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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11일


6월11일 토요일(홍)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Saturday of 10th Week of Ordinary Time

Saint Barnabas the apostle - Memorial

성 바르나바 사도

키프로스섬의 레위인 출신으로 원래 이름은 요셉이며 성 마르코의 사촌입니다. 유다교에서 개종한 뒤 자신의 재산을 팔아 사도들에게 봉헌함으로써 바르나바라는 이름을 얻었습니다. 바르나바는 예루살렘 초대 공동체 지도자들을 설득하여 바오로를 받아들이게 했고, 안티오키아로 파견되어 안티오키아 교회를 지도하였습니다. 또한 바오로와 함께 헌금을 모아 예루살렘 공동체에 전달하였으며 예루살렘 사도회의에도 참석하였습니다. 바르나바는 알렉산드리아와 로마 선교에 가담했고 키프로스 교회의 창설자로 인정받았으며, 61년경에 키프로스 섬의 살라미스에서 유다인들의 돌에 맞아 순교하였습니다.




+ 사도행전 11, 21ㄴ-26 ; 13, 1-3

<바르나바는 착한 사람이며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었다.>

해설) 안티오키아 공동체는 예루살렘과 유다와 갈릴래아와 사마리아를 포함한 팔레스티나에 복음이 전파된 뒤에 처음으로 팔레스티나 밖에 설립된 본격적인 헬라계 그리스도교 공동체입니다. 당시 안티오키아는 로마와 알렉산드리아에 이어 로마 제국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였고 많은 디아스포라 유다인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 무렵 21 많은 수의 사람이 믿고 주님께 돌아섰다. 22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는 그들에 대한 소문을 듣고, 바르나바를 안티오키아로 가라고 보냈다. 23 그곳에 도착한 바르나바는 하느님의 은총이 내린 것을 보고 기뻐하며, 모두 굳센 마음으로 주님께 계속 충실하라고 격려하였다. 24 사실 바르나바는 착한 사람이며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었다. 그리하여 수많은 사람이 주님께 인도되었다. 25 그 뒤에 바르나바는 사울을 찾으려고 타르수스로 가서, 26 그를 만나 안티오키아로 데려왔다. 그들은 만 일 년 동안 그곳 교회 신자들을 만나며 수많은 사람을 가르쳤다. 이 안티오키아에서 제자들이 처음으로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13,1 안티오키아 교회에는 예언자들과 교사들이 있었는데, 그들은 바르나바, 니게르라고 하는 시메온, 키레네 사람 루키오스, 헤로데 영주의 어린 시절 친구 마나엔, 그리고 사울이었다. 2 그들이 주님께 예배를 드리며 단식하고 있을 때에 성령께서 이르셨다. “내가 일을 맡기려고 바르나바와 사울을 불렀으니, 나를 위하여 그 일을 하게 그 사람들을 따로 세워라.” 3 그래서 그들은 단식하며 기도한 뒤 그 두 사람에게 안수하고 나서 떠나보냈다.


+ 1st Reading, Acts 11:21-26; 13:1-3

21 The Lord helped them, and a great number believed and were converted to the Lord. 22 The news of them came to the ears of the church in Jerusalem and they sent Barnabas out to Antioch. 23 There he was glad to see for himself that God had given grace, and he urged them all to remain faithful to the Lord with heartfelt devotion; 24 for he was a good man, filled with the Holy Spirit and with faith. And a large number of people were won over to the Lord. 25 Barnabas then left for Tarsus to look for Saul, 26 and when he found him he brought him to Antioch. And it happened that they stayed together in that church a whole year, instructing a large number of people. It was at Antioch that the disciples were first called 'Christians'. 1 In the church at Antioch the following were prophets and teachers: Barnabas, Simeon called Niger, and Lucius of Cyrene, Manaen, who had been brought up with Herod the tetrarch, and Saul. 2 One day while they were offering worship to the Lord and keeping a fast, the Holy Spirit said, 'I want Barnabas and Saul set apart for the work to which I have called them.' 3 So it was that after fasting and prayer they laid their hands on them and sent them off.



묵상) 예루살렘 모교회는 안티오키아 사람들이 복음을 믿게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바르나바를 보냈습니다. 바르나바는 안티오키아에 가서 그곳 신도들을 격려한 뒤에, 타르수스에 있는 바오로를 데리고 와서, 만 일 년 동안 함께 안티오키아 공동체를 지도했습니다. 이때 처음으로 안티오키아에 있는 신도들이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리게 되었습니다.


+ 마태오 10, 7-13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해설) 하느님 나라는 예수님의 활동과 설교의 가장 핵심적인 주제입니다. 하느님 나라는 역사의 종말에 이르러 하느님 친히 임금님으로서 다스리시는 나라입니다. 하느님 나라는 하느님 통치입니다. 하느님의 나라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이미 시작되었고, 장차 종말에 이르러 완성될 것입니다. 다가오는 하느님 나라에 대비하는 길은 참된 회개뿐입니다.


그때에 사도들에게 말씀하셨다. 7 “가서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여라. 8 앓는 이들을 고쳐 주고 죽은 이들을 일으켜 주어라. 나병 환자들을 깨끗하게 해 주고 마귀들을 쫓아내어라.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9 전대에 금도 은도 구리 돈도 지니지 마라. 10 여행 보따리도 여벌 옷도 신발도 지팡이도 지니지 마라. 일꾼이 자기 먹을 것을 받는 것은 당연하다. 11 어떤 고을이나 마을에 들어가거든, 그곳에서 마땅한 사람을 찾아내어 떠날 때까지 거기에 머물러라. 12 집에 들어가면 그 집에 평화를 빈다고 인사하여라. 13 그 집이 평화를 누리기에 마땅하면 너희의 평화가 그 집에 내리고, 마땅하지 않으면 그 평화가 너희에게 돌아올 것이다.”


