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24일

05/23/2016

5월 24일(녹) 연중 제8주간 화요일

Tuesday of the Eight Week in Ordinary Time

 

 

 

 

 

 

+ 1베드로 1, 10-16
<여러분의 앞날이 예언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정신을 차려 모든 희망을 거십시오.>


해설) 하느님은 거룩하신 분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하느님의 자녀입니다. 주 하느님께서 거룩하시니 하느님의 자녀도 거룩해지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참된 그리스도인들은 모든 말과 행위에 있어서 거룩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거룩함이야말로 하느님의 완전함에로 나아가는 가장 빠르고 안전하고 완전한 길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영혼의 10 구원에 관해서는 여러분이 받을 은총을 두고 예언한 예언자들이 탐구하고 연구하였습니다. 11 그들 안에서 작용하시는 그리스도의 영께서 그리스도께 닥칠 고난과 그 뒤에 올 영광을 미리 증언하실 때에 가르쳐 주신 구원의 시간과 방법을 두고 연구하였던 것입니다. 12 예언자들은 그 일들이 자신들이 아니라 여러분을 위한 것이라는 계시를 받았습니다. 그 일들이 하늘에서 파견된 성령의 도움으로 복음을 전한 이들을 통하여 이제 여러분에게 선포되었습니다. 그 일들은 천사들도 보기를 갈망하고 있습니다. 13 그러므로 마음을 가다듬고 정신을 차려,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 받을 은총에 여러분의 모든 희망을 거십시오. 14 이제는 순종하는 자녀로서, 전에 무지하던 때의 욕망에 따라 살지 말고, 15 여러분을 부르신 분께서 거룩하신 것처럼 여러분도 모든 행실에서 거룩한 사람이 되십시오. 16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 1 Reading, First Peter 1:10-16

 

10 This salvation was the subject of the search and investigation of the prophets who spoke of the grace you were to receive, 11 searching out the time and circumstances for which the Spirit of Christ, bearing witness in them, was revealing the sufferings of Christ and the glories to follow them. 12 It was revealed to them that it was for your sake and not their own that they were acting as servants delivering the message which has now been announced to you by those who preached to you the gospel through the Holy Spirit sent from heaven. Even the angels long to catch a glimpse of these things. 13 Your minds, then, must be sober and ready for action; put all your hope in the grace brought to you by the revelation of Jesus Christ. 14 Do not allow yourselves to be shaped by the passions of your old ignorance, 15 but as obedient children, be yourselves holy in all your activity, after the model of the Holy One who calls us, 16 since scripture says, 'Be holy, for I am holy.'

 

묵상) 주 하느님은 완전하신 분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하느님의 자녀입니다. 주 하느님께서 완전하시니 하느님의 자녀도 완전해지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참된 그리스도인들은 모든 생각과 말과 행위에 있어서 완전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길이야말로 완전하신 주 하느님께로 나아가는 가장 빠르고 안전하고 완전한 길입니다.

 

 

 

 

 

+  마르코 10, 28-31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복을 백 배나 받을 것이고,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받을 것이다.>

(해설)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삶이 진정 주 하느님을 섬기는 삶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따를 때 받는 참된 보상은 하느님 나라의 영원한 생명입니다. 예수님을 따르기 위해서 모든 것을 버린 이들에게는 현세의 보상보다는 백배의 종말 보상이 있을 것입니다. 이제 하느님의 나라가 오면 첫째가 꼴찌가 되고 꼴찌가 첫째가 될 것입니다

 

 

28 그때에 베드로가 나서서 예수님께 말하였다. “보시다시피 저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스승님을 따랐습니다.” 29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나 때문에, 또 복음 때문에 집이나 형제나 자매, 어머니나 아버지, 자녀나 토지를 버린 사람은 30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녀와 토지를 백 배나 받을 것이고,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받을 것이다. 31 그런데 첫째가 꼴찌 되고 꼴찌가 첫째 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 Holy Gospel of Jesus Christ according to Saint Mark 10:28-31

28 Peter took this up. 'Look,' he said to him, 'we have left everything and followed you.' 29 Jesus said, 'In truth I tell you, there is no one who has left house, brothers, sisters, mother, father, children or land for my sake and for the sake of the gospel 30 who will not receive a hundred times as much, houses, brothers, sisters, mothers, children and land -- and persecutions too -- now in this present time and, in the world to come, eternal life. 31 Many who are first will be last, and the last, first.'

