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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03일


9월03일 월요일(백)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

Memorial of Saint Gregory the Great, Pope and Doctor of the Church

+ 1 코린토 2, 1-5

< 나는 여러분에게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를 선포하였습니다. >

해설) 바오로는 유식한 말이나 인간적인 지식으로 주님의 심오한 진리를 전하려 하지 않습니다. 그는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만을 선포합니다. 바오로는 설교할 때 설득력 있는 언변을 쓰지도 않고 오직 주님의 성령과 그의 능력만을 드러내려고 합니다. 참된 믿음은 주님의 능력에 바탕을 두어야하기 때문입니다.


1 형제 여러분, 나는 여러분에게 갔을 때에, 뛰어난 말이나 지혜로 하느님의 신비를 선포하려고 가지 않았습니다. 2 나는 여러분 가운데에 있으면서 예수 그리스도 곧 십자가에 못 박히신 분 외에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기로 결심하였습니다. 3 사실 여러분에게 갔을 때에 나는 약했으며, 두렵고 또 무척 떨렸습니다. 4 나의 말과 나의 복음 선포는 지혜롭고 설득력 있는 언변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성령의 힘을 드러내는 것으로 이루어졌습니다. 5 여러분의 믿음이 인간의 지혜가 아니라 하느님의 힘에 바탕을 두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 First Reading, 1 Corinthians 2:1-51

When I came to you, brothers and sisters, proclaiming the mystery of God, I did not come with sublimity of words or of wisdom. 2 For I resolved to know nothing while I was with you except Jesus Christ, and him crucified. 3 I came to you in weakness and fear and much trembling, 4 and my message and my proclamation were not with persuasive words of wisdom, but with a demonstration of spirit and power, 5 so that your faith might rest not on human wisdom but on the power of God.



묵상) 바오로는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세속적인 방법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는 오히려 자신의 약함을 통하여 주님의 계획을 드러내며 십자가의 못 박히신 예수님을 선포합니다. 십자가의 이치는 멸망할 사람들에게는 어리석음에 불과하지만 구원받을 사람들에게는 진정한 주님의 힘입니다.


+ 루카 4, 16-30

<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


해설) 안식일의 집회는 말씀의 전례로서 기도와 히브리 성경 낭독으로 이루어집니다. 이스라엘의 남자는 누구나 히브리 성경을 낭독한 권리가 있고 해설을 붙이거나 다른 훈계의 말을 할 권리도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읽으신 성서 구절은 이사야 예언서의 말씀이며 이 대목을 펴신 것은 성령에 의해서입니다.


그때에 16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자라신 나자렛으로 가시어, 안식일에 늘 하시던 대로 회당에 들어가셨다. 그리고 성경을 봉독하려고 일어서시자, 17 이사야 예언자의 두루마리가 그분께 건네졌다. 그분께서는 두루마리를 펴시고 이러한 말씀이 기록된 부분을 찾으셨다. 18 “주님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어 주시니, 주님의 영이 내 위에 내리셨다.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고, 잡혀간 이들에게 해방을 선포하며, 눈먼 이들을 다시 보게 하고, 억압받는 이들을 해방시켜 내보내며, 19 주님의 은혜로운 해를 선포하게 하셨다.” 20 예수님께서 두루마리를 말아 시중드는 이에게 돌려주시고 자리에 앉으시니, 회당에 있던 모든 사람의 눈이 예수님을 주시하였다. 21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기 시작하셨다. “오늘 이 성경 말씀이 너희가 듣는 가운데에서 이루어졌다.” 22 그러자 모두 그분을 좋게 말하며, 그분의 입에서 나오는 은총의 말씀에 놀라워하였다. 그러면서 “저 사람은 요셉의 아들이 아닌가?” 하고 말하였다. 23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틀림없이 ‘의사야, 네 병이나 고쳐라.’ 하는 속담을 들며, ‘네가 카파르나움에서 하였다고 우리가 들은 그 일들을 여기 네 고향에서도 해 보아라.’ 할 것이다.” 24 그리고 계속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25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삼 년 육 개월 동안 하늘이 닫혀 온 땅에 큰 기근이 들었던 엘리야 때에, 이스라엘에 과부가 많이 있었다. 26 그러나 엘리야는 그들 가운데 아무에게도 파견되지 않고, 시돈 지방 사렙타의 과부에게만 파견되었다. 27 또 엘리사 예언자 시대에 이스라엘에는 나병 환자가 많이 있었다. 그러나 그들 가운데 아무도 깨끗해지지 않고, 시리아 사람 나아만만 깨끗해졌다.” 28 회당에 있던 모든 사람들은 이 말씀을 듣고 화가 잔뜩 났다. 29 그래서 그들은 들고일어나 예수님을 고을 밖으로 내몰았다. 그 고을은 산 위에 지어져 있었는데, 그들은 예수님을 그 벼랑까지 끌고 가 거기에서 떨어뜨리려고 하였다. 30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 한가운데를 가로질러 떠나가셨다.



