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나 (The Other Me)
이웃은 '또 다른 나'이므로
그런 생각으로 이웃을 사랑해야 합니다.
이웃이 울면 그와 함께 울고,
이웃이 웃으면 그와 함께 웃고,
이웃이 무지하면 그와 함께
무지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여라.” - 마태 18,10
“See that you do not despise one of these little ones.” - Mt 18:10
[배경음악] 강산에 -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연어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