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삶 (Love and Life)
사랑하기를 두려워하는 사람은 삶을 두려워합니다. 그리고 삶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자기 삶의 삼분의 일이 이미 죽은 상태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죄를 모르시는 그리스도를 우리를 위하여 죄로 만드시어,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느님의 의로움이 되게 하셨습니다. -2 코린 5,21
For our sake he made him to be sin who did not know sin,n so that we might become the righteousness of God in him. -2 Cor 5:21
[배경음악] Kose Noriko-하늘을 걸다 (空を翔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