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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03일


10월 03일(녹) 연중 제27주간 월요일

Monday of the Twenty-seventh Week in Ordinary Time



+ 갈라티아서 1, 6-12 <복음은 어떤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고 배운 것도 아닙니다. 오직 그리스도의 계시를 통하여 받은 것입니다.>

해설) 사도 바오로가 전한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 인간을 죄와 죽음에서 벗어나게 하고 당신을 믿는 이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죽으시고 부활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으로 인간은 죄와 죽음에서 해방된 것입니다. 이 기쁜 소식을 믿는 사람들은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입니다.



형제 여러분, 6 그리스도의 은총 안에서 여러분을 불러 주신 분을 여러분이 그토록 빨리 버리고 다른 복음으로 돌아서다니, 나는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7 실제로 다른 복음은 있지도 않습니다. 그런데도 여러분을 교란시켜 그리스도의 복음을 왜곡하려는 자들이 있습니다. 8 우리는 물론이고 하늘에서 온 천사라도 우리가 여러분에게 전한 것과 다른 복음을 전한다면, 저주를 받아 마땅합니다. 9 우리가 전에도 말한 바 있지만 이제 내가 다시 한 번 말합니다. 누가 여러분이 받은 것과 다른 복음을 전한다면, 그는 저주를 받아 마땅합니다. 10 내가 지금 사람들의 지지를 얻으려고 하는 것입니까? 하느님의 지지를 얻으려고 하는 것입니까? 아니면, 사람들의 비위를 맞추려고 하는 것입니까? 내가 아직도 사람들의 비위를 맞추려고 하는 것이라면, 나는 더 이상 그리스도의 종이 아닐 것입니다. 11 형제 여러분, 여러분에게 분명히 밝혀 둡니다. 내가 전한 복음은 사람에게서 비롯된 것이 아닙니다. 12 그 복음은 내가 어떤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고 배운 것도 아닙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를 통하여 받은 것입니다.


+ 1st Reading, Galatians 1:6-12

6 I am astonished that you are so promptly turning away from the one who called you in the grace of Christ and are going over to a different gospel- 7 not that it is another gospel; except that there are trouble-makers among you who are seeking to pervert the gospel of Christ. 8 But even if we ourselves or an angel from heaven preaches to you a gospel other than the one we preached to you, let God's curse be on him. 9 I repeat again what we declared before: anyone who preaches to you a gospel other than the one you were first given is to be under God's curse. 10 Whom am I trying to convince now, human beings or God? Am I trying to please human beings? If I were still doing that I should not be a servant of Christ. 11 Now I want to make it quite clear to you, brothers, about the gospel that was preached by me, that it was no human message. 12 It was not from any human being that I received it, and I was not taught it, but it came to me through a revelation of Jesus Christ.



묵상) 복음은 기쁜 소식입니다. 복음은 하느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이들에게 허락하신 구원의 기쁜 소식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기쁜 소식으로 모든 사람은 참된 자유와 해방과 생명의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와 부활로 온 세상을 구원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의 복음을 믿지 않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 루카 10, 25-37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해설) 우리가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면 하느님의 법을 지켜야 합니다. 우리가 참된 행복의 삶을 살려면 하느님 사랑의 법을 지켜야 합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으려면 사랑자체이신 하느님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그리고 하느님을 사랑하는 그 사랑으로 이웃을 사랑해야 합니다. 사람이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면 진정 하느님을 섬기고 이웃을 사랑해야 합니다.



