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26일

01/25/2017

1월 26일 목요일(백) 성 티모테오와 성 티토 주교 기념일

Memorial of Saints Timothy and Titus, bishops

 

성 티모테오와 성 티토 주교

 

 

리체니아에서 태어난 티모테오는 바오로 사도의 제자로서 전도 여행을 충실히 도왔습니다. 그는 바오로 사도의 협력자요 절친한 친구로서 테살로니카서, 코린토 후서, 필리피서, 콜로새서, 필레몬서의 공동 집필자 입니다. 티모테오는 에페소 교회를 지도했습니다. 티토는 사도 바오로의 제자로서 새로운 교회를 조직하고, 불화를 해소시키기 위해 바오로 사도에 의해 협상 주도자로 파견되기도 했으며 크레타 교회를 지도했습니다.

 

 

 

 

 

+ 사도행전 2 티모테오 1,1-8

<나는 그대 안에 있는 진실한 믿음을 기억합니다.>


해설)  바오로는 감옥에 갇혀 순교를 준비하면서도 흔들림 없이 하느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그는 감옥에 있으면서 에페소 교회의 책임을 맡은 젊은 지도자 티모테오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바오로 사도는 티모테오에게 그리스도의 기쁜 소식을 부끄러워하지 말고 복음을 더 온전히 선포하라고 권고하였습니다.

 

 

 

 

1 하느님의 뜻에 따라, 또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생명의 약속에 따라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도가 된 바오로가, 2 사랑하는 아들 티모테오에게 인사합니다. 하느님 아버지와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에게서 은총과 자비와 평화가 내리기를 빕니다. 3 나는 밤낮으로 기도할 때마다 끊임없이 그대를 생각하면서, 내가 조상들과 마찬가지로 깨끗한 양심으로 섬기는 하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4 나는 그대의 눈물을 생각하면서, 그대를 다시 볼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렇게 된다면 내가 기쁨으로 가득 찰 것입니다. 5 나는 그대 안에 있는 진실한 믿음을 기억합니다. 먼저 그대의 할머니 로이스와 어머니 에우니케에게 깃들어 있던 그 믿음이, 이제는 그대에게도 깃들어 있다고 확신합니다. 6 그러한 까닭에 나는 그대에게 상기시킵니다. 내 안수로 그대가 받은 하느님의 은사를 다시 불태우십시오. 7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비겁함의 영을 주신 것이 아니라, 힘과 사랑과 절제의 영을 주셨습니다. 8 그러므로 그대는 우리 주님을 위하여 증언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말고, 그분 때문에 수인이 된 나를 부끄러워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하느님의 힘에 의지하여 복음을 위한 고난에 동참하십시오.

 

 

  

+ 1st Reading, 2 Timothy 1:1-8

1 Paul, an apostle of Christ Jesus by the will of God for the promise of life in Christ Jesus, 2 to Timothy, my dear child: grace, mercy, and peace from God the Father and Christ Jesus our Lord. 3 I am grateful to God, whom I worship with a clear conscience as my ancestors did, as I remember you constantly in my prayers, night and day. 4 I yearn to see you again, recalling your tears, so that I may be filled with joy, 5 as I recall your sincere faith that first lived in your grandmother Lois and in your mother Eunice and that I am confident lives also in you. 6 For this reason, I remind you to stir into flame the gift of God that you have through the imposition of my hands. 7 For God did not give us a spirit of cowardice but rather of power and love and self-control. 8 So do not be ashamed of your testimony to our Lord, nor of me, a prisoner for his sake; but bear your share of hardship for the gospel with the strength that comes from God.

 

 

묵상)  그리스도 복음의 증거자는 예수님께서 겪으신 수난과 같은 고난을 겪기도 하고 예수님과 같은 죽임을 당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령께서는 우리에게 비겁한 마음을 주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사랑과 용기를 주실 것입니다. 복음의 증거자는 복음을 전하는 일을 위해 기꺼이 고난에 참여해야 합니다.

