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22일

09/21/2017

9월22일(녹) 연중 제24주간 금요일

Friday of the Twenty-fourth Week in Ordinary Time

 

 

 

 

 

+ 1티모테오 6, 2ㄹ-12

<하느님의 사람이여, 그대는 의로움을 추구하십시오. >


해설) 주님의 공동체 안에 밀과 가라지가 섞여 있지만 주님께서는 추수 때까지 내버려 두십니다. 주님의 교회 안에는 선한 이들도 있고 악한 이들도 있습니다. 교회 공동체 안에는 이단자들도 있고 온갖 탐욕에 사로잡힌 이들도 있습니다. 이런 자들 때문에 질투와 싸움과 악담 등이 생기고 끝없는 논쟁이 생깁니다.

 

 

사랑하는 그대여, 2 그대는 이러한 것들을 가르치고 권고하십시오. 3 누구든지 다른 교리를 가르치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건전한 말씀과 신심에 부합되는 가르침을 따르지 않으면, 4 그는 교만해져서 아무것도 깨닫지 못할 뿐만 아니라 논쟁과 설전에 병적인 열정을 쏟습니다. 이러한 것에서부터 시기와 분쟁과 중상과 못된 의심과 5 끊임없는 알력이 나와, 정신이 썩고 진리를 잃어버린 사람들 사이에 번져 갑니다. 그들은 신심을 이득의 수단으로 생각하는 자들입니다. 6 물론 자족할 줄 알면 신심은 큰 이득입니다. 7 우리는 이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오지 않았으며 이 세상에서 아무것도 가지고 갈 수 없습니다. 8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으면, 우리는 그것으로 만족합시다. 9 부자가 되기를 바라는 자들은 사람들을 파멸과 멸망에 빠뜨리는 유혹과 올가미와 어리석고 해로운 갖가지 욕망에 떨어집니다. 10 사실 돈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악의 뿌리입니다. 돈을 따라다니다가 믿음에서 멀어져 방황하고 많은 아픔을 겪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11 하느님의 사람이여, 그대는 이러한 것들을 피하십시오. 그 대신에 의로움과 신심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추구하십시오. 12 믿음을 위하여 훌륭히 싸워 영원한 생명을 차지하십시오. 그대는 많은 증인 앞에서 훌륭하게 신앙을 고백하였을 때에 영원한 생명으로 부르심을 받은 것입니다.

 

 

+ First Reading, 1 Timothy 6 : 2c-12

Beloved: 2c Teach and urge these things. 3 Whoever teaches something different and does not agree with the sound words of our Lord Jesus Christ and the religious teaching 4 is conceited, understanding nothing, and has a morbid disposition for arguments and verbal disputes. From these come envy, rivalry, insults, evil suspicions, 5 and mutual friction among people with corrupted minds, who are deprived of the truth, supposing religion to be a means of gain. 6 Indeed, religion with contentment is a great gain. 7 For we brought nothing into the world, just as we shall not be able to take anything out of it. 8 If we have food and clothing, we shall be content with that. 9 Those who want to be rich are falling into temptation and into a trap and into many foolish and harmful desires, which plunge them into ruin and destruction. 10 For the love of money is the root of all evils, and some people in their desire for it have strayed from the faith and have pierced themselves with many pains. 11 But you, man of God, avoid all this. Instead, pursue righteousness, devotion,faith, love, patience, and gentleness. 12 Compete well for the faith. Lay hold of eternal life, to which you were called when you made the noble confession in the presence of many witnesses.

 

 

묵상)  우리는 이 세상에 올 때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며 그래서 저 세상으로 갈 때도 아무것도 가져 갈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먹을 것과 입을 것으로 만족할 수 있어야 합니다. 부자가 되고 싶어 하는 사람은 유혹과 올가미와 어리석음에 빠집니다. 가난한 사람은 늘 잠이 모자라고, 부자는 항상 돈이 모자랍니다.

 

 

 

 

 

 

+ 루카 8, 1-3

< 예수님과 함께 있던 여자들은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들었다. >

 

해설)  예수님께서 복음을 선포하시며 하느님의 통치가 왔음을 알리십니다. 예수님께서 행하신 그 모든 일들은 하느님 나라를 위한 것들입니다. 예수님의 말씀과 행적은 하느님의 다스림이 시작되었음을 알리는 수많은 표징들이며 하느님 나라의 표현들입니다. 예수님의 열두 제자는 하느님 나라의 새로운 백성들입니다.

 

 

그때에 1 예수님께서는 고을과 마을을 두루 다니시며,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시고 그 복음을 전하셨다. 열두 제자도 그분과 함께 다녔다. 2 악령과 병에 시달리다 낫게 된 몇몇 여자도 그들과 함께 있었는데, 일곱 마귀가 떨어져 나간 막달레나라고 하는 마리아, 3 헤로데의 집사 쿠자스의 아내 요안나, 수산나였다. 그리고 다른 여자들도 많이 있었다. 그들은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들었다.

