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08일

10/07/2016

10월08일(녹) 연중 제27주간 토요일

Saturday of the Twenty-seventh Week in Ordinary Time

 

 

 

 

 

+ 갈라티아서 3, 22-29
<여러분은 모두 믿음으로 하느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해설)  믿음의 시대가 오기 전에는 우리가 율법의 감시를 받았으며 믿음이 올 때까지 율법에 갇혀 있었습니다. 율법은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까지 감시자 역할을 하였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오신 뒤에는 그 울타리를 벗어나 그리스도를 따라가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신 뒤에는 믿음을 통하여 하느님과 올바른 관계를 갖게 됩니다.

 

 

형제 여러분, 22 성경은 모든 것을 죄 아래 가두어 놓았습니다. 그리하여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통하여, 믿는 이들이 약속을 받게 되었습니다. 23 믿음이 오기 전에는 우리가 율법 아래 갇혀, 믿음이 계시될 때까지 율법의 감시를 받아 왔습니다. 24 그리하여 율법은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게 되도록,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까지 우리의 감시자 노릇을 하였습니다. 25 그러나 믿음이 온 뒤로 우리는 더 이상 감시자 아래 있지 않습니다. 26 여러분은 모두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믿음으로 하느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27 그리스도와 하나 되는 세례를 받은 여러분은 다 그리스도를 입었습니다. 28 그래서 유다인도 그리스인도 없고, 종도 자유인도 없으며, 남자도 여자도 없습니다. 여러분은 모두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하나입니다. 29 여러분이 그리스도께 속한다면, 여러분이야말로 아브라함의 후손이며 약속에 따른 상속자입니다.

 

+ 1st Reading, Galatians 3:22-29

22 As it is, scripture makes no exception when it says that sin is master everywhere; so the promise can be given only by faith in Jesus Christ to those who have this faith. 23 But before faith came, we were kept under guard by the Law, locked up to wait for the faith which would eventually be revealed to us. 24 So the Law was serving as a slave to look after us, to lead us to Christ, so that we could be justified by faith. 25 But now that faith has come we are no longer under a slave looking after us; 26 for all of you are the children of God, through faith, in Christ Jesus, 27 since every one of you that has been baptized has been clothed in Christ. 28 There can be neither Jew nor Greek, there can be neither slave nor freeman, there can be neither male nor female -- for you are all one in Christ Jesus. 29 And simply by being Christ's, you are that progeny of Abraham, the heirs named in the promise.

 

 

묵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만이 그 믿음으로 약속된 선물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신 뒤에는 그 믿음을 통하여 하느님과 올바른 관계를 갖게 됩니다. 참된 그리스도인은 믿음 안에서 그리스도를 따름으로써 하느님의 자녀가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은 모두 하느님 나라의 상속자들입니다.

 

 

 

 

 

 

+  루카 11,27-28

<선생님을 배었던 모태는 행복합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이들이 오히려 행복하다.>

 

해설) 성모 마리아는 복되신 분이십니다. 영광의 아들을 낳아 기르신 어머니이기에 복되신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신앙인이기 때문에 복되신 것입니다. 진정 성모님은 주님 말씀을 듣고 지키신 분이시기에 복되신 분입니다. 거룩하신 동정 성모 마리아께서는 온전히 하느님의 뜻에 일치하고 순종하신 복되신 분이십니다.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27 말씀을 하고 계실 때에 군중 속에서 어떤 여자가 목소리를 높여, “선생님을 배었던 모태와 선생님께 젖을 먹인 가슴은 행복합니다.” 하고 예수님께 말하였다. 28 그러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들이 오히려 행복하다.”

 

+ Holy Gospel of Jesus Christ according to Saint Luke 11:27-28

27 It happened that as he was speaking, a woman in the crowd raised her voice and said, 'Blessed the womb that bore you and the breasts that fed you!' 28 But he replied, 'More blessed still are those who hear the word of God and keep it!'

 

 

묵상) 훌륭한 아들을 둔 복되신 동정 마리아는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찬양과 영광을 가득히 받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어머니께 드린 찬미와 찬양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더 높여 주고 있습니다. 어머니가 자녀들에게 쏟는 사랑으로 자녀들이 훌륭히 되면 그 축복과 영광은 다시 어머니에게로 되돌아올 것입니다.

 

 

 

 

성체는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성체를 받아 모신 사람은 예수님 안에 머무르고 예수님께서도 그 사람 안에 머무십니다. 성체를 영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 안에 살고 있다는 외적인 표현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킴으로써 우리는 예수님과 하나 되고 하느님과 하나가 될 것입니다. 성모님은 온전히 말씀대로 사셨기에 복된 분이십니다.

 

 

2016년 10월 08일 토요일
천주교 서울대교구
조창수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https://youtu

.be/0KB8yY_hs60

성모송

 

 

참행복

+ 루카 11, 27-28

 

1. 성모 마리아는 온전히 하느님의 뜻에 일치하고 순종하셨기에 복되신 분이십니다. 나는 나의 생각을 하느님의 뜻에 맞추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며 어떻게 순종하며 살고 있습니까? 순종하는 삶을 방해하는 요소는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2. 예수님의 삶에서 발견할 수 있는 것 들은 무엇입니까? 그리고 그것은 내 삶에 어떤 의미를 주고 있습니까? 나는 하느님의 자녀로서 삶 속에서 어떻게 사람들에게 하느님을 증거하고 그분께 영광을 돌려드립니까?

 

 

 

 

복자 마태오 카레리(Blessed Matthew Carreri)

 

 

축       일  :  10월 8일

신       분  :  신부, 설교가

활동지역 만투아(Mantua)

활동년도  :  1420-1470년

같은이름  :  마두, 마태우스, 마테오, 마테우스, 매튜

 

 

이탈리아 만투아에서 태어난 요한 프란치스코 카레리(Joannes Franciscus Carreri)는 1440년 고향에 있는 도미니코 수도회에 입회하면서 마태오(Matthaeus)라는 수도명을 얻었다. 그는 설교가로서 성공한 사람인데, 특히 장기간의 피정 지도자로서 또 수도회의 엄격한 규율을 모범적으로 준수한 수도자로서 더욱 유명하였다.

 

그러다가 제노바(Genova)에서 피사(Pisa)로 여행하던 중에 해적들에 의하여 나포된 적이 있었는데, 다른 회원들은 곧 석방되었지만 그 자신은 두목과 함께 그들의 본거지로 끌려갔다. 그리고 그곳에서 그는 성녀 스테파니아를 만났는데, 그때 그녀는 어린아이였다고 한다. 그는 1470년 10월 5일에 비제바노(Vigevano)에서 선종하였다. 그에 대한 공경은 1483년 교황 식스투스 6세(Sixtus VI)에 의해 승인되었고, 1625년 교황 우르바누스 8세(Urbanus VIII)에 의해 시복되었다.

 

출처 : 가톨릭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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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_2016년 10월08일(녹) 연중 제27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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