 

 

 

 

 

+ 루카 10,1-9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해설) 주님의 일꾼은 오직 주님 말씀을 전하는 일에만 마음을 모아야 합니다. 주님 말씀을 전하는 선교에 나설 때는 돈주머니도 식량자루도 신도 지니지 말아야 하며, 누구와 인사하느라 가던 길을 멈추지도 말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참된 제자는 오직 그리스도의 복음 말씀을 전하는 일에만 마음을 써야 합니다. 

 

 

그때에 1 주님께서는 다른 제자 일흔두 명을 지명하시어, 몸소 가시려는 모든 고을과 고장으로 당신에 앞서 둘씩 보내시며, 2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그러니 수확할 밭의 주인님께 일꾼들을 보내 주십사고 청하여라. 3 가거라. 나는 이제 양들을 이리 떼 가운데로 보내는 것처럼 너희를 보낸다. 4 돈주머니도, 여행 보따리도, 신발도 지니지 말고, 길에서 아무에게도 인사하지 마라. 5 어떤 집에 들어가거든, 먼저 ‘이 집에 평화를 빕니다.’ 하고 말하여라. 6 그 집에 평화를 받을 사람이 있으면 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르고,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되돌아올 것이다. 7 같은 집에 머무르면서, 주는 것을 먹고 마셔라. 일꾼이 품삯을 받는 것은 당연하다. 이 집 저 집으로 옮겨 다니지 마라. 8 어떤 고을에 들어가든지 너희를 받아들이면, 차려 주는 음식을 먹어라. 9 그곳 병자들을 고쳐 주며, ‘하느님의 나라가 여러분에게 가까이 왔습니다.’ 하고 말하여라.”

 

  

+ Holy Gospel of the Jesus Christ according to Saint Luke 10:1-9

 

1 After this the Lord appointed seventy-two others whom he sent ahead of him in pairs to every town and place he intended to visit. 2 He said to them, “The harvest is abundant but the laborers are few; so ask the master of the harvest to send out laborers for his harvest. 3 Go on your way; behold, I am sending you like lambs among wolves. 4 Carry no money bag, no sack, no sandals; and greet no one along the way. 5 Into whatever house you enter, first say, ‘Peace to this household.’ 6 If a peaceful person lives there, your peace will rest on him; but if not, it will return to you. 7 Stay in the same house and eat and drink what is offered to you, for the laborer deserves his payment. Do not move about from one house to another. 8 Whatever town you enter and they welcome you, eat what is set before you, 9 cure the sick in it and say to them, ‘The kingdom of God is at hand for you.’

 

 

 

묵상) 선한 사람은 항상 선한 것에 마음을 쓰고 그래서 선한 것을 선택합니다. 악한 사람은 늘 악한 것에 마음을 기울이고 그래서 악한 일을 합니다. 하느님 나라의 기쁜 소식이 선포되었습니다. 이 기쁜 소식을 받아들인 사람은 항상 기쁨 안에 살 것입니다. 그러나 하느님의 기쁜 소식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늘 어둠 속에 살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복음 선포를 위하여 제자들을 보내실 때 그들에게 당신의 능력을 부어주셨습니다. 바오로는 티모테오와 티토에게 복음전파 사명을 주고 격려했습니다. 바오로의 안수로 그들은 예수님의 힘을 받았습니다 . 복음을 선포할 때 우리의 능력으로 하려면 되지 않을 것입니다. 주님 성령의 도우심으로만 하느님 나라는 선포될 것입니다. 

 

 

2017년 01월 26일 목요일
천주교 서울대교구
조창수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Bada - 내 발에 씻기신 예수Matt Maher -Adoration

 

 

일흔두 제자를 파견하시다

+ 루카 10,1-9

 

 

1. 예수님께서 당신을 따르는 다른 제자 72명을 세상에 파견하십니다. 왜 추수할 일꾼이 필요하다고 하시며 그들을 이리떼가 들끓는 곳에 보내는 양들과 같다고 하십니까? 예수님은 그들을 보내며,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일러주시면서 왜 아무것도 지니고 가지 말라고 하십니까? 사람들에게 하늘나라를 선포하고 평화를 빌어주라는 것은 어떤 의미입니까?

