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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11일


7월11일화요일 (백) 성 베네딕토 아빠스 기념일

Tuesday of the Fourteenth Week in Ordinary Time

+ 창세기 32, 23-33

< 네가 하느님과 겨루어 이겼으니, 너의 이름은 이스라엘이라 불릴 것이다. >

해설) 야곱은 형 에사우와의 재회를 앞두고 공포와 두려움으로 가득 찬 가운데 밤에 하느님을 만나자 축복을 청하며 붙잡고 놓지 않았습니다. 하느님께서는 마침내 야곱의 간청을 들어주시고 야곱에게 복을 빌어 주며 야곱을 통하여 당신의 계획을 실현하기로 약속하셨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야곱에게 '이스라엘'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주셨습니다.


그 무렵 야곱은 밤에 23 일어나, 두 아내와 두 여종과 열한 아들을 데리고 야뽁 건널목을 건넜다. 24 야곱은 이렇게 그들을 이끌어 내를 건네 보낸 다음, 자기에게 딸린 모든 것도 건네 보냈다. 25 그러나 야곱은 혼자 남아 있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나타나 동이 틀 때까지 야곱과 씨름을 하였다. 26 그는 야곱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야곱의 엉덩이뼈를 쳤다. 그래서 야곱은 그와 씨름을 하다 엉덩이뼈를 다치게 되었다. 27 그가 “동이 트려고 하니 나를 놓아 다오.” 하고 말하였지만, 야곱은 “저에게 축복해 주시지 않으면 놓아 드리지 않겠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28 그가 야곱에게 “네 이름이 무엇이냐?” 하고 묻자, “야곱입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29 그러자 그가 말하였다. “네가 하느님과 겨루고 사람들과 겨루어 이겼으니, 너의 이름은 이제 더 이상 야곱이 아니라 이스라엘이라 불릴 것이다.” 30 야곱이 “당신의 이름을 알려 주십시오.” 하고 여쭈었지만, 그는 “내 이름은 무엇 때문에 물어보느냐?” 하고는, 그곳에서 야곱에게 복을 내려 주었다. 31 야곱은 “내가 서로 얼굴을 맞대고 하느님을 뵈었는데도 내 목숨을 건졌구나.” 하면서, 그곳의 이름을 프니엘이라 하였다. 32 야곱이 프니엘을 지날 때 해가 그의 위로 떠올랐다. 그는 엉덩이뼈 때문에 절뚝거렸다. 33 그래서 이스라엘 자손들은 오늘날까지도 짐승의 엉덩이뼈에 있는 허벅지 힘줄을 먹지 않는다. 그분께서 야곱의 허벅지 힘줄이 있는 엉덩이뼈를 치셨기 때문이다.


+ First Reading, Genesis 32:23-33

n the course of the night, 23 Jacob arose, took his two wives, with the two maidservants and his eleven children, and crossed the ford of the Jabbok. 24 After he had taken them across the stream and had brought over all his possessions, 25 Jacob was left there alone. Then some man wrestled with him until the break of dawn. 26 When the man saw that he could not prevail over him, he struck Jacob's hip at its socket, so that the hip socket was wrenched as they wrestled. 27 The man then said, "Let me go, for it is daybreak." But Jacob said, "I will not let you go until you bless me." 28 The man asked, "What is your name?" He answered, "Jacob." 29 Then the man said, "You shall no longer be spoken of as Jacob, but as Israel, because you have contended with divine and human beings and have prevailed." 30 Jacob then asked him, "Do tell me your name, please." He answered, "Why should you want to know my name?"With that, he bade him farewell. 31 Jacob named the place Peniel,"Because I have seen God face to face," he said, "yet my life has been spared." 32 At sunrise, as he left Penuel, Jacob limped along because of his hip. 33 That is why, to this day, the children of Israel do not eat the sciatic muscle that is on the hip socket, in as much as Jacob's hip socket was struck at the sciatic muscle.



묵상) 하느님이 야곱과 씨름하셨다는 것은 인간이 하느님으로부터 축복과 구원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주셨음을 보여 준 것입니다. 야곱은 하느님의 도움이 필요했고 하느님의 축복과 보호가 절실한 그만큼 더 처절하게 하느님을 붙잡았던 것입니다. 야곱에게 있어서 하느님과의 씨름은 자신의 내적 성화와 축복의 시간입니다.


