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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 15일


9월15일 목요일(백) 한가위

Korean Thanksgiving

한가위

오늘은 한가위입니다. 한가위는 풍요로운 결실을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리고 조상님들을 기억하는 날입니다. 우리 선조들은 만물의 주인이신 하느님께서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해 주심에 대하여 해마다 감사 제사를 드려온 지혜로운 조상들입니다. 한가위를 맞아 먼저 하느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세상을 떠나신 조상님들과 부모님과 친척과 친지들을 기억하며 기도드립니다.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려고 땅을 축복하시고 많은 열매를 주심에 주 하느님께 감사와 찬미와 찬양을 드립니다. 이 땅을 개척하여 우리에게 참된 신앙과 재산을 물려주신 선조들의 영혼이 하느님의 자비 안에서 평안한 안식을 누리시도록 기도드립니다. 우리 모두가 가진 것을 서로 나누며 생활 안에서 주님의 뜻을 실천하는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기도드립니다.




+ 요엘 2,22-24.26ㄱㄴㄷ <타작마당은 곡식으로 가득하리라.>

해설) 어려움에 처했을 때 비로소 하느님 백성 공동체는 하느님께 도움을 청합니다. 백성들의 진실한 회개를 보시고 하느님께서는 다시 은총과 축복을 내리십니다. 이제 하느님께서는 풍요로운 시대를 약속하시고 당신의 축복을 내려 주십니다. 하느님께서는 하느님 백성 공동체의 존엄성을 되찾아 주심으로써 당신의 명예를 회복하십니다.



22 들짐승들아, 두려워하지 마라. 광야의 풀밭이 푸르고, 나무가 열매를 맺으며, 무화과나무와 포도나무도 풍성한 결실을 내리라. 23 시온의 자손들아, 주 너희 하느님 안에서 즐거워하고 기뻐하여라. 주님이 너희에게 정의에 따라 가을비를 내려 주었다. 주님은 너희에게 비를 쏟아 준다. 이전처럼 가을비와 봄비를 쏟아 준다. 24 타작마당은 곡식으로 가득하고, 확마다 햇포도주와 햇기름이 넘쳐흐르리라. 26 너희는 한껏 배불리 먹고, 너희에게 놀라운 일을 한, 주 너희 하느님의 이름을 찬양하리라.



+ 1st Reading, Joel 2:22-24, 26

22 Wild animals, do not be afraid; the desert pastures are green again, the trees bear fruit, vine and fig tree yield their richness. 23 Sons of Zion, be glad, rejoice in Yahweh your God; for he has given you autumn rain as justice demands, and he will send the rains down for you, the autumn and spring rain as of old. 24 The threshing-floors will be full of grain, the vats overflow with wine and oil. 22 Wild animals, do not be afraid; the desert pastures are green again, the trees bear fruit, vine and fig tree yield their richness. 26 'You will eat to your heart's content, and praise the name of Yahweh your God who has treated you so wonderfully.





+ 요한 묵시록 14,13-16 <그들이 한 일이 그들을 따라가리라..>

해설) 땅의 곡식이 무르익어 추수할 때가 되었습니다. 복음 선포는 심판을 가져옵니다. 종말 심판은 예수님께서 내리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역사의 주님이시고 우리의 왕이시며 심판할 도구를 가지고 계십니다. 추수는 선한 사람과 악한 사람을 갈아놓는 종말 심판입니다. 곡식이 농부의 손에 달려 있듯이 우리의 인생은 하느님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나 요한은 13 “‘이제부터 주님 안에서 죽는 이들은 행복하다.’고 기록하여라.” 하고 하늘에서 울려오는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러자 성령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 그들은 고생 끝에 이제 안식을 누릴 것이다. 그들이 한 일이 그들을 따라가기 때문이다.” 14 내가 또 보니, 흰 구름이 있고 그 구름 위에는 사람의 아들 같은 분이 앉아 계셨는데, 머리에는 금관을 쓰고, 손에는 날카로운 낫을 들고 계셨습니다. 15 또 다른 천사가 성전에서 나와, 구름 위에 앉아 계신 분께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낫을 대어 수확을 시작하십시오. 땅의 곡식이 무르익어 수확할 때가 왔습니다.” 16 그러자 구름 위에 앉아 계신 분이 땅 위로 낫을 휘두르시어, 땅의 곡식을 수확하셨습니다.


+ 2nd Reading, Revelation 14:13-16

13 Then I heard a voice from heaven say to me, 'Write down: Blessed are those who die in the Lord! Blessed indeed, the Spirit says; now they can rest for ever after their work, since their good deeds go with them.' 14 Now in my vision I saw a white cloud and, sitting on it, one like a son of man with a gold crown on his head and a sharp sickle in his hand. 15 Then another angel came out of the sanctuary and shouted at the top of his voice to the one sitting on the cloud, 'Ply your sickle and reap: harvest time has come and the harvest of the earth is ripe.' 16 Then the one sitting on the cloud set his sickle to work on the earth, and the harvest of earth was reaped.


