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30/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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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요셉
우리는 뭐든 다 잘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바를 잘해야 합니다. 심판 때에 우리는 “ 주님, 저는 당신께서 바라신 것을 다 했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루카 17,10
We are unprofitable servants; we have done what we were obliged to tdo. -Lk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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