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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4일


7월14일(녹) 연중 제14주간 토요일

Saturday of the Fourteenth Week in Ordinary Time




+ 이사야서 6,1-8

< 나는 입술이 더러운 사람인데, 임금이신 만군의 주님을 내 눈으로 뵙다니! >

해설) 이사야는 주전 740년경에 예언자로 부르심을 받고 반세기 동안 활동합니다. 그는 귀족의 아들로 태어나 기품이 당당하고 관용과 지혜가 출중하며 확고부동한 신앙을 가집니다. 이사야는 반세기 동안 긴박한 국제적 사회적 상황 속에서 주님의 사람으로서 사회와 정치적 타락에 맞선 예언을 합니다.



1 우찌야 임금이 죽던 해에, 나는 높이 솟아오른 어좌에 앉아 계시는 주님을 뵈었는데, 그분의 옷자락이 성전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2 그분 위로는 사랍들이 있는데, 저마다 날개를 여섯씩 가지고서, 둘로는 얼굴을 가리고, 둘로는 발을 가리고, 둘로는 날아다녔다. 3 그리고 그들은 서로 주고받으며 외쳤다.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만군의 주님! 온 땅에 그분의 영광이 가득하다.” 4 그 외치는 소리에 문지방 바닥이 뒤흔들리고, 성전은 연기로 가득 찼다. 5 나는 말하였다. “큰일났구나. 나는 이제 망했다. 나는 입술이 더러운 사람이다. 입술이 더러운 백성 가운데 살면서, 임금이신 만군의 주님을 내 눈으로 뵙다니!” 6 그러자 사랍들 가운데 하나가 제단에서 타는 숯을 부집게로 집어 손에 들고 나에게 날아와, 7 그것을 내 입에 대고 말하였다. “자, 이것이 너의 입술에 닿았으니, 너의 죄는 없어지고 너의 죄악은 사라졌다.” 8 그때에 나는 이렇게 말씀하시는 주님의 소리를 들었다. “내가 누구를 보낼까?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가리오?”“제가 있지 않습니까? 저를 보내십시오.” 하고 내가 아뢰었다.


+ First Reading, Isaiah 6:1-8

1 In the year of King Uzziah's death I saw the Lord seated on a high and lofty throne; his train filled the sanctuary. 2 Above him stood seraphs, each one with six wings: two to cover its face, two to cover its feet and two for flying; 3 and they were shouting these words to each other: Holy, holy, holy is Yahweh Sabaoth. His glory fills the whole earth. 4 The door-posts shook at the sound of their shouting, and the Temple was full of smoke. 5 Then I said: 'Woe is me! I am lost, for I am a man of unclean lips and I live among a people of unclean lips, and my eyes have seen the King, Yahweh Sabaoth.' 6 Then one of the seraphs flew to me, holding in its hand a live coal which it had taken from the altar with a pair of tongs. 7 With this it touched my mouth and said: 'Look, this has touched your lips, your guilt has been removed and your sin forgiven.' 8 I then heard the voice of the Lord saying: 'Whom shall I send? Who will go for us?' And I said, 'Here am I, send me.'



묵상) 이사야는 백성들의 죄를 밝히고 그들에게 회개를 촉구하도록 부르심을 받습니다. 그러나 이사야의 임무는 실패하고 백성들은 더 완고해집니다. 이사야 예언자는 회개할 희망이 없는 이들에게 임무를 수행하도록 부르심을 받은 것입니다. 하느님의 예언자는 주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는 하느님의 사람입니다.


+ 마태오 10,24-33

< 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


해설) 스승보다 높은 제자는 없고 주인보다 더 높은 종은 없습니다. 제자가 스승보다 더 좋은 팔자일 수도 없고, 종이 주인보다 더 좋은 팔자를 기대해서도 안 됩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예수님보다 더 좋은 처지를 기대해서는 안 됩니다. 예수님께서 고난과 죽임을 당했으니 제자들도 마땅히 박해와 죽임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말씀하셨다. 24 “제자는 스승보다 높지 않고, 종은 주인보다 높지 않다. 25 제자가 스승처럼 되고, 종이 주인처럼 되는 것으로 충분하다. 사람들이 집주인을 베엘제불이라고 불렀다면, 그 집 식구들에게야 얼마나 더 심하게 하겠느냐? 26 그러니 너희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숨겨진 것은 드러나기 마련이고, 감추어진 것은 알려지기 마련이다. 27 내가 너희에게 어두운 데에서 말하는 것을 너희는 밝은 데에서 말하여라. 너희가 귓속말로 들은 것을 지붕 위에서 선포하여라. 28 육신은 죽여도 영혼은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오히려 영혼도 육신도 지옥에서 멸망시키실 수 있는 분을 두려워하여라. 29 참새 두 마리가 한 닢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그 가운데 한 마리도 너희 아버지의 허락 없이는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 30 그분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 31 그러니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는 수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 32 그러므로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안다고 증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안다고 증언할 것이다. 33 그러나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모른다고 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 Holy Gospel of the Jesus Christ according to Saint Matthew 10:24-33

Jesus said to his Apostles: 24 "No disciple is above his teacher, no slave above his master. 25 It is enough for the disciple that he become like his teacher, for the slave that he become like his master. If they have called the master of the house Beelzebul, how much more those of his household! 26 "Therefore do not be afraid of them. Nothing is concealed that will not be revealed, nor secret that will not be known. 27 What I say to you in the darkness, speak in the light; what you hear whispered, proclaim on the housetops. 28 And do not be afraid of those who kill the body but cannot kill the soul; rather, be afraid of the one who can destroy both soul and body in Gehenna. 29 Are not two sparrows sold for a small coin? Yet not one of them falls to the ground without your Father's knowledge. 30 Even all the hairs of your head are counted. 31 So do not be afraid; you are worth more than many sparrows. 32 Everyone who acknowledges me before others I will acknowledge before my heavenly Father. 33 But whoever denies me before others, I will deny before my heavenly Father."



