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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30일


5월30일(녹) 연중 제9주간 월요일

Monday of the Ninth Week in Ordinary Time



+ 베드로 2서 1, 2-7 <그리스도께서는 귀중한 약속을 우리에게 내려 주시어, 여러분이 그 약속 덕분에 하느님의 본성에 참여하게 하셨습니다.>

해설) 예수 그리스도를 바르게 알면 하느님께서 내리시는 은총과 평화를 얻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하느님의 은총으로 참된 그리스도인은 경건한 생활을 하게 됩니다. 그리스도인은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과 능력으로 귀중하고 위대한 약속을 받았습니다. 진정 예수 그리스도 덕분으로 하느님의 본성을 나누어 받게 된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2 하느님과 우리 주 예수님을 앎으로써 은총과 평화가 여러분에게 풍성히 내리기를 빕니다. 3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영광과 능력을 가지고 부르신 분을 알게 해 주심으로써, 당신이 지니신 하느님의 권능으로 우리에게 생명과 신심에 필요한 모든 것을 내려 주셨습니다. 4 그분께서는 그 영광과 능력으로 귀중하고 위대한 약속을 우리에게 내려 주시어, 여러분이 그 약속 덕분에, 욕망으로 이 세상에 빚어진 멸망에서 벗어나 하느님의 본성에 참여하게 하셨습니다. 5 그러니 여러분은 열성을 다하여 믿음에 덕을 더하고 덕에 앎을 더하며, 6 앎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신심을, 7 신심에 형제애를, 형제애에 사랑을 더하십시오.


+ 1 Reading, Second Peter 1:2-7

2 Grace and peace be yours in abundance through the knowledge of our Lord. 3 By his divine power, he has lavished on us all the things we need for life and for true devotion, through the knowledge of him who has called us by his own glory and goodness. 4 Through these, the greatest and priceless promises have been lavished on us, that through them you should share the divine nature and escape the corruption rife in the world through disordered passion. 5 With this in view, do your utmost to support your faith with goodness, goodness with understanding, 6 understanding with self-control, self-control with perseverance, perseverance with devotion, 7 devotion with kindness to the brothers, and kindness to the brothers with love.


묵상) 예수님을 알게 되면 우리는 회심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바르게 알면 우리 모두는 변화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바르게 알면 우리는 세상의 모든 헛된 것을 버리고 점점 더 하느님의 본성에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바르게 알게 되면 우리는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게 되고 그래서 올바른 믿음으로 모든 이들을 사랑할 것입니다.


+ 마르코 12, 1-12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해설) 포도원 주인이 자기의 종들을 포도원 소작인들에게 여러 차례 보냈으나, 소작인들은 그의 종들을 학대했습니다. 첫째 종은 붙잡아 때리고 빈손으로 돌려보내더니 둘째는 머리를 치며 모욕하고 셋째는 아예 죽여 버렸습니다. 마지막으로 포도원 주인이 자기의 아들을 모냈으나 소작인들은 주인의 아들마저 죽여 버렸습니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과 원로들에게 1 비유를 들어 말씀하기 시작하셨다. “어떤 사람이 포도밭을 일구어 울타리를 둘러치고 포도 확을 파고 탑을 세웠다. 그리고 소작인들에게 내주고 멀리 떠났다. 2 포도 철이 되자 그는 소작인들에게 종 하나를 보내어, 소작인들에게서 포도밭 소출의 얼마를 받아 오라고 하였다. 3 그런데 소작인들은 그를 붙잡아 매질하고서는 빈손으로 돌려보냈다. 4 주인이 그들에게 다시 다른 종을 보냈지만, 그들은 그 종의 머리를 쳐서 상처를 입히고 모욕하였다. 5 그리고 주인이 또 다른 종을 보냈더니 그 종을 죽여 버렸다. 그 뒤에 또 많은 종을 보냈지만 더러는 매질하고 더러는 죽여 버렸다. 6 이제 주인에게는 오직 하나, 사랑하는 아들만 남았다. 그는 마지막으로 ‘내 아들이야 존중해 주겠지.’ 하며 그들에게 아들을 보냈다. 7 그러나 소작인들은 ‘저자가 상속자다. 자, 저자를 죽여 버리자. 그러면 이 상속 재산이 우리 차지가 될 것이다.’ 하고 저희끼리 말하면서, 8 그를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9 그러니 포도밭 주인은 어떻게 하겠느냐? 그는 돌아와 그 소작인들을 없애 버리고 포도밭을 다른 이들에게 줄 것이다. 10 너희는 이 성경 말씀을 읽어 본 적이 없느냐? ‘집 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네. 11 이는 주님께서 이루신 일, 우리 눈에 놀랍기만 하네.’” 12 그들은 예수님께서 자기들을 두고 이 비유를 말씀하신 것을 알아차리고 그분을 붙잡으려고 하였으나 군중이 두려워 그분을 그대로 두고 떠나갔다.