 

묵상)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삶은 하느님만을 절대 가치로 여기는 삶이며 그래서 세상의 모든 것들을 상대적 가치로 여기는 삶입니다. 예수님을 따를 때 받는 진정한 보상은 미래에 주어지는 것으로서, 다가올 세상에서 누릴 영원한 생명입니다. 장차 하느님의 나라가 오면 지금의 부자들과 모든 것을 버린 제자들의 처지가 완전히 뒤바뀔 것입니다.

 

 

 

 

사람들은 자기 눈에 보이는 잣대로 남을 평가합니다. 그러나 사람의 눈과 하느님이 보시는 기준은 다를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을 보지 말고 주 하느님만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주님만 따를 수 있는 결단과 용기를 주시는 분은 지혜의 성령이십니다. 하느님만을 절대가치로 여기고 주 하느님만을 두려워할 수 있도록 성령의 도우심을 청해야합니다.

 

 

2016년 5월 24일 화요일
천주교 서울대교구
조창수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https://youtu

.be/0KB8yY_hs60

Hidden In My Heart Volume III - By His Name  주의 이름으

 

 

따름과 보상

+ 마르코 10, 28-31

 

 

1.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른다는 것은 내 삶의 한 부분을 봉헌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삶 전체를 하느님께 봉헌하는 것입니다. 내가 하느님을 위해서 하는 일들이 보잘것없다고 생각한 적은 없습니까? 힘들고 어려움이 따라도 하느님만을 절대가치로 여기며 희생의 삶을 살 수 있습니까?

 

2. 나는 일상생활 속에서 어떤 것에 더 가치를 두고 살고 있습니까? 재물입니까? 명예입니까?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해 내가 주님을 따를 때 포기하지 못하고 움켜쥐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리고 나는 왜 마지막까지 그것을 놓치지 않으려고 합니까?

 

 

 

성 니체타(Saint Nicetas of Pereaslav)

 

 

축       일  :   5월 24일

신       분  :   순교자

활동지역  :   페레아슬라브(Pereaslav)

활동년도  :   +1186년

같은이름  :   니체따, 니체따스, 니체타스, 니케따스, 니케타

 

 

성 니케타(또는 니체타)는 원래 로스토프(Rostov) 인근 페레아슬라브 마을의 세리였다. 그는 자신의 부도덕한 생활과 탐욕스런 마음 그리고 직업상의 월권 때문에 모든 시민들로부터 외면을 당하며 지냈다. 그러나 하느님은 그를 잡아주셨다. 그는 우연히 이사야서 1장 16-17절의 말씀을 듣게 되었다. “너희 자신을 씻어 깨끗이 하여라. 내 눈앞에서 너희의 악한 행실들을 치워 버려라. 악행을 멈추고 선행을 배워라.” 이 말씀으로 크게 감명을 받은 그는 아내와 가족과 소유물을 모두 뒤로하고 극도의 보속생활이 가능한 어느 수도원으로 잠적해버렸다. 그는 고행복을 입고 지냈으며, 주행 수도자들처럼 기둥 위에서 생활하였다. 그런데 그가 입었던 고행복이 마치 은으로 수놓은 옷처럼 보였기 때문에 강도들이 그를 살해했다고 한다. 그 때문에 성 니케타는 순교자로서 높은 공경을 받게 되었다.

 

 

출처 : 가톨릭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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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_2016년 5월24일(녹) 연중 제8주간 화요일

https://app.box.com/s/j77x7uoiwhvve16kh2ir3c41isbs8q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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