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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14일


3월 14일(자) 사순 제2주간 화요일

Tuesday of the Second Week of Lent



+ 이사야서 1,10.16-20

< 선행을 배우고 공정을 추구하여라. >

해설) 제1이사야 예언자는 유다의 왕 아마츠야의 통치가 끝날 무렵인 주전 740년경에 예언자로 부르심을 받고 요탐, 아하즈, 히즈키야 왕이 교체되기까지 40년간 활약하였습니다. 이사야 예언자는 긴박한 사회적 상황 속에서 하느님의 예언자로서 정치적인 타락과 맞섰기 때문에 어느 예언자보다도 현실적입니다.


10 소돔의 지도자들아 주님의 말씀을 들어라. 고모라의 백성들아 우리 하느님의 가르침에 귀를 기울여라. 16 너희 자신을 씻어 깨끗이 하여라. 내 눈앞에서 너희의 악한 행실들을 치워 버려라. 악행을 멈추고 17 선행을 배워라. 공정을 추구하고 억압받는 이를 보살펴라. 고아의 권리를 되찾아 주고 과부를 두둔해 주어라. 18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오너라, 우리 시비를 가려보자. 너희의 죄가 진홍빛 같아도 눈같이 희어지고 다홍같이 붉어도 양털같이 되리라. 19 너희가 기꺼이 순종하면 이 땅의 좋은 소출을 먹게 되리라. 20 그러나 너희가 마다하고 거스르면 칼날에 먹히리라.” 주님께서 친히 말씀하셨다.

+ First Reading, Isaiah 1:10. 16-20


10 Hear the word of the LORD, princes of Sodom! Listen to the instruction of our God, people of Gomorrah! 16 Wash yourselves clean! Put away your misdeeds from before my eyes; cease doing evil; 17 learn to do good. Make justice your aim: redress the wronged, hear the orphan’s plea, defend the widow. 18 Come now, let us set things right, says the LORD: Though your sins be like scarlet, they may become white as snow; Though they be red like crimson, they may become white as wool. 19 If you are willing, and obey, you shall eat the good things of the land; 20 But if you refuse and resist, you shall be eaten by the sword: for the mouth of the LORD has spoken!


묵상) 이사야 예언자는 하느님의 위대하심을 강조하면서 하느님을 신뢰하고 신앙에 바탕을 둔 바른 정치를 펴라고 지도자들에게 권고합니다. 그러나 유다 지도자들은 뇌물과 재물에 취하고 가난한 자들을 학대했습니다. 그러면서도 그들은 종교 예식에는 열심 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그러한 형식적인 종교 예식을 거부하십니다.


+ 마태오 23,1-12

<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 >


해설) 예수님께서는 유다교의 613가지 계율들을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라는 '사랑의 이중 계명'과, 남에게 바라는 대로 그대로 남에게 해주라는 '황금률'로 요약하십니다. 또 남에게 드러내 보이기 위해 자선과 기도와 단식을 하지 말고, 남에게 보이기 위해 높은 자리에 오르려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1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과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은 모세의 자리에 앉아 있다. 3 그러니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다 실행하고 지켜라. 그러나 그들의 행실은 따라 하지 마라.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 4 또 그들은 무겁고 힘겨운 짐을 묶어 다른 사람들 어깨에 올려놓고, 자기들은 그것을 나르는 일에 손가락 하나 까딱하려고 하지 않는다. 5 그들이 하는 일이란 모두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한 것이다. 그래서 성구갑을 넓게 만들고 옷자락 술을 길게 늘인다. 6 잔칫집에서는 윗자리를, 회당에서는 높은 자리를 좋아하고, 7 장터에서 인사받기를, 사람들에게 스승이라고 불리기를 좋아한다. 8 그러나 너희는 스승이라고 불리지 않도록 하여라. 너희의 스승님은 한 분뿐이시고 너희는 모두 형제다. 9 또 이 세상 누구도 아버지라고 부르지 마라. 너희의 아버지는 오직 한 분, 하늘에 계신 그분뿐이시다. 10 그리고 너희는 선생이라고 불리지 않도록 하여라. 너희의 선생님은 그리스도 한 분뿐이시다. 11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높은 사람은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12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Holy Gospel of the Jesus Christ according to Saint Matthew 23:1-12

Denunciation of the Scribes and Pharisees.