그때에 25 어떤 율법 교사가 일어서서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말하였다. “스승님, 제가 무엇을 해야 영원한 생명을 받을 수 있습니까?” 26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율법에 무엇이라고 쓰여 있느냐? 너는 어떻게 읽었느냐?” 27 그가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힘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하였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28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옳게 대답하였다. 그렇게 하여라. 그러면 네가 살 것이다.” 29 그 율법 교사는 자기가 정당함을 드러내고 싶어서 예수님께, “그러면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하고 물었다. 30 예수님께서 응답하셨다.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예리코로 내려가다가 강도들을 만났다. 강도들은 그의 옷을 벗기고 그를 때려 초주검으로 만들어 놓고 가 버렸다. 31 마침 어떤 사제가 그 길로 내려가다가 그를 보고서는, 길 반대쪽으로 지나가 버렸다. 32 레위인도 마찬가지로 그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서는, 길 반대쪽으로 지나가 버렸다. 33 그런데 여행을 하던 어떤 사마리아인은 그가 있는 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서는, 가엾은 마음이 들었다. 34 그래서 그에게 다가가 상처에 기름과 포도주를 붓고 싸맨 다음, 자기 노새에 태워 여관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었다. 35 이튿날 그는 두 데나리온을 꺼내 여관 주인에게 주면서, ‘저 사람을 돌보아 주십시오. 비용이 더 들면 제가 돌아올 때에 갚아 드리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36 너는 이 세 사람 가운데에서 누가 강도를 만난 사람에게 이웃이 되어 주었다고 생각하느냐?”37 율법 교사가 “그에게 자비를 베푼 사람입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가서 너도 그렇게 하여라.”

+ Holy Gospel of Jesus Christ according to Saint Luke 10:25-37


25 And now a lawyer stood up and, to test him, asked, 'Master, what must I do to inherit eternal life?' 26 He said to him, 'What is written in the Law? What is your reading of it?' 27 He replied, 'You must love the Lord your God with all your heart, with all your soul, with all your strength, and with all your mind, and your neighbor as yourself.' 28 Jesus said to him, 'You have answered right, do this and life is yours.' 29 But the man was anxious to justify himself and said to Jesus, 'And who is my neighbor fell into the hands of bandits; they stripped him, beat him and then made off, leaving him half dead. 31 Now a priest happened to be traveling down the same road, but when he saw the man, he passed by on the other side. 32 In the same way a Levite who came to the place saw him, and passed by on the other side. 33 But a Samaritan traveler who came on him was moved with compassion when he saw him. 34 He went up to him and bandaged his wounds, pouring oil and wine on them. He then lifted him onto his own mount and took him to an inn and looked after him. 35 Next day, he took out two denarii and handed them to the innkeeper and said, "Look after him, and on my way back I will make good any extra expense you have." 36 Which of these three, do you think, proved himself a neighbor to the man who fell into the bandits' hands?' 37 He replied, 'The one who showed pity towards him.' Jesus said to him, 'Go, and do the same yourself.'


묵상) 사람이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면 하느님을 섬기고 이웃을 사랑해야 합니다. 우리가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면 하느님을 진심으로 섬기고, 하느님을 사랑하는 그 사랑으로 우리의 이웃을 사랑해야 합니다. 누가 나의 이웃인가를 따질 것이 아니라, 이웃을 필요로 하는 모든 이들에게 참된 이웃이 되어 주어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웃을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때때로 상대방이 이웃인지 원수인지를 판단합니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무조건 다가가야 합니다. 우리가 사랑받을 자격이 있어서 하느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죄인이며 병자였기 때문에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신 것입니다.


2016년 10월 03일 월요일 천주교 서울대교구 조창수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https://youtu

.be/0KB8yY_hs60

임미해 (Mihae Lim) - 사랑하게 하소서

가장 큰 계명과 착한 사마리아인의 비유

+ 루카 10, 25-37


1.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 하느님을 사랑하라'는 구절은 나에게 어떤 의미로 들립니까? 나는 정말 주님을 몸과 정신과 뜻을 다하여 사랑하고 따르고 있습니까? 지금 내가 마음을 다하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2. 예수님께서는 왜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을 강조하고 계십니까? 나의 이웃은 누구입니까? 내가 어렵고 힘들었을 때 나를 도와주었던 사람들은 누구입니까? 나는 어떻게 그들과 사랑을 나눌 수 있습니까?




