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Posts/최근글
Archive/자료
Recent Posts/지난글
Follow Us
  • Facebook Basic Square
  • Twitter Basic Square
  • Google+ Basic Square
RSS Feed

2016년 5월 23일


5월 23일(녹) 연중 제8주간 월요일

Monday of the Eight Week in Ordinary Time



+ 베드로 1서 1, 3-9 <여러분은 그리스도를 보지 못하지만, 그분을 사랑하고 믿기에, 이루 말할 수 없는 기쁨 속에서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해설) 참된 그리스도인의 믿음은 많은 단련을 받아 순수한 것이 되어 예수님께서 나타나시는 날에 영광과 영예를 차지하게 될 것입니다. 참된 그리스도인은 예수 그리스도를 본 일이 없으면서도 그분을 사랑하고, 그분을 보지 못하면서도 믿고 있으며, 또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기쁨으로 넘쳐있습니다. 그것은 참된 믿음으로 구원받았기 때문입니다.


3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께서 찬미 받으시기를 빕니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크신 자비로 우리를 새로 태어나게 하시어,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로 우리에게 생생한 희망을 주셨고, 4 또한 썩지 않고 더러워지지 않고 시들지 않는 상속 재산을 얻게 하셨습니다. 이 상속 재산은 여러분을 위하여 하늘에 보존되어 있습니다. 5 여러분은 마지막 때에 나타날 준비가 되어 있는 구원을 얻도록, 여러분의 믿음을 통하여 하느님의 힘으로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6 그러니 즐거워하십시오. 여러분이 지금 얼마 동안은 갖가지 시련을 겪으며 슬퍼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7 그러나 그것은 불로 단련을 받고도 결국 없어지고 마는 금보다 훨씬 값진 여러분의 믿음의 순수성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밝혀져, 여러분이 찬양과 영광과 영예를 얻게 하려는 것입니다. 8 여러분은 그리스도를 본 일이 없지만 그분을 사랑합니다. 여러분은 지금 그분을 보지 못하면서도 그분을 믿기에, 이루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기쁨 속에서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9 여러분의 믿음의 목적인 영혼의 구원을 얻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 1 Reading, First Peter 1:3-9


3 Blessed be God the Father of our Lord Jesus Christ, who in his great mercy has given us a new birth into a living hope through the resurrection of Jesus Christ from the dead 4 and into a heritage that can never be spoilt or soiled and never fade away. It is reserved in heaven for you 5 who are being kept safe by God's power through faith until the salvation which has been prepared is revealed at the final point of time. 6 This is a great joy to you, even though for a short time yet you must bear all sorts of trials; 7 so that the worth of your faith, more valuable than gold, which is perishable even if it has been tested by fire, may be proved -- to your praise and honour when Jesus Christ is revealed. 8 You have not seen him, yet you love him; and still without seeing him you believe in him and so are already filled with a joy so glorious that it cannot be described; 9 and you are sure of the goal of your faith, that is, the salvation of your souls.


묵상)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자비로 우리를 다시 낳아 주셨고 예수님을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심으로써 우리에게 참 희망을 보여 주셨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믿음을 보시고 당신의 힘으로 우리를 보호해 주시며 마지막 때에 나타나기로 되어 있는 그 구원을 얻게 하여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참된 그리스도인은 예수님 안에서 진정 기뻐해야 합니다.


+ 마르코 10, 17-27

<가진 것을 팔고 나를 따라라.>


(해설) 부자가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해서는 먼저 하느님 사랑의 계명을 지켜야 합니다. 이 부자가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해 한 가지 더 해야 할 일은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입니다. 그러자면 먼저 가진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나누어 주어야 합니다. 그러나 부자는 재물에 대한 욕심 때문에 자기 재산을 포기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때에 17 예수님께서 길을 떠나시는데 어떤 사람이 달려와 그분 앞에 무릎을 꿇고, “선하신 스승님, 제가 영원한 생명을 받으려면 무엇을 해야 합니까?” 하고 물었다. 18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고 하느냐? 하느님 한 분 외에는 아무도 선하지 않다. 19 너는 계명들을 알고 있지 않느냐? ‘살인해서는 안 된다. 간음해서는 안 된다. 도둑질해서는 안 된다. 거짓 증언을 해서는 안 된다. 횡령해서는 안 된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여라.’” 20 그가 예수님께 “스승님, 그런 것들은 제가 어려서부터 다 지켜 왔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21 예수님께서는 그를 사랑스럽게 바라보시며 이르셨다. “너에게 부족한 것이 하나 있다. 가서 가진 것을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주어라. 그러면 네가 하늘에서 보물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와서 나를 따라라.” 22 그러나 그는 이 말씀 때문에 울상이 되어 슬퍼하며 떠나갔다. 그가 많은 재물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23 예수님께서 주위를 둘러보시며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재물을 많이 가진 자들이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기는 참으로 어렵다!” 24 제자들은 그분의 말씀에 놀랐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거듭 말씀하셨다. “얘들아,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기는 참으로 어렵다! 25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귀로 빠져나가는 것이 더 쉽다.” 26 그러자 제자들이 더욱 놀라서, “그러면 누가 구원받을 수 있는가?” 하고 서로 말하였다. 27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바라보며 이르셨다. “사람에게는 불가능하지만 하느님께는 그렇지 않다. 하느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 Holy Gospel of Jesus Christ according to Saint Mark 10:17-27

