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24일

07/23/2016

7월 24일(녹) 연중 제17주일

Sunday of 17th Week of Ordinary Time

 

 

청원 기도

 

오늘은 연중 제17주일입니다. 오늘 성경 말씀의 주제는 기도입니다. 기도는 하느님 현존에 대한 우리들의 인격적인 응답입니다. 우리는 기도를 통해서 하느님을 체험하고, 하느님은 우리의 기도 안에서 당신의 말씀을 하십니다. 우리가 마음을 열고 하느님 안에 머무를 때 주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기도 시간을 통해 많은 은총을 베푸십니다.

 

오늘 제1독서는 창세기 18장입니다. 계약의 백성은 하느님의 정의를 실천하고 인간의 권리를 존중해야 합니다. 그래야 하느님의 계획이 실현됩니다. 하느님께서는 아브라함을 통해서 당신의 구원 계획을 실현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하느님의 계획은 불의한 죄악의 도시를 청산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죄 없는 사람들을 보아서라도 용서해 주시기를 하느님께 청합니다. 하느님께서는 정의로운 사람이 열 명만이라도 있으면 그 의로운 열 사람을 보아서라도 그 불의한 도시를 멸하지 않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죄인들 때문에 의로운 사람들이 억울하게 죽는 경우도 많지만 반대로 몇몇 정의로운 사람들 때문에 수많은 죄인들이 살아나며 용서받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제2독서는 콜로새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입니다. 하느님의 심오한 진리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하느님의 심오한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 주님의 지혜와 지식의 온갖 보화가 감추어져 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님을 주님으로 받아들인 사람들은 모두 그분을 모시고 살아가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인성 안에 하느님의 완전한 신성이 깃들어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할례, 곧 세례를 받은 사람은 그리스도와 함께 묻혔고 또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아났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의 죄를 기록해 놓은 문서를 십자가에 못 박아 없애 버리셨습니다. 이제 그리스도 신자는 참된 자유인이며 그래서 또 다른 그 무엇을 섬기기 위해 무릎을 꿇어서는 안 됩니다.


오늘 복음은 루카복음 11장입니다. 예수님은 하느님을 아버지라 불렀습니다. 유다인들은 주 하느님을 고백할 때 두려움과 경외심으로 불렀고 그 전능하심과 세상 만물의 창조와 연결해서 불렀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전능하신 하느님을 아버지라 불러 하느님과 인간과의 관계를 단순화하셨고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새롭게 이해하셨습니다. 기도는 하느님의 현존에 대한 우리들의 인간적이며 인격적인 응답입니다. 우리는 기도를 통해서 하느님을 체험합니다. 그리고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기도 안에서 당신의 말씀을 하십니다. 우리가 하느님 안에 머무를 때 하느님께서는 많은 은총과 축복을 베푸십니다. 진정 기도하는 사람만이 참된 인간이며 기도하는 사람만이 참된 그리스도인입니다.

  

 

 

 

+ 창세기 18,20-32
<제가 아뢴다고 주님께서는 노여워하지 마십시오.>


해설) 주님께서 홍수를 내리실 때 인간과 아무런 의논 없이 홍수를 결정하셨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을 선택하신 주 하느님께서는 반드시 그와 협의를 하시고 그가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도록 당신 자신을 개방하고 계십니다. 아브라함과 하느님 백성 공동체는 자기 자신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구원을 위해서 선택된 것입니다.

 

 

