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16일

10/15/2017

10월16일(녹) 연중 제28주간 월요일

Monday of the Twenty-eighth Week in Ordinary Time

 

 

 

 

+ 로마서 1, 1-7

<우리는 그리스도를 통하여 사도직의 은총을 받았습니다. 이는 민족들에게 믿음의 순종을 일깨우려는 것입니다. >


해설) 하느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인성으로 말하면 다윗 가문의 후손으로 나신 분이시며, 거룩한 신성으로 말하면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써 하느님의 권능을 나타내신 하느님의 아들이십니다. 그리스도인의 신앙의 원천은 죽으시고 부활하셨으며 참 하느님이시고 참 인간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1 그리스도 예수님의 종으로서 사도로 부르심을 받고 하느님의 복음을 위하여 선택을 받은 바오로가 이 편지를 씁니다. 2 이 복음은 하느님께서 당신의 예언자들을 통하여 미리 성경에 약속해 놓으신 것으로, 3 당신 아드님에 관한 말씀입니다. 그분께서는 육으로는 다윗의 후손으로 태어나셨고, 4 거룩한 영으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부활하시어, 힘을 지니신 하느님의 아드님으로 확인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5 우리는 바로 그분을 통하여 사도직의 은총을 받았습니다. 이는 그분의 이름을 위하여 모든 민족들에게 믿음의 순종을 일깨우려는 것입니다. 6 여러분도 그들 가운데에서 부르심을 받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7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이들로서 하느님께 사랑받는 로마의 모든 신자에게 인사합니다. 하느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은총과 평화가 여러분에게 내리기를 빕니다.

 

 

+ First Reading, Romans 1:1-7

1 Paul, a slave of Christ Jesus, called to be an Apostle and set apart for the Gospel of God, 2 which he promised previously through his prophets in the holy Scriptures, 3 the Gospel about his Son, descended from David according to the flesh, 4 but established as Son of God in power according to the Spirit of holiness through resurrection from the dead, Jesus Christ our Lord. 5 Through him we have received the grace of apostleship, to bring about the obedience of faith, for the sake of his name, among all the Gentiles, 6 among whom are you also, who are called to belong to Jesus Christ; 7 to all the beloved of God in Rome, called to be holy. Grace to you and peace from God our Father and the Lord Jesus Christ.

 

 

묵상)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당신의 사도로 부르십니다. 이 거룩한 부르심은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하느님을 믿고 그분의 뜻을 따름으로써 그리스도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한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자신을 성화시키고 세상을 거룩하게 하고 하느님의 더 큰 영광을 드러내기 위하여 하느님의 거룩한 부르심을 받습니다.

 

 

 

 

 

 

+ 루카 11, 29-32

<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

 

해설)  바리사이들의 표징 요구에 예수님께서는 요나의 표징만 주실 것입니다. 요나가 기적적으로 구출되어 니네베 사람들에게 나타난 것처럼 예수님께서도 부활하여 믿는 이들에게 나타나는 표징을 주실 것입니다. 사람들은 예수님께 하늘로부터 오는 기적을 요구하지만, 예수님이 바로 기적 자체이시며 하느님으로부터 오셨다는 표징 그 자체이십니다.

 

그때에 29 군중이 점점 더 모여들자 예수님께서 말씀하기 시작하셨다. “이 세대는 악한 세대다.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지만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30 요나가 니네베 사람들에게 표징이 된 것처럼, 사람의 아들도 이 세대 사람들에게 그러할 것이다. 31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 사람들과 함께 되살아나 이 세대 사람들을 단죄할 것이다. 그 여왕이 솔로몬의 지혜를 들으려고 땅끝에서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보라,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 32 심판 때에 니네베 사람들이 이 세대와 함께 다시 살아나 이 세대를 단죄할 것이다. 그들이 요나의 설교를 듣고 회개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보라,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

 

 

+ Holy Gospel of the Jesus Christ according to Saint Luke 11:29-32

29 While still more people gathered in the crowd, Jesus said to them, "This generation is an evil generation; it seeks a sign, but no sign will be given it, except the sign of Jonah. 30 Just as Jonah became a sign to the Ninevites, so will the Son of Man be to this generation. At the judgment the queen of the south will rise with the men of this generation 31 and she will condemn them, because she came from the ends of the earth to hear the wisdom of Solomon, and there is something greater than Solomon here. 32 At the judgment the men of Nineveh will arise with this generation and condemn it, because at the preaching of Jonah they repented, and there is something greater than Jonah here."

 

 

묵상) 남방의 여인은 솔로몬의 지혜를 경청하고 니네베 사람들은 요나의 회개선포를 귀담아 듣습니다. 이방인들은 솔로몬의 지혜와 요나의 회개선포를 받아들이지만, 유다인들은 솔로몬이나 요나보다 훨씬 더 탁월하신 현자요 예언자이신 예수님의 지혜와 회개선포를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심판 때에 이들은 단죄를 받을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예수님께서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시기에 당신 오른편으로 올리십니다. 하느님의 뜻에 순종하는 사람은 구원받을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부르십니다. 하느님께 순종하기만 하면 구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이 주시는 지혜가 있는 사람만이 거룩한 부르심을 알아차릴 것입니다.

