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7일(녹) 연중 제8주간 월요일
Monday of the Eighth Week in Ordinary Time
+ 집회서 17,24-29
< 지극히 높으신 분께 돌아와 하느님의 심판을 깨달아라. >
해설) 인간에 대한 하느님의 자비가 무한하므로 우리는 즉시 회개해야 합니다. 회개는 하느님께로 다시 돌아오는 것이며, 죄를 끊어 버리는 것입니다. 회개는 주님께 기도하는 것이며 주님의 마음을 다시는 상해드리지 않는 것입니다. 회개는 부정한 행위를 버리는 것이며 악한 것을 역겹게 생각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