1 Then Jesus spoke to the crowds and to his disciples, 2 saying, “The scribes and the Pharisees have taken their seat on the chair of Moses. 3 Therefore, do and observe all things whatsoever they tell you, but do not follow their example. For they preach but they do not practice. 4 They tie up heavy burdens [hard to carry] and lay them on people’s shoulders, but they will not lift a finger to move them. 5 All their works are performed to be seen. They widen their phylacteries and lengthen their tassels. 6 They love places of honor at banquets, seats of honor in synagogues, 7 greetings in marketplaces, and the salutation ‘Rabbi.’ 8 As for you, do not be called ‘Rabbi.’ You have but one teacher, and you are all brothers. 9 Call no one on earth your father; you have but one Father in heaven. 10 Do not be called ‘Master’; you have but one master, the Messiah. 11 The greatest among you must be your servant. 12 Whoever exalts himself will be humbled; but whoever humbles himself will be exalted.



묵상) 대부분의 사람들은 남에게 보이기 위한 삶을 살고 높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합니다. 우리의 삶이 남에게 보이기 위한 삶이라면 그 삶은 참으로 어리석은 삶입니다. 그런 사람은 하느님이 안중에도 없을 것입니다. 주님을 사랑하고 그래서 자기를 낮추고 남을 섬기는 사람들이 많을 때 이 세상은 밝아질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남에게 인정받기를 원합니다. 이기적이고 자주 변하는 사람들에게 초점을 맞추며 살다보면 결국 텅 빈 자기만 남게 됩니다. 하느님께서는 자신을 낮추고, 남을 섬기며, 마음과 물질을 나누고 베풀며,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을 의롭다고 인정하실 것입니다. 하느님께 인정받은 사람이야말로 진정 복된 사람입니다.



2017년 03월 14일 화요일 천주교 서울대교구 조창수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Beyond the Moon and Stars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을 꾸짖으시다

+ 마태오 23,1-12


1. 성경 안에서 바리사이파 사람들과 율법학자들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습니까? 그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어떠한 태도를 보이며 어떻게 행동하고 있습니까? 하느님의 뜻대로 산다고 하면서 결국 자신들을 위해 살고 있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나는 어떤 감정이 들며 또 무엇을 느낍니까? 내 자신의 모습 속에서 어떤 때 바리사이나 율법학자들과 같은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까?


2. 예수님의 가르침처럼 낮고 겸손하게 살아야 한다면서도, 나도 모르게 자꾸 오르려하는 모습은 없었습니까? 남의 눈을 의식한 외적인 것에 치중한 나머지 정말 중요한 주님을 사랑하는데 소홀하진 않았습니까? 나도 모르게 형식적이 되어버린 부분은 없습니까?




성녀 마틸다(Saint Matilda)

축 일 : 3월 14일

신 분 : 왕비

활동지역 : 독일

활동년도 : 895-968년

같은이름 : 마띨다, 마띨디스, 마틸디스



프리슬란드-덴마크의 귀족 가문인 그라펜 디트리히의 딸로 태어난 성녀 마틸다(Mathildis)는 909년 작센(Sachsen)의 공작인 하인리히(Heinrich)와 결혼했다. 919년 하인리히가 독일의 하인리히 1세 국왕이 되자 독일 여왕이 된 그녀는 슬하에 다섯 명의 자녀들을 두었는데, 훗날 독일과 신성 로마제국의 황제가 된 오토(Otto), 프랑스의 루이 4세와 결혼한 게르베르가(Gerberga), 바이에른(Bayern)의 공작인 하인리히, 프랑스 카페(Capet) 왕조의 위그 카페의 어머니인 하드비히(Hadwig), 그리고 쾰른(Koln)의 대주교가 된 성 브루노(Bruno, 10월 11일)가 그들이다.


그녀는 32세에 과부가 되었는데, 이때 아들인 오토 1세로부터 극심한 푸대접을 받았다. 그러나 그녀는 신심이 뛰어났으므로 자선사업에 힘을 기울이기 시작하였다. 동생 하인리히가 형인 오토 1세에게 반기를 드는 판국이니 그녀의 고통은 극심하였다. 이런 와중에서 그녀는 베네딕토 수도원을 세 곳이나 세웠고, 말년에는 주로 수도원에서 지냈다. 그녀는 죽기 전에 그녀의 아들 오토 1세와 화해를 하고 968년 3월 24일 사망하여 궤틀린부르크 수도원에 안장되었다. 그녀는 가난한 사람과 교회의 후원자로서 큰 공경을 받는다.

출처 : 가톨릭 홈


성녀 마틸다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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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_2017년 3월14일(자) 사순 제2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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