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함과 드러내 보이심 (Desperate and Reveal)
그분을 알기를 원해야 하고, 우리에게 당신을 '드러내 보이시기를" 청해야 합니다. 하느님은 우리의 앎을 뛰어넘는 분이십니다. 우리가 아무리 그분을 알기 원해도 그분이 당신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시면 우리는 그분을 알 수 없습니다. 우리의 간절함과 그분의 드러내 보이심이 만날 때, 비로소 우리는 그분을 참으로 알 수 있습니다.
[말씀] “ 주님, 그러나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 마르 7,28
[DW] “Lord, even the dogs under the table eat the children’s scraps. " - Mk 7:28
(배경음악) So Long Michael - Pierre Bensu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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