그 무렵 20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원성이 너무나 크고, 그들의 죄악이 너무나 무겁구나. 21 이제 내가 내려가서, 저들 모두가 저지른 짓이 나에게 들려온 그 원성과 같은 것인지 아닌지를 알아보아야겠다.” 22 그 사람들은 거기에서 몸을 돌려 소돔으로 갔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주님 앞에 그대로 서 있었다. 23 아브라함이 다가서서 말씀드렸다. “진정 의인을 죄인과 함께 쓸어버리시렵니까? 24 혹시 그 성읍 안에 의인이 쉰 명 있다면, 그래도 쓸어버리시렵니까? 그 안에 있는 의인 쉰 명 때문에라도 그곳을 용서하지 않으시렵니까? 25 의인을 죄인과 함께 죽이시어 의인이나 죄인이나 똑같이 되게 하시는 것, 그런 일은 당신께 어울리지 않습니다. 그런 일은 당신께 어울리지 않습니다. 온 세상의 심판자께서는 공정을 실천하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26 그러자 주님께서 대답하셨다. “소돔 성읍 안에서 내가 의인 쉰 명을 찾을 수만 있다면, 그들을 보아서 그곳 전체를 용서해 주겠다.” 27 아브라함이 다시 말씀드렸다. “저는 비록 먼지와 재에 지나지 않는 몸이지만, 주님께 감히 아룁니다. 28 혹시 의인 쉰 명에서 다섯이 모자란다면, 그 다섯 명 때문에 온 성읍을 파멸시키시렵니까?” 그러자 그분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그곳에서 마흔다섯 명을 찾을 수만 있다면 파멸시키지 않겠다.” 29 아브라함이 또다시 그분께 아뢰었다. “혹시 그곳에서 마흔 명을 찾을 수 있다면 …… ?” 그러자 그분께서 대답하셨다. “그 마흔 명을 보아서 내가 그 일을 실행하지 않겠다.” 30 그가 말씀드렸다. “제가 아뢴다고 주님께서는 노여워하지 마십시오. 혹시 그곳에서 서른 명을 찾을 수 있다면 …… ?” 그러자 그분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그곳에서 서른 명을 찾을 수만 있다면 그 일을 실행하지 않겠다.” 31 그가 말씀드렸다. “제가 주님께 감히 아룁니다. 혹시 그곳에서 스무 명을 찾을 수 있다면 …… ?” 그러자 그분께서 대답하셨다. “그 스무 명을 보아서 내가 파멸시키지 않겠다.” 32 그가 말씀드렸다. “제가 다시 한 번 아뢴다고 주님께서는 노여워하지 마십시오. 혹시 그곳에서 열 명을 찾을 수 있다면 …… ?” 그러자 그분께서 대답하셨다. “그 열 명을 보아서라도 내가 파멸시키지 않겠다.”

 

+ 1st Reading, Genesis 18:20-32

20 Then Yahweh said, 'The outcry against Sodom and Gomorrah is so great and their sin is so grave, 21 that I shall go down and see whether or not their actions are at all as the outcry reaching me would suggest. Then I shall know.' 22 While the men left there and went to Sodom, Yahweh remained in Abraham's presence. 23 Abraham stepped forward and said, 'Will you really destroy the upright with the guilty? 24 Suppose there are fifty upright people in the city. Will you really destroy it? Will you not spare the place for the sake of the fifty upright in it? 25 Do not think of doing such a thing: to put the upright to death with the guilty, so that upright and guilty fare alike! Is the judge of the whole world not to act justly?' 26 Yahweh replied, 'If I find fifty upright people in the city of Sodom, I will spare the whole place because of them.' 27 Abraham spoke up and said, 'It is presumptuous of me to speak to the Lord, I who am dust and ashes: 28 Suppose the fifty upright were five short? Would you destroy the whole city because of five?' 'No,' he replied, 'I shall not destroy it if I find forty-five there.' 29 Abraham persisted and said, 'Suppose there are forty to be found there?' 'I shall not do it,' he replied, 'for the sake of the forty.' 30 Abraham said, 'I hope the Lord will not be angry if I go on: Suppose there are only thirty to be found there?' 'I shall not do it,' he replied, 'if I find thirty there.' 31 He said, 'It is presumptuous of me to speak to the Lord: Suppose there are only twenty there?' 'I shall not destroy it,' he replied, 'for the sake of the twenty.' 32 He said, 'I trust my Lord will not be angry if I speak once more: perhaps there will only be ten.' 'I shall not destroy it,' he replied, 'for the sake of the ten.'

 

 

 

 

+ 콜로새 2,12-14

<하느님께서는 여러분을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우리의 모든 잘못을 용서해 주셨습니다.>

 

(해설) 그리스도인들은 모두 세례 때에 영적인 할례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들은 영적으로 그리스도와 함께 묻혔다가 주님의 권능으로 그분과 함께 새 생명에로 부활한 것입니다. 세례 받기 전에 그리스도인들은 스스로의 범죄로 말미암아 죽어 있었으나, 이제는 주 하느님과의 조화 속에서 사는 새로운 삶으로 옮겨진 것입니다.

 

 

형제 여러분, 12 여러분은 세례 때에 그리스도와 함께 묻혔고, 그리스도를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일으키신 하느님의 능력에 대한 믿음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그분과 함께 되살아났습니다. 13 여러분은 잘못을 저지르고 육의 할례를 받지 않아 죽었지만, 하느님께서는 여러분을 그분과 함께 다시 살리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우리의 모든 잘못을 용서해 주셨습니다. 14 우리에게 불리한 조항들을 담은 우리의 빚 문서를 지워 버리시고, 그것을 십자가에 못 박아 우리 가운데에서 없애 버리셨습니다.

