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13일

10/12/2017

10월13일(녹) 연중 제27주간 금요일

Friday of the Twenty-seventh Week in Ordinary Time

 

 

 

 

+ 요엘 1,13-15; 2,1-2

주님의 날, 어둠과 암흑의 날 >


해설) 까맣게 수도 셀 수 없이 많은 무리의 공격이 이스라엘 공동체를 강타합니다. 마침내 그 날이 온 것입니다. 사제들과 제단에서 시중드는 자들은 모두 베옷을 걸치고 밤을 새우고 단식해야 합니다. 주님께서 거둥하실 날이 다가온 것입니다. 주님의 사제들과 레위지파 자손들이 먼저 모범을 보여야 할 것입니다.

 

 

13 사제들아, 자루옷을 두르고 슬피 울어라. 제단의 봉사자들아, 울부짖어라. 내 하느님의 봉사자들아, 와서 자루옷을 두르고 밤을 새워라. 너희 하느님의 집에 곡식 제물과 제주가 떨어졌다. 14 너희는 단식을 선포하고 거룩한 집회를 소집하여라. 원로들과 이 땅의 모든 주민을, 주 너희 하느님의 집에 모아 주님께 부르짖어라. 15 아, 그날! 정녕 주님의 날이 가까웠다. 전능하신 분께서 보내신 파멸이 들이닥치듯 다가온다. 2,1 너희는 시온에서 뿔 나팔을 불고, 나의 거룩한 산에서 경보를 울려라. 땅의 모든 주민이 떨게 하여라. 주님의 날이 다가온다. 정녕 그날이 가까웠다. 2 어둠과 암흑의 날, 구름과 먹구름의 날이다. 여명이 산등성이를 넘어 퍼지듯, 수가 많고 힘센 민족이 다가온다. 이런 일은 옛날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세세 대대에 이르도록 다시 일어나지 않으리라.

 

 

+ First Reading, Joel 1:13-15; 2:1-2

13 Gird yourselves and weep, O priests! wail, O ministers of the altar! Come, spend the night in sackcloth, O ministers of my God! The house of your God is deprived of offering and libation. 14 Proclaim a fast, call an assembly; Gather the elders, all who dwell in the land, Into the house of the LORD, your God, and cry to the LORD! 15 Alas, the day! for near is the day of the LORD, and it comes as ruin from the Almighty. 2:1 Blow the trumpet in Zion, sound the alarm on my holy mountain! Let all who dwell in the land tremble, for the day of the LORD is coming; Yes, it is near, 2 a day of darkness and of gloom, a day of clouds and somberness! Like dawn spreading over the mountains, a people numerous and mighty! Their like has not been from of old, nor will it be after them, even to the years of distant generations.

 

묵상)  주님의 날이 오고 있습니다. 전능하신 주님께서 정의로 세상을 심판하실 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인간 역사와 자연의 질서를 혼란에 빠뜨리는 여러 사건들은 우리들로 하여금 주님 안에서 자신의 삶을 다시 한 번 검토하고 우리 인생의 목적과 인간 삶의 의미를 다시 한 번 깊이 생각해 보도록 합니다.

 

 

 

 

 

 

+ 루카 11, 15-26

<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 >

 

해설) 예수님께서 마귀를 쫓아내신 것은 예수님 안에 있는 하느님의 능력이며 그것은 하느님 권능의 상징입니다. 예수님 안에서 활동하고 있는 하느님의 힘으로 사탄을 지배한 것은 하느님의 통치가 이미 시작되었음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과 행적으로 하느님의 나라는 지금 여기서 이미 시작된 것입니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벙어리 마귀를 쫓아내셨는데, 군중 15 가운데 몇 사람은, “저자는 마귀 우두머리 베엘제불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 하고 말하였다. 16 다른 사람들은 예수님을 시험하느라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표징을 그분께 요구하기도 하였다. 17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어느 나라든지 서로 갈라서면 망하고 집들도 무너진다. 18 사탄도 서로 갈라서면 그의 나라가 어떻게 버티어 내겠느냐? 그런데도 너희는 내가 베엘제불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고 말한다. 19 내가 만일 베엘제불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면, 너희의 아들들은 누구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는 말이냐? 그러니 바로 그들이 너희의 재판관이 될 것이다. 20 그러나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 21 힘센 자가 완전히 무장하고 자기 저택을 지키면 그의 재산은 안전하다. 22 그러나 더 힘센 자가 덤벼들어 그를 이기면, 그자는 그가 의지하던 무장을 빼앗고 저희끼리 전리품을 나눈다. 23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고, 나와 함께 모아들이지 않는 자는 흩어 버리는 자다. 24 더러운 영이 사람에게서 나가면, 쉴 데를 찾아 물 없는 곳을 돌아다니지만 찾지 못한다. 그때에 그는 ‘내가 나온 집으로 돌아가야지.’ 하고 말한다. 25 그러고는 가서 그 집이 말끔히 치워지고 정돈되어 있는 것을 보게 된다. 26 그러면 다시 나와, 자기보다 더 악한 영 일곱을 데리고 그 집에 들어가 자리를 잡는다. 그리하여 그 사람의 끝이 처음보다 더 나빠진다.”