 

 

2. 예수님은 지금 나를 어디로 파견하고 계십니까? 내가 세상에서 추수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나는 믿지 않는 이들에게 하늘나라를 어떻게 선포해야 합니까? 나는 복음을 전하는데 어떤 두려움을 느끼며 무엇이 나를 두렵게 합니까? 아무것도 지니고 가지 말라는 말씀을 내 삶과 비교해보십시오. 내가 갖고 있는 너무 많은 생각이나 재물들로 인해 하느님의 일을 돕는데 어려움을 느끼고 있지는 않습니까? 타인에게 평화를 빌어주라는 예수님의 말씀은 내게 어떤 도전을 주고 있습니까?

 

 

 

 

 

성 티모테오(Saint Timothy) 와 성 티토(Saint Titus)

 

 

 

성 티모테오(Saint Timothy) 

 

축       일  :   1월 26일

신       분  :   사도 바오로의 제자, 주교, 순교자

활동지역  :   에페수스(Ephesus)

활동년도  :   +97년경

같은이름  :   디모테오, 디모태오, 디모태우스, 디모테우스, 티모시, 티모테우스

 

 

리카이니아(Lycaenia)의 리스트라(Lystra) 태생인 성 티모테우스(Timotheus, 또는 티모테오, 디모테오)는 그리스인 아버지와 유대교에서 개종한 에우니케(Eunice)의 아들이다. 그는 성 바오로(Paulus)가 리스트라에서 설교할 때 그의 제자가 되었으며, 그 후 성 바오로의 친구이자 오른팔 역할을 하였다(사도 16,1-4). 그는 혹시 말썽이 날까봐 할례를 받은 후 바오로의 제2차 전교 여행을 수행하였다.

 

바오로가 유대인의 적개심 때문에 베레아(Berea)를 몰래 빠져나갈 때, 성 티모테우스는 그대로 남아 있다가 테살로니카(Thessalonica)로 파견되어 그곳의 상황을 보고하고, 또 박해 중의 그리스도인들을 격려하였다. 58년 성 티모테우스와 에라스투스(Erastus)는 마케도니아(Macedonia)로 파견되었으며, 그 후 코린토스(Corinthos)로 가서 바오로의 가르침을 명심하라는 권고를 하였다. 바오로가 카이사레아(Caesarea) 에서 투옥되고 또 로마(Roma)로 이감되었을 때, 성 티모테우스도 같이 있었음이 분명한데, 그 후 그는 에페수스로 가서 그곳의 초대주교로 봉직하였다. 그는 디아나(Diana)를 공경하는 카타고리아의 이교 축제를 공식적으로 반대하다가 돌에 맞아 순교하였다. 티모테우스에게 보낸 바오로의 두 편지는 65년경에 마케도니아에서 썼을 것이다.

 

 

성 티토(Saint Titus)

 

축       일  :   1월 26일

신       분  :   사도 바오로의 제자, 주교, 

활동지역  :   크레타(Creta)

활동년도  :   +1세기경

같은이름  :   디도, 디또, 티투스

 

 

성 티투스(또는 티토, 디도)는 사도 바오로(Paulus)에 의해 개종한 후 그의 비서가 되어 예루살렘 회의에 참석하였다. 사도 바오로는 그를 코린토스(Corinthos)로 파견하여 오류를 시정케 하면서 예루살렘의 가난한 신자들을 위한 헌금을 모금하게 하였다. 그 후 그는 사도 바오로에 의하여 크레타(Creta)의 주교로 축성되 어 바오로의 사업을 이어나갔다. 그 후 그는 달마티아(Dalmatia)를 방문한 뒤 크레타로 돌아와서 운명한 듯 하다. 그는 법률가 제나가 쓴 “티투스행전”에 잘 묘사되어 있다. 그가 성 바오로로부터 받은 편지의 주요 내용은 영적인 권고를 비롯하여 착한 목자가 지녀야할 자질 및 크레타 신자들에게도 엄격한 규율이 필요하 다는 것 등이다.

 

 

 

출처 : 가톨릭 홈

 

성 티모테오 와 성 티토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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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_2017년 1월26일 목요일(백) 성 티모테오와 성 티토 주교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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