+ 마태오 9, 32-38

<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


해설) 하느님의 나라가 임하면 알곡과 쭉정이를 가려내는 심판 작업이 시작될 것입니다. 이 작업은 개개인이 결단을 내릴 때 이미 시작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협력을 필요로 하는 하느님 나라의 추수 작업을 보고 계십니다. 그러나 추수할 일꾼들이 부족합니다. 주님을 도와서 일할 하느님 나라의 일꾼들이 부족한 것입니다.


그때에 32 사람들이 마귀 들려 말못하는 사람 하나를 예수님께 데려왔다. 33 마귀가 쫓겨나자 말못하는 이가 말을 하였다. 그러자 군중은 놀라워하며, “이런 일은 이스라엘에서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하고 말하였다. 34 그러나 바리사이들은, “저 사람은 마귀 우두머리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 하였다. 35 예수님께서는 모든 고을과 마을을 두루 다니시면서, 회당에서 가르치시고 하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병자와 허약한 이들을 모두 고쳐 주셨다. 36 그분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처럼 시달리며 기가 꺾여 있었기 때문이다. 37 그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38 그러니 수확할 밭의 주인님께 일꾼들을 보내 주십사고 청하여라.”


+ Holy Gospel of the Jesus Christ according to Saint Matthew 9:32-38

32 A demoniac who could not speak was brought to Jesus, 33 and when the demon was driven out the mute man spoke. The crowds were amazed and said, "Nothing like this has ever been seen in Israel." 34 But the Pharisees said, "He drives out demons by the prince of demons." 35 Jesus went around to all the towns and villages, teaching in their synagogues,proclaiming the Gospel of the Kingdom, and curing every disease and illness. 36 At the sight of the crowds, his heart was moved with pity for them because they were troubled and abandoned, like sheep without a shepherd. 37 Then he said to his disciples, "The harvest is abundant but the laborers are few; 38 so ask the master of the harvest to send out laborers for his harvest."



묵상) 예수님께서 하느님으로부터 파견 받으셨듯이 참된 그리스도인들을 봉사자로 부르시고 파견하시는 분은 하느님이십니다. 그래서 하느님 나라의 일꾼들을 청하는 기도는 종말론적인 추수 시기가 지속되는 한 계속해서 바쳐야 합니다. 초대 교회는 그렇게 기도했으며 오늘도 끊임없이 이러한 청원기도를 바쳐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마귀를 쫓아내자 벙어리는 말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바리사이들은 예수님께서 마귀의 힘을 빌려 벙어리를 고친다고 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 앞에서 비뚤어진 자기 생각을 드러낸 것입니다. 예수님은 몸의 병이나 부정적인 마음을 모두 고쳐주고자 하십니다. 주님의 사랑과 연민으로 우리는 강건하게 되어 주님의 일꾼으로 거듭나게 될 것입니다.



2017년 07월 11일 화요일 천주교 서울대교구 조창수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Forever (We Sing Hallelujah) - Bethel, Kari Jobe

말못하는 이를 고치시다./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 마태오 9, 32-38


1. 예수님은 누구의 힘으로 벙어리를 치유하십니까? 왜 바리사이들은 예수님께서 마귀의 힘을 빌려 벙어리를 고친다고 했습니까? 그들 자신들의 마음 속에 담고 있던 것은 무엇입니까?


2. '수확할 것이 많다‘는 주님의 말씀은 무슨 뜻입니까? 내가 주님의 일꾼으로서 부여받은 사명은 무엇입니까? 나는 세상 속에서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그리고 나는 주님께 무엇을 거저 받았습니까? 나는 무엇을 다른 이들에게 나누어 주어야 합니까?






Today’s Reflection : Matthew 9:32-38

Are you adequately protected from spiritual danger and evil? Jesus’ numerous exorcisms brought freedom to many who were troubled and oppressed by the works of evil spirits. Jesus himself encountered personal opposition and battle with Satan when he was put to the test in the wilderness just before his public ministry. He overcame the evil one through his obedience to the will of his Father. Whenever people approached Jesus with expectant faith, he gave them freedom from the power of sin and from the forces of evil and darkness.