 

+ 2nd Reading, Colossians  2:12-14

12 You have been buried with him by your baptism; by which, too, you have been raised up with him through your belief in the power of God who raised him from the dead. 13 You were dead, because you were sinners and uncircumcised in body: he has brought you to life with him, he has forgiven us every one of our sins. 14 He has wiped out the record of our debt to the Law, which stood against us; he has destroyed it by nailing it to the cross;

 

 

 

 

 

+  루카 11,1-13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해설)  선하신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곤경에 처한 당신 자녀들의 청원을 들어주십니다. 악한 인간도 제 자식의 청을 들어줍니다. 그렇다면 선하신 주 하느님께서는 당신 자녀들의 청원 기도를 더 잘 들어주실 것입니다.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고, 찾는 이는 얻고,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어주실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진심으로 주님의 성령을 청해야 합니다.

 

1 예수님께서 어떤 곳에서 기도하고 계셨다. 그분께서 기도를 마치시자 제자들 가운데 어떤 사람이, “주님, 요한이 자기 제자들에게 가르쳐 준 것처럼, 저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2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기도할 때 이렇게 하여라.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히 드러내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소서. 3 날마다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4 저희에게 잘못한 모든 이를 저희도 용서하오니, 저희의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소서.’” 5 예수님께서 다시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 가운데 누가 벗이 있는데, 한밤중에 그 벗을 찾아가 이렇게 말하였다고 하자. ‘여보게, 빵 세 개만 꾸어 주게. 6 내 벗이 길을 가다가 나에게 들렀는데, 내놓을 것이 없네.’ 7 그러면 그 사람이 안에서, ‘나를 괴롭히지 말게. 벌써 문을 닫아걸고 아이들과 함께 잠자리에 들었네. 그러니 지금 일어나서 건네줄 수가 없네.’ 하고 대답할 것이다. 8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그 사람이 벗이라는 이유 때문에 일어나서 빵을 주지는 않는다 하더라도, 그가 줄곧 졸라 대면 마침내 일어나서 그에게 필요한 만큼 다 줄 것이다. 9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아라, 너희가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너희에게 열릴 것이다. 10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고, 찾는 이는 얻고, 문을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다. 11 너희 가운데 어느 아버지가 아들이 생선을 청하는데, 생선 대신에 뱀을 주겠느냐? 12 달걀을 청하는데 전갈을 주겠느냐? 13 너희가 악해도 자녀들에게는 좋은 것을 줄 줄 알거든,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야 당신께 청하는 이들에게 성령을 얼마나 더 잘 주시겠느냐?”

 

 

+ Holy Gospel of Jesus Christ according to Saint Luke 11:1-13

1 Now it happened that he was in a certain place praying, and when he had finished, one of his disciples said, 'Lord, teach us to pray, as John taught his disciples.' 2 He said to them, 'When you pray, this is what to say: Father, may your name be held holy, your kingdom come; 3 give us each day our daily bread, and forgive us our sins, 4 for we ourselves forgive each one who is in debt to us. And do not put us to the test.' 5 He also said to them, 'Suppose one of you has a friend and goes to him in the middle of the night to say, "My friend, lend me three loaves, 6 because a friend of mine on his travels has just arrived at my house and I have nothing to offer him;" 7 and the man answers from inside the house, "Do not bother me. The door is bolted now, and my children are with me in bed; I cannot get up to give it to you." 8 I tell you, if the man does not get up and give it to him for friendship's sake, persistence will make him get up and give his friend all he wants. 9 'So I say to you: Ask, and it will be given to you; search, and you will find; knock, and the door will be opened to you. 10 For everyone who asks receives; everyone who searches finds; everyone who knocks will have the door opened. 11 What father among you, if his son asked for a fish, would hand him a snake? 12 Or if he asked for an egg, hand him a scorpion? 13 If you then, evil as you are, know how to give your children what is good, how much more will the heavenly Father give the Holy Spirit to those who ask him!'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기도하는 법을 가르쳐주셨습니다. 의인들의 구원을 위하여 끈질기게 주님께 청하는 아브라함의 기도는 우리에게 기도의 모범을 보여 줍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이름과 하느님 나라와 하느님의 뜻을 청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시기를 원하는 주님께서는 당신의 자비와 더불어 세상 모든 것도 다 주실 것입니다.

