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New Posts/최근글
Archive/자료
Recent Posts/지난글
Follow Us
  • Facebook Basic Square
  • Twitter Basic Square
  • Google+ Basic Square
RSS Feed

2017년 6월 04일


6월 04일 주일(홍) 성령 강림 대축일

Pentecost Sunday

성령 강림

(The descent of the Holy Spirit )

오늘은 성령 강림 대축일입니다. 주님 부활 대축일로부터 오십 일째 되는 날이기 때문에 오순절이라고도 불립니다. 기쁨과 평화의 부활 시기가 끝나고 내일부터는 연중 시기로 접어듭니다. 오순절이 신약 시대에 와서는 성령 강림 대축일로 기념되면서 성령으로 충만한 새로운 그리스도 공동체를 기념하게 되었습니다.



제1독서의 사도행전은 오순절 성령 강림 사건입니다. 빠스카 축제가 지난 오십 일째 날에 오순절을 지냈습니다. 오순절에는 구약의 하느님과의 계약을 기억하고 기념했습니다. 오순절이 되어 신자들이 한 곳에 모여 있었는데 하느님의 성령이 그들 위에 내리셨습니다. 신자들은 성령으로 가득 차서 성령께서 시키는 대로 여러 가지 외국어로 말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세계 각국에서 온 경건한 유다인들은 저마다 자기네 지방 말로 들리므로 모두 어리둥절하였습니다. 새로운 오순절에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성령을 보내시어 온 인류와 더불어 새로운 계약을 맺으신 것입니다. 새로운 계약의 공동체가 사용하는 언어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입니다.



제2독서인 코린토 1서에서 바오로 사도는 성령 안에서의 다양성과 일치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은총의 선물은 여럿이지만 주시는 분은 같은 성령이십니다. 주님을 섬기는 직책도 또한 여럿이지만 우리가 섬기는 분은 같은 주님이십니다. 일의 결과는 여러 가지이지만 이루시는 분은 같은 하느님이십니다. 성령께서는 각 사람에게 서로 다른 은총의 선물을 주시는데 그것은 공동체의 이익을 위해서 입니다. 성령께서는 각 사람들에게 서로 다른 은사를 주셨는데 그것은 봉사를 위한 은사입니다. 몸은 하나이지만 여러 지체가 있고 그 몸의 지체는 여럿이지만 모두 한 몸입니다. 유다인이든 이방인이든 종이든 자유인이든 모두 같은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하나의 그리스도 공동체를 이룹니다.



요한복음에서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당신 제자들에게 당신의 성령을 주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평화의 성령을 주십니다. 이 평화는 예수님만이 주시는 평화입니다. 주님의 평화를 받은 제자들은 참 평화를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전해야 합니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사랑의 성령을 주십니다. 주님의 성령을 받은 제자들은 성령 안에서 서로 사랑하고 서로 용서해야 합니다. 서로 용서하면 하느님께서도 우리 잘못을 용서해 주실 것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복음 선포의 사명을 주십니다. 주님의 제자는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전해야 합니다. 참 제자는 주님 성령의 인도를 받아 예수 그리스도의 기쁜 소식을 전해야 합니다.

 


+ 사도행전 2,1-11 < 그들은 모두 성령으로 가득 차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 시작하였다. >


해설) 오순절이 되어 신자들이 모두 한 곳에 모여 있었는데 갑자기 성령께서 그들 위에 내렸습니다. 그들은 모두 성령으로 가득 차서 성령께서 시키는 대로 여러 가지 외국어로 말하였습니다. 그러자 세계 각국에서 온 유다인들은 저마다 자기네 지방 말로 들리므로 놀라워하였습니다. 새로운 오순절에 하느님께서는 당신 백성과 새로운 계약을 맺으셨습니다.