+ Holy Gospel of the Jesus Christ according to Saint Luke 4:16-30

16 Jesus came to Nazareth, where he had grown up, and went according to his custom into the synagogue on the sabbath day. He stood up to read 17 and was handed a scroll of the prophet Isaiah. He unrolled the scroll and found the passage where it was written: 18 The Spirit of the Lord is upon me, because he has anointed me to bring glad tidings to the poor. He has sent me to proclaim liberty to captives and recovery of sight to the blind, to let the oppressed go free, 19 and to proclaim a year acceptable to the Lord. 20 Rolling up the scroll, he handed it back to the attendant and sat down, and the eyes of all in the synagogue looked intently at him. 21 He said to them, "Today this Scripture passage is fulfilled in your hearing." 22 And all spoke highly of him and were amazed at the gracious words that came from his mouth. They also asked, "Is this not the son of Joseph?" 23 He said to them, "Surely you will quote me this proverb, 'Physician, cure yourself,' and say, 'Do here in your native place the things that we heard were done in Capernaum.'" 24 And he said, "Amen, I say to you, no prophet is accepted in his own native place. 25 Indeed, I tell you, there were many widows in Israel in the days of Elijah when the sky was closed for three and a half years and a severe famine spread over the entire land. 26 It was to none of these that Elijah was sent, but only to a widow in Zarephath in the land of Sidon. 27 Again, there were many lepers in Israel during the time of Elisha the prophet; yet not one of them was cleansed, but only Naaman the Syrian." 28 When the people in the synagogue heard this, they were all filled with fury. 29 They rose up, drove him out of the town, and led him to the brow of the hill on which their town had been built, to hurl him down headlong. 30 But he passed through the midst of them and went away.



묵상) 나자렛 사람들은 예수님이 '약속된 그 메시아'라는 표징을 원합니다. 나자렛 사람들은 예수님에게 하느님의 예언자로서의 사명을 입증해 달라고 요구하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행하신 것을 그대로 믿고 받아들일 것을 원하십니다. 그러나 나자렛 사람들에게는 그런 믿음이 없습니다.






사람들은 자기가 믿고 싶은 것만 믿습니다. 회당에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메시아이심을 밝히십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그 메시아가 아니기 때문에 예수님을 믿지 않습니다. 그들은 하느님이신 예수님을 눈앞에서 보고도 믿지 않을 뿐 아니라 그분을 몰아냅니다. 하느님을 하느님으로 알아 볼 수 있음은 진정 은총입니다..



2018년 09월 03일 월요일 천주교 서울대교구 조창수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Contigo, Maria - Athenas

예언자는 고향에서 존경받지 못한다

+ 마태오 25, 14-30루카 4, 16-30


1. 내 삶 속에서 언제 주님의 말씀이 이루어짐을 봅니까? 나는 얼마나 예수님을 믿고 받아들이며 살고 있습니까? 성서의 말씀을 읽고 계신 예수님의 모습을 상상해 보십시오. 왜 사람들은 수군거렸습니까? 예수님의 고향 사람들은 왜 예수님을 인정하려 하지 않습니까? 나 역시 누군가를 인정하지 못하는 이유가 자세히 알아 보려하지 않으면서 편견이나 소문에 기대 모든 것을 판단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2. 회당에 있던 사람들은 예수님의 말씀에 처음에는 깊은 인상을 받고 그분을 칭송하였지만 믿지 않는 그들에 대해 질타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에 분노해 예수님을 벼랑 끝으로 몰고 갔습니다. 왜 이스라엘 사람이 아닌 사렙타의 과부와 시리아 장수 나아만이 하느님의 은총을 받았습니까? 나도 이기적 생각으로 나만이 선택되었고 내가 제일이며 나만이 가장 잘 알고 있다고 착각한 적은 없었습니까? 참 믿음을 얻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Monday 3, Memorial of St Gregory the Great, Pope & Doctor of the Church


First Reading : 1 Corinthians 2:1-5

Gospel : Luke 4:16-30


Jesus rejected at Nazareth


Gregory was born about the year 540 to St Sylvia and her patrician husband who was a Roman senator. He first became a monk and was later appointed papal legate to Constantinople (today’s Turkish city of Istanbul). He was elected pope in 590 ? the first monk elected to this office. He was tireless in his defence of the primacy of Rome and in his encouragement of monasticism and the spread of Christianity. Much of his work still has an effect on the Church today in terms of the liturgy and the discipline of the clergy which he enforced. He is the fourth of the Doctors of the Western Church. He died in 604.