성녀 테오도라 게랭(Saint Theodore Guerin)

축 일 : 10월 3일

신 분 : 수녀원장, 설립자

활동지역 : 프랑스, 미국

활동년도 : 1798?-1856년

같은이름 : 게렝, 구에린, 데오도라, 데오도로, 데오도루스, 떼오도라, 떼오도로, 떼오도루스, 테오도로, 테오도루스



성녀 테오도라 게랭(Theodora Guerin)은 1798년 10월 2일 프랑스 서쪽 브르타뉴(Bretagne) 반도의 이타블리 쉬르 메르(Etables-sur-Mer)라는 마을에서 안느-테레즈 게랭(Anne-Therese Guerin)이란 이름으로 태어났다. 그녀의 부모는 나폴레옹 보나파르트(Napoleon Bonaparte) 휘하에서 해군 장교로 근무한 로랑 게랭(Laurent Guerin)과 르페브르(Lefevre) 가문 출신의 이자벨 게랭(Isabelle Guerin)이었다. 안느-테레즈가 태어난 때는 프랑스 혁명(1789-1794년)이 끝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시기였다. 혁명의 여파로 프랑스는 갈가리 찢어졌고, 학교와 성당들이 강제로 문을 닫고 사제들이 추방되거나 단두대에서 희생됨으로써 가톨릭 교회 또한 위기에 봉착한 시대였다.


로랑과 이자벨은 네 명의 자녀를 두었는데 안느-테레즈와 마리-잔느(Marie-Jeanne)만이 어른이 될 때까지 살아남았다. 안느-테레즈는 어릴 때부터 하느님과 가톨릭 교회에 대한 애정을 갖고 있었다. 그녀는 10살 때 첫영성체를 허락받았는데, 당시 본당신부는 그녀가 언젠가는 수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어린 안느-테레즈는 종종 집 근처의 해안가 바위에서 홀로 오랜 시간 동안 묵상과 반성 그리고 기도에 열중하는 모습으로 발견되곤 하였다. 아버지 로랑이 나폴레옹의 해군에 복무하며 몇 년 동안 집을 떠나 있었기 때문에 자녀들의 교육은 주로 어머니 이자벨에 의해 집에서 이루어졌다. 이자벨은 신앙과 성경을 중심으로 자녀들을 하느님의 사랑으로 양육하였다. 안느-테레즈가 15살 때 아버지가 가족을 방문하기 위해 집으로 오다가 강도에게 살해당하는 불행한 일이 발생했다. 남편을 잃고 큰 충격을 받은 어머니를 위해 안느-테레즈는 여러 해 동안 어머니와 어린 여동생을 돌보는 책임뿐만 아니라 가사와 정원일까지도 감당해야 했다. 이런 고난과 희생을 겪으면서도 그녀의 신앙은 흔들리지 않았고, 하느님께서 항상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굳게 믿었다.


25살 무렵에 안느-테레즈는 루이에 쉬르 루아르(Ruille-sur-Loir)의 천주 섭리의 수녀회에 입회하여 테오도라라는 수도명을 받았다. 이 수녀회는 어린이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난하고 병들고 죽어가는 이들을 돌봄으로써 하느님을 섬기는 젊은 수녀 공동체였다. 그녀는 1825년 9월 8일 첫 서원을 하고 이어서 1831년 9월 5일에 종신서원을 발했다. 수련기 중에 테오도라 수녀는 프랑스 중부의 프레이이 쉬르 클레즈(Preuilly-sur-Claise)로 파견되었는데, 그곳에서 천연두로 추정되는 병에 걸려 거의 죽을 뻔하였다. 다행히 병은 나았지만 소화 계통에 심각한 손상을 입어 평생을 부드러운 음식과 액체만을 소화할 수 있었다. 그 후 테오도라 수녀는 렌(Rennes)의 생토뱅(Saint-Aubin) 본당 학교와 앙제(Angers) 교구의 술렌느(Soulaines)에서 병자와 가난한 이들을 방문하고 교육하였다. 이 기간 중에 그녀는 앙제 학술원의 장학사로부터 교육적 공로에 대한 훈장을 받기도 했다.


프랑스에서의 활동에 이어 테오도라 수녀는 일단의 수녀들과 함께 미국으로 건너가 인디아나(Indiana) 주(洲)의 빈세네스(Vincennes) 교구에서 학교를 설립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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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가톨릭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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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_2016년 10월 03일(녹) 연중 제27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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