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17일

09/16/2018

9월17일(녹) 연중 제24주간 월요일

Monday of the Twenty-fourth Week in Ordinary Time

 

 

 

 

 

+ 1 코린토 11,17-26. 33

여러분 가운데에 분열이 있다면, 주님의 만찬이 아닙니다. >


해설) 예수님께서는 잡히시던 날 밤에 빵을 들고 감사의 기도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주시며 우리를 위해 내어 주시는 당신의 몸이심을 말씀하시고 잔을 돌리시며 당신의 피로 맺는 새 계약의 잔이심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의 빵을 먹고 주님의 잔을 마실 때마다 주님의 죽음을 기억하고 기념해야 합니다.

 

 

형제 여러분, 17 내가 지시하려는 문제와 관련해서는 여러분을 칭찬할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의 모임이 이익이 아니라, 해를 끼치기 때문입니다. 18 우선, 여러분이 교회 모임을 가질 때에 여러분 가운데에 분열이 있다는 말이 들리는데, 나는 그것이 어느 정도 사실이라고 믿습니다. 19 하기야 여러분 가운데에 분파도 있어야 참된 이들이 드러날 것입니다. 20 그렇지만 여러분이 한데 모여서 먹는 것은 주님의 만찬이 아닙니다. 21 그것을 먹을 때, 저마다 먼저 자기 것으로 저녁 식사를 하기 때문에, 어떤 이는 배가 고프고, 어떤 이는 술에 취합니다. 22 여러분은 먹고 마실 집이 없다는 말입니까? 아니면, 하느님의 교회를 업신여기고, 가진 것 없는 이들을 부끄럽게 하려는 것입니까? 내가 여러분에게 무슨 말을 해야 하겠습니까? 여러분을 칭찬해야 하겠습니까? 이 점에서는 칭찬할 수가 없습니다. 23 사실 나는 주님에게서 받은 것을 여러분에게도 전해 주었습니다. 곧, 주 예수님께서는 잡히시던 날 밤에 빵을 들고 24 감사를 드리신 다음, 그것을 떼어 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너희를 위한 내 몸이다. 너희는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 25 또 만찬을 드신 뒤에, 같은 모양으로 잔을 들어 말씀하셨습니다. “이 잔은 내 피로 맺는 새 계약이다. 너희는 이 잔을 마실 때마다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 26 사실 주님께서 오실 때까지, 여러분은 이 빵을 먹고 이 잔을 마실 적마다 주님의 죽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33 그러므로 나의 형제 여러분, 여러분이 만찬을 먹으려고 모일 때에는 서로 기다려 주십시오.

 

 

+ First Reading, 1 Corinthians 11:17-26, 33

17 Now that I am on the subject of instructions, I cannot congratulate you on the meetings you hold; they do more harm than good. 18 In the first place, I hear that when you all come together in your assembly, there are separate factions among you, and to some extent I believe it. 19 It is no bad thing, either, that there should be differing groups among you so that those who are to be trusted among you can be clearly recognised. 20 So, when you meet together, it is not the Lord's Supper that you eat; 21 for when the eating begins, each one of you has his own supper first, and there is one going hungry while another is getting drunk. 22 Surely you have homes for doing your eating and drinking in? Or have you such disregard for God's assembly that you can put to shame those who have nothing? What am I to say to you? Congratulate you? On this I cannot congratulate you. 23 For the tradition I received from the Lord and also handed on to you is that on the night he was betrayed, the Lord Jesus took some bread, 24 and after he had given thanks, he broke it, and he said, 'This is my body, which is for you; do this in remembrance of me.' 25 And in the same way, with the cup after supper, saying, 'This cup is the new covenant in my blood. Whenever you drink it, do this as a memorial of me.' 26 Whenever you eat this bread, then, and drink this cup, you are proclaiming the Lord's death until he comes. 33 So then, my brothers, when you meet for the Meal, wait for each other;

 

 

묵상) 올바른 마음가짐 없이 주님의 빵을 먹거나 주님의 잔을 마시는 사람은 주님의 몸과 피를 모독하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자기 자신을 살피고 나서 주님의 빵을 먹고 주님의 잔을 마셔야 합니다. 주님의 몸의 의미를 깨닫지 못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없이 주님의 몸을 영하는 사람은 그렇게 함으로써 자신을 단죄하는 것입니다.

 

 

 

 

 

 

+ 루카 7, 1-10

< 나는 이스라엘에서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 >

 

해설)  백인대장은 하느님을 사랑하고 자기 종을 아끼는 사람입니다. 백인대장은 예수님에 관한 소식을 듣고서 그분이 하느님으로부터 오신 분이심을 믿은 사람입니다. 백인대장은 유다교에 속하지도 않았고 그리스도인도 아닙니다. 특정 종교에 속하지 않은 사람이라 할지라도 그 종교에 속한 사람들 보다 더 큰 믿음을 가진 경우도 있습니다.