 

 

+ Holy Gospel of the Jesus Christ according to Saint Luke 11:15-26

When Jesus had driven out a demon, 15 some of the crowd said: "By the power of Beelzebul, the prince of demons, he drives out demons." 16 Others, to test him, asked him for a sign from heaven. 17 But he knew their thoughts and said to them, "Every kingdom divided against itself will be laid waste and house will fall against house. 18 And if Satan is divided against himself, how will his kingdom stand? For you say that it is by Beelzebul that I drive out demons. 19 If I, then, drive out demons by Beelzebul, by whom do your own people drive them out? Therefore they will be your judges. 20 But if it is by the finger of God that I drive out demons, then the Kingdom of God has come upon you. 21 When a strong man fully armed guards his palace, his possessions are safe. 22 But when one stronger than he attacks and overcomes him, he takes away the armor on which he relied and distributes the spoils. 23 Whoever is not with me is against me, and whoever does not gather with me scatters. 24 "When an unclean spirit goes out of someone, it roams through arid regions searching for rest but, finding none, it says, 'I shall return to my home from which I came.' 25 But upon returning, it finds it swept clean and put in order. 26 Then it goes and brings back seven other spirits more wicked than itself who move in and dwell there, and the last condition of that man is worse than the first."

 

 

묵상) 치유와 기적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힘으로 치유와 기적을 이루신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적수들은 예수님을 무조건 반대합니다. 그들의 비난은 예수님이 마귀 두목의 힘으로 기적을 행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능력으로 치유하십니다.

 

 

 

 

 

예수님 편에 서지 않는 사람은 예수님을 반대하는 사람입니다. 언제나 우리의 마음이 아니라 예수님 사랑의 마음을 먼저 헤아려야 합니다. 나도 모르게 불현듯 부정적인 생각이나 미움 시기 질투 분노의 마음이 생기면 단호히 끊어버리고 성령의 도우심을 청해야 합니다. 영적 분별력으로 우리는 언제나 예수님의 마음에 드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2017년 10월 13일 금요일
천주교 서울대교구
조창수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10월의 어느멋진날에 - Jenny Yun 제니윤

 

 

예수님과 베엘제불

+ 루카 11,15-26

 

 

1.  나에게 예수님은 누구이며 왜 예수님을 찾습니까? 예수님을 통해 내가 얻으려는 것은 무엇입니까? 나는 예수님을 잘 안다고 말하면서 정작 예수님이 누구인지 잘 모르거나 그분의 가르침에 역행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2.  나는 신자라고 하면서 비신자처럼 행동한 적은 없습니까? 주님의 뜻을 먼저 구하기보다 내 생각이나 판단을 더 우선시 하지는 않았습니까? 내 삶 속으로 어두움은 언제, 어느 부분을 파고듭니까? 참회하고 맹세하지만 왜 죄 때문에 자주 넘어집니까? 나의 약한 의지를 굳게 하고, 깊은 믿음을 위해 성령께 도움을 청해야 하지 않을까요?

 

 

 Today’s Reflection :

 

Joel 1:13-15, 2:1-2 / Luke 11:15-26

In our first reading today from Joel, written sometime between 400 and 350 BC, the author is calling on the people to repent for the day of the Lord is at hand. The prophets called the people to repentance and to the observance of the covenants and this is what Joel does in our first reading. The people are being punished by the Lord with a locust plague but if the people repent then they will be saved.

 

In the Gospel we see Jesus asserting before the people that he is not Beelzebul – the prince of devils. He can cast out devils because he has authority over them – not the authority of the prince of devils but the authority which comes from being the Lord of Creation. He also tells us that those who wish to enter the kingdom must always be on their guard so that they are not distracted from the right path to the kingdom.

 

 

Prayer :

"Lord Jesus, be the ruler of my heart and the master of my home. May there be nothing in my life that is not under your lordship.". Amen 

 

 

 

제랄도(Saint Gerald)

 

 

 

축       일  :   10월13일

신       분  :   평신도

활동지역  :   오리악(Aurillac)

활동년도  :   855-909년

같은이름  :   게랄도, 게랄두스, 게랄드, 게럴드, 제랄두스, 제랄드, 제럴드

 

 

로마제국 하의 갈리아 지방 귀족의 아들로 태어난 성 게랄두스(Geraldus, 또는 제랄도)는 부친을 계승하여 오베르뉴(Auvergne) 지방 오리악의 백작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광활한 토지의 소유자가 되었다. 그는 부유한 귀족으로서 멋대로 처신하지 않았고 정의감과 능력에 있어 탁월했다. 개인적인 사생활은 그리 덕스럽다 할 수는 없지만 예의 바르고 신심이 돋보였다. 그는 890년 이전까지는 별로 알려지지 않았으나 오리악에 수도원을 세우면서부터 그의 인품이 세상에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이 수도원은 클뤼니 수도원에 봉헌되었다. 오늘날 그에 대해 알 수 있는 내용은 클뤼니 수도원의 제2대 원장이었던 성 오도(Odo, 11월 18일)가 그의 생애를 기록한 전기 덕분이다.

 

 

출처 : 가톨릭 홈

 

 

 

 

매일미사_2017년 10월13일(녹) 연중 제27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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