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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29일


10월29일(녹) 연중 제30주간 토요일

Saturday of the Thitieth Week in Ordinary Time



+ 필리피서 1,18ㄴ-26 <나에게는 삶이 곧 그리스도이며, 죽는 것이 이득입니다.>

해설) 바오로 사도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있습니다. 그러나 바오로의 입장에서는 두 가지 다 별 차이가 없습니다. 살아남는 것도 그리스도를 위한 것이고 죽는 것도 그리스도와 함께 있게 되니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바오로는 자기 이익을 생각하지 않고 그리스도 공동체에 더 나은 쪽을 택하기고 결심하였습니다.



형제 여러분, 18 가식으로 하든 진실로 하든, 그리스도를 전하는 것이니, 나는 그 일로 기뻐합니다. 사실 나는 앞으로도 기뻐할 것입니다. 19 여러분의 기도와 예수 그리스도의 영의 도움으로 이 일이 나에게는 구원으로 끝나리라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20 나의 간절한 기대와 희망은, 내가 어떠한 경우에도 부끄러운 일을 당하지 않고, 언제나 그러하였듯이 지금도, 살든지 죽든지 나의 이 몸으로 아주 담대히 그리스도를 찬양하는 것입니다. 21 사실 나에게는 삶이 곧 그리스도이며, 죽는 것이 이득입니다. 22 그러나 내가 육신을 입고 살아야 한다면, 나에게는 그것도 보람된 일입니다. 그래서 어느 쪽을 선택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23 나는 이 둘 사이에 끼여 있습니다. 나의 바람은 이 세상을 떠나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것입니다. 그편이 훨씬 낫습니다. 24 그러나 내가 이 육신 속에 머물러 있는 것이 여러분에게는 더 필요합니다. 25 이러한 확신이 있기에, 여러분의 믿음이 깊어지고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내가 남아 여러분 모두의 곁에 머물러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압니다. 26 그리하여 내가 다시 여러분에게 가면, 여러분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자랑할 거리가 나 때문에 더욱 풍성해질 것입니다.


+ 1st Reading, Philippians 1:18-26

18 What difference does it make, as long as in every way, whether in pretense or in truth, Christ is being proclaimed? And in that I rejoice. Indeed I shall continue to rejoice, 19 for I know that this will result in deliverance for me through your prayers and support from the Spirit of Jesus Christ. 20 My eager expectation and hope is that I shall not be put to shame in any way, but that with all boldness, now as always, Christ will be magnified in my body, whether by life or by death. 21 For to me life is Christ, and death is gain. 22 If I go on living in the flesh, that means fruitful labor for me. And I do not know which I shall choose. 23 I am caught between the two. I long to depart this life and be with Christ, for that is far better. 24 Yet that I remain [in] the flesh is more necessary for your benefit. 25 And this I know with confidence, that I shall remain and continue in the service of all of you for your progress and joy in the faith, 26 so that your boasting in Christ Jesus may abound on account of me when I come to you again.



묵상) 그리스도인은 살든지 죽든지 자신의 생활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을 드러내야 합니다. 살아서 보람 있는 일을 많이 하는 것도 그리스도 공동체에게 이익이 되고, 예수님을 위해 죽는 것도 주님께 영광이 되는 것입니다. 주님의 참 제자에게는 예수 그리스도가 생의 전부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는 삶입니다.


+ 루카 14,1.7-11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해설) 바리사이들은 윗자리에 앉기를 좋아하고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특별한 대우를 받고자 하였습니다. 그들은 늘 다른 사람들에 대한 자신의 우위성을 주장하였고 윗자리에 앉을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바리사이들은 일상적인 식사에서 윗자리의 권리가 있는 것처럼 하느님의 식탁에서도 같은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였던 것입니다.


