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23일

05/22/2018

5월23일(녹) 연중 제7주간 수요일

Wednesday of the Seventh Week in Ordinary Time

 

 

 

 

 

+ 야고보 4, 13-17

< 여러분은 여러분의 생명이 어떻게 될지 알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주님께서 원하시면”하고 말해야 합니다. >


해설) 세속적인 생각에 사로잡혀 자만하고 자랑하고 허세를 부리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주님의 계획과 그분의 섭리를 잊은 채 인간적인 계산과 자기 계획만 세우는 사람은 교만한 사람입니다. 인간은 여러 가지의 계획을 세울 수 있지만 주님의 계획에 순종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현명하고 지혜로운 계획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13 자 이제, “오늘이나 내일 어느 어느 고을에 가서 일 년 동안 그곳에서 지내며 장사를 하여 돈을 벌겠다.” 하고 말하는 여러분! 14 그렇지만 여러분은 내일 일을 알지 못합니다. 여러분의 생명이 무엇입니까? 여러분은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져 버리는 한 줄기 연기일 따름입니다. 15 도리어 여러분은 “주님께서 원하시면 우리가 살아서 이런저런 일을 할 것이다.” 하고 말해야 합니다. 16 그런데도 여러분은 허세를 부리며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자랑은 다 악한 것입니다. 17 그러므로 좋은 일을 할 줄 알면서도 하지 않으면 곧 죄가 됩니다.

 

 

+ First Reading, James 4:13-17

Beloved: 13 Come now, you who say, "Today or tomorrow we shall go into such and such a town, spend a year there doing business, and make a profit"– 14 you have no idea what your life will be like tomorrow. You are a puff of smoke that appears briefly and then disappears. 15 Instead you should say, "If the Lord wills it, we shall live to do this or that." 16 But now you are boasting in your arrogance. All such boasting is evil. 17 So for one who knows the right thing to do and does not do it, it is a sin.

 

 

묵상) 생명 자체이시고 생명의 원천이시며 생명을 주관하시는 분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님은 생명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예수님께서 생명을 주시면 인간은 살고 그분께서 거두어 가시면 인간은 사라집니다. 인간은 잠깐 나타났다 사라지는 한 줄기 연기일 뿐입니다. 주님께서 원하시면 우리는 이런저런 일들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마르코 9, 9, 38-40

<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 >

 

해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행을 하는 사람은 예수님의 사람입니다. 그가 예수님의 제자 무리에 들지 않는다 하더라도 그는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반대하지 않는 사람은 그리스도를 지지하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을 행하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칭송하지 않는 사람일 수가 없습니다.

 

 

그때에 38 요한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스승님, 어떤 사람이 스승님의 이름으로 마귀를 쫓아내는 것을 저희가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가 저희를 따르는 사람이 아니므로, 저희는 그가 그런 일을 못 하게 막아 보려고 하였습니다.” 39 그러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막지 마라. 내 이름으로 기적을 일으키고 나서, 바로 나를 나쁘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40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

 

 

+ Holy Gospel of the Jesus Christ according to Saint Mark 9:38-40

38 John said to Jesus, "Teacher, we saw someone driving out demons in your name, and we tried to prevent him because he does not follow us." 39 Jesus replied, "Do not prevent him. There is no one who performs a mighty deed in my name who can at the same time speak ill of me. 40 For whoever is not against us is for us."

 

 

묵상) 이 세상에는 그리스도교 신자라는 이름을 갖지 않고 교회와 그 신학적 체계를 따르지 않는다 하더라도, 자신의 양심의 소리에 귀 기울여 예수님의 이름으로 행동하며 그리스도교 문화를 받아들이는 익명의 그리스도인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을 적대시 할 것이 아니라 그들을 우리의 벗이며 협력자로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에는 능력이 있습니다. 우리의 힘이나 능력이 아니라 예수님의 도우심에 의지한다면 예상치 못한 좋은 결과를 얻을 것입니다. 우리의 기도 중에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기도'가 있습니다. 우리가 간절히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기만 해도 예수님께서 우리와 한 마음이 되어 당신의 은총과 자비를 베풀어 주실 것입니다.

 

 

2018년 05월 23일 수요일
천주교 서울대교구
조창수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Pachelbel - Loose Canon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지지하는 사람들이다.

+ 마르코 9, 38-40

 

 

1.  그리스도를 믿는다면서 다른 사람이 나를 앞서면 화가 납니까? 내 생각만이 옳고 다른 사람의 생각은 모두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조금도 이해하거나 양보할 수 없고 모든 것은 내 중심적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까? 무엇인가 이치에 맞지 않다는 생각은 해보았습니까?

 

2. 그리스도의 계명을 따른다면서 내가 믿는 신앙만이 참되고 유일하다며 다른 그리스도교를 배척하거나 비하하지는 않았습니까? 자신은 제대로 기도하지 않으면서 다른 사람의 신앙에 대해 간섭하지는 않았습니까? 하느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공동의 이익을 위해 노력하는데 내게 부족한 부분은 무엇이라고 느낍니까?

 

 

Wednesday of the Seventh Week in Ordinary Time

 

1st Reading  :   James 4:13-17

Gospel            Mark  9:38-40

 

Tolerance versus Envy

 

In today’s excerpt from the letter of St James we are reminded that everything we do is subject to the will of God and that this should always be kept in mind when making promises about the future. We should be more concerned with attaining eternal life than with what we will do a year from now.

 

In the Gospel, Jesus tells John that those who work miracles in his name are not enemies. Even if one is not of the same church as us, that does not mean they are wrong if what is preached is in keeping with the teaching of Christ.

 

Prayer 
"Lord, fill me with your Holy Spirit that I may radiate the joy of the gospel to others. May your light and truth shine through me that others may find new life and freedom from sin and the corruption of evil." - Amen

 

 

 

 

성 요한 세례자 데 로시 (St. John Baptist de Rossi)

 

 

 

축       일  :   5월 23일

신       분  :   신부

활동지역  :   이탈리아(Italy)

활동년도  :   1698-1764년

같은이름  :   밥띠스따, 밥티스타, 밥티스트, 얀, 요안네스, 요한네스, 이반, 장, 쟝, 조반니, 조안네스, 조한네스, 존, 죤, 지오반니, 한스, 후안

 

  이탈리아 제노바(Genova)의 볼타지오(Voltaggio) 태생인 성 요한 세례자 데 로시(Joannes Baptista de Rossi)는 그 지방에서 존경받던 집안의 후손으로 10세 때에 어느 귀족 집안에 들어가서 교육을 받았다. 후원자 집에서 3년을 지낸 어느 날 그 집에 카푸친회의 두 수도자가 왔다. 그들은 그의 사람 됨됨이를 보고 그를 초청하였다. 그래서 그는 13세 때에 로마 대학교에 들어가 공부하였고 1721년에 사제로 서품되었다. 그는 학생 때부터 병원을 자주 방문하였으며 40년 동안이나 인근의 가난한 이들과 병자들을 보살폈다. 그러나 그의 음식은 보잘 것 없었고 의복도 남루하였다. 그는 또한 고해신부로도 유명했기 때문에 고백자들이 줄을 이었지만 조금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 그는 66세의 일기로 선종하였다.

 

 

출처 : 가톨릭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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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_2018년 05월23일(녹) 연중 제7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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