오순절이 되었을 때 사도들은 1 모두 한자리에 모여 있었다. 2 그런데 갑자기 하늘에서 거센 바람이 부는 듯한 소리가 나더니, 그들이 앉아 있는 온 집 안을 가득 채웠다. 3 그리고 불꽃 모양의 혀들이 나타나 갈라지면서 각 사람 위에 내려앉았다. 4 그러자 그들은 모두 성령으로 가득 차, 성령께서 표현의 능력을 주시는 대로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 시작하였다. 5 그때에 예루살렘에는 세계 모든 나라에서 온 독실한 유다인들이 살고 있었는데, 6 그 말소리가 나자 무리를 지어 몰려왔다. 그리고 제자들이 말하는 것을 저마다 자기 지방 말로 듣고 어리둥절해하였다. 7 그들은 놀라워하고 신기하게 여기며 말하였다. “지금 말하고 있는 저들은 모두 갈릴래아 사람들이 아닌가? 8 그런데 우리가 저마다 자기가 태어난 지방 말로 듣고 있으니 어찌 된 일인가? 9 파르티아 사람, 메디아 사람, 엘람 사람, 또 메소포타미아와 유다와 카파도키아와 폰토스와 아시아 주민, 10 프리기아와 팜필리아와 이집트 주민, 키레네 부근 리비아의 여러 지방 주민, 여기에 머무르는 로마인, 11 유다인과 유다교로 개종한 이들, 그리고 크레타 사람과 아라비아 사람인 우리가 저들이 하느님의 위업을 말하는 것을 저마다 자기 언어로 듣고 있지 않는가?”


+ 1st Reading, Acts 2:1-11

When the time for Pentecost was fulfilled, 1 they were all in one place together. 2 And suddenly there came from the sky a noise like a strong driving wind, and it filled the entire house in which they were. 3 Then there appeared to them tongues as of fire, which parted and came to rest on each one of them. 4 And they were all filled with the Holy Spirit and began to speak in different tongues, as the Spirit enabled them to proclaim. 5 Now there were devout Jews from every nation under heaven staying in Jerusalem. 6 At this sound, they gathered in a large crowd, but they were confused because each one heard them speaking in his own language. 7 They were astounded, and in amazement they asked, "Are not all these people who are speaking Galileans? 8 Then how does each of us hear them in his native language? 9 We are Parthians, Medes, and Elamites, inhabitants of Mesopotamia, Judea and Cappadocia, Pontus and Asia, 10 Phrygia and Pamphylia, Egypt and the districts of Libya near Cyrene, as well as travelers from Rome, 11 both Jews and converts to Judaism, Cretans and Arabs, yet we hear them speaking in our own tongues of the mighty acts of God."

.




+ 코린토 1서 12,3ㄷ-7.12-13 < 우리는 모두 한 성령 안에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습니다. >


해설) 은총의 선물은 여러 가지이지만 그것을 주시는 분은 같은 성령이십니다. 주님을 섬기는 직책도 여러 가지이지만 우리가 섬기는 분은 같은 주님이십니다. 몸은 하나이지만 여러 지체가 있고 그 몸의 지체가 여러 작용을 하지만 모두 한 몸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와의 인격적 결합으로 그리스도의 몸이라는 하나의 공동체를 이룹니다.


형제 여러분, , 3 성령에 힘입지 않고서는 아무도 “예수님은 주님이시다.” 할 수 없습니다. 4 은사는 여러 가지지만 성령은 같은 성령이십니다. 5 직분은 여러 가지지만 주님은 같은 주님이십니다. 6 활동은 여러 가지지만 모든 사람 안에서 모든 활동을 일으키시는 분은 같은 하느님이십니다. 7 하느님께서 각 사람에게 공동선을 위하여 성령을 드러내 보여 주십니다. 12 몸은 하나이지만 많은 지체를 가지고 있고, 몸의 지체는 많지만 모두 한 몸인 것처럼, 그리스도께서도 그러하십니다. 13 우리는 유다인이든 그리스인이든 종이든 자유인이든 모두 한 성령 안에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습니다. 또 모두 한 성령을 받아 마셨습니다.


+ 2nd Reading, 1 Corinthian 12:3b-7, 12-13

Brothers and sisters: 3 No one can say, "Jesus is Lord," except by the Holy Spirit. 4 There are different kinds of spiritual gifts but the same Spirit; 5 there are different forms of service but the same Lord; 6 there are different workings but the same God 7 who produces all of them in everyone. To each individual the manifestation of the Spirit is given for some benefit. 12 As a body is one though it has many parts, and all the parts of the body, though many, are one body, so also Christ. 13 For in one Spirit we were all baptized into one body, whether Jews or Greeks, slaves or free persons, and we were all given to drink of one Spirit.