+ Holy Gospel of Jesus Christ according to Saint Matthew 10:7-13

7And as you go, proclaim that the kingdom of Heaven is close at hand. 8 Cure the sick, raise the dead, cleanse those suffering from virulent skin-diseases, drive out devils. You received without charge, give without charge. 9 Provide yourselves with no gold or silver, not even with coppers for your purses, 10 with no haversack for the journey or spare tunic or footwear or a staff, for the labourer deserves his keep. 11 'Whatever town or village you go into, seek out someone worthy and stay with him until you leave. 12 As you enter his house, salute it, 13 and if the house deserves it, may your peace come upon it; if it does not, may your peace come back to you.



묵상)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께로부터 치유 능력과 구마 능력을 거저 받았으니 그 능력을 다른 이들에게 거저 주어야합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선교 여행에 필요한 돈이나 여행 보따리나 속옷이나 신발 심지어 지팡이조차도 금지 당했습니다. 선교 여행에 꼭 필요한 것을 포기하는 것은 평화의 자세와 내적 자유를 드러내는 표지입니다.



바르나바는 예수님께 자기 자신을 온전히 바쳤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선포하기 위하여 전도 여행을 할 때에도 사람들로부터 먹을 것을 얻기는커녕 오히려 자신의 전 재산을 예수님께 봉헌하였습니다.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바르나바는 일생을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살았습니다. 예수님께 대한 사랑과 믿음만이 진정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치게 합니다.



2016년 06월11일 토요일 천주교 서울대교구 조창수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https://youtu

.be/0KB8yY_hs60

"Gift of Finest Wheat" by Richard Proulx and the Cathedral Singers

열두제자를 파견하시다

+ 마태오 10, 7-13


1.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아무것도 지니지 말고 오로지 당신께 대한 신뢰만을 가지고 떠나라고 말씀하시며 치유 능력과 구마 능력을 주셨습니다. 그들은 어떤 마음으로 선교를 위해 떠납니까? 예수께서 말씀하신 제자들의 전교 자세와 내 삶의 자세에는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2. 나는 어떤 능력을 하느님께 받았으며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습니까? 하느님의 능력보다 내 자신의 능력을 더 믿지는 않았습니까? 나는 제자로써의 사명인 하느님 말씀을 선포하는데 어떤 노력을 하고 있습니까? 세상적인 것을 너무 많이 지니고 있어 말씀 전파에 어려움은 없습니까? 여러 가지 이유를 대며 떠나길 주저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내가 비워내어야 할 부분은 무엇입니까?




사도 성 바르나바(Saint Barnabas the Apostle)

축 일 : 6월 11일

신 분 : 사도, 순교자

활동지역 : 미 상

활동년도 : +1세기

같은이름 : 바르나바스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사도 11,24)으로 극찬을 받은 성 바르나바는 비록 그가 12사도에 들지는 않았으나 사도로서 인정을 받았다. 그는 원래 키프로스(Cyprus) 태생으로 요셉(Josephus)이라 하였는데, 유대교에서 그리스도교로 개종한 뒤에 자기 재산을 팔아 사도들에게 봉헌하였다. 이때 사도들이 그에게 바르나바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다.


그는 그리스도교로 개종한 초기 신자들과 함께 예루살렘의 공동체에서 살았다. 그는 그곳의 공동체를 설득하여 바오로(Paulus)를 제자로 받아들이게 하였으며, 시리아의 안티오키아(Antiochia)로 파견되어 그곳의 공동체를 둘러보기도 하였다(사도 11,22 이하). 그리고 바오로를 타르수스(Tarsus)로부터 그곳으로 데려왔다. 그는 바오로와 함께 기근으로 어려움에 처한 예루살렘 공동체에 안티오키아의 기부금을 전달하였고, 그의 사촌 요한 마르코(Joannes Marcus)와 함께 안티오키아로 돌아왔다.


세 사람이 키프로스와 베르게 그리고 비시디아의 안티오키아로 선교여행 길에 올랐을 때, 그들이 유대인들로부터 맹렬한 반대를 받게 되자 이방인들에게 설교하기로 결정하였다. 그 다음에 그들은 리가오니아의 이고니온과 리스트라로 갔으며, 여기서 그들은 신들로 인정받았으나 곧 돌 세례를 받게 되어 시리아의 안티오키아로 되돌아갔다.


유대인 예식 준수를 둘러싼 논쟁이 벌어졌을 때, 바오로와 바르나바도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회의에 참석하고 그들의 활동 보고를 하였다. 안티오키아로 돌아오는 길에 바르나바는 요한 마르코를 데리고 다른 방문 길에 오르려 하였으나, 밤필리아에서 떨어져 나갔다는 이유로 요한 마르코를 반대하자 그들은 서로 갈라지게 되었다. 이후부터는 그에 대한 기록이 나타나지 않으나, 바오로와는 화해한 것으로 보인다.


전승에 의하면 바르나바는 알렉산드리아와 로마(Roma)에서 전교하였고, 키프로스 교회의 설립자로 인정받으며, 61년경에 살라미스에서 돌을 맞고 순교하였다. 위경인 바르나바의 편지가 그에게 헌정되었으나, 현대의 학자들은 70년과 100년 사이 알렉산드리아의 신자들에게 보내진 것으로 보고 있다. 바르나바의 복음서는 이탈리아의 어느 그리스도인이 기록한 듯하고, 바르나바의 행전은 요한 마르코의 업적일 것이다.


출처 : 가톨릭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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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_2016년 6월11일 토요일(홍)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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