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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28일


8월28 화요일(백)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기념일

Memorial of St Augustine, Bishop & Doctor of the Church





+ 2 테살로니카 2, 1-3ㄱ. 14-17

< 여러분이 배운 전통을 굳게 지키십시오.>

해설) 참된 그리스도 공동체는 마지막 때를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반대로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그 믿음을 실천하며 나아가 자기 자신을 열어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 하며 주님께 감사 드려야 합니다. 사도적 전통을 이어받아 복음을 선포하고 사랑을 실천함으로써 믿음을 증거 하는 일이 가장 중요합니다.



1 형제 여러분, 우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과 우리가 그분께 모이게 될 일로 여러분에게 당부합니다. 2 누가 예언이나 설교로 또 우리가 보냈다는 편지를 가지고 주님의 날이 이미 왔다고 말하더라도, 쉽사리 마음이 흔들리거나 불안해하지 마십시오. 3 누가 무슨 수를 쓰든 여러분은 속아 넘어가지 마십시오. 14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복음을 통하여 여러분을 부르셨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차지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15 그러므로 이제 형제 여러분, 굳건히 서서 우리의 말이나 편지로 배운 전통을 굳게 지키십시오. 16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또 우리를 사랑하시고 당신의 은총으로 영원한 격려와 좋은 희망을 주신 하느님 우리 아버지께서, 17 여러분의 마음을 격려하시고 여러분의 힘을 북돋우시어 온갖 좋은 일과 좋은 말을 하게 해 주시기를 빕니다.


+ First Reading, 2 Thessalonians 2:13, 14-17

1 We ask you, brothers, with regard to the coming of our Lord Jesus Christ and our assembling with him, 2 not to be shaken out of your minds suddenly, or to be alarmed either by a “spirit,”or by an oral statement, or by a letter allegedly from us to the effect that the day of the Lord is at hand. 3 Let no one deceive you in any way. For unless the apostasy comes first and the lawless one is revealed, the one doomed to perdition, 14 To this end he has called you through our gospel to possess the glory of our Lord Jesus Christ. 15 Therefore, brothers, stand firm and hold fast to the traditions that you were taught, either by an oral statement or by a letter of ours. 16 May our Lord Jesus Christ himself and God our Father, who has loved us and given us everlasting encouragement and good hope through his grace, 17 encourage your hearts and strengthen them in every good deed and word.



묵상) 주님이 언제 다시 오실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항상 주님의 날을 준비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분의 부활을 믿으며 그분이 다시 오시리라 굳게 믿는 사람들에게 주님의 날은 심판의 날이 아니라 구원의 날입니다. 그날이 심판의 날이 되느냐 아니면 구원의 날이 되느냐 하는 문제는 전적으로 우리 자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 마태오 23, 23-26

< 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 더 중요한 것들을 실행해야만 한다. >


해설) 유다인들은 곡식과 포도주에 한해서 십 분의 일 세를 바쳤으나 세월이 흐르면서 징세 범위가 확대되어 과일과 가축의 경우에도 십 분의 일 세를 바치게 되었고 예수님 시대에는 박하와 양념 향신료까지 확대되었습니다. 성전 활동을 위해 바치던 십일조가 일반 식품에까지 확대되면서 주님 안에서 정말 중요한 것들은 소홀히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23 “불행하여라, 너희 위선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박하와 시라와 소회향은 십일조를 내면서, 의로움과 자비와 신의처럼 율법에서 더 중요한 것들은 무시하기 때문이다. 그러한 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 바로 이러한 것들을 실행해야만 했다. 24 눈먼 인도자들아! 너희는 작은 벌레들은 걸러 내면서 낙타는 그냥 삼키는 자들이다. 25 불행하여라, 너희 위선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잔과 접시의 겉은 깨끗이 하지만, 그 안은 탐욕과 방종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26 눈먼 바리사이야! 먼저 잔 속을 깨끗이 하여라. 그러면 겉도 깨끗해질 것이다.”

+ Holy Gospel of the Jesus Christ according to Saint Matthew 23:23-26

23 “Woe to you, scribes and Pharisees, you hypocrites. You pay tithes of mint and dill and cummin, and have neglected the weightier things of the law: judgment and mercy and fidelity. these you should have done, without neglecting the others. 24 Blind guides, who strain out the gnat and swallow the camel! 25 “Woe to you, scribes and Pharisees, you hypocrites. You cleanse the outside of cup and dish, but inside they are full of plunder and self-indulgence. 26 Blind Pharisee, cleanse first the inside of the cup, so that the outside also may be clean.