+ 요한 20,19-23

<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성령을 받아라. >



해설) 안식일 다음날 저녁에 제자들이 모여 문을 모두 닫아걸고 있었는데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그들 한가운데 들어오셔서 당신 제자들에게 평화와 기쁨과 당신의 성령을 주십니다. 하느님의 거룩한 영이시며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을 받은 제자들은 모두 죄의 용서를 받아 서로 용서하며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삶을 살아야 합니다.


19 그날 곧 주간 첫날 저녁이 되자, 제자들은 유다인들이 두려워 문을 모두 잠가 놓고 있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오시어 가운데에 서시며,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20 이렇게 말씀하시고 나서 당신의 두 손과 옆구리를 그들에게 보여 주셨다. 제자들은 주님을 뵙고 기뻐하였다. 21 예수님께서 다시 그들에게 이르셨다. “평화가 너희와 함께!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22 이렇게 이르시고 나서 그들에게 숨을 불어넣으며 말씀하셨다. “성령을 받아라. 23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가 용서를 받을 것이고, 그대로 두면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이다.”

+ Holy Gospel of the Jesus Christ according to Saint John 20:19-23

19 On the evening of that first day of the week, when the doors were locked, where the disciples were, for fear of the Jews, Jesus came and stood in their midst and said to them, "Peace be with you." 20 When he had said this, he showed them his hands and his side. The disciples rejoiced when they saw the Lord. 21 Jesus said to them again, "Peace be with you. As the Father has sent me, so I send you." And when he had said this, 22 he breathed on them and said to them, "Receive the Holy Spirit.23 Whose sins you forgive are forgiven them, and whose sins you retain are retained."



성령은 하느님의 거룩한 영이며 힘입니다. 성령의 도우심으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고백할 수 있습니다. 성령께서 우리에게 슬기, 통달, 의견, 굳셈, 지식, 효경, 두려움 등의 은사를 주십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성령의 은사는 공동체의 이익을 위해서 사용되어야 합니다. 진정 은사는 봉사를 위한 것입니다.



2017년 06월 04일 일요일 천주교 서울대교구 조창수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멕시코 과달루페에서


평화를 너에게 주노라 - 까리따스 수녀회

제자들에게 나타나시어 사명을 부여하시다

+ 요한 20, 19-23


1. 제자들은 무엇이 두려워 문을 걸고 숨어 있었습니까?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찾아와 말씀하신 '평화'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나 또한 무엇인가 두려워 세상이나 다른 사람들에게 문을 닫은 채 단절된 삶을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내가 두려워하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2. 마음의 문을 닫아걸고 있는 내게 찾아오셔서 "평화가 너와 함께!" 하시며 평화를 약속하시는 예수님을 느껴 보십시오. 주님께서 내게 약속하시는 평화는 무엇입니까? 성령께서 내 안에서 활동하실 때 나는 어떻게 변화할 수 있습니까?


Today’s Gospel Reflection : John 20:19-23

Do you know the joy of the resurrection? The Risen Jesus revealed the glory of his resurrection to his disciples gradually and over a period of time. Even after the apostles saw the empty tomb and heard the reports of Jesus' appearance to the women, they were still weak in faith and fearful of being arrested by the Jewish authorities. When Jesus appeared to them he offered proofs of his resurrection by showing them the wounds of his passion, his pierced hands and side. He calmed their fears and brought them peace, the peace which reconciles sinners and makes one a friend of God. Jesus did something which only love and trust and can do. He commissioned his weak and timid apostles to carry the gospel to the ends of the earth. This sending out of the disciples is parallel to the sending out of Jesus by his Father. Jesus fulfilled his mission through his perfect love and perfect obedience to the will of his Father. He called his disciples, and he calls us to do the same. Just as he gave his first disciples the gift of the Holy Spirit, so he breathes on us the same Holy Spirit who equips us with power, grace, and strength.


