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02일

09/01/2017

9월02일(녹) 연중 제21주간 토요일

Saturday of the Twenty-first Week in Ordinary Time

 

 

 

 

 

+ 1테살로니카 4, 9-11

여러분 자신이 하느님에게 서로 사랑하라는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


해설) 참 사랑은 하느님으로부터 옵니다. 그리스도 공동체는 서로 나누고 섬기고 희생하고 봉사하고 사랑하는 공동체입니다. 참 사랑을 실천하는 공동체는 하느님의 계명을 잘 이행하는 공동체입니다. 참된 그리스도 공동체는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공동체입니다. 주님의 계명에 충실할 때 그리스도인들은 참된 친교를 이룰 것입니다.

 

 

형제 여러분, 9 형제애에 관해서는 누가 여러분에게 써 보낼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분 자신이 하느님에게 서로 사랑하라는 가르침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10 사실 여러분은 온 마케도니아에 있는 모든 형제에게 그것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형제 여러분, 여러분에게 권고합니다. 더욱더 그렇게 하고, 11 우리가 여러분에게 지시한 대로, 조용히 살도록 힘쓰며 자기 일에 전념하고 자기 손으로 제 일을 하십시오.

 

 

+ First Reading, 1 Thessalonians 4:9-11

Brothers and sisters, 9 On the subject of fraternal charity you have no need for anyone to write you, for you yourselves have been taught by God to love one another. 10 Indeed, you do this for all the brothers throughout Macedonia. Nevertheless we urge you, brothers and sisters, to progress even more, 11 and to aspire to live a tranquil life, to mind your own affairs, and to work with your own hands, as we instructed you.

 

 

묵상)  그리스도인은 하느님을 알지 못하는 이교도들처럼 욕정에 빠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하느님께서는 음탕하게 살라고 부르신 것이 아니라 거룩하게 살라고 부르신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하느님을 기쁘게 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느님께서 참된 그리스도인들에게 원하시는 것은 거룩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 마태오 25, 14-30

<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 >

 

해설)  예수님을 기다리면서 소극적인 준비만 하고 있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습니다. 주님으로부터 받은 선물이 참된 열매를 맺고 커 나가도록 활동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리스도 공동체에게 하느님의 뜻을 드러내는 일과 하느님 나라의 열쇠를 맡기셨습니다. 종말 심판 때에 각자는 선물로 받은 달란트에 대해 셈 바쳐야 할 것입니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런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다. 14 “하늘 나라는 어떤 사람이 여행을 떠나면서 종들을 불러 재산을 맡기는 것과 같다. 15 그는 각자의 능력에 따라 한 사람에게는 다섯 탈렌트, 다른 사람에게는 두 탈렌트, 또 다른 사람에게는 한 탈렌트를 주고 여행을 떠났다. 16 다섯 탈렌트를 받은 이는 곧 가서 그 돈을 활용하여 다섯 탈렌트를 더 벌었다. 17 두 탈렌트를 받은 이도 그렇게 하여 두 탈렌트를 더 벌었다. 18 그러나 한 탈렌트를 받은 이는 물러가서 땅을 파고 주인의 그 돈을 숨겼다. 19 오랜 뒤에 종들의 주인이 와서 그들과 셈을 하게 되었다. 20 다섯 탈렌트를 받은 이가 나아가서 다섯 탈렌트를 더 바치며, ‘주인님, 저에게 다섯 탈렌트를 맡기셨는데, 보십시오, 다섯 탈렌트를 더 벌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21 그러자 주인이 그에게 일렀다. ‘잘하였다, 착하고 성실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이제 내가 너에게 많은 일을 맡기겠다.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 22 두 탈렌트를 받은 이도 나아가서, ‘주인님, 저에게 두 탈렌트를 맡기셨는데, 보십시오, 두 탈렌트를 더 벌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23 그러자 주인이 그에게 일렀다. ‘잘하였다, 착하고 성실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이제 내가 너에게 많은 일을 맡기겠다.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 24 그런데 한 탈렌트를 받은 이는 나아가서 이렇게 말하였다. ‘주인님, 저는 주인님께서 모진 분이시어서, 심지 않은 데에서 거두시고 뿌리지 않은 데에서 모으신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25 그래서 두려운 나머지 물러가서 주인님의 탈렌트를 땅에 숨겨 두었습니다. 보십시오, 주인님의 것을 도로 받으십시오.’ 26 그러자 주인이 그에게 대답하였다. ‘이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내가 심지 않은 데에서 거두고 뿌리지 않은 데에서 모으는 줄로 알고 있었다는 말이냐? 27 그렇다면 내 돈을 대금업자들에게 맡겼어야지. 그리하였으면 내가 돌아왔을 때에 내 돈에 이자를 붙여 돌려받았을 것이다. 28 저자에게서 그 한 탈렌트를 빼앗아 열 탈렌트를 가진 이에게 주어라. 29 누구든지 가진 자는 더 받아 넉넉해지고, 가진 것이 없는 자는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30 그리고 저 쓸모없는 종은 바깥 어둠 속으로 내던져 버려라. 거기에서 그는 울며 이를 갈 것이다.’”

