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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20일


10월20일(녹)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Thursday of the Twenty Ninth Week in Ordinary Time



+ 에페소서 3, 14-21 <여러분이 사랑에 뿌리를 내리고 그것을 기초로 삼아, 하느님의 온갖 충만하심으로 충만하게 되기를 빕니다.>

해설) 참된 그리스도인은 성령으로 가득 찬 영적 인간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으로 가득 찬 마음 안에 임하실 것입니다. 참된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의 사랑에 뿌리를 박고 그 사랑을 기초로 살아가야 합니다. 참된 그리스도인이 성령으로 가득 차서 하느님의 신비를 깨달아 알면 예수 그리스도의 참사랑을 알 것입니다.



형제 여러분, 14 나는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습니다. 15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종족이 아버지에게서 이름을 받습니다. 16 아버지께서 당신의 풍성한 영광에 따라 성령을 통하여 여러분의 내적 인간이 당신 힘으로 굳세어지게 하시고, 17 여러분의 믿음을 통하여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의 마음 안에 사시게 하시며, 여러분이 사랑에 뿌리를 내리고 그것을 기초로 삼게 하시기를 빕니다. 18 그리하여 여러분이 모든 성도와 함께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한지 깨닫는 능력을 지니고, 19 인간의 지각을 뛰어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게 해 주시기를 빕니다. 이렇게 하여 여러분이 하느님의 온갖 충만하심으로 충만하게 되기를 빕니다. 20 우리 안에서 활동하시는 힘으로, 우리가 청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보다 훨씬 더 풍성히 이루어 주실 수 있는 분, 21 그분께 교회 안에서,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세세 대대로 영원무궁토록 영광이 있기를 빕니다. 아멘.


+ 1st Reading, Ephesians 3: 14-21

Brothers and sisters: 14 I kneel before the Father, 15 from whom every family in heaven and on earth is named, 16 that he may grant you in accord with the riches of his glory to be strengthened with power through his Spirit in the inner self, 17 and that Christ may dwell in your hearts through faith; that you, rooted and grounded in love, 18 may have strength to comprehend with all the holy ones what is the breadth and length and height and depth, 19 and to know the love of Christ that surpasses knowledge, so that you may be filled with all the fullness of God. 20 Now to him who is able to accomplish far more than all we ask or imagine, by the power at work within us, 21 to him be glory in the Church and in Christ Jesus to all generations, forever and ever. Amen.



묵상) 하느님께서는 우리 안에서 활동하시면서 우리가 바라거나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풍요롭게 은총을 내려 주시는 분이십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사랑에 뿌리를 박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삶 안에서 살아간다면 하느님의 신비가 얼마나 넓고 길고 높고 깊은지를 깨달아 알고 그래서 모든 것을 초월한 그리스도의 사랑을 체험할 것입니다.


+ 루카 12, 49-53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해설) 예수님께서는 하느님 나라 선포를 불로 비유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느님 나라를 선포하러 오셨으며 불이 활활 타오르듯이 하느님 나라 선포가 온 세상에 울려 퍼지기를 열망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받아야 하는 세례는 당신의 죽음입니다. 참 하느님이시며 참 인간이신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죽음을 예감하셨습니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49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그 불이 이미 타올랐으면 얼마나 좋으랴? 50 내가 받아야 하는 세례가 있다. 이 일이 다 이루어질 때까지 내가 얼마나 짓눌릴 것인가? 51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느냐? 아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오히려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52 이제부터는 한 집안의 다섯 식구가 서로 갈라져, 세 사람이 두 사람에게 맞서고 두 사람이 세 사람에게 맞설 것이다. 53 아버지가 아들에게, 아들이 아버지에게, 어머니가 딸에게, 딸이 어머니에게,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며느리가 시어머니에게 맞서 갈라지게 될 것이다.”

+ Holy Gospel of Jesus Christ according to Saint Luke 12: 49-53

Jesus said to his disciples: 49 “I have come to set the earth on fire, 50 and how I wish it were already blazing! There is a baptism with which I must be baptized,and how great is my anguish until it is accomplished! 51 Do you think that I have come to establish peace on the earth? No, I tell you, but rather division. 52 From now on a household of five will be divided, three against two and two against three; 53 a father will be divided against his son and a son against his father, a mother against her daughter and a daughter against her mother, a mother-in-law against her daughter-in-law and a daughter-in-law against her mother-in-law.”