+ Holy Gospel of Jesus Christ according to Saint Mark 12:1-12

1 He went on to speak to them in parables, 'A man planted a vineyard; he fenced it round, dug out a trough for the wine press and built a tower; then he leased it to tenants and went abroad. 2 When the time came, he sent a servant to the tenants to collect from them his share of the produce of the vineyard. 3 But they seized the man, thrashed him and sent him away empty handed. 4 Next he sent another servant to them; him they beat about the head and treated shamefully. 5 And he sent another and him they killed; then a number of others, and they thrashed some and killed the rest. 6 He had still someone left: his beloved son. He sent him to them last of all, thinking, "They will respect my son." 7 But those tenants said to each other, "This is the heir. Come on, let us kill him, and the inheritance will be ours." 8 So they seized him and killed him and threw him out of the vineyard. 9 Now what will the owner of the vineyard do? He will come and make an end of the tenants and give the vineyard to others. 10 Have you not read this text of scripture: The stone which the builders rejected has become the cornerstone; 11 this is the Lord's doing, and we marvel at it ?' 12 And they would have liked to arrest him, because they realized that the parable was aimed at them, but they were afraid of the crowds. So they left him alone and went away.



묵상) 이스라엘 백성과 유다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버려진 돌과 같이 여겨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지만 실상 예수님은 부활하시어 모퉁이의 머릿돌처럼 가장 귀한 존재가 되셨습니다. 십자가와 부활 사건은 하느님께서 하신 일이라 우리에게는 놀랍게만 보일 뿐입니다. 이제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새로운 백성의 임무를 그리스도 공동체에 맡기실 것입니다.







포도원 소작인들은 주인에게 소작료도 내지 않고 오히려 소작료를 받으러온 종들은 물론 주인의 아들까지 죽였습니다. 유다교의 대사제들과 원로들은 하느님께서 맡기신 백성을 하느님께로 이끌 책임과 의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리어 하느님의 아들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이제 참된 그리스도인이 하느님 추수 밭의 충실한 일꾼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2016년 05월 30일 월요일 천주교 서울대교구 조창수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https://youtu

The Song of God's Vineyard

포도밭 소작인의 비유

+ 마르코 12, 1-12



1. 하느님께서는 내게 맡긴 포도밭을 나는 어떻게 관리하고 있습니까? 내게 맡기신 나의 가정, 이웃, 직장, 신앙 공동체라는 포도밭에서 나는 어떤'소출'을 드리려 노력합니까? 풍성하고 좋은 열매를 얻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합니까?



2. 주인인 하느님께서 내게 맡겨놓으신 것들을 마치 내 것처럼 함부로 사용하지는 않았습니까? 주인에게 마땅히 내 놓아야할 소출의 일부를 내어놓지 않고 내 것으로 만들려 집착하지는 않았습니까? 내가 돌려주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하느님께서 내게 맡기신 나의 소명은 무엇이며 나는 하느님께서 당신 것을 찾으러 오실 때 무엇을 내어 드릴 수 있습니까?




성녀 잔 다르크(Saint Jeanne d’Arc)


축 일 : 5월 30일

신 분 : 동정 순교자

활동지역 : 아르크(Arc)

활동연도 : 1412-1431년

같은이름 : 요안나, 요한나, 잔, 잔느, 잔다르크, 잔다크, 쟌, 쟌다르크, 쟌다크, 제인, 조반나, 조안, 조안나, 조한나, 지아나, 지안나, 지오바나, 지오반나, 후아나




일명 오를레앙(Orleans)의 처녀로 불리는 성녀 잔 다르크(아르크의 요안나, Joanna Arcensis)는 1412년 1월 6일 프랑스 동북부 샹파뉴(Champagne) 근처에 있는 동레미(Domremy)에서 열심한 가톨릭 신자인 농부의 다섯 자녀 중 막내딸로 태어났다. 그녀가 출생한 시기는 백년 전쟁이 한창 진행 중이던 때였고, 당시 동레미는 영국군의 침략으로 많은 피해를 받았다.