 

 

+ Holy Gospel of the Jesus Christ according to Saint Luke 8:1-3

1 Jesus journeyed from one town and village to another, preaching and proclaiming the good news of the Kingdom of God. Accompanying him were the Twelve 2 and some women who had been cured of evil spirits and infirmities,Mary, called Magdalene, from whom seven demons had gone out, 3 Joanna, the wife of Herod's steward Chuza, Susanna, and many others who provided for them out of their resources.

 

 

묵상) 예수님을 따르던 사람들 중에 여자들도 있었습니다. 예수님 주위에 모인 사람들은 율법 때문이 아니라 예수님 때문에 모인 것입니다. 예수님은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을 구원하러 오십니다. 예수님을 따르던 여자들은 하느님 구원 계획의 증인들입니다. 하느님 구원의 가르침은 여자들에게도 해당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과 만난 사람들은 누구나 다 변화되며 모두 예수님을 따릅니다. 그들은 어려움과 환난 중에 사랑으로 오신 예수님을 맞이합니다. 고통 중에 하느님께 울부짖으면 하느님께서는 그 소리를 귀여겨들으실 것입니다. 우리도 어떤 처지에서든지 하느님만을 찾고 따를 수 있는 은총을 청해야 합니다.

 

 

2017년 09월 22일 금요일
천주교 서울대교구
조창수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Nichole Nordeman - Slow Down (Lyric Video)

 

 

여자들이 예수님의 활동을 돕다

+ 루카 8, 1-3

 

  

1.  사회에서 소외받던 여자들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듣고 기뻐하며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그들이 예수님의 가르침 안에서 발견한 것은 무엇일까요? 그들이 예수님을 통해 얻은 것은 무엇입니까? 그들은 어떻게 하느님의 구원 사업에 동참합니까?

 

 

2. 나는 살면서 왜 자주 걸려 넘어집니까? 무엇이 나를 절망하게 합니까? 나는 절망과 시름 속에서 주님을 통해 구원의 기쁨을 체험한 적이 있습니까? 나는 어떤 처지에서든 주님께 모든 것을 의탁할 수 있습니까?

 

 

 

 

 Today’s Reflection :

 

1 Timothy 6:2-12 / Luke 8:1-3

St Paul calls upon St Timothy to be saintly in all that he does and to seek only the profit of spirituality and not material possessions. The latter we cannot take with us and so we should and must concentrate on the spiritual. Paul was also aware that Timothy was going to encounter those who would seek to make financial gain out of preaching and he did not want Timothy to fall in to the same trap but to stick to the sound principles for a happy life as given by Christ.

 

In the brief Gospel text for today we are given the names of some of the women who accompanied Jesus on his travels and looked after his needs. These were loyal to Christ even to following him to Calvary and assisting with his burial.

 

 

Prayer :

"Lord, set my heart on fire for you that I may give freely of the gifts, talents, and resources you give me, for your sake and for the work of the gospel.".  Amen.  

 

 

 

성 포카(Saint Phocas)

 

 

 

축       일  :   9월 22일

신       분  :   정원사, 순교자

활동지역  :   시노페(Sinope)

활동년도  :   +303년

같은이름  :   뽀까스, 포까스, 포카스

 

 

흑해 근방 파피아고니아(Paphiagonia)의 시노페(Sinope)에서 정원사로 있던 성 포카는 기도와 관상의 엄격한 생활을 하면서 여행자들에게 쉴 곳을 제공하던 사람이었다. 그는 또 신앙 때문에 박해받는 이들을 적극 도왔다고 한다. 전설에 의하면 그는 트라야누스 또는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의 그리스도교 박해 때 그리스도인으로 고발되어 순교하였다.

 

한 번은 일단의 군인들이 집에 들이닥쳤을 때 그는 군인들이 쉴 곳을 마련해 주었는데, 그들의 말인즉 포카라는 사람을 찾는다는 것이었다. 그는 군인들에게 내일 아침에 그를 만나게 해주겠다고 약속했다고 한다. 성 포카는 자신의 임종 준비를 마치고 무덤을 판 뒤에 군인들에게 자신이 포카임을 밝혔다. 그때 군인들은 그의 친절한 자세와 용기에 기가 꺾였으나 이미 명령을 받은 자들인지라 그를 참수시켰다고 한다.

 

 

출처 : 가톨릭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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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_2017년 9월22일(녹) 연중 제24주간 금요일

https://app.box.com/s/hpcebmmwubqf0t5f77d41ec1x6ghr35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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