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묵상] 야간 파수꾼인 하느님

11/01/2016

야간 파수꾼인 하느님 (God the Night Watcher)

 

 

 

뜨겁고 후덥지근한 여름날이 가고 시원한 날이 다시 찾아오기 전에, 우린 으레 한바탕 폭풍우가 몰아치리라는 걸 감지합니다. 마찬가지로, 이 혼란한 세상에 대재앙이 가까이 다가오고 있음을 직감합니다. 곧 우리가 죄에서 해방되기 전에, 초자연적인 대 이변이 밀어닥쳐 세상의 죄악을 파멸시킬 거라는 예감입니다. 프랑스 화학자 베르틀로(1827-1907)가 물리학의 발전으로 미래의 전쟁이 얼마나 파괴적일지를 과시한 적이 있습니다. 이에 프랑스 소설가 드 콩쿠르(1822~1896)는 말했습니다. "그날이 오면 야간 파수꾼인 하느님이 천국에서 내려오시어, 천국 열쇠를 흔들며 이렇게 말씀 하시겠지요. '여러분! 이제 문 닫을 시간입니다!'"

 

 

[말씀]  그러니 깨어 있어라. 너희가 그날과 그 시간을 모르기 때문이다.  - 마태 25,13

[DW]  Therefore, stay awake, for you know neither the day nor the hour.  - Mt 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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