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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02일


6월02일(녹) 연중 제9주간 목요일

Thursday of the Ninth Week in Ordinary Time



+ 2 티모테오 2, 8-15 <하느님의 말씀은 감옥에 갇혀 있지 않습니다. 우리가 그분과 함께 죽었으면 그분과 함께 살 것입니다.>

해설) 바오로는 감옥에 갇혀있지만 하느님의 말씀은 감옥에 갇혀있을 수 없습니다. 바오로는 갇혀있으면서도 복음을 선포하였으며 그의 고난은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었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많은 고난을 견디어 내면 그리스도와 함께 다스리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의 고난에 참여하는 사람은 그리스도의 부활과 영광에도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그대여, 8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십시오. 그분께서는 다윗의 후손으로,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나셨습니다. 이것이 나의 복음입니다. 9 이 복음을 위하여 나는 죄인처럼 감옥에 갇히는 고통까지 겪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느님의 말씀은 감옥에 갇혀 있지 않습니다. 10 그러므로 나는 선택된 이들을 위하여 이 모든 것을 견디어 냅니다. 그들도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받는 구원을 영원한 영광과 함께 얻게 하려는 것입니다. 11 이 말은 확실합니다. 우리가 그분과 함께 죽었으면 그분과 함께 살 것이고, 12 우리가 견디어 내면 그분과 함께 다스릴 것이며, 우리가 그분을 모른다고 하면 그분도 우리를 모른다고 하실 것입니다. 13 우리는 성실하지 못해도 그분께서는 언제나 성실하시니, 그러한 당신 자신을 부정하실 수 없기 때문입니다. 14 신자들에게 이러한 사실을 상기시키면서, 설전을 벌이지 말라고 하느님 앞에서 엄숙히 경고하십시오. 그런 짓은 아무런 이득 없이, 듣는 이들에게 해를 끼칠 따름입니다. 15 그대는 인정받는 사람으로, 부끄러울 것 없이 진리의 말씀을 올바르게 전하는 일꾼으로 하느님 앞에 설 수 있도록 애쓰십시오.


+ 1 Reading, Second Timothy 2:8-15

8 Remember the gospel that I carry, 'Jesus Christ risen from the dead, sprung from the race of David'; 9 it is on account of this that I have to put up with suffering, even to being chained like a criminal. But God's message cannot be chained up. 10 So I persevere for the sake of those who are chosen, so that they, too, may obtain the salvation that is in Christ Jesus with eternal glory. 11 Here is a saying that you can rely on: If we have died with him, then we shall live with him. 12 If we persevere, then we shall reign with him. If we disown him, then he will disown us. 13 If we are faithless, he is faithful still, for he cannot disown his own self. 14 Remind them of this; and tell them in the name of God that there must be no wrangling about words: all that this ever achieves is the destruction of those who are listening. 15 Make every effort to present yourself before God as a proven worker who has no need to be ashamed, but who keeps the message of truth on a straight path.


묵상) 우리가 예수님을 모른다고 하면 예수님께서도 우리를 모른다고 하실 것입니다. 예수님께 대한 신앙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사람들에게 예수님께서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실 것입니다. 인간은 진실하지 못하지만 하느님은 언제나 진실하시기 때문에 당신의 구원 약속을 지키실 것입니다. 진정 주 하느님은 약속을 지키시는 분이십니다.


+ 마르코 12, 28ㄱㄷ-34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해설) 예수님 당시의 유다교의 계명은 613개 조항이나 되었습니다. 그 가운데 248개는 명령 조항이고 365개는 금지 조항입니다. 유다교의 모든 계명을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하는 '사랑의 이중계명'으로 요약하셨습니다.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 주님의 모든 계명의 근본이기 때문입니다.


그때에 28 율법 학자 한 사람이 예수님께 다가와, “모든 계명 가운데에서 첫째가는 계명은 무엇입니까?” 하고 물었다. 29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첫째는 이것이다. ‘이스라엘아, 들어라.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 30 그러므로 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31 둘째는 이것이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32 그러자 율법 학자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훌륭하십니다, 스승님. ‘그분은 한 분뿐이시고 그 밖에 다른 이가 없다.’ 하시니, 과연 옳은 말씀이십니다. 33 또 ‘마음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그분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이 모든 번제물과 희생 제물보다 낫습니다.” 34 예수님께서는 그가 슬기롭게 대답하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너는 하느님의 나라에서 멀리 있지 않다.” 하고 이르셨다. 그 뒤에는 어느 누구도 감히 그분께 묻지 못하였다.



+ Holy Gospel of Jesus Christ according to Saint Mark 12:28-34

28 One of the scribes who had listened to them debating appreciated that Jesus had given a good answer and put a further question to him, 'Which is the first of all the commandments?' 29 Jesus replied, 'This is the first: Listen, Israel, the Lord our God is the one, only Lord, 30 and you must love the Lord your God with all your heart, with all your soul, with all your mind and with all your strength. 31 The second is this: You must love your neighbour as yourself. There is no commandment greater than these.' 32 The scribe said to him, 'Well spoken, Master; what you have said is true, that he is one and there is no other. 33 To love him with all your heart, with all your understanding and strength, and to love your neighbour as yourself, this is far more important than any burnt offering or sacrifice.' 34 Jesus, seeing how wisely he had spoken, said, 'You are not far from the kingdom of God.' And after that no one dared to question him any more.



