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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07일


9월07일(녹) 연중 제22주간 목요일

Thursday of the Twenty-second Week in Ordinary Time

+ 콜로새 1, 9-14

< 아버지께서는 우리를 어둠의 권세에서 구해 내시어, 당신께서 사랑하시는 아드님의 나라로 옮겨 주셨습니다. >

해설) 예수 그리스도를 올바로 알아야 하느님의 뜻을 바르게 알 수 있습니다. 하느님의 뜻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나타납니다. 예수님을 바로 알고 그래서 하느님의 뜻을 깨달은 사람은 하느님께서 원하는 올바른 생활을 합니다. 하느님의 뜻을 깨달은 참된 그리스도인은 '하느님의 더 큰 영광'을 위한 삶을 살 것입니다.


형제 여러분, 우리는 여러분에 관한 9 소식을 들은 날부터 여러분을 위하여 끊임없이 기도하며 간청하고 있습니다. 곧 여러분이 모든 영적 지혜와 깨달음 덕분에 하느님의 뜻을 아는 지식으로 충만해져, 10 주님께 합당하게 살아감으로써 모든 면에서 그분 마음에 들고 온갖 선행으로 열매를 맺으며 하느님을 아는 지식으로 자라기를 빕니다. 11 또 하느님의 영광스러운 능력에서 오는 모든 힘을 받아 강해져서, 모든 것을 참고 견디어 내기를 빕니다. 기쁜 마음으로, 12 성도들이 빛의 나라에서 받는 상속의 몫을 차지할 자격을 여러분에게 주신 아버지께 감사하는 것입니다. 13 아버지께서는 우리를 어둠의 권세에서 구해 내시어, 당신께서 사랑하시는 아드님의 나라로 옮겨 주셨습니다. 14 이 아드님 안에서 우리는 속량을, 곧 죄의 용서를 받습니다.


+ First Reading, Colossians 1:9-14

Brothers and sisters: 9 From the day we heard about you, we do not cease praying for you and asking that you may be filled with the knowledge of God's will through all spiritual wisdom and understanding 10 to walk in a manner worthy of the Lord, so as to be fully pleasing, in every good work bearing fruit and growing in the knowledge of God, 11 strengthened with every power, in accord with his glorious might, for all endurance and patience, with joy 12 giving thanks to the Father, who has made you fit to share in the inheritance of the holy ones in light. 13 He delivered us from the power of darkness and transferred us to the Kingdom of his beloved Son, 14 in whom we have redemption, the forgiveness of sins.



묵상)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어둠의 세력에서 건져 내시어 당신의 사랑하는 아들의 나라로 옮겨 주십니다. 그리고 하느님의 나라에서 받을 상속에 참여할 자격을 주십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죄를 용서받고 그 속박에서 풀려납니다. 이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하느님 나라를 상속받게 될 것입니다.


+ 루카 5, 1-11

<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


해설) 어부들의 경험으로 볼 때 예수님께서 명하신 그 시간에 갈릴래아 호수에 그물을 치는 것은 쓸모없는 일입니다. 물고기가 가장 많이 잡히는 밤을 온통 지새우면서도 한 마리도 못 잡았기 때문에 대낮에 물고기가 잡힐 가능성이라고는 전혀 없는 것입니다. 그래도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에게 그물을 치라고 하십니다.


1 예수님께서 겐네사렛 호숫가에 서 계시고, 군중은 그분께 몰려들어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있을 때였다. 2 그분께서는 호숫가에 대어 놓은 배 두 척을 보셨다. 어부들은 거기에서 내려 그물을 씻고 있었다. 3 예수님께서는 그 두 배 가운데 시몬의 배에 오르시어 그에게 뭍에서 조금 저어 나가 달라고 부탁하신 다음, 그 배에 앉으시어 군중을 가르치셨다. 4 예수님께서 말씀을 마치시고 나서 시몬에게 이르셨다. “깊은 데로 저어 나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아라.” 5 시몬이 “스승님, 저희가 밤새도록 애썼지만 한 마리도 잡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스승님의 말씀대로 제가 그물을 내리겠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6 그렇게 하자 그들은 그물이 찢어질 만큼 매우 많은 물고기를 잡게 되었다. 7 그래서 다른 배에 있는 동료들에게 손짓하여 와서 도와 달라고 하였다. 동료들이 와서 고기를 두 배에 가득 채우니 배가 가라앉을 지경이 되었다. 8 시몬 베드로가 그것을 보고 예수님의 무릎 앞에 엎드려 말하였다. “주님, 저에게서 떠나 주십시오. 저는 죄 많은 사람입니다.” 9 사실 베드로도, 그와 함께 있던 이들도 모두 자기들이 잡은 그 많은 고기를 보고 몹시 놀랐던 것이다. 10 시몬의 동업자인 제베대오의 두 아들 야고보와 요한도 그러하였다. 예수님께서 시몬에게 이르셨다. “두려워하지 마라. 이제부터 너는 사람을 낚을 것이다.” 11 그들은 배를 저어다 뭍에 대어 놓은 다음,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 Holy Gospel of the Jesus Christ according to Saint Luke 5:1-11.

