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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묵상] 애덕과 자비의 도구

애덕과 자비의 도구 (Tool of charity and mercy)


섭리의 무한한 아버지의 사랑의 행위로 인해서이지, 우리들 스스로는 사람들 사이에서 빛도 권능도 행위도 권위도 아닙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아버지의 사랑을 함께 행하는 동반자이며, 성심과 더불어, 성심처럼 우리는 사랑입니다. 우리는 애덕과 자비의 도구일 뿐입니다.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지만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나 있다.’ - 마르 7,6

‘This people honors me with their lips, but their hearts are far from me,’ -Mk 7:6



[배경음악] David Agnew- Oboe- Rain(from Wi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