 

 

그때에 1 예수님께서는 백성에게 들려주시던 말씀들을 모두 마치신 다음, 카파르나움에 들어가셨다. 2 마침 어떤 백인대장의 노예가 병들어 죽게 되었는데, 그는 주인에게 소중한 사람이었다. 3 이 백인대장이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유다인의 원로들을 그분께 보내어, 와서 자기 노예를 살려 주십사고 청하였다. 4 이들이 예수님께 다가와 이렇게 말하며 간곡히 청하였다. “그는 선생님께서 이 일을 해 주실 만한 사람입니다. 5 그는 우리 민족을 사랑할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회당도 지어 주었습니다.” 6 그리하여 예수님께서 그들과 함께 가셨다. 그런데 백인대장의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이르셨을 때, 백인대장이 친구들을 보내어 예수님께 아뢰었다. “주님, 수고하실 것 없습니다. 저는 주님을 제 지붕 아래로 모실 자격이 없습니다. 7 그래서 제가 주님을 찾아뵙기에도 합당하지 않다고 여겼습니다. 그저 말씀만 하시어 제 종이 낫게 해 주십시오. 8 사실 저는 상관 밑에 매인 사람입니다만 제 밑으로도 군사들이 있어서, 이 사람에게 가라 하면 가고 저 사람에게 오라 하면 옵니다. 또 제 노예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합니다.” 9 이 말을 들으시고 예수님께서는 백인대장에게 감탄하시며, 당신을 따르는 군중에게 돌아서서 말씀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이스라엘에서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 10 심부름 왔던 이들이 집에 돌아가 보니 노예는 이미 건강한 몸이 되어 있었다.

 

 

 

+ Holy Gospel of the Jesus Christ according to Saint Luke 7:1-10

1 When Jesus had finished all his words to the people, he entered Capernaum. 2 A centurion there had a slave who was ill and about to die, and he was valuable to him. 3 When he heard about Jesus, he sent elders of the Jews to him, asking him to come and save the life of his slave. 4 They approached Jesus and strongly urged him to come, saying, "He deserves to have you do this for him, 5 for he loves our nation and he built the synagogue for us." 6 And Jesus went with them, but when he was only a short distance from the house, the centurion sent friends to tell him, "Lord, do not trouble yourself, for I am not worthy to have you enter under my roof. 7 Therefore, I did not consider myself worthy to come to you; but say the word and let my servant be healed. 8 For I too am a person subject to authority, with soldiers subject to me. And I say to one, Go, and he goes; and to another, Come here, and he comes; and to my slave, Do this, and he does it." 9 When Jesus heard this he was amazed at him and, turning, said to the crowd following him, "I tell you, not even in Israel have I found such faith." 10 When the messengers returned to the house, they found the slave in good health.

 

 

묵상) "주님, 수고스럽게 오실 것까지 없습니다. 저는 죄인이라 주님을 제집에 모실만한 자격도 없습니다. 주님 저는 너무 큰 죄인이라 주님께 나아가 엎드려 뵐 자격도 없습니다. 그저 한 말씀만 하시면 제 종이 나을 것입니다. 한 말씀만 하십시오. 그러면 나을 것입니다." 백인대장의 이 믿음은 참으로 놀랍고 위대한 믿음입니다.

 

 

 

 

 

한 말씀만 하시면 제 종이 나을 것이란 믿음은 주 예수님이 바로 하느님이시라는 통찰이며, 하느님께서 세상을 말씀으로 창조하셨으며 말씀이 사람이 되어 오신 하느님이 바로 예수님이시라는 고백입니다. 예수님이 바로 하느님이시라는 것을 믿고 고백하자 그의 종은 즉시 나았습니다. 누구든지 자신의 믿음대로 믿는 만큼 그 소망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2017년 09월 17일 월요일
천주교 서울대교구 조창수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02-3789-5425 010-8889-5425

 

 

 

 

 

 

하느님의선물_치유_주님께 모든 것을 맡깁니다_ 송기창 미카엘

 

 

백인대장의 병든 종을 고치시다

+ 루카 7,1-10

 

  

1.  예수님께 대한 백인대장의 믿음은 어떤 것입니까? 그는 사람들을 움직일 수 있는 힘과 능력을 가지고 있었지만 자신의 한계를 아는 사람으로 예수님의 능력을 굳게 믿었습니다. 믿음으로 그가 얻을 수 있었던 것은 무엇입니까? 하느님 앞에 겸손한 그를 예수님께서는 어떻게 칭찬하십니까?

 

2. 나의 믿음은 어떻습니까? 나는 어느때 하느님을 찾습니까? 기쁘고 행복할 때입니까 아니면 슬프고 고통 받고 있을 때 입니까? ? 내 삶에서 내가 가장 의지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주님께 대한 확고한 믿음입니까? 아니면 나의 능력이나 재물입니까? 그런 것들은 오늘 복음에서 나오는 믿음과 얼마나 상반됩니까?

