the one that is our mother; 27 as scripture says: Shout for joy, you barren woman who has borne no children! Break into shouts of joy, you who were never in labour. For the sons of the forsaken one are more in number than the sons of the wedded wife. 31 So, brothers, we are the children not of the slave girl but of the freeborn woman. 1 Christ set us free, so that we should remain free. Stand firm, then, and do not let yourselves be fastened again to the yoke of slavery.

 

 

묵상) 하느님과의 약속으로 생긴 자유인은 새 계약의 사람입니다. 새로운 계약의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통하여 성령에게서 태어난 그리스도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해방시켜 주셔서 우리는 자유의 몸이 되었습니다. 참 그리스도인은 더 이상 종의 멍에를 메지 않고 참된 자유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 루카 11, 29-32

<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

 

해설)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의 표징 요구에 요나의 표징만을 주실 것입니다. 요나가 기적적으로 구출되어 니네베 사람들에게 나타난 것처럼 예수님께서도 부활하시어 나타나는 표징을 주실 것입니다. 사람들은 예수님께 하늘로부터 오는 기적을 요구하지만 예수님이 바로 기적자체이시며 예수님 자신이 하느님으로부터 오셨다는 표징자체입니다.

 

 

그때에 29 군중이 점점 더 모여들자 예수님께서 말씀하기 시작하셨다. “이 세대는 악한 세대다.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지만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30 요나가 니네베 사람들에게 표징이 된 것처럼, 사람의 아들도 이 세대 사람들에게 그러할 것이다. 31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 사람들과 함께 되살아나 이 세대 사람들을 단죄할 것이다. 그 여왕이 솔로몬의 지혜를 들으려고 땅끝에서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보라,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 32 심판 때에 니네베 사람들이 이 세대와 함께 다시 살아나 이 세대를 단죄할 것이다. 그들이 요나의 설교를 듣고 회개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보라,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

 

 

+ Holy Gospel of the Jesus Christ according to Saint Luke 11:29-32

29 The crowds got even bigger and he addressed them, 'This is an evil generation; it is asking for a sign. The only sign it will be given is the sign of Jonah. 30 For just as Jonah became a sign to the people of Nineveh, so will the Son of man be a sign to this generation. 31 On Judgement Day the Queen of the South will stand up against the people of this generation and be their condemnation, because she came from the ends of the earth to hear the wisdom of Solomon; and, look, there is something greater than Solomon here. 32 On Judgement Day the men of Nineveh will appear against this generation and be its condemnation, because when Jonah preached they repented; and, look, there is something greater than Jonah here.

 

 

묵상) 남방의 여인은 솔로몬의 지혜를 경청하고 니네베 사람들은 요나의 회개선포를 귀담아 듣습니다. 이방인들은 솔로몬의 지혜와 요나의 회개선포를 받아들이지만 예수님 시대의 사람들은 이들보다 훨씬 더 탁월하신 현자요 예언자이신 예수님의 지혜와 선포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심판 때에 이들은 단죄 받을 것입니다.

 

 

 

 

구약 시대에는 모세를 통하여 받은 하느님의 율법으로 하느님 백성을 지켰습니다. 새 계약의 시대에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계시된 하느님 사랑의 법을 따름으로써 하느님 백성 공동체는 의롭게 됩니다. 새 계약의 백성은 더 이상 율법에 얽매이지 않게 됩니다. 이 신비를 깨닫게 하는 은총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옵니다.

 

 

2018년 10월 15일 월요일

서울교구 조창수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02-3789-5425 010-8889-5425

 

 

 

I Received the Living God - Notre Dame Choir

 

 

 

요나의 표징

+ 루카 11, 29-32

 

  

1.  나는 얼마나 진리에 목말라 합니까? 요나의 회계선포는 오늘을 살고 있는 나에게 어떤 의미로 들립니까? 내가 생각하는 회개는 무엇입니까? 나는 아직도 세속적 미련 때문에 회개하라는 외침에 돌아서서 귀 막고 있지는 않습니까?

 

2. 나는 삶 속에서 나를 부르시는 주님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습니까? 하느님을 사랑한다면서 마음으로 사랑하지 않고 머리로 이치를 따지고 있지는 않습니까? 꼭 눈으로 보이는 것만 믿으며 하느님께 믿을 수 있는 표징을 보여 달라고 요구하지 않았습니까?

 

 

 

 Today’s Reflection :

 

 

Monday 15, Memorial of St Teresa of Avila, Virgin & Doctor of the Church

 

First Reading :   Galatians 4:22-24, 26-27, 31-5:1

Gospel  :            Luke 11:29-32

 

 

The Sign of Jonah

 

Teresa Sanchez de Cepeda y Ahumada was born in Avila in central Spain in 1515. She entered the Carmelites and made great progress in the way of perfection and was granted mystical revelations. At this time religious life in Spain, and across Europe, was in much need of reform and Teresa began this work with the monastery in which she was living. She also founded other monasteries under her strict reform and enlisted St John of the Cross to reform the male branch of the Order of Carmelites. After her death the reform she began eventually separated from the Carmelite Order to become the Order of Discalced Carmelites. She wrote a number of books which brought her to the attention of the Inquisition but which she persevered in writing and which show a profound insight into prayer. For Teresa, prayer was a conversation with a close friend and this can be seen in her many references to Christ. Her letters also show a tremendous humanity while gently bringing people back into line. Her best known works are ‘The Way of Perfection’ and ‘The Interior Castle’. She died at Alba in 1582 and was canonized in 1622. Her writings have earned her the title of Doctor of the Church.In our first reading from the letter to the Galatians we continue St Paul’s explanation of how we have been freed from the Jewish Laws and given the path of faith by Christ. Paul talks about Abraham’s slave wife, Hagar and her child, Ishmael, who – for Paul’s purposes – represent the Jewish people, and Abraham’s free wife, Sarah and her child, Isaac, who represent Christians. Paul says that we have been born free in the waters of baptism because our slavery to sin has been broken by Christ. In the Gospel we see Jesus teaching the people and he reminds them of Jonah who was sent to the Ninevites to bring them back to the right path, which we read of last week. He tells them that there is something greater than Jonah in their midst and that their generation is in more need of conversion than were the Ninevites. Unlike the Ninevites, however, their generation will not listen or repent and so will be lost. We each have a duty to preach the good news as Paul did and to bring the message of salvation to all people so that they may change their ways as did the people of Nineveh.