묵상) 가족들은 예수님 때문에 갈라졌으며 이제 사람들은 예수님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취해야 할 때가 온 것입니다. 선과 악이 갈라지고, 진실과 허위가 갈라지며, 정의와 불의가 갈라질 것입니다. 종말에 예수님 때문에 아버지와 아들이 갈라지고, 어머니와 딸이 갈라지고, 며느리와 시어머니가 분명하게 갈라질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에게 당신의 사랑을 보이셨습니다. 그러나 성전을 어지럽히는 장사꾼들과 하느님의 일을 생각하지 않는 베드로에게 불같이 화를 내셨습니다. 하느님을 따르기 위한 열정과 정의를 수호하기 위한 결단을 요구하셨습니다. 하느님 이외의 모든 것들을 부질없는 것들로 여기면 마음 안에 참 평화가 넘칠 것입니다.



2016년 10월 20일 수요일 천주교 서울대교구 조창수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https://youtu

.be/0KB8yY_hs60

Eye Has Not Seen - Notre Dame Folk Choir

불을 지르고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 루카 12, 49-53


1. 내가 예수님의 말씀 안에 살려하고 그 말씀을 전하려하면 할수록 어떤 불편함이나 방해를 체험한 적이 있습니까? 왜 하느님의 말씀대로 살면서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람들이 세상에서 반대와 저항에 부딪치게 된다고 생각합니까? 하느님의 사랑의 진리가 왜 혼란을 가져오는 것 같습니까?



2. 나는 내가 주님을 따름으로써 겪게 되는 모든 불편함과 세상의 반대에 어떻게 맞서고 있습니까? 나는 하느님의 뜻과 역행하는 온갖 불의에 어떻게 반응합니까? 어떤 희생을 감수하더라도 끝까지 진실을 위해 불의에 맞섭니까? 아니면 불의와 타협하고 눈 감아버립니까?





성녀 베르틸라 보스카르딘(Saint Bertilla Boscardin)

축 일 : 10월 20일

신 분 : 수녀

활동지역 : 이태리(Italy)

활동년도 : 1888-1922년

같은이름 : 베르띨라, 보스까르딘



안나 프란치스카 보스카르딘(Anna Francisca Boscardin)은 이탈리아 비첸차(Vicenza) 근교에서 농부의 딸로 태어났고, 1904년에 고향의 산타 도로테아회에 입회하여 베르틸라라는 수도명을 받고 3년 동안 주방 일을 한 후 트레비소(Treviso)의 어린이 병동에서 간호사로서 일하였다. 1917년의 대공습 때 성녀 베르틸라 수녀는 자신의 환자들을 아주 태연한 자세로 돌봄으로써 코모(Como) 근교의 야전 병원 당국으로부터 놀라운 찬사와 더불어 주목을 받게 되었다.


그러나 그녀의 원장은 그녀를 이해하지 못하고 세탁 일을 하도록 명하자, 고위 장상에게 하소하여 어린 환자들을 위하여 일하도록 간청하였다. 마침내 1919년에 그녀는 트레비소의 어린이 격리 병동의 소임을 맡았으나, 갑자기 건강이 나빠져서 모든 활동을 포기해야 하였다. 큰 수술이 필요하여 실시했지만 생명을 건질 수 없었다.


성녀 베르틸라의 생애는 힘든 일로 점철된 극히 단순했지만, 그녀는 어린 환자들에게 위대한 사랑을 베풀어 깊은 인상을 심었고, 그녀의 중재로 수많은 치유의 기적이 일어났다. 1961년 교황 요한 23세(Joannes XXIII)로부터 성인품에 오르던 날, 그녀의 간호를 받았던 당사자와 그 부모들이 구름처럼 시성식장에 몰려왔다고 한다.


출처 : 가톨릭 홈


성녀 베르틸라 보스카르딘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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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_2016년 10월20일(녹)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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