St Paul tells the Christians at Corinth today that he did not use big arguments and philosophy to prove that God exists. Instead he preached a crucified savior and allowed the Holy Spirit to work in him. For the remainder of this liturgical year we read from St Luke’s Gospel and today we see Jesus preaching in his home synagogue in Nazareth. Here he is rejected by the people because they think they know who he is and because they do not like his message. No matter who preaches or how they preach, the message of God is true and unchanging, but only with faith can the message have any impact in our lives.



Prayer :

Lord, Jesus, you are the fulfillment of all our hopes and desires. Your Spirit brings us grace, truth, life, and freedom. Fill me with the joy of the gospel and inflame my heart with love and zeal for you and for your will". - Amen.

 

교황 성 그레고리오 1세(대) (Pope Saint Gregory I the Great)

축 일 : 9월 03일

신 분 : 교황, 교회학자

활동지역 : 다수의 지역

활동년도 : 540?-604년

같은이름 : 그레고리, 그레고리우스


부유한 귀족 고르디아누스(Gordianus)의 아들로 태어난 성 대 그레고리우스 1세(Gregorius I, 또는 그레고리오)는 로마(Roma)에서 교육을 받았고, 랑고바르드족(Langobard)의 이탈리아 침략이 로마를 위협하고 있을 당시에는 로마의 장관이었다. 수도생활을 오랫동안 꿈꾸어 왔기 때문에 그는 574년경에 로마와 시칠리아(Sicilia)에 수도원을 세우고 35세경에 수도자가 되었다. 579년부터 585년까지 그는 콘스탄티노플의 교황 대사로 활약하다가, 5년 후에 자기 수도원으로 돌아온 뒤 교황으로 선출되었다. 수도자가 교황으로 선출된 것은 사상 처음 있는 일이었다.


그는 교회법령을 정비하고 무능한 성직자들을 해임시켰으며, 막대한 경비를 들여 자선활동을 전개하였다. 그는 지혜롭게 교황청 재산을 관리했고, 랑고바르드족(Langobard)으로부터 포로들을 석방시켰으며, 부당한 박해를 받던 유대인들을 보호하고, 기근의 희생자들을 구호하였다. 593년 그는 랑고바르드족 침략군을 설득하여 로마를 평정시켰으므로 랑고바르드족의 왕과 함께 평화의 수호자로 존경을 받았다. 그는 위대한 주교이자 정치인이었다. 또한 그의 학덕은 어느 누구도 넘볼 수 없을 정도로 높았다.


‘레굴라 파스토랄리스’(Regula Pastoralis, 주교의 직책과 의무), ‘모랄리아’(Moralia, 욥기 주해), ‘대화집’을 비롯하여 800여 통의 서한들 속에 담긴 그의 사상은 서방교회의 공식 예식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으며, 유럽의 역사에도 큰 발자국을 남겼다. 그는 잉글랜드(England)의 개종에도 크게 영향을 미쳤고, 교황권이 교회의 최고 권위임을 재확립하였으며, 교황을 일컫는 칭호인 “하느님의 종들의 종”이란 표현을 처음으로 사용하였다. 뿐만 아니라 그는 위대한 설교가였고, 로마 전례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 결과, 그는 '그레고리안 성가'의 편집자로 추앙받는다. 또한 베네딕토 수도회를 면속시켜 교황의 권위 하에 두었다. 그는 라틴 교부의 일원으로 공경을 받으며 중세 교황직의 아버지로 추앙받는다. 그는 604년 3월 12일 로마에서 선종하여 성 베드로 대성전에 안장되었고, 사후 즉시 시성되었다. 축일은 그가 로마의 주교로 축성된 9월 3일에 기념한다.


성 그레고리오 1세 알아보기


출처 : 가톨릭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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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_2018년 09월03일 월요일(백)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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