Prayer :

"Lord Jesus Christ, through your victory over sin and death you have overcome all the powers of darkness. Help me to draw near to you and to trust in your life-giving word. Fill me with your Holy Spirit and strengthen my faith in your promises and my hope in the power of your resurrection." Amen.

 

성 프란치스코 카라치올로(Saint Francis Caracciolo)

축 일 : 6월 4일

신 분 : 신부, 설립자

활동 지역 :

활동 년도 : 1563-1608년

같은 이름 : 방지거, 카라촐로, 프란체스꼬, 프란체스꾸스, 프란체스코, 프란체스쿠스, 프란치스꼬, 프란치스꾸스, 프란치스쿠스, 프랜시스

귀족 집안 출신인 성 프란치스코 카라치올로(Franciscus Caracciolo, 또는 프란체스코)는 1563년 10월 13일 이탈리아 중부 아브르초(Abruzzo)의 발라 산타 마리아(Villa Santa Maria)에서 태어나 아스카니오(Ascanio)라는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다. 그는 22세 되던 해에 나병으로 여겨지는 중병에서 일어나기만 하면 하느님께 자신의 생을 바치겠다는 사적인 서원에 하였고, 기적적으로 회복되어 나폴리(Napoli)에서 공부하고 1587년 사제로 서품되었다.


그는 거룩한 죽음을 준비하도록 사형수들을 돌보는 '정의 백의 사제단'(Bianchi della Giustizia)에 가입하였으며, 1588년에는 요한 아우구스티누스 아도르노(Joannes Augustinus Adorno) 신부와 12명의 동료들과 함께 병원의 환자들과 죄수들을 위하여 일하고 사목하는 '작은 수행 성직자 수도회'(Ordo Clericorum Regularium Minorum)를 설립하였다. 이 회는 규칙은 그 해에 교황 식스투스 5세(Sixtus V)로부터 승인을 받았고, 아도르노 신부가 첫 번째 장상으로 선임되었다. 다음 해에 그는 종신서원을 하면서 아시시(Assisi)의 성 프란치스코의 청빈을 본받는 의미에서 프란치스코라는 수도명을 정했다.


그들은 나폴리에 수도원을 짓고, 그 다음에는 에스파냐로 뻗어나가려 했으나 에스파냐 정부 당국이 수도원 건립 허가를 주지 않아 미뤄지는 사이에 이 수도회는 이탈리아 전역으로 확장되었다. 1591년 아도르노 신부가 사망한 후에 총장직을 승계한 성 프란치스코가 에스파냐를 방문했을 때는 그전보다 훨씬 좋은 여건이었기 때문에 마드리드(Madrid)와 바야돌리드(Valladolid) 그리고 알칼라(Alcala)에 수도원을 세울 수 있었다.


그는 7년 동안을 총장으로 봉사하다가 사임하고는 산타 마리아 마조레(Santa Maria Maggiore)의 원장 겸 수련장이 되었다. 그는 교황 바오로 5세(Paulus V)의 주교직 제의를 끝까지 거절하고 수도생활에 전념하다가 1608년 아뇨네(Agnone)에서 병이 들어 그해 성체 성혈 대축일 전날인 6월 4일 세상을 떠났다. 그의 일생은 환시와 예언의 은혜가 충만하였다. 그는 1769년 6월 4일 교황 클레멘스 14세(Clemens XIV)에 의해 시복되었고, 1807년 5월 24일 교황 비오 7세(Pius VII)에 의해 시성되었다. 그리고 1838년에 나폴리의 수호성인이 되었으며, 1925년에는 아브르초에 있는 성체회의 수호성인이 되었다. 그의 유해는 처음에는 나폴리에 있는 산타 마리아 마조레 성당에 안치되었으나, 후에 몬테베르지넬라(Monteberginella) 성당으로 옮겨졌다.


[가톨릭 홈]

 


매일미사가 필요하신 분들은 아래의 링크에서 파일을 다운로드 후 사용하세요.


매일미사_2017년 6월04일 주일(홍) 성령 강림 대축일

コメント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