1 While the crowd was pressing in on Jesus and listening to the word of God, he was standing by the Lake of Gennesaret. 2 He saw two boats there alongside the lake; the fishermen had disembarked and were washing their nets. 3 Getting into one of the boats, the one belonging to Simon, he asked him to put out a short distance from the shore. Then he sat down and taught the crowds from the boat. 4 After he had finished speaking, he said to Simon, "Put out into deep water and lower your nets for a catch." 5 Simon said in reply, "Master, we have worked hard all night and have caught nothing, but at your command I will lower the nets." 6 When they had done this, they caught a great number of fish and their nets were tearing. 7 They signaled to their partners in the other boat to come to help them. They came and filled both boats so that the boats were in danger of sinking. 8 When Simon Peter saw this, he fell at the knees of Jesus and said, "Depart from me, Lord, for I am a sinful man." 9 For astonishment at the catch of fish they had made seized him and all those with him, 10 and likewise James and John, the sons of Zebedee, who were partners of Simon. Jesus said to Simon, "Do not be afraid; from now on you will be catching men." 11 When they brought their boats to the shore, they left everything and followed him.



묵상) 밤새도록 애썼지만 물고기 한 마리도 못 잡은 베드로는 예수님의 말씀대로 그물을 칩니다. 베드로의 자세는 사도직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올바른 태도입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전혀 결과가 안 보일 때라도 낙심하지 말고 예수님의 말씀 안에서 다시 일어서야 합니다. 절망 속에서도 주님 안에서 희망을 가져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당신의 능력을 보여주십니다. 그러자 베드로는 예수님을 믿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그를 부르시자 베드로는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하느님의 신비를 보여주시며 부르고 계십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기 위해서는 믿음의 은총과 끊임없는 기도가 필요합니다.



2017년 09월 7일 목요일 천주교 서울대교구 조창수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나를 따르라 - 김정식

고기잡이 기적-어부들을 제자로 부르시다

+ 루카 5,1-11


1. 평생토록 고기 잡는 일을 직업으로 했던 베드로와 그의 친구들에게 예수님이 나타나 고기 잡는 것에 대하여 가르쳐주자 그들은 어떤 반응을 보였습니까? 만일 누군가 내가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것을 가르쳐주겠다고 나선다면 나의 반응은 어떨 것 같습니까?


2. "저희가 밤새도록 애썼지만 한 마리도 잡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스승님의 말씀대로 제가 그물을 내리겠습니다."라는 베드로의 말에서 무엇을 볼 수 있습니까? 그리고 그 결과로 어떤 일이 일어났으며 그것을 지켜본 사람들의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살면서 내 의지대로 힘써 보았지만 건지지 못한 것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아무것도 잡히지 않을 것 같던 내 삶 속으로 예수님을 따라 그물을 던져 보십시오. 내가 예수님을 따르기 위해 버려야할 것들은 어떤 것입니까?





Today’s Reflection :


Colossians 1:9-14 / Luke 5:1-11

St Paul continues to praise the people of the small town of Colossae today for their faith and in this way to encourage them to grow ever deeper in the faith. He reminds them that, through Christ, God has taken them out of darkness and forgiven them their sins.


In today’s Gospel text we see Jesus calling Simon Peter and his companions to be his followers. They do so after they make a huge catch of fish on the lake, though they had caught nothing in the same place only a few hours before. What is key in this text is the complete and total response of Peter and his companions to Jesus’ call – ‘they left everything and followed him.’ This is in sharp contrast to the people in Nazareth, whom we read about on Monday, who wanted to kill Jesus after they had listened to him. A question for us today is whether or not our response is as total as that of Simon Peter, and, if not, why not.



Prayer :

"Lord, fill my heart with love and compassion for those who do not know you or follow you. May I be a good witness of your truth and salvation to my family, friends, and co-workers." Amen.


성녀 레지나(Saint Regina)

축 일 : 9월 7일

신 분 : 동정 순교자

활동지역 : 오툉(Autun)

활동년도 : +300년경

같은이름 : 라이네, 렌느


프랑스어로 렌느(Reine)인 성녀 레지나에 대한 역사적인 기록은 거의 없다. 전설적인 순교록에 따르면 그녀는 프랑스 동부 부르고뉴(Bourgogne)의 알리스 지방의 이교인인 클레멘스라는 사람의 딸이다. 그녀는 어머니가 일찍 죽었기 때문에 어느 그리스도인 부인의 영향을 받고 성장하였다. 그녀의 부친은 그녀가 그리스도인임을 알고 집에서 쫓아냈는데, 이때 레지나는 자신을 키워준 신자와 함께 양치는 일을 하면서 신앙생활을 계속하였다. 그러다가 성녀 레지나는 그 지방의 최고 관리인 올리브리우스와의 결혼을 거부한 이유로 프랑스 지방의 오툉에서 참수형을 받고 순교하였다고 한다.


성녀에 대한 공경은 7세기부터 입증된다. 그녀의 유해는 864년에 플라비니(Flavigny)로 옮겨졌다. 1913년 알리즈 생트 렌느(Alise-Sainte-Reine)에서의 고대 그리스도교의 석관과 중세 초기의 교회로 추정되는 교회 유적의 발견은 성녀에 대한 공경을 다시 한번 활성화시켰다. 그녀는 피부병의 주보성인이다.


출처 : 가톨릭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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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_2017년 9월07일(녹) 연중 제22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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