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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묵상] 탐욕

탐욕 (The Greed)


우리 신분에 따른 삶을 영위하기 위해, 고통을 덜기 위해, 하느님 나라를 증진시키기 위해, 우리 영혼을 구하기 위해 물질적인 것은 정당하고 또 필수적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목적들을 위한 수단으로써 부(富)를 추구하지 않고, 부를 하나의 목적으로 추구하면 인간은 탐욕스러워집니다. 이러한 탐욕의 부류에는 이혼한 남성의 돈을 보고 결혼하는 젊은 여성, 뇌물을 받아 챙기는 공무원, 인권과 최저 임금보다 수익을 우선하는 자본가, 그리고 노동자의 권익보다 노동조합의 권력을 앞세우는 노동자 등이 있습니다. 그의 호주머니에 돈이 없다고 해서, 그 사람이 탐욕스럽지 않다는 건 아닙니다. 어쩌면 그는 부자들 그 이상으로 재물에 집착하는 사람일 수 있습니다.

“사실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 - 루카 16,8

"For the children of this world are more prudent in dealing with

their own generation than the children of light." - Lk 16:8


[배경음악] 다니엘비달 - Pinocch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