 

 

Prayer :

"Lord, give me your wisdom and increase my love for your ways. Help me to resist temptation and all willfulness that I may wholly desire to do what is pleasing to you." - Amen.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 (Saint Teresa of Avila)

 

 

 

축       일  :   10월 15일

신       분  :   설립자, 신비가, 교회학자

활동지역  :   아빌라(Avila)

활동년도  :   1515-1582년

같은이름  :   대 데레사, 대데레사, 테레사, 테레시아

 

 

 성녀 테레사(Teresia, 또는 데레사)는 에스파냐 카스티야(Castilla)의 아빌라에서 신심 깊은 아버지 알론소 산체스 데 세페다(Alonso Sanchez de Cepeda)와 어머니 베아트리스 데 아우마다 이 쿠에바스(Beatriz de Ahumada y Cuevas)의 딸로 태어났다. 그녀는 어려서부터 고향에 있는 아우구스티누스회 수녀원이 운영하는 학교에서 교육을 받았고, 19세 때에 아빌라의 강생 카르멜 수도원에 입회하였다. 오랫동안 수도생활을 갈망해오던 그녀는 1537년 11월에 수도서원을 했으나 지병으로 잠시 수녀원을 떠났다가 돌아오기도 했다. 20년 가까이 수도생활에 정진한 그녀는 극심한 고행으로 인해 몸이 쇠약해져 죽음의 문턱에까지 가기도 했으나, 40세에 이르러 내적 회심의 체험을 하게 되었다.

 

  특히 그녀는 1554년 수난 받는 그리스도를 만나는 체험을 통해 내적 회심을 경험한 이후 여러 번 환시를 보고 신비스런 음성을 들었는데, 알칸타라(Alcantara)의 성 베드로(Petrus, 10월 19일) 신부의 영적 지도를 받을 때까지는 불안에 떨어야 했다. 성 베드로 신부는 그 모든 환시가 진실한 것임을 그녀에게 확신시켜 주었다. 격렬한 반대를 무릅쓰고 그녀는 그 당시의 다소 느긋한 수도생활보다 카르멜회의 초기 규칙대로 보다 엄격한 수도 생활을 원하는 4명의 수녀들과 함께 '맨발의 카르멜회'(discalceati)를 시작하면서 아빌라에 성 요셉 수도원을 세웠다(1562년). 1567년 카르멜회의 총장인 루베오 신부는 성 요셉 수도원과 같이 엄격한 규칙을 따르는 다른 수도원을 세우도록 그녀에게 허락하였다. 메디노 델 캄포에 제2의 수도원을 세울 때 그녀는 십자가의 성 요한(Joannes a Cruce, 12월 14일)이란 젊은 수도자를 만났으며, 1568년에는 두루엘로에 남자를 위한 최초의 수도원을 세웠다.

 

  이것이 최초의 맨발의 카르멜 남자 수도회였다. 성녀 테레사는 에스파냐 전역을 다니면서 카르멜 수도원의 개혁을 위해 노력했으나, 1575년의 총회에서는 그녀의 개혁 그룹을 제한하기도 했었다. 1580년까지 카르멜회 내부의 완화파와 개혁파 간의 투쟁은 격심하였다. 이윽고 교황 그레고리우스 13세(Gregorius XIII)는 개혁을 추구하는 '맨발의 카르멜회'를 완화 카르멜회로부터 분리시켜 독립 수도회로 인정하게 되었다. 성녀 테레사는 수많은 편지와 책을 지었는데, 이 모두는 영성 문학의 고전이 되어 널리 읽혀지고 있다. 그 중에서 자서전인 "천주 자비의 글"(1562-1565년), "완덕의 길"(1565년), "영혼의 성"(1577년) 등이 특히 유명하다.

 

  그리스도교 역사상 가장 돋보이는 신비가 중의 한 명인 성녀 테레사는 지적이고 빈틈없는 사람이었으며, 매력적이며 깊은 영성을 지녔다. 그녀는 차원 높은 관상생활과 더불어 수준 높은 활동생활을 성공적으로 조화시켰던 위대한 성녀이다. 그녀는 1582년 9월 말경 부르고스(Burgos)에서 아빌라로 가는 도중 알바 데 토르메스(Alba de Tormes) 수도원에 머물던 중 병세가 악화되어 10월 4일 선종하였다. 그녀는 1614년 교황 바오로 5세(Paulus V)에 의해 시복되었고, 1622년 교황 그레고리우스 15세에 의해 시성되었다. 그리고 1970년에는 교황 바오로 6세에 의해 여성으로서는 처음으로 교회학자로 선포되었다. 그녀는 '예수의 성녀 테레사'로도 불린다.

 

예수의 성녀 테레사 자세히 알아보기

http://blog.daum.net/joe3086/1192

 

출처 : 가톨릭 홈

 

 

 

 

매일미사가 필요하신 분들은 아래의 링크에서 파일을 다운로드 후 사용하세요.

 

 

매일미사_2018년 10월15일 월요일(백)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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