 

 

2016년 07월 24일 일요일
천주교 서울대교구
조창수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https://youtu

.be/0KB8yY_hs60

The Mission / How Great Thou Art - ThePianoGuys

 

기도에 대한 가르침

+ 루카 11,1-13

 

 

1. 나는 얼마나 자주 기도합니까? 기도는 왜 내게 중요합니까? 나는 어떻게 기도합니까? 주님은 나의 기도에 어떻게 답하십니까? 나의 기도에 대한 응답이 없다면 왜 입니까? 혹시 나의 기도가 부족하지는 않았습니까? 주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지 않고 내 말만 하고 있지는 않았습니까?

 

2. 내가 찾고 있는 것은 무엇이며 주님께 무엇을 청하고 있습니까? 나는 어떤 문을 두드리고 있습니까? 주님께서 내게 보내주시는 협조자 성령을 나는 어떻게 인식할 수 있습니까? 성령을 통해 말씀하시는 주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습니까?

 

 

 

 

오크리자의 성 클레멘스(Saint Clement of Okhrida)

 

 

축       일  :  7월 24일

신       분  :  신부, 은수자

활동지역  :  레바논(Lebanon)

활동년도  :  1828-1898년

같은이름  :  마클루프, 사르벨리우스

 

 

성 사르벨리우스 마클루푸(Sarbellius Makhlouf, 또는 사르벨리오 마클루푸)는 1828년 5월 8일 레바논의 베카아 카프라(Bekaa-Kafra)에서 노새를 끄는 아버지의 아들로 태어나 요셉 자룬 마클루푸(Josephus Zaroun Makhlouf)라는 이름을 얻었다. 그는 3살 때 아버지를 잃고 삼촌에 의해 양육되었다. 어려서부터 신심이 깊었던 요셉에 비해 그의 삼촌은 그렇지 못했다. 소년 시절 그가 가장 좋아한 책은 토마스 아 켐피스(Thomas a Kempis)의 “준주성범”이었다.

 

23살이 되었을 때 요셉은 집을 빠져나와 비블로스(Byblos) 북쪽에 있는 동정 성모 마리아 수도원에 입회하였다. 1853년, 2년간의 수련을 마친 그는 안나야(Annaya)에 있는 성 마로 수도원으로 보내졌다. 그곳에서 그는 첫 서원을 하며 2세기의 순교자 성 사르벨리우스의 이름을 자신의 수도명으로 선택했다. 그는 1853년 장엄 서원을 하고 1859년에 사제품을 받았다.

 

그는 모범적인 수도승으로 살았지만 그가 꿈꾼 것은 고대 사막의 교부들과 같은 삶이었다. 그래서 1875년부터 죽을 때까지 23년 동안 5세기의 수도원장 성 마로(Maron, 2월 14일)의 모범을 따라 은수자로서 매우 엄격한 삶을 살았다. 그의 성덕에 대한 명성이 커지자 점점 많은 사람들이 상담이나 축복을 청하기 위해 모여들었다. 그는 또한 성체성사에 대한 위대한 신심을 갖고 있었다. 가끔 수도원장이 인근 마을에 가서 성체성사를 집전하도록 했을 때 그는 매우 기쁘게 이를 받아들였다. 그는 기도 중에 몸이 공중에 뜨는 은총도 받았다.

 

성 사르벨리우스 마클루푸는 1898년 12월 24일, 예수 성탄 대축일 전날 늦은 오후에 안나야에서 선종하였다. 그의 사후 몇 차례의 치유 기적이 일어나면서 그의 무덤은 레바논 사람이건 아니건, 그리스도인이건 아니건 수많은 사람들의 순례하는 장소가 되었다. 그는 1965년 교황 바오로 6세(Paulus VI)에 의해 시복되었고, 1977년 10월 9일 같은 교황으로부터 성인품에 올랐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Joannes Paulus II)는 종종 교회는 두 개의 허파(동방 교회와 서방 교회)를 갖고 있는데, 우리는 그 둘로부터 호흡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말했다. 성 사르벨리우스 마클루푸 같은 성인이야말로 가톨릭 교회의 다양성과 일치의 참된 가치를 깨닫게 해주는 좋은 예이다. 사르벨 마클루푸(Charbel Makhlouf)로도 불리는 그의 축일은 12월 24일에 기념하기도 한다.

 

출처 : 가톨릭 홈

 

성 사르벨리오 마클루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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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_매일미사_2016년 7월24일(녹) 연중 제17주일 성 사르벨리오 마클루프 사제 기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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