묵상) 바리사이들은 정결 예식에 대한 법을 가르치는 데 신중을 기하고 있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그릇을 닦는 외적인 예식이 아니라 주님을 사랑하는 내적인 마음입니다. 사실상 바리사이들은 율법 규정을 지키는 데 쏟는 열성 때문에 자기네 마음속에 있는 욕심도 보지 못하고 자기네 탐욕으로 생긴 불안도 느끼지 못하게 된 것입니다.





우리의 모든 것이 주님의 것이라는 외적 표현이 십일조입니다. 우리의 정신과 영혼도 모두 주님의 것입니다. 형식에 그치는 십일조가 아니라 재물과 재능과 시간과 정성도 봉헌해야 합니다. 주님의 정신을 실현하고 자비를 베풀고 믿음을 전파해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 우리의 모든 것은 진정 주님의 것이 될 것입니다.



2018년 08월 28일 화요일 천주교 서울대교구 조창수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Señor, a quién iremos | Música Católica | A capella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을 꾸짖으시다(2)

+ 마태오 23, 23-26

1. 성경 안에서 바리사이파 사람들과 율법학자들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습니까? 그들은 자신들을 지키지도 않는 것을 가지고 왜 다른 사람들을 속박합니까? 하느님의 뜻대로 산다고 하면서 결국 자신들을 위해 살고 있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나는 어떤 감정이 들며 또 무엇을 느낍니까?


2. 살면서 내 자신의 모습 속에 어떤 때 바리사이파나 율법학자들과 같은 모습을 볼 수 있습니까? 예수님의 가르침처럼 끊임없이 낮고 겸손하게 살아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자신도 모르게 자꾸 오르려하는 모습은 없었습니까? 하느님 말씀을 따라 산다하면서 사랑하는 마음이 없거나 그 사랑을 나누는데 인색하지는 않았습니까?

 

Tuesday 27, Memorial of Saint Augustine, Bishop & Doctor of the Church

1st Reading : 2 Thessalonians 2:1-3, 14-17

Gospel : Matthew 23:23-26

Neglecting weightier matters of the law


Augustine was born in Thagaste (today called Souk Ahras in northern Algeria) in North Africa in 354, one of four children of St Monica. He studied law and spent several years of his life following the ways of Manichaeism and fathered a child with his mistress. He was converted through the prayers of his mother, St Monica, with the help of St Ambrose, Bishop of Milan, who baptised him in 387. He returned to Africa and was made Bishop of Hippo (today Annaba, Algeria) in 396 where he established communities of priests and nuns. His Rule for religious institutes is the basis for many Congregations and Institutes of Apostolic Life today. He became the greatest of the Latin Fathers of the Church and spent much of his energies fighting heresies. His two best known works are ‘The Confessions’ and ‘De Civitate Dei’ (‘City of God’) which are still influential today. He died in 430.


Today, St Paul exhorts his readers in Thessalonica to remain faithful to Christ’s message and not allow themselves to be led astray by false prophets or by those who proclaim that ‘the end is nigh.’ This was in answer to the idea that the Second Coming of Christ was about to happen very soon but Paul warns the people not to be deceived by false prophecies about this event but to remain faithful to the faith which he gave them.


In our Gospel, Jesus continues to rebuke the scribes and Pharisees. He tells them that they have been more concerned with the measure of things than with justice, mercy and good faith. He also tells them that what is in their hearts is of far more importance than their outward appearances. We too should be more concerned with our inner disposition than with how we dress and appear to others and we must make justice and mercy priorities in our whole life while building up our faith.



Prayer "Lord, incline my heart to your wisdom and teach me your ways. Fill me with your Spirit that I may love your ways and obey your word unreservedly." - Amen

 

성 아우구스티노 (Saint Augustine)

축 일 : 8월 28일

신 분 : 주교, 교회학자, 교부

활동지역 : 히포(Hippo)

활동년도 : 354-430년

같은이름 : 아오스딩, 아오스딩, 아우구스띠노, 아우구스띠노, 아우구스띠누스, 아우구스띠누스, 아우구스티누스, 아우구스티누스, 어거스틴, 어거스틴, 오스틴


성 아우구스티누스(Augustinus, 또는 아우구스티노)는 이교도인 로마 관리인 부친 파트리키우스(Patricius)와 그리스도인인 모친 성녀 모니카(Monica, 8월 27일)의 아들로 354년 11월 13일 아프리카 누미디아(Numidia) 지방의 타가스테(Tagaste, 현 알제리 북쪽의 수크아라스)에서 태어났다. 그는 어릴 때부터 타가스테와 인근 마다우라에서 그리스도교 교육을 받았는데, 370년에는 법률가가 될 꿈을 안고서 수사학을 연구하기 위하여 카르타고(Carthago)의 대학교에 들어갔다. 이 때 그의 나이는 17세였는데, 여기서 한 여인과 함께 생활하기 시작하여 그의 부친이 항상 소중히 여기던 아들 아데오다투스(Adeodatus)를 낳았다.


