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드는 행동 (A Congenial Acts)
하느님 마음에 드는 행동을 한다면 틀림없이 자기 죄를 기워 갚을 수 있다.
하느님은 특히 단순, 겸손, 애덕으로 가득찬 마음을 기뻐하신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 루카 12,50
"For whoever does the will of my heavenly Father is my brother, and sister, and mother.” - Lk 12:50
[배경음악] Taize - Bless the L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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