17 He was setting out on a journey when a man ran up, knelt before him and put this question to him, 'Good master, what must I do to inherit eternal life?' 18 Jesus said to him, 'Why do you call me good? No one is good but God alone. 19 You know the commandments: You shall not kill; You shall not commit adultery; You shall not steal; You shall not give false witness; You shall not defraud; Honor your father and mother.' 20 And he said to him, 'Master, I have kept all these since my earliest days.' 21 Jesus looked steadily at him and he was filled with love for him, and he said, 'You need to do one thing more. Go and sell what you own and give the money to the poor, and you will have treasure in heaven; then come, follow me.' 22 But his face fell at these words and he went away sad, for he was a man of great wealth. 23 Jesus looked round and said to his disciples, 'How hard it is for those who have riches to enter the kingdom of God!' 24 The disciples were astounded by these words, but Jesus insisted, 'My children,' he said to them, 'how hard it is to enter the kingdom of God! 25 It is easier for a camel to pass through the eye of a needle than for someone rich to enter the kingdom of God.' 26 They were more astonished than ever, saying to one another, 'In that case, who can be saved?' 27 Jesus gazed at them and said, 'By human resources it is impossible, but not for God: because for God everything is possible.



묵상) '부자는 추종과 재물 중에 하나를 택해야 하는 상황에서 불행하게도 재물을 선택하였습니다. 돈만 있으면 사람도 귀신도 부릴 수 있는 이 세상에서 무소유란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욕심 많은 부자는 구원받기 참으로 어려울 것입니다. 구원은 인간의 힘을 넘어서는 일이기에 하느님의 사랑과 자비에 기댈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부자에게 가진 것을 나누면 하늘의 보물을 차지하고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부자에게 재물을 나누라고 한 것은 자신의 믿음을 순수하게 하기 위한 단련 과정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그 관문을 통과하지 못하고 슬퍼하며 떠났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순수한 믿음뿐입니다.



2016년 5월 23일 월요일 천주교 서울대교구 조창수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https://youtu

.be/0KB8yY_hs60

Pachelbel - Canon in D Major

하느님의 나라와 부자

+ 마르코 10, 17-27



1. 부자청년은 믿음도 있었고 좋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예수님이 오신다는 소식을 듣고 기쁜 마음에 달려가 예수님을 만났지만 오히려 낙담하고 돌아갑니다. 그가 낙담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가 포기할 수 없었던 것 혹은 부족한 것은 무엇입니까?


2. 부자 청년의 모습 속에서 나의 어떤 닮은 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까? 나 역시 예수님을 따른다면서 내 마음속에서 포기하지 못하고 움켜쥐고 있는 어떤 것 때문에 예수님과의 만남이 때론 나를 근심 중에 머물게 하지는 않습니까? '얘야, 너에게 부족한 것이 하나 있다"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머물러 보십시오.




성 이보(Saint Ivo)


축 일 : 5월 23일

신 분 : 주교

활동지역 : 샤르트르(Chartres)

활동년도 : 1040-1115년

같은이름 :



프랑스 보베(Beauvais) 태생인 성 이보는 파리(Paris)와 노르망디(Normandie)의 베크(Bec) 수도원에서 캔터베리(Canterbury) 복자 란프랑코(Lanfranc, 5월 24일)의 문하생으로 수학하고 생캉탱(Saint-Quentin)에서 성 아우구스티누스 엄률수도회에 입회하였다. 그곳에서 그는 성경과 신학 그리고 교회법을 가르치던 중 1078년경에 원장이 되었고, 이어 1091년경에는 샤르트르의 주교로 선출되었다. 또한 그는 국왕 필립 1세의 고문관이 되었으나 왕이 자신의 왕비인 베르타(Bertha)와 이혼하려는 계획을 알고 이를 강력히 반대하여 사임하고 말았다. 이 사건으로 인해 그는 투옥되었다. 그는 교황 우르바누스 2세(Urbanus II)의 중재로 석방되었는데, 그때 마침 국왕의 첫 부인인 베르타가 사망했기 때문에 국왕과 화해할 수 있었다. 그는 당대의 뛰어난 지식인이었다. 또한 교회의 성직매매를 공식적으로 항의했던 용기 있는 인물이었다. 그의 많은 서한과 강론들이 오늘날까지 전해지고 있다. 그는 이보(Yvo)로도 불린다.



출처 : 가톨릭 홈




매일미사가 필요하신 분들은 아래의 링크에서 파일을 다운로드 후 사용하세요.


매일미사__2016년 5월23일(녹) 연중 제8주간 월요일 (교육 주간)

https://app.box.com/s/4mjw8ntnyti61osq47gbb78poupnslw4