1 예수님께서 어느 안식일에 바리사이들의 지도자 가운데 한 사람의 집에 가시어 음식을 잡수실 때 일이다. 7 예수님께서는 초대받은 이들이 윗자리를 고르는 모습을 바라보시며, 그들에게 비유를 말씀하셨다. 8 “누가 너를 혼인 잔치에 초대하거든 윗자리에 앉지 마라. 너보다 귀한 이가 초대를 받았을 경우, 9 너와 그 사람을 초대한 이가 너에게 와서, ‘이분에게 자리를 내 드리게.’ 할지도 모른다. 그러면 너는 부끄러워하며 끝자리로 물러앉게 될 것이다. 10 초대를 받거든 끝자리에 가서 앉아라. 그러면 너를 초대한 이가 너에게 와서, ‘여보게, 더 앞 자리로 올라앉게.’ 할 것이다. 그때에 너는 함께 앉아 있는 모든 사람 앞에서 영광스럽게 될 것이다. 11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 Holy Gospel of Jesus Christ according to Saint Luke 14:1,7-11

1 On a sabbath he went to dine at the home of one of the leading Pharisees, and the people there were observing him carefully. 7 He told a parable to those who had been invited, noticing how they were choosing the places of honor at the table. 8 “When you are invited by someone to a wedding banquet, do not recline at table in the place of honor. A more distinguished guest than you may have been invited by him, 9 and the host who invited both of you may approach you and say, ‘Give your place to this man,’ and then you would proceed with embarrassment to take the lowest place. 10 Rather, when you are invited, go and take the lowest place so that when the host comes to you he may say, ‘My friend, move up to a higher position.’ Then you will enjoy the esteem of your companions at the table. 11 For everyone who exalts himself will be humbled, but the one who humbles himself will be exalted.”



묵상) 바리사이들은 하느님의 식탁에도 윗자리에 앉을 것이라고 확신하였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하느님 나라의 식탁 자리에 관한 규칙을 발표하셨습니다.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사람은 자기를 낮추는 사람입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회심하는 사람이라야 하느님 나라에 받아들여질 것입니다. 자기 낮춤은 하느님 나라에 받아들여지는 첫째 조건입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받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이미 하느님께 인정받고 선택받은 사람들입니다. 그것을 아는 사람은 다른 어떤 것에도 마음을 쓰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자신을 내어주는 참 사랑의 삶을 산다면 주님께서는 하느님 나라에 우리의 자리를 마련해 주실 것입니다.



2016년 10월 29일 토요일 천주교 서울대교구 조창수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https://youtu

.be/0KB8yY_hs60

Humble me - Norah Jones

끝자리에 앉아라

+ 루카 14,1.7-11

1. 나는 어떤 자리에 앉고 싶어 합니까?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제일 뒤쪽의 구석진 자리입니까? 아니면 남들이 모두 우러러 보는 제일 화려한 자리입니까? 나는 양보하기 싫어하고 모든 사람들의 시선과 관심 받기를 좋아하며 누군가 나를 몰라주거나 앞서면 화가 납니까?


2. 우리에게 모범을 보여주시기 위해 가장 영광스런 하느님이시지만 가장 비천한 종의 모습으로 오신 예수님의 모습과 나의 모습을 비교해 보십시오. 나는 그 안에서 어떤 상반된 모습을 찾을 수 있습니까? 내가 삶 속에서 낮아지려고 노력했을 때 내 마음속에 어떤 행복을 체험할 수 있습니까?





성 테오도로(Saint Theodore)

축 일 : 10월 29일

신 분 : 수도원장

활동지역 : 비엔(Vienne)

활동년도 : +575년경

같은이름 : 떼오도로, 떼오도루스, 떼우데리오, 떼우데리우스, 세프, 케프, 테오도루스, 테우데리오, 테우데리우스



성 테오도루스(Theodorus, 또는 테오도로)는 프랑스 도피네(Dauphine)의 아르치시아(Arcisia) 태생으로 레렝스(Lerins) 수도원에서 수도생활을 하던 중에 아를(Arles)의 성 카이사리우스(Caesarius, 8월 27일)로부터 사제로 서품되었다. 그러나 그는 은수생활을 원하였기에 비엔과 가까운 어느 수도원 곁에 움막을 지었다. 그는 온종일 이 움막 안에서 단식과 기도로써 하루하루를 지냈다. 그러면서 그에게 권고를 요청하는 사람들이 줄을 이을 정도로 많아졌고 또 기적을 행하는 특은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테우데리우스(Theuderius) 또는 케프(Chef)로도 불린다.


출처 : 가톨릭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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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_2016년 10월29일(녹) 연중 제30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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