+ 루카 12,15-21

<사람의 생명은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


해설) 어리석은 부자는 열심히 일했으며 여생을 즐겁게 보내려고 하였습니다. 바로 그 순간에 하느님께서는 그를 어리석은 자라고 부르며 파산 선고를 내리셨습니다. 하느님의 눈에 전혀 부자로 보이지 않은 이 어리석은 부자는 결국 영적으로 파산한 것입니다. 가장 큰 비극은 목숨을 잃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을 잃는 것입니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15 사람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주의하여라. 모든 탐욕을 경계하여라. 아무리 부유하더라도, 사람의 생명은 그의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 16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다. “어떤 부유한 사람이 땅에서 많은 소출을 거두었다. 17 그래서 그는 속으로, ‘내가 수확한 것을 모아 둘 데가 없으니 어떻게 하나?’ 하고 생각하였다. 18 그러다가 말하였다. ‘이렇게 해야지. 곳간들을 헐어 내고 더 큰 것들을 지어, 거기에다 내 모든 곡식과 재물을 모아 두어야겠다. 19 그리고 나 자신에게 말해야지. ′자, 네가 여러 해 동안 쓸 많은 재산을 쌓아 두었으니, 쉬면서 먹고 마시며 즐겨라.′’ 20 그러나 하느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어리석은 자야, 오늘 밤에 네 목숨을 되찾아 갈 것이다. 그러면 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 21 자신을 위해서는 재화를 모으면서, 하느님 앞에서는 부유하지 못한 사람이 바로 이러하다.”


+ Holy Gospel of Jesus Christ according to Saint Luke 12:15-21

15 Then he said to them, 'Watch, and be on your guard against avarice of any kind, for life does not consist in possessions, even when someone has more than he needs.' 16 Then he told them a parable, 'There was once a rich man who, having had a good harvest from his land, 17 thought to himself, "What am I to do? I have not enough room to store my crops." 18 Then he said, "This is what I will do: I will pull down my barns and build bigger ones, and store all my grain and my goods in them, 19 and I will say to my soul: My soul, you have plenty of good things laid by for many years to come; take things easy, eat, drink, have a good time." 20 But God said to him, "Fool! This very night the demand will be made for your soul; and this hoard of yours, whose will it be then?" 21 So it is when someone stores up treasure for himself instead of becoming rich in the sight of God.'






하느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시고 당신의 좋은 것들로 채우셨습니다. 그리고 세상을 다스릴 권한을 인간에게 주셨습니다. 인간은 만물을 통하여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우리에게 이 모든 것을 베풀어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우리와 우리 조상들과 또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하느님의 축복과 은총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아멘.



2016년 09월15일 목요일 천주교 서울대교구 조창수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https://youtu

.be/0KB8yY_hs60

애가 - 꿈이 있는 자유

어리석은 부자의 비유

+ 루카 12,15-21



1. '하느님 앞에 부유하지 못한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그리고 '부'는 내게 무엇입니까? 지금 내가 창고에 쌓아두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예수님은 왜 우리에게 육적 재물을 쫒지 말라 하십니까?



2. 왜 탐욕을 경계해야 합니까? 내가 나의 것을 나누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 때문입니까? 다른 사람들이야 굶던지 말던 나만 배부르고 나만 풍요로우면 된다고 생각하고 있진 않습니까? 육적 재물만이 내게 진정 평화를 준다고 생각하거나, 영원한 생명과도 바꿀 수 있다고 모순된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까?





성녀 가타리나(Saint Catherine)

축 일 : 9월 15일

신 분 : 과부, 신비가

활동지역 : 제노바(Genova)

활동년도 : 1447-1510년

같은이름 : 까따리나, 카타리나, 캐서린



지아코포 피에쉬(Giacopo Fieschi)와 프란체스카 디 네그로(Francesca di Negro)의 딸인 성녀 카타리나(Catharina, 또는 가타리나)는 이탈리아의 제노바에서 태어났는데, 5명의 자녀 가운데 막내딸이었다. 그녀는 어릴 때부터 수도생활에 남다른 관심을 보였지만, 그녀의 부친이 사망하자 16세의 나이로 줄리아노 아도르노(Juliano Adorno)라는 사람과 결혼하게 되었다. 그녀의 남편은 성마르고 방탕하였으며 아내에게 불성실하였다. 반면에 그녀는 민감하고 신중하였으며 거의 유머가 없었으나, 그렇다고 매몰스런 여인은 아니었다. 불행하였던 이 결혼생활은 10년이 지나면서부터 남편의 방탕으로 인하여 극도의 가난에 빠지게 되었다.


이때부터 그녀의 남편은 자신의 생활을 개선하게 되어 프란치스코 3회원이 되었으며, 함께 회개 생활을 하기로 약속하였다. 처음에 그들은 팜메토네 병원에서 일하였는데, 특히 카타리나는 아주 뛰어난 영성생활로 다른 이들의 주목을 끌기 시작하였고, 1479년에는 아예 그 병원에서 생활하였으며, 1490년에는 원장이 되었다. 이때 그녀는 흑사병으로 거의 사경을 헤매었으나, 기적적으로 회복하자 자신의 직분을 사임하였다. 그 후 1년 뒤에 남편이 죽었다.


이때 그녀는 자신의 영적 지도자가 된 카타네오 마라보토(Cattaneo Marabotto) 신부를 만났다. 그녀는 수많은 신비 체험을 하였으며, 악화된 병으로 인하여 한없는 고통을 받았다. 그러나 그녀의 신심은 비범하였다. 그녀는 세속에 있으면서 천상적인 사물을 관상하는 뛰어난 영성가였으며, 그녀가 가장 두려워한 것은 ‘악으로 서서히 물드는 세상의 오염’이었고, 인간을 하느님에게서 떼어놓는 마귀의 간계였다고 한다. “영혼과 육신의 대화”, “영혼론”은 신비신학 분야에서 유명한 저서가 되었다. 이 책들이 1934년에 영국에서 간행된 바 있다. 1510년 9월 15일 제노바에서 선종한 카타리나는 1675년 교황 클레멘스 10세(Clemens X)에 의해 시복되었고, 1737년 교황 클레멘스 12세에 의해 성인품에 올랐다.


출처 : 가톨릭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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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_2016년 9월15일 목요일(백) 한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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