어려서부터 열심했던 그녀는 1425년 13세가 될 무렵에 대천사 미카엘(Michael, 9월 29일)이 알렉산드리아(Alexandria)의 성녀 카타리나(Catharina, 11월 25일)와 안티오키아(Antiochia)의 성녀 마르가리타(Margaret, 7월 20일)와 함께 나타나 부친의 집을 떠나 프랑스 군대의 사령관을 찾아가고 나아가 오를레앙을 점령하고 있던 영국 군대를 몰아내라는 초자연적인 ‘음성’을 들었다. 그녀는 이 목소리를 하느님이 보내신 것이라 생각하였으며, 그 ‘음성’의 지시에 따라 하느님께 자신을 봉헌한다는 표시로 순결 서약을 하였다고 한다.


1428년 5월에 그녀는 샤를 7세(Charles VII)를 도와 부르고뉴(Bourgogne)가 영국과 동맹을 맺음으로 인해 영국의 영향 하에 놓이게 된 오를레앙 지역을 탈환하고, 내전으로 분열된 프랑스를 국왕의 통치 아래 하나가 되도록 하는 것이 하느님이 자신에게 부여한 소명임을 확신하게 되었다. 그래서 그녀는 샤를 7세가 보쿨뢰르(Vaucouleurs)에 파견한 장군을 찾아가 프랑스를 위해 싸울 수 있는 허락을 요청하였으나, 그는 잔 다르크의 이야기를 무시하고 비웃었다.


그러나 그녀의 예언대로 샤를 7세의 상황은 더욱 불리해져, 1428년 10월 12일 그의 거점 지역인 오를레앙이 포위되었다. 1429년 프랑스군이 오를레앙 교외의 헤링 전투에서 영국군에 의해 패배하자 그녀는 3월 시농(Chinon)에 피신해 있던 샤를 7세를 찾아갔다. 샤를 6세의 아들인 그는 백년 전쟁에서 영국인들에 의해 프랑스 왕위에 오른 인물이었다. 그녀는 그가 못된 인물인줄 알았으나 계시에 따라 그에게 순종하였고, 그로 하여금 자신의 사명을 인정하게끔 하여 신임을 얻었다.


그러나 군사 작전에 나서기 전 푸아티에(Poitiers)로 가서 주교와 학자들 앞에서 최종적인 심문을 받게 되었다. 이때 잔 다르크는 ‘음성’의 진실성 여부에 대한 조사를 받았다. 그 결과 그 ‘음성’은 사실로 인정되었고, 그녀의 주장에서 이단이나 미신적인 요소가 발견되지 않는다는 판결을 받았다. 이후 그녀는 하느님이 파견한 예언자이자 투사로 알려졌고, 그녀를 보고자 하는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흰 갑옷을 입고 전투에 참가한 그녀는 1429년 5월 7일 오를레앙에 입성하고 5월 8일에 영국군을 퇴각시킴으로써 프랑스군에 최초의 승리를 안겨주는 것을 시작으로 하여 영국군과의 전투에서 연전연승을 거두었다.



마침내 1429년 7월 17일 샤를 7세는 랭스(Reims)에서 대관식을 올리게 되었고, 이 때 그녀는 왕 옆자리에 앉았으나 그때부터 왕은 더욱 방자해져서 그녀의 말을 듣지 않았다. 그녀는 독자적으로 군대를 모으고 활동하다가 1430년 4월에 위험에 빠진 콩피에뉴(Compiegne)를 구하기 위해 출정하였다가 포로가 되어 엄청난 액수의 몸값을 받고 영국군에게 넘겨졌다. 그녀는 자신을 이단으로 모는 정치와 종교 지도자들 틈새에서 자신이 들은 계시가 마귀의 짓임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렇게 사기극을 벌인 당시의 지도자들은 그녀를 끝내 화형에 처하기로 결정하고, 1431년 5월 30일 루앙(Rouen)에서 화형에 처해졌다.


교황 칼리스투스 3세(Callistus III)는 그녀에 대한 새로운 조사 위원회를 설치해서 조사한 결과, 1456년 7월 잔 다르크에게 화형 판결을 내린 재판을 폐기하고 무효화하는 선언을 발표함으로써 그녀의 명예 역시 복권되었다. 그리고 잔 다르크는 1909년 4월 18일에야 비로소 교황 비오 10세(Pius X)에 의해 시복되었고, 1920년 5월 16일 교황 베네딕투스 15세(Benedictus XV)에 의해 시성되었다. 그녀는 프랑스 제2의 수호성인이다.


출처 : 가톨릭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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