 

 

 

 Today’s Reflection :

 

Monday of the Twenty-fourth Week in Ordinary Time

 

First Reading : 1 Corinthians 11:17-26, 33
Gospel  :          Luke 7:1-10

 

 

The Centurion's Faith

 

In our first reading for today St Paul is admonishing the Corinthians for the manner in which they celebrate the Eucharist. They had not been doing so in a fitting manner, but, as they moved from house to house, the parties had become more lavish while the Eucharist was an almost “by the way” happening. He reminds them of the true significance of the Eucharist. This passage is also the earliest record in the New Testament of the institution of the Eucharist on Holy Thursday night.

 

Jesus meets a centurion in our Gospel today whose faith is far stronger than many of those who follow him. He does not need Jesus to come to his house for his servant to be cured but only wants Jesus to will it or say it. This is the faith which we are all called to have – complete trust and belief in the Son of God no matter what

 

 

Prayer :

"Heavenly Father, you sent us your Son that we might be freed from the tyranny of sin and death. Increase my faith in the power of your saving word and give me freedom to love and serve others with generosity and mercy as you have loved me."  Amen.  

 

 

 

성녀 힐데가르트 (Saint Hildegard)

 

 

축       일  :   9월 17일

신       분  :   수녀원장, 신비가, 교회학자

활동지역  :   빙엔(Bingen)

활동년도  :   1098-1179년

같은이름  :   힐데가르다, 힐데가르데, 힐데가르드, 힐데가르디스, 힐데가르타

 

 

  독일 남서부 알자이(Alzey) 부근 작은 마을인 베르미스하임(Bermersheim)에서 귀족인 아버지 힐데베르트(Hildebert)의 10형제 중 막내로 태어난 성녀 힐데가르트(Hildegardis)는 어릴 때부터 훌륭한 교육을 받았다. 8세 때 병약한 관계로 디지보덴베르크(Disibodenberg)에 있는 베네딕토 수녀회에 맡겨져, 스판하임의 메긴하르트(Meginhard von Spanheim) 백작의 동생인 유명한 은수자 유타(Juttta)의 보호하에 읽기와 쓰기, 찬미가 부르기, 수작업과 음악 등의 교육을 받았다. 성녀 힐데가르트는 12세 때부터 은수생활을 시작하였고, 14세 때에 수도 서약을 하였다.

 

  1136년 유타가 세상을 떠나자 38세의 힐데가르트가 수녀원장이 되었다. 그리고 1141년 그녀의 마흔 세 번째 생일날, 신비한 영적 체험을 하면서 예언자적 소명을 받았다. 그녀는 처음에 이 체험을 거부하여 내적인 갈등으로 병석에 눕게 되었다. 그래서 자신의 스승이며 고해 신부에게 상담을 하였고, 마인츠(Mainz) 교구 대주교의 지시로 구성된 위원회에서 그녀가 체험한 환시가 사실임을 확인한 후 그녀의 환시를 글로 기록하는 일을 돕도록 수도승인 폴마르(Volmar)를 임명하였다. 특히 성녀가 살던 시대는 서방 교회의 혼란기였기 때문에 그녀의 예언자적 소명이 더욱 큰 몫을 담당하게 되었다.

 

  1148년 그녀는 빙엔의 루페르츠베르크(Rupertsberg)에 새로운 수녀원을 설립하고, 1150년 다른 수녀들을 데리고 디지보텐베르크 수도원을 떠나 그 수녀원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그해에 첫 번째 저서인 "쉬비아스"(Scivias Domini)를 완성하자 그녀의 명성은 더욱 높아졌다. 그녀는 계속해서 자연과 치료에 관한 책, "책임 있는 인간"(Liber Vitae Meritorum), "세계와 인간"(Liber divinorum operum) 등을 저술하였고, 1165년에는 라인 강 건너편 아이빙엔(Eibingen)에 두 번째 수녀원을 설립하였다. 그녀는 자신의 환시를 설명하기 위해 독일 전역을 네 차례나 도는 설교 여행을 하였다. 그녀는 1179년 9월 17일 8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 루페르츠베르크 수녀원에 묻혔다.

 

  성녀 힐데가르트는 중세 시대의 가장 뛰어난 여성으로 손꼽히며, 다양한 방면의 연구를 통한 그녀의 저서는 단테(Dante)나 윌리엄 블레이크(William Blake)에 견줄만하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공식적으로 시성된 사실은 없었다. 그러나 1664년부터 독일 마인츠 교구의 시간 전례서와 미사 경본에 9월 17일을 그녀의 축일로 기념하기 시작하였으며, 1940년부터 이 축일을 교황청에서도 받아들였다. 교황 베네딕투스 16세(Benedictus XVI)는 2012년 5월 10일 교황청 시성성의 시복시성 관련 교령을 승인하면서 성녀 힐데가르트를 성인 목록에 등록함으로써 공식적으로 그녀를 성인으로 선포했으며, 같은 해 10월 7일 성 베드로 광장에서 제13차 세계 주교시노드 개막미사를 집전하면서 아빌라의 성 요한과 빙엔의 성녀 힐데가르트를 교회박사로 선포하였다.

 

성녀 힐데가르트 알아보기

http://blog.daum.net/joe3086/1114

 

 

출처 : 가톨릭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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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_2018년 09월17일(녹) 연중 제24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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