묵상) 참 제자는 박해를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승의 생명은 죽여도 영생은 죽일 수 없는 박해자를 두려워하지 말고, 두 가지 생명을 다 멸망시킬 수 있는 주님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하찮은 참새조차 돌보시는 주님께서는 소중한 당신 백성을 더욱 귀하게 여기실 것입니다.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분은 진정 주님입니다.





우리를 살리시는 분은 하느님입니다. 아무리 큰 힘을 지닌 사람이라 해도 죽음 앞에서는 무력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미미한 존재라고 해도 주님께서 돌보시면 그는 살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 이외에는 아무 것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생각과 마음과 힘을 다하여 주님만 섬긴다면 주님께서 우리를 끝까지 지켜주실 것입니다.



2018년 07월 14일 토요일 천주교 서울대교구 조창수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You Are Child - Instrumental

두려워하지 말고 복음을 선포하여라.

+ 마태오 10,24-33

1. 그리스도인으로 이 세상에서 살아간다는 것이 두렵습니까? "두려워하지 말라"그리고 "숨겨진 것은 드러나기 마련이고 감추어진 것은 알려지기 마련이다"라는 예수님의 말씀은 내게 어떤 위안과 의미를 줍니까?


2. 내가 현재 두려워하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내가 지은 죄로 드러날 결과에 대한 두려움은 아닙니까? 나는 이 두려움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습니까? 한없는 사랑으로 나를 보호해 주시는 주님께 대한 신뢰를 갖고 있습니까? 이런 나를 바라보시는 주님의 마음을 느껴보십시오.

 

Saturday of the Fourteenth Week in Ordinary Time

1st Reading : Isaiah 6:1-8

Gospel : Matthew 10:24-33

Coming persecutions

We now move to the book of the Prophet Isaiah and today’s passage recounts the call of Isaiah to be God’s messenger. This took place about the year 742 BC while the young Isaiah was visiting the Temple in Jerusalem. Though Isaiah felt unworthy of the task the Lord was with him and so made him worthy. Isaiah responded by accepting God’s call and following the path of the prophets.


Jesus’ instruction to the Twelve continues in today’s Gospel reading and he tells them that no matter what happens they need have no fear. As Isaiah was called so too we are called to spread the Gospel of Christ in our own way. If we truly believe in God then we need have no fear of what others may say against us for living as Christians.



Prayer "Lord, it is my joy and privilege to your disciple. Give me strength and courage to bear any hardship and suffering which may come my way in your service. May I witness to others the joy of the gospel." - Amen

 

성 가밀로 데 렐리스 (Saint Camillus de Lellis)

축 일 : 7월 14일

신 분 : 신부, 설립자

활동지역 : 다수의 지역

활동년도 : 1550-1614년

같은이름 : 가밀루스, 까밀로, 까밀루스, 카밀로, 카밀루스


이탈리아 복치아니코에서 출생한 성 카밀루스(또는 가밀로)는 군인으로서 터키인들을 대항한 베네치아(Venezia)를 위하여 전투에 참가하였고, 도박에 빠졌으며, 1574년경에는 무일푼의 신세가 되어 나폴리(Napoli) 거리를 방황하였다. 그는 몸이 건장하고 성미가 급한 사람이라 하는 일마다 뜻대로 되는 일이 없었다. 그러다가 1575년 우연히 설교를 듣고 심경의 변화가 일어나서, 두 번씩이나 프란치스코회에 입회하려고 노력했으나 일생동안 그를 괴롭힌 다리병 때문에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그래서 그는 자신을 이기는 방법의 하나로 다른 환자들을 돌보는 일에 정력을 쏟았으며, 로마(Roma)의 산 자코모 병원에 자원으로 봉사하다가 곧 그 병원의 회계를 맡았다.


이러한 경험은 병원의 놀라운 상황과 제 문제점들에 눈을 뜨게 만들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고해신부이던 성 필리푸스 네리우스(Philippus Nerius, 5월 26일)의 권고를 받아들여 1584년에 사제로 서품되었고, 이미 사제와 평수사들로 회를 구성하였던 병자들의 봉사자회(The Camellians)를 세웠다. 그들은 로마의 주요 병원에서 사목하다가 1585년에는 자신들의 병원을 세웠으며, 특히 로마 항의 배들을 통하여 전염되는 흑사병자들에게 관심을 기울여 치료하였다. 그는 항상 창문을 열어 놓고, 적당한 음식물을 먹게 하고, 전염병일 경우는 격리하는 방법을 그는 활용하였고, 그의 사제들은 항상 숨을 거두는 환자들 곁에 있었으며, 임종자들의 장례 등에도 큰 관심을 보이게 하여 세인들의 칭송이 높았다.


그러나 그 자신의 건강은 점차 악화되어 도저히 임무를 수행할 수 없게 되자 1607년에 자신의 장상직을 사임하였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늘 환자들을 방문하면서 자신이 죽는 날까지 그렇게 하다가 제노바(Genova)에서 운명하였다. 그는 1742년 교황 베네딕투스 14세(Benedictus XIV)에 의해 복자품에 올랐고, 이어 1746년 같은 교황으로부터 시성되었다. 또한 교황 레오 13세(Leo XIII)에 의하여 천주의 성 요한(Joannes, 3월 8일)과 함께 모든 병자들의 수호성인으로 선언되었고, 교황 비오 11세(Pius XI)로부터는 모든 간호사와 간호 단체의 수호성인으로 선포되었다.




출처 : 가톨릭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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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_2018년 07월14일(녹) 연중 제14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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