 

 

2017년 10월 16일 월요일
천주교 서울대교구
조창수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No Longer Slaves // Jonathan David & Melissa Helser

 

 

요나의 표징

+ 루카 11,29-32

 

 

1.  나는 얼마나 진리에 목말라 합니까? 내 믿음의 깊이는 어느 정도라고 생각합니까? 요나의 회계선포는 오늘을 살고 있는 나에게 어떤 의미로 들립니까? 내가 생각하는 회개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2. 나는 자신의 행동에 대하여 성찰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까? 삶 속에서 나를 부르시는 주님의 목소리에 귀 기울입니까? 하느님을 사랑한다면서 삶 속에서 전혀 실천하지 않는 모순된 모습은 없습니까? 꼭 눈에 보이는 것만 믿으며 하느님께 표징을 보여 달라고 요구하지는 않았습니까?

 

 

 

 Today’s Reflection :

 

Romans 1:1-7 / Luke 11:29-32

 

We now return to the New Testament and over the next four weeks will take our first reading from St Paul’s letter to the Romans which was written to the Church in Rome (though it was not founded by Paul) between 57 and 58 AD. In today’s passage we have Paul’s opening comments in which he tells the people that he was called by God to be a disciple and to preach about Jesus Christ. The opening, or salutation of the letter, contains many of the truths of the faith held by the early Church.

 

In the Gospel we see Jesus teaching the people and he reminds them of Jonah who was sent to the Ninevites to bring them back to the right path, which we read of last week. He tells them that there is something greater than Jonah in their midst and that their generation is in more need of conversion than were the Ninevites. Unlike the Ninevites, however, their generation will not listen or repent and so will be lost. We each have a duty to preach the good news as Paul did and to bring the message of salvation to all people so that they may change their ways as did the people of Nineveh.

 

 

Prayer :

"Lord, give me your wisdom and increase my love for your ways. Help me to resist temptation and all willfulness that I may wholly desire to do what is pleasing to you."  Amen 

 

 

 

성녀 헤드비지스 (Saint Hedwig)

 

 

 

축       일  :   10월16일

신       분  :   과부, 수녀

활동지역  :   독일(Germany)

활동년도  :   1174?-1243년

같은이름  :   야드비가, 헤드비가, 헤드비그, 헤드비제스, 헤드비히, 헤트비히

 

 

성녀 헤드비지스(Hedwigis)는 독일 바이에른(Bayern)의 안데흐스(Andechs) 성에서 베르톨트(Berthold) 공작의 여덟 자녀 중 하나로 태어났다. 그녀는 프랑코니아(Franconia)의 키칭겐(Kitzingen) 수도원에서 교육을 받고, 12세 때에 18살의 폴란드 왕자이자 후에 슐레지엔(Schlesien, 실레지아)의 공작이 된 하인리히 1세(Heinrich I)와 결혼하였다. 남편은 매우 열심하고 또 용기 있는 사람이었으므로 아내의 신앙생활과 자선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었다. 그는 아내의 요청에 따라 폴란드 브로추아프의 성 아우구스티누스 참사 수도회의 설립을 후원하였고, 그 외에도 여러 수도회에 아낌없는 후원을 보냈다. 또한 1202년 노이마르트(Neumarkt)의 병원에서 나환자 여자들을 헌신적으로 돌보는 아내의 활동에 감동을 받아 트레브니츠(Trebnitz)에 있는 자신의 땅에 시토회 수녀원을 지어 기부하였다. 이 수녀원은 슐레지엔 지방에 세워진 첫 번째 여자 수도원이었다.

 

 

성녀 헤드비지스와 하인리히 1세 사이에는 6명의 자녀가 있었다. 1238년에 남편과 사별한 성녀 헤드비지스는 자신이 세운 수녀원에서 수도생활에만 전념하여 큰 덕을 쌓았다. 그녀는 주위 사람들의 물질적, 영성적 이익을 위하여 늘 헌신하였으나, 자기 자신은 극도의 가난 속에서 하느님만을 섬겼다고 한다. 헤트비히, 야드비가(Jadwiga) 등으로도 불리는 성녀 헤드비지스는 1243년 10월 15일 트레브니츠의 수녀원에서 세상을 떠나 수녀원의 성당에 안치되었다. 살아 있는 동안 이미 성인으로 불렸던 그녀는 1267년 3월 26일 교황 클레멘스 4세(Clemens IV)에 의해 시성되었으며, 슐레지엔 지방의 수호성녀로서 공경을 받고 있다.

 

 

출처 : 가톨릭 홈

 

 

 

 

매일미사_2017년 10월16일(녹) 연중 제28주간 월요일

성녀 헤드비제스 수도자, 또는 성녀 마르가리타 마리아 알라코크 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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