 

 

+ Holy Gospel of the Jesus Christ according to Saint Matthew 25:14-30

Jesus said to his disciples this parable: 14 "A man going on a journey called in his servants and entrusted his possessions to them. 15 To one he gave five talents; to another, two; to a third, one– to each according to his ability. Then he went away. Immediately 16 the one who received five talents went and traded with them, and made another five. 17 Likewise, the one who received two made another two. 18 But the man who received one went off and dug a hole in the ground and buried his master's money. 19 After a long time the master of those servants came back and settled accounts with them. 20 The one who had received five talents came forward bringing the additional five. He said, 'Master, you gave me five talents. See, I have made five more.' 21 His master said to him, 'Well done, my good and faithful servant. Since you were faithful in small matters, I will give you great responsibilities. Come, share your master's joy.' 22 Then the one who had received two talents also came forward and said, 'Master, you gave me two talents. See, I have made two more.' 23 His master said to him, 'Well done, my good and faithful servant. Since you were faithful in small matters, I will give you great responsibilities. Come, share your master's joy.' 24 Then the one who had received the one talent came forward and said, 'Master, I knew you were a demanding person, harvesting where you did not plant and gathering where you did not scatter; 25 so out of fear I went off and buried your talent in the ground. Here it is back.' 26 His master said to him in reply, 'You wicked, lazy servant! So you knew that I harvest where I did not plant and gather where I did not scatter? 27 Should you not then have put my money in the bank so that I could have got it back with interest on my return? 28 Now then! Take the talent from him and give it to the one with ten. 29 For to everyone who has, more will be given and he will grow rich; but from the one who has not,even what he has will be taken away. 30 And throw this useless servant into the darkness outside, where there will be wailing and grinding of teeth.'"

 

 

묵상)  모든 사람들은 각자 나름대로 자기 능력에 맞는 달란트를 받았습니다. 남이 무엇을 받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또 내가 얼마나 많이 받았느냐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임무를 얼마나 성실하게 행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주신 달란트를 그냥 묻어버리는 어리석은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공평과 평등은 누구나 똑같아야 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하느님께서는 사람을 세상에 보내시며 각자 자기에게 맞는 모습과 능력을 주셨습니다. 오케스트라의 많은 악기가 각기 다른 소리를 내지만 서로 하모니를 이룰 때 아름다운 음악이 됩니다. 우리는 각자 다른 재능을 통하여 주 하느님께 더 큰 영광을 드려야 합니다.

 

 

2017년 09월 02일 토요일
천주교 서울대교구
조창수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Mariage d'Amour - Paul de Senneville || Jacob's Piano

 

 

탈렌트의 비유

+ 마태오 25, 14-30

 

  

1.  나는 어떤 탤런트를 주님께 받았습니까? 어떤 외적인 탤런트와 내적인 탤런트가 있습니까? 나는 내게 주어진 탤런트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습니까? 그것을 자신만을 위해 사용합니까? 아니면 공동의 이익과 다른 사람들을 위해 사용하고 있습니까?

 

2. 세 종의 모습 속에 나의 모습은 없었습니까? 나는 어떤 탤런트를 받은 지도 모른 체 살지는 않습니까? 남들은 모두 좋은 걸 받았는데 나는 보잘것없는 것을 주셨다고 원망하며 작지만 주신 탤런트로 좋은 결과를 얻어내려 노력하기보다 땅에 묻어버리고 체념하며 살지는 않습니까? 주인인 주님께서는 탤런트의 수나 크기보다 어떻게 사용했는지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신다는 것을 아십니까?

 

 

 

 Today’s Reflection :

 

1 Thessalonians 4:9-11 / Matthew 25:14-30

St Paul continues to encourage the people to love one another and today he tells them that it was from God that they learned to love and that with the help of God and their willingness they will learn to love even more than they do at present. He also reminds them that he taught them to live in such a way that others would see Christianity in action and so come to believe.

 

We have the parable of the talents in our Gospel text for today and it is a reminder to us that we all have talents but that we won’t fully realize those gifts unless we actually try. Some have huge and obvious talents but everyone has small talents too and these are just as important as the big obvious ones that some people seem to have. In any case we must work to the best of our ability for the sake of the kingdom.

 

Prayer :

Lord, help me to love like You love so that I will be prepared when my time comes. Help me to live my entire life prepared in my heart to meet You. Amen.  

 

 

 

성 안토니노(Saint Antoninus)

 

 

 

축       일  :   9월 2일

신       분  :   순교자

활동지역  :   파미아(Pamia)

활동년도  :   +4세기경

같은이름  :   안또니노, 안또니누스, 안토니누스

 

 

동방 교회의 전승에 따르면 성 안토니누스(또는 안토니노)는 시리아 출신의 석공이었는데, 신심이 너무나 돈독하여 고향 마을에 있는 우상들을 모조리 파괴하였다고 한다. 그 후 체포를 피하기 위하여 2년 동안 은수자로 살다가 또다시 고향으로 돌아와 보니 주민들은 여전히 우상을 섬기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는 신전으로 가서 우상을 내던졌는데, 그 지방의 주교가 성당 건축을 맡겨 아파메아(Apamea)로 초청하였다. 그는 이 작업을 하던 중에 일꾼들이 일으킨 폭동에 의하여 살해되었다. 이때 그의 나이는 불과 20세에 지나지 않았다.

 

로마 순교록은 일련의 사건이 파미아라고 불리는 곳에서 일어났다고 기록하였는데, 파미아는 시리아의 아파메아 또는 프랑스의 파미에(Pamiers)일 수 있다. 두 곳 모두 안토니누스라는 이름의 순교자에 대한 전승을 가지고 있다.

 

 

출처 : 가톨릭 홈

 

 

 

 

매일미사가 필요하신 분들은 아래의 링크에서 파일을 다운로드 후 사용하세요.

 

 

매일미사_2017년 9월02일(녹) 연중 제21주간 토요일

https://app.box.com/s/ml82y3izlmrlvix5fvm6jq8z0af8fv37

 

Please reload

2019년 12월 29일

12/28/2019

1/10
Please reload

New Posts/최근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