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일상 (Ordinary Days)
성인 성녀들은 예수님의 가난을 따르기 위해 평범한 일상을 선택했고, 가난한 삶을 선택했습니다.
[말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 마태 12,50
[DW] 'Anyone who does the will of my Father in heaven is my brother and sister and mother.' - Mt 12:50
[배경음악] Marc Freeman - Coming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