묵상) 하느님께서는 모든 인간을 사랑하시는 하느님이시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원수도 죄인도 외국인도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누가 나의 이웃인지를 따질 것이 아니라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무조건 이웃이 되어 주어야 할 것입니다. 하느님을 진실한 마음으로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는 것은 결국 같은 것입니다.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하느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그것이 첫째가는 계명입니다. 자신을 바쳐 죽기까지 진정으로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을 주 하느님께서 다시 일으키실 것입니다. 우리가 그분을 모른다고 하면 그분도 우리를 모른다고 하실 것입니다. 이웃의 모습으로 우리 곁에 계시는 주 하느님을 진정 사랑해야 합니다..



2016년 06월 02일 목요일 천주교 서울대교구 조창수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https://youtu

주님 한 분만 - 주리(Juri)

가장 큰 계명

+ 마르코 12, 28ㄱㄷ-34


1.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첫 째가는 계명은 무엇입니까? 이 계명은 내게 어떤 의미를 주고 있습니까? 내게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이며 무엇을 위한 것입니까? 나는 온 마음을 다하고 온 힘을 다하여 하느님을 사랑하며 살고 있습니까? 이 계명은 내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습니까?


2. 율법학자는 예수님의 칭찬에 기뻐하였습니다. 그가 말한 "'이웃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이 모든 번제물과 희생 제물보다 낫습니다."라는 말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이웃사랑과 하느님 사랑이 어떻게 동일시 될 수 있습니까? 하느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이웃에게 등 돌린 적은 없었습니까? 나는 사랑을 삶 속에서 어떻게 실천하며 살고 있습니까?




성 마르첼리노(Saint Marcellinus)


축 일 : 6월 2일

신 분 : 신부, 순교자

활동지역 : 로마(Roma)

활동연도 : +303년경

같은이름 : 마르셀리노, 마르셀리누스, 마르첼리누스




성 마르첼리누스(또는 마르첼리노)는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의 박해 때에 로마(Roma)의 뛰어난 사제였고, 성 베드로(Petrus)는 구마자였다. 이들은 새로운 개종자를 얻고 그들의 신앙을 돈독히 하는데 온갖 정열을 쏟았다. 그러나 개종자 가운데 어느 간수의 아내와 딸 때문에 그들이 체포되어 고문을 받다가 실바 니그라라는 숲으로 끌려가서 자신들의 무덤을 판 후 참수되었다고 전해진다. 열심한 귀부인인 루실라와 피르미나는 그들의 유해를 몰래 운구하여, 라비카나(Lavicana) 가도의 성 티부르시오(Tiburtius) 카타콤바에 안장하였다. 교황 다마수스 1세(Damasus I)는 그들의 묘비명을 세웠고, 콘스탄틴 황제는 그들의 지하묘소 위에 성당을 지었다.


[출처] 가톨릭 홈

성 마르첼리노와 성 베드로 순교자

디오클레시아누스 황제 박해 시 이들의 순교에 대한 기록은 형집행인으로부터 그 기록을 입수한 성 다마소 교황이 전해준다. 그들은 어떤 숲에서 참수형을 받아 비아 라비카나의 앗 두아스 라우로스라는 묘지에 묻혔다. 교회에 평화가 왔을 때 그 무덤 위에 대성당을 세웠다.



오리게네스 사제의 순교 권고사에서(Nn. 41-42: PG. 11,618-619)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고난을 같이 당하고 있으니 그의 위로도 같이 받을 것입니다


우리가 불신앙에서 신앙으로 옮겨 감으로써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 갔다면 세상이 우리를 미워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 가지 않고 아직 죽음에 머물러 있는 사람은 죽음의 어둠에서 나와 소위 말하는 살아 있는 돌로 지은 생명의 빛이 비추는 건물에 들어간 이들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예수께서 "우리를 위해 생명을 바치셨으니" 우리도 그분을 위해 우리 생명을 바칩시다. 그런데 우리가 생명을 바치는 것은 그리스도를 위해서가 아니고 우리 자신을 위해서 또 우리의 순교를 보고 감화를 받게 될 이들을 위해서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이여, 우리가 자랑할 시간이 왔습니다. 성서는 말해 줍니다. “그뿐만 아니라 우리는 고통에 대해 자랑합니다. 고통은 인내를 가져 오고 인내는 시련을 이겨내는 끈기를 가지고 오며 끈기는 희망을 가지고 온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 희망은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우리가 받은 성령께서 우리의 마음속에 하느님의 사랑을 부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당하는 고난이 많은 것처럼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는 위로도 많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고난을 기쁘게 받아들입시다. 우리가 많은 위로를 받기 원한다면 많은 고난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애통하는 이들도 위로를 받겠지만 아마도 같은 정도로 받지 못할 것입니다. 다 똑같은 정도의 위로를 받는다고 하면사도 바울로는 다음과 같이 말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당하는 고난이 많은 것처럼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는 위로도 많습니다.”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이들은 참여하는 고난의 정도에 따라 위로에도 참여할 것입니다. 확신에 찬 사도의 다음 말씀에서 이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당하는 고난이 많은 것처럼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는 위로도 많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예언자들을 통해서 말씀하십니다. "은총의 시기에 나는 너의 소원을 들어주었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와주었다." 그런데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느님께 대한 봉사 때문에 경비병에 둘러싸여 패배자처럼 하지 않고 승리자처럼 엄숙히 사형대로 끌려 나가는 날보다 더 은총이 넘치는 때가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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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_2016년 6월 02일(녹) 연중 제9주간 목요일 성 마르첼리노와 성 베드로 순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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