그는 공부를 마치고 여러 지방에서 교사생활을 하며 그리스도교 신자로서의 생활에서 점점 멀어졌다. 그는 점차적으로 철학에 흥미를 갖다가 존재 문제 특히 악의 문제에 대한 해답을 얻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373년경 마니교에 빠지고 말았다. 그는 타가스테와 카르타고 등지에서 10여 년간 교사생활을 한 후 383년에 로마(Roma)로 가서 수사학교를 세웠으나, 학생들의 태도 때문에 크게 실망하다가 384년 가을부터 밀라노(Milano)의 수사학교에서 교사생활을 하게 되었다. 이 때 그는 신플라톤 철학과 성 암브로시우스(Ambrosius, 12월 7일) 주교의 설교에 큰 영향을 받았다. 특히 암브로시우스의 강의를 통해 성서를 문자적으로만 읽을 것이 아니라 은유적 또는 영적으로 해설하는 방법을 배웠다.


그는 한편으로는 명예, 재산, 결혼 등의 내적 갈등을 겪고 있었고, 다른 한편으로는 하느님께 전적으로 헌신하며 살려는 소망이 불길처럼 치솟았다. 아무런 결정도 내리지 못한 채 정원을 산보하다가 “집어서 읽어라”(Tolle, lege) 하고 반복해서 외치는 신비로운 소리를 듣고 성서를 들어 펼쳐 읽어 본 것이 사도 바오로(Paulus)의 로마서 13장 13절의 말씀이었다. “진탕 먹고 마시고 취하거나 음행과 방종에 빠지거나 분쟁과 시기를 일삼거나 하지 말고 언제나 대낮으로 생각하고 단정하게 살아갑시다.” 그래서 그는 386년 8월 교수직을 그만두고 그의 친구 성 알리피우스(Alypius, 8월 15일)와 아들 아데오다투스와 함께 387년 4월 13일 부활성야에 밀라노에서 성 암브로시우스 주교의 지도로 교리를 받고 세례를 받았다. 그 후 고향 아프리카로 돌아와 일종의 수도원 공동체를 이루어 생활하다가, 391년에 자신의 소망과는 달리 사제로 서품되었고, 5년 후에는 히포의 주교로 선임되었다.


성 아우구스티누스는 북 아프리카의 교구에서 그리스도교 교회사에서 가장 위대한 주교 중의 한 사람으로 거의 35년을 봉사하였다. 그는 사목자의 권위를 행사하되 백성들의 복리와 행복을 위하여 사용하였고, 대성당의 성직자들과 공동체를 이루어 살았으며, 엄격한 규율 아래에서 범사를 행했으며, 주일과 축일에는 꼭 강론을 하였고, 예비자 교리를 담당하였으며, 교회와 가난한 사람들의 재정지원을 물색하는 등 사회정의를 위하여 주교직을 유용하게 활용했다. 그는 틈나는 대로 글을 썼다. 친구들뿐만 아니라 교구 신자들과 도나투스파(Donatism) 이단자들에게도 반박문을 써 보냈다. 특히 마니교(Manichaeism)와 펠라기우스주의(Pelagianism)를 반박하는 강연회에는 청중들이 너무나 많았다. 이외에도 삼위일체와 은총론에 관해서도 책을 썼는데, 그의 연구 대상은 매우 광범위하였다. 전해오는 저작으로는 113종의 책과 논문, 200여 통의 편지, 500회의 설교 등이 있다.


그의 가장 위대한 업적으로는 자신의 개종 과정을 기록한 자서적적 저서인 "고백록"(Confessiones)과 호교론적 저서인 "신국론"(De ciavitate Dei)이 있다. 그는 흔히 '은총론의 박사'(Doctor Gratiae)라고 불린다. 그는 교회의 가장 위대한 교부이자 교회학자이며 영성가였다. 그는 서방 그리스도 교회 지성의 모델로서 가톨릭 신앙의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그는 반달족이 히포를 포위 공격하던 430년 76세의 나이로 사망하였다.




출처 : 가톨릭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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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_2018년 08월28 화요일(백)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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