How could Jesus’ miracles cause both scorn and wonder at the same time from those who professed faith in God? Don’t we often encounter the same reaction today, even in ourselves! The crowds looked with awe at the wonderful works which Jesus did, but the religious leaders attributed this same work to the power of the devil. They disbelieved because they refused to recognize Jesus as the Messiah. Their idea of religion was too narrow and closed to accept Jesus as the Anointed One sent by the Father. They were too set in their own ways to change and they were too proud to submit to Jesus. They held too rigidly to the observances of their ritual laws while neglecting the more important duties of love of God and love of neighbor. The people, as a result, were spiritually adrift and hungry for God.


Jesus met their need and gave them new faith and hope in God’s saving help. Whenever the gospel is proclaimed God’s kingdom is made manifest and new life and freedom is given to those who respond with faith. The Lord grants freedom to all who turn to him with trust. Do you pray for the work of the gospel that many today may find true joy and freedom in Jesus Christ?



Prayer :

"Lord, may your kingdom come to all who are oppressed and in darkness. Fill my heart with compassion for the lonely, the oppressed, and for those around me who do not know your love and freedom. Use me to bring the good news of your saving love and mercy.” Amen.


성 베네딕토(Saint Benedict)

축 일 : 7월 11일

신 분 : 수도원장, 설립자

활동지역 : 누르시아(Nursia)

활동년도 : 480?-547년?

같은이름 : 베네데토, 베네딕도, 베네딕또, 베네딕뚜스, 베네딕투스, 베네딕트, 분도



서방 수도생활의 아버지인 성 베네딕투스(Benedictus, 또는 베네딕토)는 480년경 이탈리아 중부 움브리아(Umbria) 지방의 누르시아에서 태어나 부유한 가정에서 성장했다. 그는 로마(Roma)에서 수학하였으나 도시생활의 혼란과 방종이 그로 하여금 광야로 가게 만들었다. 그리하여 500년경에 그는 그곳에서 30마일 떨어진 엔피데로 갔다가 은수자의 생활을 하기로 결심하고 수비아코(Subiaco)에 정착하였다.


여기서 그는 3년 동안을 동굴에서 살았는데, 로마누스(Romanus)라는 은수자에 의하여 음식을 공급받았다. 독수자가 되는 것이 그의 소망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성덕과 엄격함이 널리 알려져서, 그는 비코바로(Vicovaro)에 있는 한 수도자의 공동체로부터 그들의 원장이 되어달라는 요청을 받고 이를 수락하였으나, 그들이 그의 엄격한 규칙에 반대하여 마침내 그를 독살하려고 시도하자 수비아코로 되돌아왔다. 그 후 곧 수많은 제자들이 몰려들었다. 그는 자신이 임명한 원장의 지도하에 있는 12개의 수도원을 조직하고 일과표의 일부로서 노동을 실시하였다. 수비아코는 영성과 학문의 중심이 되었다.


그는 인근의 본당사제이던 플로렌티우스가 자신의 활동을 시기해 죽이려 하자, 다른 수도자들의 안전을 위해 그곳을 떠나 529년경에 몬테카시노(Monte Cassino)에 자리를 잡았다. 그는 아폴로에게 헌정된 이방인 신전을 파괴하고 인근의 주민들을 그리스도교로 개종시켰으며, 530년경에는 서방 수도원의 발생지가 되는 몬테카시노 수도원을 건립하였다. 그의 성덕과 지혜 그리고 기적에 대한 명성이 수없이 퍼져나가 또다시 많은 제자들이 몰려왔다.


그는 수도자들을 단일 수도원 공동체로 조직하고, 상식을 존중하면서도 올바른 금욕생활, 기도, 공부 그리고 일 및 한 명의 원장 아래 있는 공동체 생활을 규정하는 저 유명한 규칙을 썼다. 이 규칙은 순종과 정주 그리고 신심을 강조하였으며, 수도생활의 기초가 되었다. 그는 자신의 수도자들을 지도하면서도 통치자와 교황의 고문을 담당하였고, 가난한 이들을 돕고, 도틸라의 침공으로 황폐해진 롬바르디아(Lombardia)를 재건하는데 정열을 쏟았다.


그는 547년경 3월 21일 몬테카시노에서 선종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8세기 말부터 여러 지방에서 7월 11일에 그의 축일을 기념해 왔다. 성 베네딕투스는 1964년 10월 24일 교황 바오로 6세(Paulus VI)에 의하여 유럽 전체의 수호성인으로 선언되었다. 그의 문장은 깨어진 컵, 까마귀, 종, 아바스 문장 그리고 숲이다.

출처 : 가톨릭 홈


성 베네딕토 자세히 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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